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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다이제스트 &gt; 건강다이제스트(우리집 주치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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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language>ko</dc:language>
		<item>
			<title>갱년기 거뜬히~이기는 테스토스테론 &amp; 에스트로겐 오래오래 사수법</title>
			<description><![CDATA[<P>경기도 성남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송 모씨(55세)는 몸이 예전같지 않아 걱정이다. 거뜬하게 들던 부속품도 들기 버겁고, 저녁만 먹으면 수면제를 먹은 것처럼 잠이 쏟아진다. 아내와의 성관계도 흥미를 잃었다. 그날 번 돈을 세는 일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다 귀찮기만 하다. </P>
<P>&nbsp;</P>
<P>송 씨의 아내 오 모씨(52세)도 몇 달 전부터 힘이 없는 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남편과 반대로 잠이 안 오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얼굴은 자꾸 화끈거리고 성관계를 할 때는 예전엔 없던 통증이 느껴진다. 참다못해 함께 병원을 찾은 부부는 둘 다 갱년기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송 씨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오 씨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보충요법을 처방받았다.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이 뭐기에 보충하라는 걸까? 대표 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에 대해 알아본다.&nbsp;&nbsp; <BR><FONT color=#0099ff>글 | 정유경 기자 </FONT></P>
<P><FONT color=#0099ff>도움말 | 관동의대 제일병원 비뇨기과 최진호 교수, 내분비내과 박소영 교수</FONT></P>
<P><FONT color=#0099ff></FONT>&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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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3><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2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12/04/132297629009.jpg" width=264>Part1 </FONT></STRONG></P>
<P><STRONG><FONT size=3>남성을 더욱 남성답게~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13add size=4>테스토스테론&nbsp; </FONT></STRONG></P>
<P><BR>테스토스테론은 남성 생식기관의 발달과 성장을 담당하는 대표 남성호르몬이다. 사춘기 이후부터는 신체적, 정신적 남성화를 시킨다. 음경과 고환을 키우고 변성기를 오게 한다. 성욕이 생기게 하고, 몸의 기초 대사 조절과 신체 조직 형성에도 관여한다. </P>
<P><BR>관동의대 제일병원 비뇨기과 최진호 교수는 “테스토스테론은 남성호르몬이지만 남성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한다. 여성에게도 있으며 팔, 다리에 털이 나게 하고 성적 흥분과 오르가즘에도 영향을 준다.<BR>테스토스테론의 분비는 나이에 따라 줄어들게 된다. 30대까지 왕성하게 분비되다가 40대 이후부터는 점차 감소하기 시작한다. 50대에는 최고치의 40%가 줄어들고, 70대에는 20대의 1/3로 떨어진다. </P>
<P><BR>최진호 교수는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 체중이 줄어들고, 스태미나가 저하되며 여성처럼 유방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근육량은 줄고 지방이 늘어 뼈 건강을 위협하고, 피로가 쉽게 쌓여 체력이 떨어진다. 무슨 일이든 하기 싫고 우울해지는 등 우울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는 남자의 상징인 강한 체력과 정열을 한 풀 꺾어 놓는 셈이다. </P>
<P><BR>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한 남성 갱년기인 경우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을 할 수도 있다. 알약, 주사, 패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충할 수 있다. 단,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보충요법을 시작하거나 지속할 때는 전문의와의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 중에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일은 필수다. 최진호 교수는 “전립샘질환을 앓고 있거나 임신을 해야 한다면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고 조언한다. 적혈구가 늘어나 혈전색증의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고, 드물지만 무호흡 증세가 생길 수도 있다.&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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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2><IMG style="WIDTH: 245px; HEIGHT: 363px; 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1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12/04/132297628968.jpg" width=300 height=389>1. 저녁 운동을 꾸준히~<BR></FONT></STRONG>최진호 교수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유산소 운동과 근육 강화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테스토스테론은 아침에는 많아지고 시간이 지나면 줄어드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저녁에 하는 운동은 오후에 부족한 호르몬 수치를 올리는 데 더 효과적이다. 무리한 운동은 역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으므로 몸 상태에 맞는 운동량을 꾸준히 유지한다. </P>
<P><BR><STRONG><FONT size=2>2. 밤 10시 전에 잠들어라!<BR></FONT></STRONG>잠이 부족하면 테스토스테론이 감소될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 같은 성호르몬은 잠을 잘 때 분비가 증가한다. <BR>최진호 교수는 “최소 하루 7시간 이상은 숙면을 하고, 오후 10시~오전 1시가 가장 호르몬 분비가 왕성할 때이므로 10시에는 잠자리에 들라.”고 조언한다. </P>
<P><BR><STRONG><FONT size=2>3. ‘술.담배’를 조심! <BR></FONT></STRONG>노화 때문에 생기는 성선기능의 저하를 제외하면 ‘술담비(술·담배·비만)’는 테스토스테론 수치 감소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체중을 조절하고 담배는 꼭 끊으며, 절주하는 습관을 갖는다. </P>
<P><BR><STRONG><FONT size=2>4. 적당한 지방과 단백질 섭취는 기본!<BR></FONT></STRONG>지방과 단백질은 테스토스테론의 합성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골고루 먹어 적당한 지방과 단백질을 섭취한다.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한다면 콩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자주 먹는다.&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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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2>5. 신선한 채소를 식탁에 올린다<BR></FONT></STRONG>브로콜리, 양배추 등 채소와 인삼도 테스토스테론 보충에 도움이 된다. <BR>최진호 교수는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과 몸과 마음의 안정이 적절한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평소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는 것이 좋다.”고 덧붙인다.&nbsp;&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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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120px; HEIGHT: 120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4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12/04/132297629062.jpg" width=200 height=120></FONT></P>
<P><FONT color=#009999></FONT>&nbsp;</P>
<P><FONT color=#009999>&nbsp;</P>
<P><BR>최진호 교수는 전립샘질환, 요로결석, 배뇨장애 등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P>
<P>대한비뇨기과학회 정회원, 대한남성과학회 정회원, 대한전립선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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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3>Part2</FONT></STRONG></P>
<P><STRONG><FONT size=3>폐경 전부터 관리하자!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940000 size=4>에스트로겐 </FONT></STRONG></P>
<P><BR>에스트로겐은 난소 안에서 만들어지는 여성호르몬이다. 자궁 내막의 증식과 생리 주기를 조절하고 질의 윤활액을 늘린다. 이차성징의 발달을 촉진하고 혈관과 뼈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P>
<P><BR>여성의 에스트로겐 양은 대략 20~45세까지 가임기에 가장 높은 농도를 유지한다. 관동의대 제일병원 내분비내과 박소영 교수는 “40~60세에는 에스트로겐의 양이 감소되고, 60세 이후에는 가장 낮은 농도로 유지된다.”고 설명한다.</P>
<P><BR>난소가 노화되면 에스트로겐은 적게 만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폐경으로 이어진다.<BR>이러한 폐경기 호르몬 변화는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다. 박소영 교수는 “갱년기에는 이유 없이 얼굴이 빨개지거나, 자다가 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릴 수 있다.”고 말한다. 우울증, 신경과민,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등 정신적인 증상도 생길 수 있다. 질 건조증, 위축성 질염 등으로 성관계에 흥미를 잃었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또한 골다공증, 골절 등이 잘 생기고 동맥경화, 뇌졸중 등 혈관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nbsp; </P>
<P><BR>이와 같은 갱년기 증상이 심하면 여성호르몬 보충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박소영 교수는 “폐경 후 여성호르몬 보충요법은 득과 실을 모두 가지고 있는 치료법”이라고 강조한다. 에스트로겐을 보충하면 갱년기 관련 증상을 치료하고 골다공증이나 골다골증에 따른 골절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함께 보충하거나 에스트로겐을 10년 이상 사용한 경우 유방암의 위험도가 증가할 수 있다. 사용량이나 기간에 따라 심혈관질환, 허혈성 뇌졸중, 혈전증이 증가할 수 있다. </P>
<P><BR>박소영 교수는 “에스트로겐 보충요법은 폐경 직후에 시작할수록 득이 많고 폐경 후 늦게 시작하거나 고령의 여성인 경우 잃는 것이 더 많다.”고 말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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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nbsp; <BR><STRONG><FONT size=2><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3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12/04/132297629042.jpg" width=300>1. 중간 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BR></FONT></STRONG>규칙적인 운동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자전거타기 같은 중간 강도의 운동을 일주일에 3시간 이상하면 건강을 지키고, 갱년기 증상이 완화된다. 박소영 교수는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생긴 엔도르핀 증가는 혈관운동 장애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운동은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골밀도의 증가를 도와준다.&nbsp;&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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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2><STRONG>2. ‘술.담배’를 조심! <BR></STRONG></FONT>술담비(술·담배·비만)을 피해야 한다. 살을 빼면 갱년기 증상이 완화되고 갱년기 이후에 생기는 지질대사의 이상과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 좋다. 담배는 폐경을 유발하는 요인이므로 금연하면 폐경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술과 커피를 줄이는 것은 안면홍조, 밤에 땀이 나는 현상, 불면증을 감소시킨다. </P>
<P><BR><STRONG><FONT size=2>3. 스트레스를 피하라 <BR></FONT></STRONG>꼭 필요하지 않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환경은 피하고 잠을 푹 잔다. <BR>박소영 교수는 “안면홍조나 야간 발한이 심하면 잘 때 베개 밑에 냉찜질용 팩을 놓으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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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99px; HEIGHT: 118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5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12/04/13229762908.jpg" width=157 height=118></FONT></P>
<P><FONT color=#009999><BR>&nbsp;</P></FONT>
<P><FONT color=#009999>박소영 교수는 갱년기 장애, 갑상샘질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FONT></P>
<P><FONT color=#009999>대한내분비학회 정회원,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FONT></P>
<P>&nbsp;</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1223</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dc:date>2011-12-04 14:28:45</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주사 한 방으로 주름살 싹~ 보톡스의 기적 믿어도 될까?</title>
			<description><![CDATA[<P><FONT color=#0099ff>얼마 전 방송인 조혜련과 조영구는 방송에서 보톡스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들은 표정이 이상하다는 지적에 지나친 보톡스 시술로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실토하며 ‘오늘은 웃기려고 보톡스를 맞은 게 아니다.’ ‘이마가 고정됐다.’ 같은 재치 있는 멘트로 시청자들을 웃겼다. 이렇게 모두가 보톡스 이야기로 웃을 때 마음 놓고 함께 웃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FONT></P>
<P><FONT color=#0099ff></FONT>&nbsp;</P>
<P><FONT color=#0099ff>현재 보톡스를 지속적으로 맞고 있거나 보톡스 시술을 원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혹시 나도?’라는 생각에 잠겼을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진짜 안심하고 맞아도 문제가 없는지 보톡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nbsp; <BR>글 | 정유경 기자 </FONT></P>
<P><FONT color=#0099ff>도움말 | 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lt;보톡스 시크릿&gt; 저자)</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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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3>동안 시술의 대명사, 보톡스 뭘까?</FONT></STRONG></P>
<P><STRONG><FONT size=3><BR>&nbsp;</P></FONT></STRONG>
<P><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1 align=left src="http://www.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11/06/132058688583.jpg" width=300>대표적인 미의 조건으로 불리는 세 가지는 작고, 젊어 보이고, 갸름한 얼굴이다. 최근 이 모든 것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시술로 보톡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nbsp; </P>
<P><BR>보톡스는 원래 미용을 목적으로 개발된 약이 아니다. 보툴리눔 톡신의 근육 이완작용을 이용해 사시, 눈가의 근육이 떨리는 안검경련 등을 치료하는 데 이용했던 약이었다. 이러한 질환을 치료하다가 눈가의 주름까지 펴지는 것을 알게 돼 미용까지 영역을 넓혔다. 1997년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요즘은 얼굴 주름 치료, 사각턱 치료, 종아리 근육 축소 등 미용을 위한 시술을 비롯해 국소 다한증, 편두통, 뇌성마비 등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이고 있다. </P>
<P><BR>우리가 흔히 말하는 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을 상품화해서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받은 미국 엘러간사의 상품명 ‘보톡스’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제는 보톡스라고 하면 주름 치료제라고 떠올릴 정도로 익숙해졌다. <BR>원리는 간단하다. 보톡스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분비되지 못하게 해 근육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따라서 주름에 보톡스를 맞으면 표정주름을 이완시켜 서서히 주름을 편다. 사각턱 근육과 종아리 근육에 맞으면 근육이 움직이지 않아 근육의 부피가 줄어드는 원리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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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3>보톡스, 얼마나 유지될까?<BR></FONT></STRONG>보톡스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우리 몸에서 분해되어 없어지며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다. 또 항상성을 유지하는 우리 몸은 또 다른 신경가지를 만들어 근육을 움직이게 하므로 결국 되돌아온다. 따라서 보톡스는 영구적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시술 부위마다 효과가 시작되는 시기와 유지되는 기간이 다르다. </P>
<P><BR>얼굴 주름은 주사를 맞은 지 2~3일 만에 효과를 보이기 시작하고 3~6개월 정도 유지된다. 근육의 부피를 줄이는 사각턱, 종아리, 팔뚝 등은 빠르게는 1~2주 만에 근육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6개월~1년간 지속된다. 최대로 효과를 보는 시기는 얼굴 주름은 1~2주, 사각턱은 2~3개월이다. 여름을 대비해서 다한증 치료를 위해 보톡스를 맞는다면 4~5월에 맞는 것이 좋다. </P>
<P><BR>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은 “표정 주름의 경우 예방 효과를 생각한다면 보톡스가 완전히 풀리기 전인 3개월 정도에 한 번씩 주사를 맞아야 주름이 심하게 잡히지 않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BR>&nbsp; <BR><STRONG><FONT size=3>보톡스 궁금증 BEST 4<BR></FONT></STRONG>보톡스가 주름을 제거하는 대표 시술로 인기를 모으면서 시술자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런 보톡스에 대한 관심과 함께 증가하는 것이 또 하나 있는데 바로 보톡스에 대한 궁금증이다.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보톡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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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f6600><STRONG>궁금증 1<BR>보톡스, 부작용은 없나요?<BR></STRONG></FONT>서구일 원장은 “보톡스의 단점이자 장점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우리 몸에서 없어진다는 점”이라며 “그래서 아직까지 장기적인 부작용은 밝혀진 바가 없다.”고 말한다. 단, 단기적인 부작용은 있을 수 있다. 드물지만 미간 주름에 보톡스 주사를 맞은 경우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에 영향을 미쳐서 눈이 잘 떠지지 않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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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각턱 근육에 주사를 맞은 경우에는 씹는 힘이 약해지거나 입을 옆으로 활짝 벌리지 못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대부분 보톡스의 효과가 떨어지는 3~4개월이면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nbsp;</P>
<P><BR>서구일 원장은 “부작용을 줄이려면 시술 경험이 풍부하고 부작용 빈도가 낮은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사람의 얼굴이 다르듯이 표정근육도 다르므로 그에 맞는 시술을 받아야 부자연스러운 표정, 무표정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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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6600>궁금증2<BR>보톡스, 어떤 주름이든 펼 수 있나요?<BR></FONT></STRONG></P>
<P><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2 align=right src="http://www.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11/06/13205868864.jpg" width=300>보톡스로 얼굴의 모든 주름을 펼 수는 없다. 이마, 미간, 눈가, 콧등, 입가, 앞턱 주름 등은 보톡스로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눈밑 가로주름, 광대주름, 코 옆 팔자주름, 목 가로주름 등은 펼 수 없다. 이런 경우 필러, 프라셀, 하이드로리프팅 등 다른 시술을 생각해 봐야 한다. </P>
<P><BR>미간에 생긴 깊은 주름도 보톡스로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 이때는 보톡스와 필러 시술을 한꺼번에 받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서구일 원장은 “사각턱 보톡스 시술의 경우 턱에 근육이 적은 사람은 효과가 적다.”고 밝히고 “볼살이 너무 없는 사람이 사각턱 보톡스 시술을 받으면 오히려 나이가 더 들어 보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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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f6600><STRONG>궁금증 3<BR>보톡스도 많이 맞으면 내성이 생기나요?<BR></STRONG></FONT>서구일 원장은 “보톡스에 대한 항체 형성은 뇌성마비나 중풍처럼 한 번에 한 병 이상 많은 양을 주사할 때나 1~2주에 한 번씩 자주 시술을 받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P>
<P><BR>보통 주름을 없앨 때 쓰는 보톡스의 양은 미간, 이마, 눈가 등 얼굴 전체에 주사를 놓더라도 한 병을 넘지 않는다. 시술 간격도 2~3개월에 한 번씩 맞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많은 양을 맞거나 자주 맞지 않아도 항체가 생기는 사람이 있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BR></P>
<P>만약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되는 보툴리눔 톡신 A형 보톡스에 대한 항체가 생기더라도 방법은 있다. 보툴리눔 톡신 A형과 성분이 60% 정도 다른 보툴리눔 톡신 B형을 사용하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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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f6600><STRONG>궁금증 4<BR>보톡스도 정품과 가짜가 있나요?<BR></STRONG></FONT>흔히 말하는 정품 보톡스란 최초로 개발된 엘러간사의 보툴리눔 톡신 A형 ‘보톡스’를 말한다. 엘러간사의 보톡스는 가장 오래 많은 양이 사용되어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평가된다. 보톡스와 유사한 제품이 생겨나자 엘러간사에서 마케팅 전략으로 보톡스 제품에 정품이라는 말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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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엘러간사의 보톡스 외에도 보툴리눔 톡신 A형 제품으로는 국내산 ‘메디톡신’, 유럽산 ‘디스포트’, 독일산 ‘제오민’, 중국산 ‘BTXA’등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제품도 엘러간사 보톡스와 효과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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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3>보톡스도 과유불급<BR></FONT></STRONG>서구일 원장은 “보톡스를 맞는 목적은 자신의 나이보다 3~5년 정도 젊고 건강하게 보이는 정도이어야 한다.”며 “무조건 모든 주름을 없애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나이에 비해 과도하게 주름을 없애면 부자연스러운 표정을 가진 얼굴이 되기 쉽다. 주름을 전부 없애려면 자주, 많은 양을 맞아야 하므로 내성이 생길 확률도 높아진다. 서구일 원장은 “나이에 맞게, 개인의 얼굴 상태에 맞는 보톡스 시술을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동안 얼굴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인다.&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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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color=#0084a0><IMG style="WIDTH: 79px; HEIGHT: 89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3 align=left src="http://www.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11/06/132058688721.jpg" width=300 height=117><BR>서구일 원장은 2011세계피부과학회 조직위원회 부회장, </FONT></P>
<P><FONT color=#0084a0>서울대병원 보톡스클리닉 담당의로 활동 중이다. </FONT></P>
<P><FONT color=#0084a0>저서는 &lt;보톡스 시크릿&gt; 등 다수.&nbsp; </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1213</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dc:date>2011-11-06 22:38:1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더부룩…답답…속쓰림까지~ 소화장애 SOS</title>
			<description><![CDATA[<span style="color: rgb(0, 153, 255);">우리는 매일 세 끼를 먹는 것이 익숙하다. 오죽 당연했으면 시간을 나타내는 아침, 점심, 저녁도 끼니라는 뜻이 됐을까? 그런데 하루 세 번 ‘거룩하고 중요한 의식’을 치른 후 서서히 속이 더부룩하고 구역질이 나는 고통이 찾아온다면? 그때부터 머릿속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혹시 큰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이렇게 불편할 바엔 차라리 밥을 먹지 않는 게 낫지 않을까? 소화제를 먹을까, 말까? 병원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 고민에서 해방되려면 소화장애 유발자들을 바로 알고 그들의 침입을 미리 막아야 한다. 맛있게 잘 먹은 다음 기분 좋~게 소화시키는 법을 알아본다.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정유경 기자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br><img alt="1"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249px; height: 340px;" src="../../_sys/_upload/image/201110/04/131770122065.jpg" align="left"><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소화는 생명을 운반하는 일 &nbsp;</font><br>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 살 수 없다.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을 통해 영양분을 흡수하고 에너지를 얻어 살아간다. 평생 음식과 그 음식을 소화시키는 소화기관에 의지하며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br><br>다행인 것은 우리가 먹는 족족 소화기관이 힘을 합쳐 기꺼이 소화해낸다는 것이다. 먹어서 안 될 것이 몸 안으로 들어가면 알아서 입이나 항문을 통해 재빨리 내보내기도 한다. 만약 소화가 잘 안 된다면 영양을 공급하는 데도 문제가 생기고 여러 가지 고통이 뒤따른다. 배가 부른 상태가 오래 유지되고, 윗배가 터질 듯한 팽만감이 들기도 하며, 속이 울렁거리고 구역질이 나기도 한다. 속이 쓰리고,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부를 수 있다. <br><br>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는 “소화장애가 계속된다면 성장하고 있는 소아나 청소년의 성장이 느려질 수 있고, 노인의 경우 영양 결핍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nbsp;&nbsp; &nbsp;<br>소화가 잘 안 되는 데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걱정,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감기에 걸려도 소화가 안 되고, 식도·위·소장·대장·담낭 등 소화기관의 문제일 수도 있다. &nbsp;<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br>스트레스 훌훌~털어야 소화도 술술~</font><br>이항락 교수는 “건강한 소화를 방해하는 흔한 원인으로 기능성 소화불량”을 든다. 쉽게 말해 신경성 소화불량이다. 소화가 잘 안 돼서 식사를 하면 더부룩하고 속이 불편하지만 내시경 검사 등을 해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 <br>이항락 교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의 운동을 관장하는 미주신경의 기능이 떨어진다.”며 “이러한 자극이 위장 기능에 영향을 줘서 소화불량이 생긴다.”고 말한다. <br>이런 경우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먼저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다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혼자 먹는 것보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밥을 먹는 것이 좋다. 기능이 떨어진 위에 부담을 주는 과식을 피해야 한다. 이항락 교수는 “식사를 한 후에 가벼운 운동을 하면 위 기능에 특히 좋다.”며 걷기나 자전거 타기를 권한다.&nbsp; &nbsp;<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소화 잘~되는 식도·위 건강법 </font><br>역류성 식도염, 위염, 소화성 궤양도 건강한 소화를 방해하는 질환이다. <br>▶역류성 식도염은 위에 있는 위산, 음식물 등이 식도로 다시 역류해서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목에 뭔가가 걸려 있는 느낌, 가슴 쓰림, 역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식도는 위에 비해 위산에 민감하고 약하다. 위산이 역류했을 때 가슴이 타는 듯이 아픈 것도 식도가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원래 위와 식도가 만나는 부분은 음식물이 역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직으로 만나지 않고 음식물이 통과한 후 바로 조여진다. 그러나 과식을 하면 위가 음식물로 잔뜩 채워진 데다가 위산의 분비까지 늘어나 위산이 식도까지 차오를 수도 있다. 음식을 먹자마자 바로 누우면 위산이 역류할 가능성은 커진다. 이항락 교수는 “특히 밤늦게 과식을 하지 말고, 음식을 먹은 후 바로 눕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br>▶위염, 소화성 궤양이 있으면 식사를 하기 전이나 후에 윗배가 아프고, 소화불량, 속쓰림 등이 나타난다. 자극적인 음식(특히 매운 음식), 술, 감염, 약물 등이 주원인이다. 따라서 평소에 자극적인 음식, 과음을 피하고 약을 먹을 때는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nbsp;&nbsp;&nbsp; &nbsp;<br>이항락 교수는 “일시적으로 소화가 되지 않을 때는 가볍게 운동을 하거나 소화제를 먹으면 대부분 좋아지지만 소화불량이 오래가거나 점점 악화되면 내시경 등의 검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소화 잘~ 되는 식사법 십계명 </font><br><span style="font-weight: bold;">1. 소화가 안 되는 음식은 피한다. </span><br>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이 어떤 음식을 먹으면 유난히 소화가 안 될 수 있다. 그런 음식은 기억해뒀다가 피하거나 먹더라도 조금만 먹는다.&nbsp;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2. 과식하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는다.&nbsp; </span><br>과식은 살찌게 할 뿐만 아니라 위, 식도 등 소화기관에 무리를 준다. 우리 소화기관도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과 같다. 길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 천천히 걸어야 하고, 멈출 때도 있으며 뒤로 밀리기도 한다. 음식도 한꺼번에 많이 들어오면 소화가 안 되고, 심지어 토하기도 한다. 밥공기가 너무 크다면 작은 것으로 바꾸고, 배가 부르면 더 먹고 싶어도 소중한 위장을 위해서 숟가락을 놓자.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3.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다. </span><br>음식의 소화는 입에서부터 시작된다. 음식을 잘게 씹으면 소화효소도 많이 나오고 음식의 영양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4. 천천히 먹는다. </span><br>일하는 시간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후다닥 식사하는 사람이 많다. 바쁘지 않아도 빨리 배부름을 느끼려고 숨도 쉬지 않고 밥을 먹기도 한다. 빨리 먹는 습관이 이미 몸에 뱄다면 하루 빨리 고쳐야 한다. 밥을 먹을 때는 TV를 끄고 가족, 친구 등 여럿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먹는 것이 좋다. 식사 시간을 30분 이상으로 정해 놓고 밥을 먹어도 된다.&nbsp; <br>&nbsp;<br><span style="font-weight: bold;">5. 밤늦게 음식을 먹지 않는다. </span><br>밤에 음식을 먹으면 움직일 일이 적어서 소화가 더 안 된다. 특히 늦은 밤마다 생각나는 치킨, 족발 등 기름진 야식은 과감하게 포기하자.&nbsp;&nbsp; <br>&nbsp; <br><span style="font-weight: bold;">6. 밥을 먹었다면 움직인다. </span><br>밥을 먹자마자 눕는 습관은 좋지 않다. 식후에는 걷기, 스트레칭 등을 하자. 단 식사를 하자마자 바로 달리기나 과격한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nbsp;&nbsp;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7. 아침, 점심, 저녁을 공평하게 먹는다. </span><br>이항락 교수는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배가 고파서 좀 더 먹고, 저녁엔 폭식하는 습관은 좋지 않다.”고 당부한다. 하루 세 번 비슷한 양을 먹는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8. 금연과 절주를 생활화한다. </span><br>음주, 흡연은 위염, 소화성 궤양, 역류성 식도염의 주요 원인이다. 담배와 술은 점막을 자극해 건강한 소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nbsp;&nbsp;&nbsp;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9. 소화 방해꾼, 스트레스를 해소한다.&nbsp;&nbsp;&nbsp;&nbsp; </span><br>모든 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소화기에도 좋을 리 없다. 취미, 운동 등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어서 실천하자.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10.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해 놓는다. </span><br>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면 과식하기도, 굶기도 쉽다. 번거롭더라도 정해진 시간에 꼭 식사를 한다.&nbsp;&nbsp; <br><br><br><br><img alt="2"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111px; height: 145px;" src="../../_sys/_upload/image/201110/04/131770122118.jpg" align="left"><br><br><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이항락 교수는 한양대병원에서 소화기, 위장관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소화기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상부위장관학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nbsp; </span><br>]]></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1185</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1-10-04 13:07:36</dc:date>
			<dc:subject></dc: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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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광, 너 누구니?</title>
			<description><![CDATA[<span style="color: rgb(0, 153, 255);">나는 신장에서 보낸 소변을 보관합니다. 소변이 너무 많이 차서 참을 수 없으면 비워달라는 신호를 보내서 변기에 시원하게 쏟아내지요. 아마 내가 없으면 사람들은 아주 불편할 겁니다. 소변이 모이지 않고 신장에서 만드는 족족 바로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생각만 해도 아찔하죠? 그런데 제가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해도 별 관심을 두지 않아 서운합니다. 바쁘다고 소변을 내보내달라는 신호를 무시하기도 하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저의 신경을 건드리지요. 참을 수 있을 때까진 참겠지만 저도 한계가 있어요. 잊지 말아 주세요. 저 방광은 건강할 때 지켜야 노폐물을 깨끗하게 비워내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을요.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정유경 기자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을지병원 비뇨기과 강정윤 교수</span><br><br><img alt="1"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9/02/131495339651.jpg" width="250" align="left"><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방광에 이상이 생기면?</font><br>방광에 생기는 질환 중 가장 흔한 것이 ▶<span style="font-weight: bold;">방광염</span>이다. 건강한 방광은 균이 없는 상태여야 한다. 그러나 요도를 통해 세균이 방광으로 들어오거나 신장에서 방광으로 굴러 내려온 돌에서 세균이 번식하면 방광염이 생길 수 있다. 방광염이 생기면 소변을 볼 때 아프고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다. 심하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방광염은 요도의 길이가 25cm로 긴 남성보다 2~3cm에 불과한 여성에게 자주 생긴다. 그만큼 항문이나 성기 주변에 있던 세균이 방광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약으로 치료가 잘 되지만 방광염을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는다면 또 생길 수 있다. <br><br>드물지만 간질성 방광염도 있다. 간질성 방광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소변이 마려우면 배가 아프고 소변을 보면 괜찮아지는 것이다. 간질성 방광염도 여성 환자가 많고 이런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nbsp; <br><br>최근 ▶<span style="font-weight: bold;">과민성 방광</span>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과민성 방광이란 방광 기능에는 이상이 없지만 방광이 예민해서 조금만 소변이 차도 참기가 어려운 증상을 뜻한다. 이런 현상을 급박뇨라고 하며 보통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밤에 화장실에 자주 가는 야간뇨가 동반될 때 과민성 방광이라고 한다. <br>사실 과민성 방광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다. 그러나 그냥 둘 수도 없다.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딜 가든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찾아야 안심을 하는 등 삶의 질이 떨어지기 쉽다. 잠도 잘 못자고 심하면 우울증 등으로 발전할 수 있어 과민성 방광은 ‘방광의 눈물’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br><br>강정윤 교수는 “방광에도 암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span style="font-weight: bold;">방광암</span>은 특히 담배를 피우는 중·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방광암의 대표 증상은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없이 피가 나오는 것이다. 보통 방광염이나 방광결석은 소변을 볼 때 피가 나오면서 통증이 있는 것과 구분된다. 강정윤 교수는 “방광이 건강하다면 피가 나오거나 통증이 생기는 일은 거의 없다.”며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빨리 적절한 검사를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nbsp;&nbsp;&nbsp; &nbsp;<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방광 건강 사수 십계명&nbsp;&nbsp;&nbsp;&nbsp;</font>&nbsp;&nbsp; &nbsp;<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1. 소변을 참지 않는다. </span><br>소변은 밖으로 내보내야 할 찌꺼기다. 이 찌꺼기를 오랫동안 가지고 있으면 좋을 리 없다. 평소에 지저분한 화장실이나 업무 때문에 소변을 오래 참으면 수축력이 떨어지는 게으른 방광이 된다. 방광이 수축을 잘 못하면 볼일을 보고도 방광에 소변이 남는 잔뇨가 생길 수도 있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2. 물을 충분히 마신다.&nbsp; </span><br>소변을 보는 횟수가 적은 사람은 물도 적게 먹을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때는 방광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방광에 세균이 들어오면 무조건 방광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세균이 방광 벽에 붙어서 증식을 해야 방광염이 된다. 즉 균이 들어와도 소변을 본다면 그 균도 함께 밖으로 나간다. <br>강정윤 교수는 “평소 소변 색깔이 진하다면 수분이 부족하다는 증거이므로 물을 더 먹어야 한다.”고 조언한다.&nbsp; <br><br><img alt="2" style="clear: both; margin-left: 15px; width: 252px; height: 412px;" src="../../_sys/_upload/image/201109/02/131495339721.jpg" align="right"><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3. 과민성 방광이라면 카페인 음료, 자극적인 음식을 줄인다.</span><br>&nbsp;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는 방광을 자극해서 소변이 더 자주 마렵다. 맵고 신 자극적인 음식도 방광을 자극한다. 특히 과민성 방광이 있다면 이런 음식의 섭취를 줄인다. 카페인 음료만 먹지 않아도 과민성 방광 증상이 1~2주 만에 호전되기도 한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4. 변비가 있다면 빨리 고친다. </span><br>강정윤 교수는 “변비가 심하면 방광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만성 변비가 있으면 잔뇨가 생길 수 있고, 과민성 방광도 심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변비를 치료하면 방광도 다시 건강해지기 쉽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5. 정상 몸무게를 유지한다. </span><br>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방광을 받치고 있는 조직이 내려앉아서 방광도 함께 처질 수 있다.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비만을 예방한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6. 성관계 후에 소변을 본다. </span><br>젊은 여성은 성관계 후에 방광염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성관계를 할 때 요도 주변이나 질에 있는 세균이 방광으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유독 성관계를 하고 난 다음 방광염에 잘 걸린다면 성관계 후에 바로 소변을 보면 방광염을 예방할 수 있다.&nbsp;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7. 절주와 금연을 한다. </span><br>술은 방광을 자극하고 담배는 방광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담배는 애초에 배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피우고 있다면 반드시 끊는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8. 과로하지 않는다. </span><br>모든 장기가 그렇듯 방광도 피로에 약하다. 강정윤 교수는 “명절이나 제사 등 여성들이 과로하기 좋은 시기에 방광염을 호소하는 경우가 잦다.”고 말한다. 과로했다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잠을 푹 잔다.&nbsp;&nbsp;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9. 배뇨일기를 써본다.</span><br>소변을 자주 본다고 과민성 방광을 걱정하는 사람 중 실제로는 정상적인 배뇨 횟수를 가진 경우도 있다. 보통 소변을 보는 횟수가 8번 이상이면 소변을 자주 보는 편에 해당한다. 소변 횟수는 마시는 물의 양과 땀의 양에 따라 달라지므로 한 번에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여러 번 배뇨일기를 써봐서 자신의 배뇨습관을 점검해야 한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10. 스트레스를 받으면 즉시 해소한다.&nbsp; </span><br>스트레스를 받으면 방광도 함께 예민해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즉시 풀고,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nbsp; &nbsp;<br><br><br><br><img alt="3"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200px; height: 263px;" src="../../_sys/_upload/image/201109/02/131495339775.jpg" align="left"><br><br><br><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강정윤 교수는 노원을지병원 비뇨기과에서 결석, 소아배뇨장애, 요실금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비뇨기과학회 보험위원,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학술위원,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 편집이사로 활동. &nbsp;</span><br><br>]]></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1149</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1-09-02 17:50:59</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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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 영양제 비타민 제대로 알고 먹는 법</title>
			<description><![CDATA[<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font style="color: rgb(255, 51, 0);" size="5">국민 영양제 비타민 </font><br>제대로 알고 먹는 법</font><br><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alt="01" src="../../_sys/_upload/image/201108/04/131242650318.jpg" width="560"><br></div><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비타민제를 향한 온 국민의 사랑이 뜨겁다. 약국뿐 아니라 백화점, 마트 할 것 없이 어딜 가든 쉽게 살 수 있다. 최근에는 가장 만만한 선물 아이템이 비타민제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쁜 국민 영양제로 손꼽힌다. 여기서 궁금해진다. 과연 무작정 비타민을 먹어도 문제없는 것일까? 몸에 좋은 거니까 온 가족이 한 가지 비타민제를 나눠 먹어도 되는 것일까? 비타민제는 차고 넘쳐도 어떻게 먹어야 제대로 먹는 건지 알려주는 정보는 한참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원장으로부터 비타민제 제대로 고르는 방법을 들어본다.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정유경 기자</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span><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비타민 부족한 현대인, 비타민제가 답!</font><br>많은 사람이 어제도, 오늘도 비타민제를 약 먹듯이 챙겨 먹는다. 건강을 좀 챙긴다고 하는 사람들은 비타민 섭취에 필요하다며 채소와 과일을 꼬박꼬박 챙겨 먹는다. 이렇게 비타민 섭취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비타민을 필요한 만큼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 음식으로 먹으면 되지 왜 많은 전문가는 굳이 비타민제를 권하는 걸까?&nbsp; <br><br>이승남 원장은 비타민제가 필요한 이유로 두 가지를 든다. 첫째, 몸이 필요로 하는 충분한 비타민을 음식으로 먹기 쉽지 않다. 쉬운 예로 미국암협회와 성인병협회는 하루에 5가지 과일과 채소를 5번 이상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국내 의사들도 하루 세 끼를 꼭 먹고 가능한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먹으라고 권한다. 그러나 바쁜 현대사회에서 이렇게 꼬박꼬박 먹을 수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을 것이다. <br><br>둘째, 식품 자체의 영양 성분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농약과 비료 등의 사용으로 땅은 점점 영양가 좋은 농산물을 키워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주로 제철 식품보다 영양이 떨어지는 비닐하우스에서 기른 채소와 과일을 먹고 있다. <br><br>이승남 원장은 “비타민은 자동차의 윤활유와 같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부족해도 별 이상을 못 느끼지만 부족한 채로 시간이 오래 지나면 면역력이 확연히 떨어지게 된다. 탈모, 골다공증, 관절염 등으로 시달릴 수 있으며 심하면 암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평소에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br><br><img alt="02"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8/04/131242650386.jpg" align="left" width="300"><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비타민제 선택 시 <br>&nbsp;‘생활습관, 나이, 성별’ 고려</font><br><br>그럼 비타민제를 살 때는 어떤 점을 생각해야 할까? 이승남 원장은 “우선 생활습관, 건강상태, 나이, 성별 등에 맞춰서 사야 한다.”고 조언한다. 자신의 상황에서 부족하기 쉽고 필요한 비타민을 골라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br><br>● 10대라면 성장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D, 칼슘, DHA 등을 권장한다. <br>● 피로에 지친 20대라면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C를 먹는 것을 권장한다. <br>● 출산을 하고 노화가 시작되는 30대 여성이라면 비타민 B와 C, 항산화제를 먹는다. <br>● 심한 스트레스와 회식 자리가 잦은 30대 남성은 비타민 B, C와 더불어 간 해독에 좋은 밀크씨슬을 함께 먹으면 좋다. <br>● 40대 남녀는 30대에 먹는 것을 유지하되 항산화 기능이 풍부한 비타민 E를 추가한다. <br>● 50대 여성은 갱년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골밀도와 항산화 능력이 떨어지므로 이소플라본과 항산화제를 챙겨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br>● 50대 남성의 경우 노화와 전립샘 질환을 대비해 항산화제와 소팔메토를 권한다.<br><br>이승남 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능력이 떨어지므로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C뿐 아니라 리코펜, 코큐텐 등을 같이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nbsp;<br>엽산이 부족하면 기형아 출산과 조산을 유발하므로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3개월 전부터 챙겨 먹는 것이 좋다.&nbsp;&nbsp;&nbsp; &nbsp;<br>&nbsp;<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비타민도 과유불급, 지용성 비타민 <br>각별 조심! &nbsp;</font><br>이승남 원장은 “비타민도 많이 먹으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충고한다. 문제는 지용성 비타민이다.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B, C 등은 많이 먹어도 바로 배설이 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다. 그러나 지용성 비타민은 필요한 양보다 많이 먹으면 그대로 쌓이기 때문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면 비타민 D를 많이 먹으면 오히려 뼈 건강이 악화되고 신장결석 등 몸에 돌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 E가 지나치면 상처가 나도 지혈이 안 될 수 있다. 따라서 지용성 비타민의 경우에는 되도록 적은 양을 먹고,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nbsp;&nbsp; <br><br>한편 이승남 원장은 “약국이나 슈퍼 등에서 파는 알록달록한 어린이용 비타민제는 먹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한다. 비타민은 적고 당이 많이 들어 있어서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질병이 없다면 초등학교 4~5학년 이전 어린이는 채소와 과일로 필요한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제 같은 영양제는 그 이후부터 챙겨 먹어도 괜찮다. <br><br><img alt="03"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8/04/131242650463.jpg" align="right" width="300"><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같은 양으로 효과 쑥쑥~높이려면?</font><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1. 식사하고 바로 먹는다. </span><br>이때 먹으면 비타민은 배고플 때보다 흡수가 더 잘된다. 이승남 원장은 “특히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는 식사 중에 먹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비타민 B는 우리가 먹은 음식이 에너지원으로 바뀌는 과정에 관여한다. 따라서 먹은 음식이 없으면 그냥 배출되기 쉽다. 비타민 C는 음식이 소화될 때 생기는 활성산소를 무력화 한다. 또한 짜거나 탄 음식을 먹었을 때 위 점막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밥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더욱 좋다.&nbsp;&nbsp;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2. 자신에게 맞는 비타민제를 선택하라.</span><br>&nbsp;비타민제를 고를 때는 지인에게 추천을 받거나 또래가 먹는 비타민제를 그대로 따라서 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많은 종류의 비타민제를 먹고 있어도 정작 필요한 비타민은 부족하게 먹고 있을 수 있다. <br>또한 몸 상태에 맞는 비타민을 먹고 있지만 그 양이 턱없이 부족할 수도 있다. 따라서 비타민제를 선택할 때는 정확하지 않는 정보에 의지하기보다는 자신의 몸에 맞게 전문가와 상의해 그 종류와 양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3. 비타민은 술, 담배와 함께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span><br>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20mg 이상의 비타민 C가 파괴된다. 5개비만 피워도 최소 100mg 이상의 아까운 비타민 C가 파괴되는 셈이다. 술도 마찬가지다. 술을 마시면 비타민 B, C가 파괴된다. 뿐만 아니라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비타민 C가 소모되기도 한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4. 인스턴트식품을 멀리해야 한다. </span><br>이승남 원장은 “인스턴트식품이나 가공식품은 대부분 짜고 달다.”며 “단순당은 몸속의 비타민 B군을 소모시켜서 쉽게 피곤하게 만들고, 나트륨은 칼륨을 내보낸다.”고 충고한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5. 천연인지 합성인지 따지지 말고, 좋은 원료로 만들었는지 따져라. </span><br>최근 천연 비타민을 앞세운 비타민제 마케팅이 한창이다. 그러나 천연 비타민이든 합성 비타민이든 몸에서는 똑같이 작용한다. 단, 지용성 비타민일 경우 천연 비타민이 합성 비타민보다 흡수가 빠르다.&nbsp; 비타민을 선택할 때는 무엇보다 원료가 좋은지를 따져야 좋은 비타민을 고를 수 있다. <br>이승남 원장은 “비타민제는 치료약이 아닌 예방약”이라며, “꾸준히 먹으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인다. &nbsp;<br><br><br><img alt="04"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94px; height: 121px;" src="../../_sys/_upload/image/201108/04/131242650509.jpg" align="left"><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br>이승남 원장은 서울대병원 외래교수, 대한체형의학회 회장, 서울아산병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lt;나이보다 젊게 사는 사람들의 10가지 비밀 젊음의 습관&gt;, &lt;물로 10년을 더 건강하게 사는 법&gt; 등 다수.&nbsp; </span><br>]]></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1119</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1-08-04 11:56:12</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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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인모를, 정체불명의 공포 폐섬유화증 너, 누구니?</title>
			<description><![CDATA[<img alt="1"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7/04/130974121337.jpg" align="left" width="290">섬유화纖維化, 암화癌化, 경화硬化 등의 증상은 모두 염증에서부터 출발한다. 미확인, 원인모를, 정체불명, 신종바이러스 등의 말을 붙여 우리로 하여금 공포를 불러일으키지만 사실은 공포를 느낄 이유가 전혀 없다. 우리가 겪는 수많은 질병 중 발병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질병의 수는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는 그것으로 인해서 절망할 이유가 없다. 이미 우리 몸은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라는 훌륭한 의사가 내재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순간 우리 몸의 병은 사라지곤 한다.<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문종환 건강칼럼니스트</span><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원인모를, 정체모를? 정말 그럴까? </font><br>“폐섬유증은 폐의 잦은 염증 재발에 의해 폐 실질세포가 점차 수축되고 딱딱하게 굳어져 폐 기능을 잃게 되면 호흡부전 등으로 사망에까지 이르게 될 수 있는 무서운 병증으로 초기에 치료를 해야만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br>“5월 10일 첫 사망자를 낸 미확인 바이러스성 폐렴의 증상인 ‘폐섬유화’는 폐 조직이 서서히 굳는 증상을 말한다.” <br>“최근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인한 신종 폐질환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던 환자들 중 지난 5월 10일 첫 사망자가 나와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br><br>최근 신문이나 방송매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질병 ‘폐섬유화증’에 관한 기사들이다. 미확인, 원인모를, 정체불명, 신종바이러스 등의 말을 붙여 우리로 하여금 공포를 불러일으키지만 사실은 우리가 발병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질병의 수는 많지 않다. 의료계에서 “치료할 수 없는 병이니 불치병이다.”라고 결론 내리는 것은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니, 우리는 고정관념을 깨뜨림으로써 이 질병의 진행을 멈추게 할 수도 있고 예방할 수도 있다.<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폐섬유화도 염증이 주원인 </font><br>간경화증(간섬유화증)은 B·C형 간염바이러스가 주원인이고, 동맥경화증(동맥섬유화증)은 혈관 염증이 주원인이다. 암 또한 발병 부위나 주위의 염증이 주원인이다. 마찬가지로 폐섬유화증(폐경화증)도 폐렴이 주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br><img alt="2"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7/04/130974121428.jpg" align="right" width="300"><br>이처럼 난치성 질환의 주원인이 되는 염증에 대해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염증이란 어떤 장애성 자극에 대한 생체조직의 방어반응이다. 염증이 발생했다는 것은 조직 내 병원체가 침투해서 세포가 손상된 상태를 말하며, 손상된 조직이나 세포를 복구시키기 위해 우리 몸은 면역계와 자연치유력을 총 가동하게 된다. <br><br>손상된 조직이나 세포 복구에 실패하게 되는 경우 다양한 증상이 초래된다. 2차 병증이 동반되는데 복구하기 더 어려운 섬유화, 경화, 암화로 진행되게 되는 것이다. 염증 원인에 따른 차이로는, 예컨대 화농균의 감염은 보통 급성 염증을 일으키고, 결핵균이나 나균癩菌의 감염은 대부분 만성적인 경과를 보인다.<br><br>섬유화, 경화, 암화 등의 반복되는 원인이 염증이라 규정함으로써 대부분의 병원치료는 염증 억제에 목표를 두고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이때 처방되는 것이 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다. 이 약물이 과민화된 염증반응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궁극적으로 염증 제거 방안은 되지 못한다. <br><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 font-weight: bold;">폐섬유화증(폐섬유증, 폐경화증)의 정의</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급·만성폐렴, 폐결핵, 폐기종 등이 염증의 영향을 반복적으로 받으면서 폐 조직이 점점 딱딱하게 되면서 폐의 기능을 잃게 하여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병. 이 병이 진행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는데 대표적인 증상이 호흡곤란이나 기침, 객혈, 흉통 등이다.</span><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자연치유력 회복으로 예방 가능 </font><br>간경화나 동맥경화, 그리고 폐경화(폐섬유화)증 모두 난치성 질환임은 분명하다. 병원에서는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고 설령 수술 등으로 응급처치를 했다고 해도 완전치료는 할 수 없다. 최선의 방법은 이러한 난치성 질환에 걸리지 않는 것이겠지만 만약 이미 발생했다면 생활패턴 전반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br><br>생활습관을 바꾸는 목적은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회복으로 몸이 병을 스스로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생활습관의 키워드는 <span style="font-weight: bold;">밥상, 운동, 산소, 스트레스, 마음</span>이다. 이 키워드를 하나씩 챙겨 가면 몸의 회복은 물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가 있다. <br>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한다면 체내 모든 조직에 독소와 노폐물이 축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이며 폐도 물론 마찬가지다. <br><br><img alt="3"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7/04/130974121495.jpg" align="left" width="300">범위를 폐로 좁힌다면 금연과 깨끗한 공기가 되겠다. 밥상 또한 모든 조직과 세포에 영향을 미치므로 밥상이 약상이 되게 하지 않으면 병의 회복은 어렵다. 몸속에 독을 쌓이게 하는 육류, 화학조미료, 각종 첨가물,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사용하여 경작한 농산물, 각종 약물 등을 몸속으로 들여보내지 않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밥상이 건강을 반영하는 척도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것은 자신의 몸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br><br>한 가지 특별한 방법을 언급한다면 야채생즙을 다량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유기농으로 경작한 당근, 시금치, 양배추, 연근, 신선초 혼합야채즙은 폐세포의 재생과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폐 조직에 축적된 갖가지 독소와 노폐물을 녹여 밖으로 배출해 내는 데 도움을 주게 돼 폐섬유화증 완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br>금연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할 필요가 없으며 실천의 문제만 남아 있을 뿐이다. <br><br>그런 반면 공기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생각해야 한다. 대도시의 공기는 이미 단순히 좋지 않다고 하는 수준을 넘어섰다. 각종 질병과 질환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오염된 공기는 특히 폐질환에 결정적으로 관여하게 된다. <br>호흡을 통해 공기 중의 해로운 부유물질이 체내로 들어가는데 메탄, 수은과 납 등의 중금속, 석면가루, 벤젠, 환경호르몬 등 세포와 조직을 뒤흔드는 물질이 섞여있다. <br><br>밥상과 스트레스 관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유해물질이 체내에 들어가도 해독하고 배설하여 질병 상태가 되는 것을 막아내지만, 많은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병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최선책이 대도시를 벗어나는 것이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차선의 방법으로 숲속을 자주 산책한다거나 호흡법과 제독법을 익혀 적절히 폐를 청소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br><br><img alt="4"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7/04/130974121552.jpg" align="right" width="300">폐를 청소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생즙단식이다. 생즙단식은 폐뿐만 아니라 장, 간, 신장, 심장, 혈관을 비롯한 모든 조직세포를 청소하는 법이니 훌륭한 자연건강법으로 활용하면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다.<br><br>항생제 남용, 각종 약물 남용이 가져올 미래의 건강은 분명 어둡다. 밥상 위에 건강이 올려져 있음에도 밥상을 평가절하하는 시대가 계속되는 한 우리는 알지도 못하는 병에 걸려 신음할 수밖에 없다.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를 권장하는 농업정책이 계속되는 한, 암을 비롯한 만성퇴행성 질환의 증가는 막을 수 없고 병원치료가 질병치료의 전부인 것으로 생각하는 한, 서둘러 무덤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을 막을 수가 없다. 가난 때문에 싸구려 인스턴트식품을 먹을 수밖에 없다면 난치성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은 훨씬 많을 것이다. <br><br>폐섬유화뿐만 아니라 각종 난치성 질환의 증가를 막으려면 우선 밥상을 바꾸는 범국민운동이라도 전개해야 할 판이다.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며 각종 난치성 질환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여 복지비용으로 돌림으로써 국가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nbsp; <br>]]></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1084</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1-07-04 10:01:17</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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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근만근 무거운 몸 깃털처럼 가볍게~ 내 몸의 과로 거뜬하게~ 탈출법</title>
			<description><![CDATA[국민의 80%가 피로를 느낀 적이 있고, 늘 피로하다고 답한 사람도 18%에 이른다고 한다. 이쯤 되면 대한민국은 피로공화국이나 다름없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주변에도 피곤해 보이는 사람은 많다. 버스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지각한 회사 동료, 피곤해서 밥도 먹기 귀찮다는 남편, 집에 오면 씻고 자기 바쁜 아이들까지…. 누구나 한 번 빠진 피로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 피로가 차곡차곡 쌓여 과로 상태가 된다. 소중한 내 몸을 천근만근 무겁게 하는 공공의 적, 과로 예방법을 알아본다. <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정유경 기자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span><br><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alt="0" style="clear:both;" src="../../_sys/_upload/image/201106/02/130700025046.jpg" width="570" align="middle"><br></div><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건강의 적, 과로 &nbsp;</font><br>누구나 흔하게 느낄 수 있는 피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특별한 병이 아닌 이상 피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피곤을 느껴도 ‘나중에 쉬면 되겠지.’, ‘좀 피곤하다고 큰일이야 나겠어?’라는 생각뿐 이내 해야 할 일에 몰두한다. <br><br>피로 자체가 큰 문제가 되진 않지만 피로가 쌓여서 과로가 되면 문제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우리 몸과 마음이 지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몸살, 폐렴, 대상포진 등에 걸리기 쉽다.”고 설명한다. 특히 노인들은 해로운 음식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위산 분비 능력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위염, 장염 등에 잘 걸려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설사까지 하게 돼 체력이 더 떨어질 수도 있다. <br>우리 몸은 피로하면 쉼 없이 신호를 보낸다. 잠을 자거나 쉬어도 몸이 무겁고, 집중력이 떨어져 일이 진행 안 되고, 평소와 다른 두통이 생기는 등 나만 알 수 있는 증상이 대부분이다. <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과로 예방 첫걸음은 편안한 몸과 마음&nbsp; &nbsp;</font><br>과로를 극복하려면 피로의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 몸이 피곤한 이유는 다양하다. 박민선 교수는 “우리 몸에 들어온 에너지보다 쓰는 에너지가 많으면 피곤하다.”고 말한다. 우리 몸은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해서 활동하고 신진대사를 하는 데 쓴다. 에너지원인 음식이 부족하면 예전에 저장해 놓은 에너지원을 꺼내 쓰는데, 이 과정에서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된다. 반면 먹은 열량만큼 에너지로 쓰면 몸은 편안해 한다. 피곤할 때 밥을 먹으면 피로가 풀리고 힘이 생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br><br>심장, 폐, 신장 등 몸속 장기가 제 역할을 못해도 피로를 느낀다. 우리 장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적당한 음식, 충분한 휴식, 편안한 마음이 대표적이다. 흔히 스트레스는 피로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아도 몸은 피곤하다. 박민선 교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관, 근육 등이 수축해 대사 속도가 느려져서 장기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br><br>충분히 쉬어도 과로 증상을 보인다면 특별한 원인 질환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피로감을 동반한 질병으로는 갑상샘질환, 신장질환, 간질환, 감염질환 등이 있다. 식사량을 늘리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등 피로회복을 위해 노력해도 그대로라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nbsp;<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과로? 난 몰라~알 수가 없어! <br>과로 미리미리 예방법 &nbsp;</font><br>박민선 교수는 “생활습관을 바꾸면 과로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작은 노력만으로 평생 과로와 담을 쌓고 살고 싶다면 다음을 기억한다. 진짜 피로회복제는 당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nbsp;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쓸 만큼만 먹는다</span><br>음식을 골고루 먹되, 소모할 만큼만 먹는다. 먹기 전에 활동해서 에너지를 써버리면 배가 무척 고프고, 자연스럽게 과식을 하게 된다. 이러면 에너지가 없을 때 끌어다 쓰느라 버겁고, 지나치게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느라 힘이 이중으로 든다. 따라서 활동량이 많은 아침 식사는 거르지 말고, 세 끼를 제때 챙겨 먹어야 한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잠을 잘 잔다</span><br>잠은 몸을 회복시키고, 다음날 쓸 에너지를 저장한다. 잠을 못 자면 집중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정 기복이 심해진다. 또 식욕도 증가해서 활동은 느려지고, 체중이 늘어나기 쉽다. 잠자기 전에 심한 운동은 피하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잠이 든다.&nbsp;&nbsp;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몸이 쉴 때는 머리도 함께 쉰다</span><br>일 걱정 때문에 몸은 쉬어도 머리는 못 쉬는 사람이 많다. 박민선 교수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면 피로감만 늘어난다.”고 충고한다. 긴장, 불안 등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혈관이 수축해서 원활한 혈류 공급에 제동이 걸린다. 이럴 때는 일부러라도 다른 일을 해야 뇌가 쉴 수 있다. 취미를 갖는 것도 좋다. ‘내 나이가 쉰인데 이제 와서 무슨 취미를 가져. 그냥 지금처럼 살지.’라고 생각하면 남은 30~40년 동안 과로를 떠안고 살게 된다.&nbsp;&nbsp;&nbsp;&nbsp; <br><br><img alt="2"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6/02/130700025122.jpg" width="350" align="left">▶<span style="font-weight: bold;">바빠도 규칙적으로 바쁘자</span><br>과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무리하게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바쁘다면 최소한 규칙적으로 바빠야 한다. 어떤 날은 3시간 일하고, 어떤 날은 24시간 동안 밤새워 일하면 몸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몰라 피곤하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스트레스 관리를 한다</span><br>적게 먹어서 생기는 피로는 먹고 한숨 자고 나면 저절로 회복된다. 문제는 잠을 자고 일어나도 일을 할 때보다 온몸이 더 아프고, 머리가 무거운 증상을 보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다.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기억하자. 불안하고 걱정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건강하지 않으면 일도 할 수 없다. 욕심을 조금 줄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적당한 운동은 약국에도 없는 피로회복제다</span><br>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은 쉬는 날 하루 종일 잠만 자거나 누워있는 것보다 1~2시간 잠을 보충한 후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몸에 이롭다. 운동을 통해 심폐지구력을 높여주면 집중력도 증가하고, 나른함도 사라진다. <br>또 특정한 자세로 몇 개의 근육만 사용하는 일이 많다면 근육이 쉽게 피로해진다. 이럴 때&nbsp; 온몸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가벼운 운동, 스트레칭 등을 하면 근육 피로가 풀리고, 근육 소실도 막아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nbsp;&nbsp; &nbsp;<br>▶<span style="font-weight: bold;">술, 담배를 멀리한다</span><br>뇌는 주로 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술을 마시면 간에서 당을 꺼내 뇌로 공급하는 과정을 방해받는다. 이 때문에 근육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점점 기억력이 떨어지고 다음날 심한 피로를 느끼게 된다. <br>담배를 피우면 온몸의 근육이 긴장하고, 혈관을 수축시켜서 장기가 제 기능을 못하게 만든다. 또 담배 속에 든 유해성분이 몸에 저장되지 않도록 간은 해독을 하고 신장은 걸러내는 작용을 해야 하므로 몸은 더 피곤할 수밖에 없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비만을 예방한다</span><br>모든 조직에 체지방이 늘면 각 기관에 당과 에너지원을 적절하게 공급하지 못하게 된다. 심장도 지방이 가득 찬 혈관을 통해 피를 끌어올리기 어려워서 피곤해 한다.&nbsp;&nbsp;&nbsp;&nbsp;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물을 자주 마신다</span><br>몸속의 물은 모든 대사 과정에서 바탕이 되는 요소다. 물을 적당히 마시면 몸의 에너지 대사가 원활해진다. 반면에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세포 대사가 원활하지 않아서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nbsp;<br><br><br><img alt="3"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117px; height: 147px;" src="../../_sys/_upload/image/201106/02/130700033669.jpg" align="left"><br><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박민선 교수는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영양과 비만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의학적 치료와 더불어 환자 각자에게 필요한 영양학적 건강관리법을 전하고 있다. MBC &lt;라디오 닥터스&gt;를 진행 중이다. </span><br>]]></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1066</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dc:date>2011-06-02 16:39:18</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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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특별기획2] 내 마음을 깨끗이~ 마음 클린 건강법</title>
			<description><![CDATA[<img alt="1"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5/06/130464543446.jpg" align="left" width="300">살다 보면 좋아하는 사람보다 미운 사람이 많아진다. 잘난 척을 해서 밉고, 말을 막 해서 밉고, 이기적이어서 밉고, 서운하게 해서 밉다. 음식이 싫으면 안 먹으면 되고, 물건이 싫으면 안 쓰면 된다. 옷이 싫으면 안 입으면 그만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다. 사람은 물건처럼 자기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다. 사람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맺는다. 쿨~하게 단칼에 베어버릴 수 없다. 싫든 좋든 함께 해야 할 경우가 많다. 그래서 괴롭다. 내 마음 속에서 벼르고 있는 미움, 짜증, 분노, 증오를 깨끗이 털어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nbsp; <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이정희 기자&nbsp;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국제정신분석가 이무석 박사(전남의대 명예교수)</span><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화나는 마음의 원인은 낮은 자존감</font><br>우리는 거의 매일 여러 번씩 화가 나고 짜증을 내게 된다. 엘리베이터가 빨리 내려오지 않거나, 슈퍼마켓 계산대의 줄이 길면 짜증이 난다. 출근길에 다른 차가 내 앞으로 끼어들거나, 버스가 늦게 오면 투덜대게 된다.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이런 감정들의 정체는 무엇일까?<br><br>국제정신분석가 이무석 박사는 “미움이나 분노는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이라고 설명한다. 내 권리를 침해당하거나 기대가 좌절됐을 때, 사랑받고 싶은데 그렇지 못할 때 분노가 일어난다. 상대방을 미워하고 못난 자신에게 화를 내게 된다. <br><br>사람은 모두 이런 기분을 느끼며 산다. 그런데도 우리가 웃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이유는? 분노와 불쾌감, 짜증이 일시적으로 생겼다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럴 때 숨 한 번 크게 쉬고 털어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소리 내 욕하거나 속으로 이를 박박 가는 사람도 있다. <br>이무석 박사는 “유전적으로 사납고 공격적인 사람이 있지만, 보통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자주 화내고 남을 미워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지적한다. &nbsp;<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마음이 어둡게 찌들면 사망률 7배</font><br>미움과 짜증, 화, 분노, 증오 같은 어두운 감정들은 우리 몸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까?<br>미국 듀크대의 윌리엄스 교수는 분노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오랜 기간 연구했다. 의대생들을 가르치며 그들을 대상으로 적대감 점수를 매겼다. 25년 후 조사해 보자, 적대감이 높았던 학생들이 낮았던 학생들보다 심장질환이 4~5배 많았다. 다른 병까지 포함하면 사망률이 7배가 넘었다. <br><br>이무석 박사는 “화를 잘 내는 사람은 혈압이 높고 장이 약한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그뿐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져서 각종 감염질환과 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다. 위험천만한 어두운 감정에 사로잡힌 무거운 몸…. 나아질 수 있을까?<br><br>이무석 박사는 “얼마든지 나아질 수 있지만 쉽지는 않다.”고 대답한다. 마음의 병은 육체의 병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고치기 어렵다. 분노가 몸에 막대한 악영향을 주고 있음에도 인식하지 못한다. 자신을 돌아보라. 화를 잘 못 참고 씩씩대거나 짜증을 자주 내지는 않는가?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말을 많이 하는가? 툭 하면 지적하고 성질부리지 않는가? 그렇다면 바꿔야 한다. 다음을 참고한다. &nbsp;<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마음 클린 4단계 실천법</font><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 1단계= 자신이 화가 났음을 인식해야 한다. </span>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아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누군가 “너 지금 화났지?”라고 물어보면 “화났어.”보다는 “화난 거 아냐.”라고 부정하는 경우가 더 많다. 화난 것을 인정해야 왜 화가 났는지 돌아볼 수 있다. 부정하면 더 화나고 화가 쌓이게 된다. <br><br><span style="color: rgb(255, 51, 0); font-weight: bold;">▶ 2단계= 화날 만한 일인지 돌아본다. </span>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분노를 터트리는 것보다 이해하는 게 몸에 이득이다. 스트레스호르몬이 덜 분비되기 때문이다. 정말 화가 날 일인지 나를 돌아보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보면 된다. 이해가 된다면 되도록 용서해 준다. <br><br><img alt="2"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5/06/130464543516.jpg" align="right" width="300"><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 3단계=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에게서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린다. </span>미움은 증식하는 성질이 있다.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계속 그 생각만 하면 내내 기분이 나빠진다.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하거나 맛있는 것 먹기, 음악 듣기 등으로 주의를 환기시킨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 4단계= 자존감을 높인다. </span>이무석 박사는 “나쁜 감정을 줄이는 데는 이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분노를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이번에 이해하고 용서하더라도 언제든 다시 같은 일로 분노할 수 있다. 그땐 더 크게 분노하게 되기 때문에 그 전에 예방책을 세워놓아야 한다. <br>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화도 잘 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자체 평가다. 스스로 낙제점을 주면 사소한 부딪힘에도 발끈한다. ‘내가 집안이 안 좋다고 무시하는 거야?’ ‘자기가 명문대 출신이면 다야?’ 등 열등감에서 분노가 시작되는 것이다. &nbsp;<br>스스로 이렇게 생각해 본다. ‘난 최선을 다하며 여기까지 살아왔어. 사람은 완벽할 순 없잖아. 어려운 고비를 무사히 넘겨왔으니 장하지.’ <br>이 세상에 나란 사람은 한 명뿐이고, 유일무이한 인생을 어떻게 만들어나가느냐는 내 몫이라고 여긴다. 스스로 알아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br><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48, 127, 0);">tip! 생활 속 마음 클린 가이드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①&nbsp; 식사와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킨다. 생활의 균형을 잡으면 몸과 마음에 불만이 덜 쌓인다.</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②&nbsp; 매일 꾸준히 유산소운동과 근육운동을 한다. 분노가 줄어들 것이다.</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③&nbsp; 몸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몸이 아프면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난다. 안 좋은 데가 있으면 미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한다.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④&nbsp; 대화를 많이 한다. 나쁜 감정이 술술 밖으로 나간다.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⑤&nbsp; 크게 웃고, 펑펑 운다. 감동하고 전율하는 솔직한 자세는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⑥&nbsp; 애완동물을 기른다. 예쁜 짓하는 동물을 보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⑦&nbsp; 화분을 가꾼다. 정직하게 생명이 움트는 것을 보면 정신이 맑아진다.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⑧&nbsp; 친구들을 만난다. 혼자라는 고립감이 없어지고 마음이 가벼워진다.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⑨&nbsp; 영화나 음악 등 취미생활을 즐긴다. 일만 하지 말고 예술을 즐기며 마음의 무게를 던다.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⑩&nbsp; 사랑한다. 자신을, 가족을, 연인을, 친구를 향해 사랑을 표현한다. &nbsp;</span><br><br><br><img alt="3"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78px; height: 97px;" src="../../_sys/_upload/image/201105/06/130464543559.jpg" align="left"><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이무석 박사는 전남의대 정신과 교수를 지냈다. 한국정신분석학회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장을 역임했다. 국제정신분석학회가 인정한 국내에 5명뿐인 국제정신분석가다. </span><br>]]></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1044</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1-05-06 10:30:18</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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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특별기획1] 깨끗하게! 젊게! 건강하게! 굿바이 독소~ 내 몸 클린 건강법</title>
			<description><![CDATA[“할 수만 있다면 내 몸을 처음처럼 깨끗이 청소하고 싶다!” 암, 만성 성인병, 변비, 피부트러블 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태어날 때는 깨끗했던 내 몸이지만 점점 독소와 노폐물이 쌓여 곳곳에서 비명을 질러댄다. 그나마 독소가 생겼다고 비명을 지르면 다행이다. <br>어떤 독소는 우리 몸을 소리 없이 병들게 하고 손을 쓸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서야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보이진 않지만 치명적인 독소를 없애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듯, 우리 몸의 독소와 노폐물을 깨끗이 없애는 몸 클린 건강법을 공개한다. <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정유경 기자&nbsp;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원장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br><img alt="1"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5/06/130464506162.jpg" align="left" width="300"><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지나치면 모두 독이다</font><br>우리는 흔히 해로운 음식을 먹었을 때만 몸에 독소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꺼이 방부제 같은 화학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을 피하는 번거로움은 불사한다. 반면 몸에 좋다는 음식은 더 먹지 못해 안달이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br><br>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원장은 “몸에 나쁜 물질뿐 아니라 몸에 아무리 좋고 필요한 것도 지나치게 먹으면 독이 된다.”고 설명한다. 정성껏 지은 밥이라도 많이 먹으면 비만, 당뇨 등을 유발해 건강을 위협한다. 깨끗한 물도 과도하게 마시면 뇌가 붓는 저나트륨혈증 등이 생길 수 있다. <br><br>활성산소도 골칫거리가 되는 독소다. 원래 적당한 활성산소는 해로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물리친다. 그러나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면 오히려 세포를 공격해서 암, 천식, 노화 등을 유발하게 된다. 활성산소는 간암이 전이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nbsp; <br><br>중금속과 농약 등도 우리 몸을 공격하는 대표 독소다.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매일 먹고 마시는 공기, 과일, 곡류 등에 들어 있는 중금속과 농약이 몸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농약과 중금속은 쌓이는 양은 적지만 치명적이다. 카드뮴이 중독되면 이타이이타이병, 비소는 폐암, 납은 골다공증 등을 유발한다. <br>이승남 원장은 “스트레스도 독소”라며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나오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살이 찌게 한다.”고 덧붙인다. &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피로는 ‘독소’때문이야~!</font><br>우리 몸에 독소와 노폐물이 쌓이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피로감이다. 이유 없이 피곤하고, 잠을 많이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필요 없는 것들이 떡하니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독소가 쌓이면 간 기능, 신장 기능, 심장 기능 등이 떨어진다. <br>노화에도 가속도가 붙어 흰머리, 탈모, 주름 등이 빨리 생긴다. 이승남 원장은 “배출되지 않는 독소는 건강을 위협한다.”며 “평소에 독소를 예방하고 배출하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br>&nbsp;<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누구나 쉽게~ 내 몸 클린 건강법</font><br>내 몸 클린 건강법을 위해 다시 한 번 상기해야 할 것은 ‘과유불급’이다.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병 대부분은 부족해서가 아니라 넘쳐서 생긴다는 것을 명심하며 이승남 원장이 제안한 ‘내 몸 클린 건강법’을 주목하자. &nbsp;<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1. 소식하자</span>= 세 끼 중에 한 끼의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세 끼의 양을 골고루 줄여야 한다. 또 적게 먹을수록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도 적게 만들어진다.&nbsp;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2. 하루 물 1.8~2리터를 마시자</span>= 물은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좋은 도구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한 잔 마시면 밤새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가능하다면 물을 자주, 조금씩,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단, 식전과 식후에 바로 물을 마시면 소화에 부담을 주고 세포에 지방이 쌓이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3. 땀이 나는 운동을 하자</span>= 땀을 흘리면 독소 배출이 잘 된다. 좋아하는 운동을 선택해 꾸준히 하면 된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짬짬이 운동’을 실천하자. 10분을 걸어가도 빨리 걷고, 짬짬이 스트레칭을 자주 한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4. 음식은 꼭꼭 씹어서 먹자</span>= 음식은 30번씩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좋다. 꼭꼭 씹으면 음식이 잘게 부서져서 배출이 잘된다. 또한 소화효소가 많이 나와 소화도 잘되고, 침에 들어 있는 면역물질을 통해 면역력도 증가된다. <br><br><span style="color: rgb(255, 51, 0); font-weight: bold;">5. 술과 담배를 줄이자</span>= 담배는 그 자체가 독소 덩어리다. 술을 많이 마시면 간에 불필요한 지방이 끼는 알코올성 지방간에 걸릴 수 있다. 간접흡연으로 생긴 독소가 걱정된다면 토마토와 셀러리를 권한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구연산은 니코틴 해독에 도움이 된다. 셀러리는 담배로 인한 이산화탄소를 없애고, 니코틴을 없애는 데 좋다.&nbsp; <br><br><img alt="2"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5/06/130464506231.jpg" align="right" width="300"><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6. 중금속 중독을 막자</span>= 중금속이 우리 몸에 쌓이면 상처 회복이 느려지고 피로와 불면증을 호소한다. 중금속을 배출하는 방법은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해 대변으로 내보내는 것과 항산화물질을 섭취해 독성을 중화하고 배출시키는 것이다. 이때는 해조류나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미역이나 다시마의 미끌미끌한 성분인 알긴산은 발암물질과 독소 등을 몸 밖으로 빠르게 배출한다.&nbsp; <br><br>이승남 원장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균형이 맞으면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독소를 배출해낸다.”며 “중금속의 종류에 따라 해독을 돕는 음식이나 비타민, 미네랄의 종류가 달라지므로 모발 검사를 통해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몸 클린? 슈퍼푸드가 정답 </font><br>우리는 각종 독소와 식품첨가물 홍수 속에 살면서 좋은 먹을거리에 목말라 있다. 이승남 원장은 그런 현대인들에게 ‘슈퍼푸드’를 먹으라고 권한다. 슈퍼푸드란 자연에 가깝고 독소까지 해독할 수 있는 영양이 넘치는 식품이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슈퍼푸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첫째, 탄수화물이다. </span>탄수화물은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탄수화물을 잘 먹는 법은 간단하다. 흰 쌀밥 대신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먹는다. 탄수화물계의 슈퍼푸드는 현미, 통밀, 보리, 옥수수 등이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둘째, 단백질이다. </span>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간 단백질이 좋은 단백질이다. 콩, 살코기,&nbsp; 달걀 등이 슈퍼푸드라고 할 수 있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셋째, 지방이다. </span>지방은 꼭 필요하지만 넘치면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다. 아무 지방이나 먹지 말고 좋은 지방을 먹어야 한다. 이승남 원장은 “좋은 지방 3-6-9를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등푸른 생선과 곡물에 들어 있는 오메가-3, 달맞이꽃 종자유, 해바라기씨 등에 풍부한 오메가-6, 올리브유, 땅콩 속의 오메가-9가 그것이다. 이것들은 균형을 맞춰 먹으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넷째, 식이섬유다. </span>식이섬유는 배변을 원활하게 함은 물론 나쁜 콜레스테롤과 독소도 배출한다. 식탁의 절반은 알록달록한 채소로 차려서 충분한 식이섬유를 섭취한다. 또한 채소와 과일에 들어 있는 항산화물질도 몸의 독소를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br><br>이승남 원장은 “슈퍼푸드를 먹을 때는 식품 고유의 맛을 즐기고, 인스턴트식품 대신 과일, 채소, 견과류 같은 슈퍼푸드를 간식으로 먹으면 더욱 좋다.”고 조언한다. &nbsp;<br><br><br><img alt="3"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77px; height: 90px;" src="../../_sys/_upload/image/201105/06/130464506276.jpg" align="left"><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이승남 원장은 서울대병원 외래교수, 대한체형의학회 회장, 서울아산병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lt;나이보다 젊게 사는 사람들의 10가지 비밀 젊음의 습관&gt;, &lt;물로 10년을 더 건강하게 사는 법&gt; 등 다수.&nbsp; </span><br>]]></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1042</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1-05-06 10:21:33</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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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핏하면 탈나기 쉬운 말썽쟁이 디스크 평생~ 튼튼법</title>
			<description><![CDATA[집안의 기둥이 바로 서면 화목하고 행복하다. 우리 몸의 기둥 척추도 마찬가지다. 척추가 바로 서고 튼튼해야 온몸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 척추는 자신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알고 있는 듯 조금이라도 관리에 소홀하면 통증으로 되갚아 준다. 특히 척추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는 더욱 가차 없기로 유명하다. 조금만 함부로 대하면 걷기, 달리기, 앉기뿐 아니라 심지어 움직이는 일도 아픔 없이 못하게 방해한다. 나이가 젊어도 조금만 방심하면 심통을 부리는 디스크. 이 디스크의 심통을 잠재워 튼튼한 척추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정유경 기자&nbsp;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석하 교수&nbsp;&nbsp; </span><br><br><img alt="01"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4/01/130164754443.jpg" align="left" width="300"><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1 <br>디스크! 그대로 멈춰라! <br>허리디스크 훌훌~ 털기 </font><br><br>척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는 척추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고 충격을 완화하는 물렁뼈다. 흔히 말하는 허리디스크란 손상된 디스크가 뒤로 밀려 나오면서 주위를 지나는 신경 등을 압박해 통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nbsp;&nbsp; <br><br>제자리에서 한 번 밀려 나온 디스크는 제 기능을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기도 어렵다.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석하 교수는 “디스크에 문제가 생겼다면 조기치료는 물론이고 문제가 생기기 전에 디스크를 보호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nbsp;&nbsp; <br><br>허리디스크의 가장 흔한 증상은 허리 통증이다. 보통 앉거나 움직이면 통증이 심하다. 허리를 바로 펼 수 없고 기침만 해도 허리가 울리고 아프다. 누워서 무릎을 펴고 다리를 들어 올리기 어렵거나 다리 전체가 당길 수 있다. &nbsp;<br>허리디스크는 무거운 물건을 반복해서 잘못된 자세로 들어 올리거나 허리와 복부 근육이 약해진 상태에서 허리에 심한 자극을 줬을 때 잘 발생한다. 또한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허리에 계속 부담을 줬을 때도 디스크가 밀려 나올 수 있다.<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2">디스크 치료, 수술부터 하지 마세요! </font><br>허리디스크 치료법이라고 하면 수술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이다. 허리디스크를 호소하는 사람은 대부분 20~40대 초반이다. 사회활동이 가장 활발한 연령대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 수술로 고개를 돌리기 쉽다. <br>이석하 교수는 “대부분 환자의 경우 디스크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며 “약물치료, 물리치료, 신경주사, 운동요법 등으로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을 때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상태가 심하지 않다면 약, 물리치료 등으로도 통증을 줄일 수 있다.&nbsp;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증상이 좋아지기도 한다. <br><br>최근에는 수술 대신 경피적 경막외 신경성형술, FIMS(영상유도하 근육내 자극요법) 등의 시술이 시행되기도 한다. 경피적 경막외 신경성형술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척추 꼬리뼈 부분을 국소 마취하여 특수한 가는 관을 집어넣는 시술이다. 중추신경과 신경 가지에 생긴 염증을 없애고 염증이 재발되지 않도록 특수 처방된 약물을 주입하는 원리다. 신경성형술은 수술이 아니라고 해도 시술 후에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재발할 수도 있다. <br><br>FIMS는 MRI 검사 등을 통해 통증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부위를 치료한다. 예민해진 통증 조직을 안정시키고 신경부종을 가라앉히며 근육에 자극을 주는 치료법이다. 이석하 교수는 “수술처럼 시술 역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 시술 등에 의지하는 것보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2 <br>땅 대신 하늘 쳐다보기! <br>목디스크 정복하기&nbsp; &nbsp;</font><br>&nbsp; &nbsp;<br><img alt="2"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4/01/130164754504.jpg" align="right" width="279">과거에 목디스크는 퇴행성 변화가 주원인으로 나이가 많은 환자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무직이 늘고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사용해 10~30대 젊은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br>목디스크 환자는 흔히 목 통증만을 호소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목의 디스크에 이상이 생기면 목을 포함해 팔, 손에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어깨뼈 주변과 팔이 저리거나 뻐근하고, 목·어깨·팔·손 등이 둔해지는 것이 흔한 증상이다. 목의 통증은 거의 못 느끼고 팔만 아플 수도 있다. <br>목디스크든 허리디스크든 가벼운 통증은 먼저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통증이 있으면 병원을 찾는 것을 권장한다. 목디스크 초기에는 약,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으로 치료를 하고 심할 경우 수술을 하기도 한다. <br><br>이석하 교수는 “목디스크를 치료하고 예방하려면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목디스크는 자세만 변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br>목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는 시간이 길면 디스크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 오랜 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사용한다면 한 시간에 한 번은 스트레칭을 해서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모니터는 받침대를 두거나 각도를 조정해 모니터의 높이가 눈높이와 같거나 약간 높게 하는 것이 좋다. 너무 높거나 딱딱한 베개는 피하고 운전을 할 때도 목 받침을 뒤통수까지 높여서 사용한다. 집안에 소파를 놓을 때는 벽에 바짝 붙이지 말고 약간 떼어 놓으면 목을 젖히는 데 도움이 된다.&nbsp;&nbsp;&nbsp;&nbsp;&nbsp; &nbsp;<br>&nbsp;<br><span style="font-weight: bold;">디스크 걱정 없이 </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신 나게 디스코 추는 비결 8가지 </span><br>이석하 교수는 “디스크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면 증상은 완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생활습관 개선은 디스크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일등공신이다. 아래를 참고해 디스크 걱정을 말끔히 털어버리자.&nbsp;&nbsp;&nbsp; &nbsp;<br>&nbsp;<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1. 금연과 절주하기</span><br>흡연은 비타민 D의 합성을 막아서 칼슘의 축적을 방해한다. 혈액 공급을 억제해서 디스크 퇴행을 유발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알코올은 혈관벽을 손상시키거나 콜레스테롤을 쌓이게 해서 디스크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는 것을 막는다. 디스크 환자 중에는 통증을 잊으려고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술 마실 시간에 운동하는 것이 최선이다.&nbsp;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2. 매일 유산소 운동하기</span><br>허리 건강을 지키는 대표적인 운동은 걷기다. 걷기는 요통환자나 디스크 환자가 해도 큰 무리가 없다. 매일 30분씩만 걸어도 척추건강을 지킬 수 있다. 또한 수영은 부력을 이용하고 중력의 힘을 받지 않으므로 허리에 부담이 덜 가는 운동이다. 모든 관절과 근육을 움직이므로 척추 근육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3. 한 시간에 한 번씩 휴식하기</span><br>좋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도 15분 이상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척추 건강에 좋지 않다.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 때도 매시간 알람을 맞춰놓고 50분 동안은 할 일을 하고 10분은 쉬는 것이 좋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4. 틈틈이 스트레칭하기</span><br>스트레칭은 근육의 탄력성과 척추 관절의 유연성을 높임과 동시에 인대를 강화한다. 단, 관절이나 허리를 갑자기 구부리거나 무리해서 구부리는 것을 피해야 한다. 목을 돌려 소리가 나게 하는 행동도 삼가야 한다.&nbsp;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5. 허리쿠션, 모니터 받침대 사용하기</span><br>의자 뒤에 허리쿠션을 두면 허리가 자연스럽게 쭉 뻗게 되고 가슴이 펴진다. 모니터가 눈 아래 있으면 자연스럽게 목이 구부정하게 되므로 모니터 받침대를 이용해 눈높이를 같게 한다. 받침대가 없으면 두꺼운 책 위에 모니터를 올려도 된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6. 물 충분히 마시기</span><br>물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다. 충분히 물을 마시면 디스크와 관절의 염증을 줄여줘서 노화를 막아주고 근육과 인대의 회복을 돕는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7. 너무 편하게 쉬지 않기</span><br>푹신한 소파는 몸의 무게를 균형 있게 받쳐주지 못하기 때문에 목과 허리에 큰 무리가 간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8.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비타민 D 충분히 섭취하기</span><br>칼슘이 풍부한 음식은 멸치, 해조류, 콩 등이 있다. 비타민 D가 많이 든 음식은 등푸른생선, 버섯, 홍합, 유제품 등이다. 비타민 D는 햇볕을 받아 합성되므로 평소에 햇볕을 충분히 쬐어 주는 것이 좋다. <br><br><br><img alt="03"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73px; height: 90px;" src="../../_sys/_upload/image/201104/01/130164754544.jpg" align="left"><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이석하 교수는 건국대병원에서 디스크, 노인성척추질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미국 Miami University를 연수하고, 건국대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했다.&nbsp;&nbsp; </span><br>]]></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1023</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1-04-01 17:49:18</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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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얼굴에서 나이 흔적 지우려면…</title>
			<description><![CDATA[<P>언제나 그대로일 것만 같던 부모님의 얼굴. 하지만 점점 세월의 흔적을 더해가는 모습을 볼 때면 코끝이 찡해지곤 한다. 깊어가는 주름, 군데군데 자리 잡은 검버섯 등은 부모님을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하는 주범들이다. 동안이라는 말에 함박웃음을 짓는 부모님의 얼굴을 보고 싶다면 다음을 참고하자. 흐르는 세월은 붙잡을 수 없지만 나이 흔적을 감쪽같이 지우는 안티에이징 기법들을 소개한다.<BR><FONT color=#0099ff>글 | 정유경 기자&nbsp; </FONT></P>
<P><FONT color=#0099ff>도움말 | 인하대병원 피부과 최광성 교수</FONT></P>
<P>&nbsp;</P>
<P><BR><FONT size=3><STRONG>Part 1 <BR>쭈글쭈글 주름살 <BR>활짝 펴 드리고 싶다면?</STRONG></FONT></P>
<P>&nbsp;</P>
<P>웃고, 말하고, 움직이고….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얼굴 주름이 생긴다. 특히 이마, 미간, 눈가 등 근육을 많이 움직이는 자리에 잘 생기는 골칫덩어리 주름들. 탱탱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주름 펴는 시술을 소개한다.&nbsp;&nbsp; </P>
<P>&nbsp;</P>
<P><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1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3/03/129915758326.jpg" width=300>▶ <STRONG>깊지 않은 주름엔 보톡스 <BR></STRONG>주름이 깊지 않을 때 쉽게 해결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보톡스다. 보톡스의 원리는 주름을 만들어 내는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서 표정 근육에 의해 생기는 주름의 생성을 막는 것이다. 인하대병원 피부과 최광성 교수는 “어떤 주름이든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면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깊은 골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보톡스는 깊은 주름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nbsp;&nbsp; </P>
<P><BR>주로 이마, 미간, 눈가 등의 주름에 보톡스 주사를 놓는다. 따끔한 정도의 통증만 있기 때문에 바로 화장, 세수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BR>시술은 5분 이내에 끝나며, 효과는 1주일 후면 확인할 수 있다. 만족하지 못한다면 추가로 주사를 맞아 보완하기도 한다. 보톡스의 효과는 약 6개월 정도 유지되고 4개월 후부터는 서서히 마비됐던 근육이 풀리기 시작한다. 주사를 놓은 부위에 약간 멍이 들 수도 있지만 며칠 후면 없어진다. 그 외에 눈꺼풀이 처지거나 표정이 어색하게 처지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지만 최근에는 주사법이 발달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nbsp; </P>
<P>&nbsp;</P>
<P><STRONG>▶ 깊은 이마 주름엔 <BR>보톡스와 필러를 함께~ <BR></STRONG>깊지 않은 주름에는 보톡스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주름이 깊으면 보톡스 주사와 필러 주사를 함께 맞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러한 시술을 흔히 보톡스&amp;필러 콤비네이션이라고 부른다. 최광성 교수는 “필러는 주로 찡그리지 않아도 확연히 드러나는 깊은 주름에 사용한다.”고 말한다. 필러 주입은 주름 때문에 생긴 피부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시술이라고 보면 된다. 대표적으로 진피구성 물질 중 하나인 히알루론산 성분이 쓰이고, 인체에 주입할 수 있도록 식약청의 승인을 받은 제품을 사용한다. </P>
<P><BR>보톡스&amp;필러 콤비네이션 시술은 먼저 주름을 만들어내는 이마 표정 근육에 보톡스 주사를 놓은 다음 이미 주름이 생긴 부위에 필러를 주입한다. 필러의 종류에 따라서 효과의 지속 기간이 다르긴 하지만 최근에는 2년 이상 유지되는 제품도 사용하고 있다. 필러도 보톡스처럼 1주일 정도면 효과를 확인할 수 있고 만족하지 않으면 보충 주입을 할 수 있다. 최광성 교수는 “필러가 자리를 잡은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녹여서 뺄 수도 있다.”고 덧붙인다.&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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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처진 피부에는 <BR>안면거상술, 레이저, 매직리프트 <BR></STRONG>안면거상술은 수술로 이마를 펴주는 방법이다. 이마와 머리카락의 경계선에서 5cm 정도 뒤를 절개해 피부를 당겨서 주름을 펴주는 원리다. 이마가 조금 넓어지는 효과가 있고 숙련된 의사로부터 시술을 받으면 머릿속의 수술 자국도 거의 남지 않는다. 단, 수술에 따르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치료가 잘되더라도 몇 년이 지나면 다시 처진다는 단점이 있다.</P>
<P><BR>최근에는 피부 속 진피를 자극해서 피부의 탄력을 올리는 레이저들이 많이 개발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IPL, 쿨터치레이저, 스므두빔 레이저 등이다. 또한 피부의 진피에 고주파를 이용해서 열자극을 하는 써마지 리프트 등도 있다. 이런 고주파 치료는 표피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진피만을 선택적으로 자극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리프팅 효과는 상대적으로 약하다.<BR>매직리프트는 특수한 실을 피부 밑으로 주입해서 피부 탄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고주파 치료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P>
<P><BR>최광성 교수는 “주름을 없애려면 한 가지 시술보다는 적절한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더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깊지 않은 주름은 레이저나 고주파 치료를 한 후에 부분적으로 보톡스와 필러 시술을 받으면 더 효과적이다.”고 조언한다.&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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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ize=3><STRONG>Part 2<BR>검버섯·기미 없는 <BR>깨끗한 피부로 되돌리고 싶다면?</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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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검은 물감을 찍어 놓은 듯 검버섯과 기미가 늘어날수록 거울을 보는 부모님의 한숨도 깊어진다. 하얀 도자기 피부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는 검버섯, 기미 없애는 방법을 소개한다.&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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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RONG>검버섯은 <BR>수분 날리는 레이저로 깨끗하게~ <BR></STRONG>검버섯은 햇빛에 장기간 노출되어 피부 각질이 굳거나 표피의 세포가 부분적으로 과다 증식하면서 일어나는 피부 노화현상이다. 처음에는 작은 물방울 같은 갈색 반점이 생기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지고 색깔도 진해진다. 주로 얼굴, 목, 손등, 팔 등 햇빛을 받는 피부에 생긴다. 검버섯은 수분을 증발시키는 원리를 가진 레이저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이산화탄소 레이저와 엔디야그 레이저다. 주로 검버섯이 피부 위로 볼록하게 튀어나왔다면 이산화탄소 레이저를, 평평하고 얇으면 엔디야그 레이저를 사용한다. 엔디야그 레이저는 파장이 피부 속으로 깊게 침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BR>최광성 교수는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1~2주 정도 딱지가 붙어 있고, 딱지가 떨어지고 나면 대부분 부작용 없이 완치된다.”고 말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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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기미에는 <BR>미백제와 레이저로 간편하게~&nbsp; <BR></STRONG>기미는 한 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고 치료도 어려운 대표적인 색소침착이다. 기미 치료의 기본은 자외선 차단이다. 외출할 때는 선글라스나 모자를 써야 하며 계절, 날씨와 상관없이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이렇게 자외선을 차단하면서 미백제를 사용한다. 하이드로퀴논, 레티노이드, 스테로이드 등의 복합제가 널리 이용되며 비타민 C도 도움이 된다. 매일 꾸준히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다.<BR>기미의 경우 레이저 치료는 잡티나 주근깨 치료만큼 좋은 효과를 보기 어렵고 사람마다 차이가 많이 난다. 따라서 레이저는 미백제 등으로 치료를 한 다음 가장 마지막에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엔디야그 레이저와 IPL을 이용하면 기미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nbsp; <BR>최광성 교수는 “검버섯, 기미, 잡티는 물론이고 주름도 햇빛에 노출되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평소에 햇빛 차단을 잘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며 “시술을 받기로 했다면 시술 이후 뿐 아니라 시술 전에도 꾸준히 자외선 차단을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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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307f00>=================================</FONT></P>
<P><STRONG><FONT color=#307f00>부모님 얼굴의 <BR>점점 커지는 점, <BR>피부암일 수도 있다! </FONT></STRONG></P>
<P><FONT color=#307f00>최광성 교수는 “부모님이 미용을 위해서 점을 뺐는데도 금방 점이 다시 생겼다면 피부암이나 피부전구암(피부암 전 단계)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원래 점은 어느 정도 자라면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 따라서 점이 계속 커진다면 피부 세포가 정상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햇빛에 많이 노출된 경우라면 새로 생긴 점과 커진 점을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피부암이라도 조기에 발견하면 간단한 수술로 완치가 될 수 있으므로 평소 주름뿐 아니라 점에도 관심을 갖자.&nbsp;&nbsp; </FONT></P>
<P><FONT color=#307f00>-------------------------------------</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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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tyle="WIDTH: 107px; HEIGHT: 141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2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3/03/129915758401.jpg" width=150 height=141><BR><BR><FONT color=#009999>최광성 교수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전공의를 거쳤다. 현재 인하대병원 피부과에서 탈모 및 모발이식, 피부미용 레이저 등을 전문으로 진료 중이다. </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981</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dc:date>2011-03-03 22:03:57</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좋은 이름 VS 나쁜 이름 숨은 비밀 속으로···</title>
			<description><![CDATA[<P>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 김혜원 씨는(23세ㆍ여) 얼마 전 사주를 보러 갔다가 이름이 안 좋다는 말을 들었다. 성공하기 어렵고 말년까지 고생하는 이름이라며, 바꿀 것을 제안 받았다. 혹시나 해서 다른 곳에 찾아가 봐도 들리는 얘긴 마찬가지였다. 그 말을 들은 후부터 기운이 쭉 빠지고 불안하다는 김 씨.&nbsp; 길한 이름과 흉한 이름의 근거는 과연 무엇일까?&nbsp; </P>
<P><FONT color=#0099ff>글 | 이정희 기자&nbsp; </FONT></P>
<P><FONT color=#0099ff>도움말 | 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정보학부 정현우 석좌교수</FONT></P>
<P>&nbsp;</P>
<P><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1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2/08/129715758859.jpg" width=300>세상 만물은 저마다 이름이 있다. 이름엔 그 대상의 쓰임과 가치가 들어 있다. ‘하늘’이라는 말에는 크고 높고 넓다는 뜻이 들어 있다. ‘땅’은 낮고 평평하고 단단하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사람 이름도 그렇다. 신생아의 이름을 지을 때 어떻게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대와 바람을 담아 정성들여 짓게 된다. <BR>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정보학부 정현우 석좌교수는 “사람의 이름을 짓는 것은 그 어떤 이름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자연의 이치와 개인의 기운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P>
<P><BR>이름은 태어나면서 부여받아 평생, 아니 죽고 나서까지도 그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존재한다. 이름이 귀하고, 멋있으며, 품격이 있어야 부르고 들을 때 기분이 좋다.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도 저절로 샘솟는다. 정현우 교수는 품격 있는 길한 이름과 그렇지 않은 흉한 이름을 가르는 중요한 잣대로 ‘파동’과 ‘수리격’을 꼽았다. 이를 구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P>
<P>&nbsp;</P>
<P><FONT size=3><STRONG>이름에 좋은 파동을 불어넣는 법 <BR></STRONG></FONT>등 뒤에서 갑자기 자신의 이름이 들려온다면? 부른 사람이 누군지 돌아보며 기웃거릴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름을 들을 때 즉시 반응을 한다. 이름이 뇌에서 빠르게 돌면서 파동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BR>우리 뇌에 파동을 일으키는 이름, 이것이 듣기 좋아야 기분이 좋아진다. 우리는 왠지 들을 때마다 입에 잘 붙고 계속 부르고 싶은 이름이 있다. 그런 이름은 뇌에 긍정적인 파동을 일으킨다. 반대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연상시키거나 발음이 좋지 않은 이름은 부르는 것을 피하게 된다. 좋은 파동을 일으키는 이름의 조건은?</P>
<P><BR>정현우 교수는 “불안하지 않고 안정적이며, 생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포항제철을 만든 주역인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처럼 크게 성공한 사람의 이름엔 힘이 들어있다. 균형감각도 중요하다. 글자의 모양이 곧 그 사람의 로고다. 이름 중에 한 글자는 받침을 써서 균형을 맞추도록 한다. 또 발음의 연결음이 좋아야 한다. 안 씨나 노 씨는 이름이 부정의 의미로 변할 수가 있으니 안부자, 노성공 같이 되지 않게 이름에 뜻을 넣을 때 조심한다. </P>
<P>&nbsp;</P>
<P>변 씨나 방 씨는 변기동, 방귀혜 같이 부정적인 장소나 냄새를 떠올리게 하는 조합을 피한다. <BR>&nbsp;더 나아가 구체적으로 개인의 기운과 이름의 파동을 맞추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일 년 중 봄에 태어난 사람은 목木의 기운을 갖고 있다. 소양인으로, 성질이 조급하고 흥분을 잘 하는 스타일이다. 이름에 ㄱ과 ㅋ을 피하고 ㅅ, ㅈ, ㅊ이나 ㅁ, ㅂ, ㅍ을 써 주면 좋다. </P>
<P><BR>&nbsp;여름에 태어난 사람은 화火의 기운으로, 태양인이다. 봄에 태어난 사람보다 더 과격하고 직선적이다. 투쟁적이며 말이 많고 소란스러운 경우가 많다. ㄴ, ㄷ, ㄹ, ㅌ을 피한다. 권하는 글자는 봄과 같다. <BR>&nbsp;가을 태생은 금金으로, 소음인이다. 소극적인 편이므로 더 가라앉힐 우려가 있는 ㅅ, ㅈ, ㅊ을 쓰면 오므라들게 된다. 되도록 쓰지 않는다. 봄, 여름과 반대로 ㄴ, ㄷ, ㄹ, ㅌ과 ㄱ, ㅋ 발음을 넣어준다.</P>
<P><BR>&nbsp;겨울에 태어났다면 수水의 기운이 풍부한 태음인이다. ㅁ, ㅂ, ㅍ을 쓰면 안 그래도 감추는 성격이 꽁꽁 얼어붙고 염세적이 될 가능성이 크므로 제외한다. 권하는 글자는 가을과 같다. <BR>&nbsp;오행 중에 목화금수와 모두 통하는 기운이 바로 토土다. 각각의 기운이 하는 기능을 더욱 원활하게 도와주므로 함께 쓸 것을 권한다. 글자는 o, ㅎ이다. </P>
<P>&nbsp;</P>
<P><FONT size=3><STRONG>획수로 보는 이름의 길흉<BR></STRONG></FONT>이름의 길흉을 좌우하는 중요한 다른 한 가지는 수리격이다. 수리격은 수학적 이론과 이치를 뜻한다. 이름의 획수를 계산해 보는 것으로 운명에 관여한다. 먼저 네 가지 격이 있다.</P>
<P><BR>● 원격元格 : 이름의 첫 자와 끝 자를 합한 획수<BR>● 형격亨格 : 성과 이름 첫 자를 합한 획수<BR>● 이격利格 : 성과 이름 끝 자를 합한 획수<BR>● 정격貞格 : 성과 이름을 모두 합한 획수 <BR></P>
<P>예를 들어 김영수(金令水)라는 이름이 있다고 치자. 차례로 획수는 8, 5, 4다. 원격은 5+4로 9, 형격은 8+5로 13, 이격은 8+4로 12, 정격은 8+5+4로 17이다. 원격을 초년 운으로, 형격을 청년기로, 이격을 장년기와 사회적 운으로, 정격을 말년으로 본다. <BR>이 이름으로 따져 볼 때 짝수와 홀수가 섞여 있어 음양의 조화는 괜찮다. 초년에는 실속이 없지만 명철한 두뇌로 성공한다. 장년엔 의지가 부족해 실천력이 떨어지지만 점점 나아져 말년에는 부귀와 명예가 따르는 좋은 이름이라고 볼 수 있다. </P>
<P>&nbsp;</P>
<P><IMG style="CLEAR: both" alt=00 align=center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2/08/129716414154.gif" width=580><BR><BR>정현우 교수는 “수리격을 알면 원형이정을 모두 좋은 의미로만 지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며 “막무가내로 좋은 격만 맞춘다고 인생이 꽃피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한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처음부터 평탄하게 달려 온 경우는 거의 없다. 넘어지고 실패도 했다가 다시 일어나는 사람들이 더 강하고 지혜롭다. 역사가 증명하듯 모험을 많이 한 사람 중에 큰 인물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자. 초년부터 어려움을 겪기도 전에 부와 명예를 얻는 운을 넣으면 해로울 수 있다. 오히려 게을러지고 향락에 빠지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P>
<P>&nbsp;</P>
<P>&nbsp;또 하나 주의사항으로 이름의 획수를 셀 때는 일반 옥편에서 획수를 찾는 것과 조금 다르다. 한자에 쓰는 변은 원래 형태로 계산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情(정)을 볼 때 실제로 획수는 11이다. 그러나 이름에 적용할 때는 마음심변을 원래 형태인 심心으로 계산해서 3이 아니라 4로 센다. 따라서 情은 12로 세어야 한다. </P>
<P>&nbsp;</P>
<P>&nbsp;</P>
<P><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81px; HEIGHT: 95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2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2/08/129715767332.jpg" width=120 height=102><BR><BR>정현우 교수는 숙명여대 경영대학원 강의, 삼성 SDS사이버대학 중국고전 강의,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특강 등 동양철학 전문 교수다. 경기매일신문 논설위원 겸 회장. </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954</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dc:date>2011-02-08 18:30:19</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신년특별기획1] ‘9988234’하는  행복 장수법</title>
			<description><![CDATA[<P>오늘도 전국 방방곡곡 병원 안에는 많은 사람이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어느 동네 약국이건 굳게 입을 다문 사람들이 참새가 방앗간을 들락날락 거리듯 드나든다. 그들의 목적은 모두 한 가지, 오직 건강을 얻기 위해서다. </P>
<P>집으로 돌아올 때는 다시 아프지 않기를 마음속으로 빌고 또 바란다. 이러다 이 좋은 세상 오래 살지 못하고 빨리 죽지 않을지 불안한 생각이 들곤 한다. 하지만 걱정하긴 이르다. 장수 전문가들은 방법만 알고 있다면 99세까지 팔팔(88)하게 즐겁게 살다가 2~3일 만에 죽을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방법도 있고 쉽기까지 하다며 목소리를 높인다. 9988234를 당신의 인생 이야기로 만들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음을 주목해 보자. <BR><FONT color=#0099ff>글 | 정유경 기자&nbsp; </FONT></P>
<P><FONT color=#0099ff>도움말 | 서울대 의대 생화학과 박상철 교수, 신건강인센터 유태우 박사</FONT></P>
<P>&nbsp;</P>
<P><BR><FONT size=3><STRONG><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1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1/04/129407622058.jpg" width=300>9988234 준비 1<BR>올바른 선택하기 <BR></STRONG></FONT>죽음은 누구든 거스를 수 없다. 하지만 죽음을 늦추며 건강하게 사는 일은 충분히 가능하다. 세월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인지 세월을 앞세워 천천히 따라가며 살 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건강 백세인을 연구하는 서울대 의대 생화학과 박상철 교수는 “건강한 백세인 연구를 통해 노화는 생존을 위한 변화이며 노력으로 충분히 늦추고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말한다. </P>
<P><BR>사람마다 늙는 속도가 다르며 같은 사람이라도 조직과 장기의 노화 속도도 다르다. 즉, 유전자보다 환경, 상태, 사회 상황에 적응한 본인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nbsp; <BR>신건강인센터 유태우 박사도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장수를 원하지만 장수를 위한 선택은 뒷전이다.”고 꼬집는다.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살고 싶으면 스스로 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먼저란 것이다. </P>
<P><BR>그 선택이란 건강한 장수인의 생활습관을 배우고, 장수습관을 생활 속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로지 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에만 집착하고, 늙으면 병에 걸리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평균적으로 다 그렇다.’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활 태도는 9988234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신의 9988234 인생은 바로 당신이 선택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nbsp;&nbsp;&nbsp; <BR>&nbsp;&nbsp; <BR><FONT size=3><STRONG>9988234 준비 2<BR>9988234 선배에게 배우기 <BR></STRONG></FONT>성공한 사람에게 성공하는 법을 배우듯이 9988234 인생도 마찬가지다. 9988234 인생을 산 백세인에게 배워야 한다. 박상철 교수는 “건강 백세인은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편”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연구 대상 70%가 자신이 아직도 건강하다고 답했을 정도다. 음주와 흡연을 지나치지 않게 절제하고, 9시간 이상 충분히 잠을 잔다. 대부분이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하루 세 끼를 일정한 시간에 일정량을 천천히 즐겁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P>
<P><BR>흥미로운 부분은 적극성이다. 건강한 백세인은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결코 생각하고, 생각을 표현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자식의 돌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건강 백세인은 반대다. 젊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한 가정의 어버이로서의 역할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백세인이 되기 아주 오래 전부터 몸에 밴 생활 태도였다고 쉽게 예상할 수 있다.&nbsp;&nbsp; </P>
<P>&nbsp;</P>
<P><FONT size=3><STRONG>9988234 준비 3<BR>9988234 훼방꾼 다스리기<BR></STRONG></FONT>스스로 생활 습관과 태도를 바꾸면 당신도 9988234하는 인생을 살 수도 있지만, 걸림돌도 만만찮다. 그러나 적을 알고 나를 알면 희망은 있다. 9988234를 막는 걸림돌을 피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P>
<P>&nbsp;</P>
<P><STRONG><FONT color=#ff3300>* 삶력(몸력+맘력) 키우기&nbsp;&nbsp;&nbsp;&nbsp;&nbsp; <BR></FONT></STRONG>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고, 단명의 지름길이다. 유태우 박사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으로 “삶력을 키우라.”고 제안한다. 삶력이란 하루를 살아가는 힘을 말하며 몸력과 맘력(마음력)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삶력이 삶의 부담보다 크면 몸도 마음도 스트레스와 멀어지게 된다. 삶의 부담은 자신의 욕구+사회의 요구+변화+상황 등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줄이기 어렵다. 따라서 삶력을 지키고 키우는 것이 관건이다.<BR>삶력을 키우기 위해서 자신도 모르게 낭비되고 있는 몸력과 맘력을 관리해야 한다. 유태우 박사는 “예를 들어 밥을 매끼 새로 하지 않고 하루 이틀분을 한꺼번에 짓는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진 않고 청소도 꼭 아침저녁으로 해야 할 필요는 없다.”라며 “스스로 몸력을 낭비하는 무리한 요구를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BR>몸도 쉬어야 하지만 마음도 쉬어야 맘력을 키울 수 있다. 명상도 좋지만 생활 속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생각 중지’ 훈련이다. 방법도 간단하다. 아무 무늬가 없는 벽을 보고 앉거나 눈을 감고 생각 중지를 속으로 외치거나 말을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1~3초 정도 생각이 중지되지만 꾸준히 훈련을 하면 점차 생각이 멈추는 시간이 길어진다. 어디에서나 할 수 있으며 마음대로 마음을 쉴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P>
<P>&nbsp;</P>
<P><STRONG><FONT color=#ff3300>* 가짜 스트레스 없애기&nbsp;&nbsp; <BR></FONT></STRONG><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2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1/04/129407622119.jpg" width=300>스트레스도 가짜가 있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이다. 유태우 박사는 가짜 스트레스가 생기는 이유를 크게 ‘과시’와 ‘입버릇’으로 나눈다.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때론 과시의 수단으로 쓰인다. 유태우 박사는 “‘난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고, 일이 많으니까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이야기하거나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말한다. 스스로 스트레스가 많다고 단정하고 필요 없는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BR>또 하나는 “아, 스트레스 받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별거 아닌 일도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결국 자신은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어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러한 가짜 스트레스를 만들고 있지 않은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P>
<P>&nbsp;</P>
<P><STRONG><FONT color=#ff3300>* 병이 있다면 반드시 완치하기&nbsp;&nbsp; <BR></FONT></STRONG>유태우 박사는 “사람은 누구나 질병에 대응하는 능력이 있고, 이것이 약해졌을 때 질병에 걸린다.”고 말한다. 그동안 해왔던 질병 중심의 치료법이 증상을 개선하고 질병의 결과를 되돌리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완치 방법은 아니라는 것이다.&nbsp;&nbsp;&nbsp;&nbsp; <BR>유태우 박사는 병을 완치하기 위한 질병 대응력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P>
<P><BR>첫째, 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병에 대한 걱정은 병을 불러들이고, 이미 가진 병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P>
<P><BR>둘째,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본다면 질병을 완치하기 어렵다. </P>
<P><BR>셋째, 병으로 소모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 우리 몸과 마음이 소모되는 것은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는 욕심, 일과 삶의 불균형, 원하는 몸과 실제 몸의 괴리로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몸과 마음이 지친 이유를 찾아 충분한 휴식으로 회복시킨다. </P>
<P><BR>넷째, 나쁜 생활 습관과 비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과도한 체중, 잦은 음주, 운동 부족, 흡연 등 건강을 해치는 환경에서는 결코 질병을 완치할 수 없다. <BR>유태우 박사는 “다른 사람이 병을 낫기 위해 하는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하기보다 자신의 몸, 마음, 삶에 맞춘 방법을 찾아야 병을 완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nbsp; </P>
<P>&nbsp;</P>
<P><FONT color=#307f00><STRONG>tip 유태우 박사가 제안하는<BR>생각을 바꾸면 장수가 보인다!’</STRONG></FONT></P>
<P><FONT color=#307f00>1. 음식을 버리기 아까워 과식한다? 남은 음식이 아까워서 먹는다면 당신의 건강은 아깝지 않은가? 음식이 아무리 비싸도 당신의 몸 보다는 아니다. 아깝고 고귀한 몸을 위해 값싼 음식을 집은 젓가락을 내려놓자. <BR>2. 남들의 말과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자신과 관계가 없는 사람의 말은 진심이 아닌 경우가 많다. 당신을 쳐다보는 것도 별생각 없이 보는 것이다. 자신이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것은 자신의 생각과 자신과 관계있는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nbsp; <BR>3. 싱겁게 먹으면 맛이 없다? 음식을 짜게 먹는 습관은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질병 고혈압과 위암의 원인이므로 반드시 고쳐야 한다. 음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싱거운 음식을 찾는 몸으로 바꿔보자. 2주 정도만 참고 싱겁게 먹으면 입맛이 바뀌어서 그 뒤에는 이전에 먹었던 음식이 너무 짜서 못 먹게 된다.&nbsp;&nbsp; </FONT></P>
<P>&nbsp;</P>
<P><BR><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78px; HEIGHT: 112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4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1/04/129407622222.jpg" width=200 height=147><BR>박상철 교수는 서울대 생화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주로 암, 대사, 노화 분야를 연구했다. 현재 노화세포사멸연구센터,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nbsp; </FONT></P>
<P><FONT color=#009999></FONT>&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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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99></FONT>&nbsp;</P>
<P><FONT color=#009999></FONT>&nbsp;</P>
<P><BR><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79px; HEIGHT: 94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5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1/04/129407622247.jpg" width=200 height=261><BR>유태우 박사는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건강증진센터의 책임교수로 재직했다. MBC라디오 &lt;라디오닥터스&gt;, KBS라디오&lt;건강플러스 유태우의 내몸을 바꿔라&gt;를 진행했다. </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923</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dc:date>2011-01-04 02:34:24</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신년특별기획2] 부자처럼 장수하는 10가지 조건</title>
			<description><![CDATA[<P>전 세계적으로 인류의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평등하게 오래 사는 것은 아니다. 올해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은 ‘건강 불평등 연구 보고서’를 통해 “부자가 가난한 사람보다 오래 살며, 그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던져줬다.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설상가상’, ‘엎친 데 덮친 격’이라는 말이 있다. 불행은 또 다른 불행을 낳는다는 말이다. 과거에 비해 과학과 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한 21세기에 가난과 단명의 그늘이 짙어지고 있다. 그 해법은 무엇일까? </P>
<P><FONT color=#0099ff>글 | 이정희 기자&nbsp; </FONT></P>
<P><FONT color=#0099ff>도움말 |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이시형 박사(정신과 전문의)</FONT></P>
<P><BR><FONT size=3><STRONG>호르몬계의 슈퍼스타 ‘DHEAS’<BR>부자들에게 풍부<BR></STRONG></FONT>앞서 이야기한 뉴질랜드의 조사에 이어 지난 10월 영국에서는 장수하는 ‘부자호르몬’이 있다는 소식을 보도해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부자들에게는 ‘DHEAS(디하이드로에피안드로스테론)’라는 호르몬이 많이 있어 장수를 보장한다고 전했다. </P>
<P><BR><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1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1/04/12940758858.jpg" width=391>DHEAS는 콩팥 바로 위에 있는 부신, 뇌와 생식기 등에서 분비된다. 인체에서 가장 풍족하게 생산되는 천연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다. 1934년부터 과학자들에게 알려졌다. 노화방지 연구로 유명한 미국 윌리엄 레걸슨 박사는 ‘초능력 호르몬의 슈퍼스타’라고 불렀다. DHEAS 수치가 높은 남성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낮다. 암 세포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걷잡을 수 없이 분열하는 세포의 능력을 차단하는 기능도 있다. 면역 체계를 교란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굴복시킬 수도 있다. 여성의 성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우울증을 줄여주고, 기억력을 높이는 작용 또한 톡톡히 한다. </P>
<P><BR>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대 연구진이 50세 이상의 성인 수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부유한 계층이 일반인보다 더 많은 DHEAS를 갖고 있었다. 이 호르몬이 많은 사람은 운동과 취미생활을 더 많이 하고 가족,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장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BR>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이시형 박사는 “예전에는 ‘부자’하면 뚱뚱하고 게으른 이미지를 떠올렸는데 요즘 부자들은 그렇지 않다.”며 “바쁘게 사는 틈틈이 운동을 꾸준히 해 몸을 유지하고, 인간관계를 원만히 하려 애쓰며 마음을 가꿔 날씬하고 튼튼하다.”고 밝혔다. <BR></P>
<P>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이시형 박사가 예로 든 운동과 마음 가꾸기는 경제적 상황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방법들이다. 꼭 부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실천 가능한 것들이다. <BR>그렇다면 욕심이 생긴다. 어떻게 하면 나도 부자처럼 장수할 수 있을까? </P>
<P><BR><STRONG><FONT size=3>부자처럼 장수하기 노하우 10가지 <BR></FONT><FONT color=#ff3300>1 매일 충분히 운동한다 </FONT></STRONG></P>
<P>운동을 안 하는 사람은 없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움직이느냐다. <BR>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헬스장 갈 여유가 없어 운동하기 어렵다면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된다. 실제로 건물 10층까지는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걸어 다닌다는 이시형 박사는 “출퇴근할 때 마을버스 안타고 지하철까지 걸어다니고, 점심시간에 회사 밖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하며, 오갈 때 계단을 이용하면 상당한 운동이 된다.”고 강조한다. 또, 운동할 때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하라고 충고한다. 이 악물고 힘들게 하면 스트레스가 돼 몸에 이롭지 않기 때문이다. </P>
<P>&nbsp;</P>
<P><STRONG><FONT color=#ff3300>2 음식을 천천히 자주 먹어라 </FONT></STRONG></P>
<P>천천히 먹으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비만을 관리한답시고 배고픈 것을 무조건 참으면 오히려 밥 먹을 때 빨리, 많이 먹게 된다. 허기질 때 바나나, 사과나 삶은 고구마를 껍질째 먹는 것을 추천한다. 만복중추가 자극돼, 당장 허기를 면하니 밥 먹을 때 천천히 적게 먹을 수 있다. 이시형 박사는 “한 입에 30번씩 씹고, 한 끼에 30분씩 식사하라.”고 권한다. </P>
<P><BR><STRONG><FONT color=#ff3300>3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한다 </FONT></STRONG></P>
<P>미국 하버드대 조지 베일런트 교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라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47세 정도까지 형성된 인간관계는 이후의 인생을 예견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형제자매간 우애의 영향력도 크다. 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65세까지 충만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 중 93%는 어린 시절 형제자매와 친밀한 관계였다고 한다. 반대로 어린 시절이 불우했던 사람에게도 방법은 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면 충분히 보상받고 얼마든지 건강해질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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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3300>4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FONT></STRONG></P>
<P>늦게까지 깨어 있으면 꾸준히 먹기 때문에 비만이 될 확률이 높고 몸에 피곤함이 쌓인다. 잠은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한 것이다. 밤에 잠이 안 온다면 숫자를 세거나 음악을 듣는다. 골치 아픈 책을 읽는 것도 좋다.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날 수 있다. 일찍 일어나면 아침에 쫓기지 않아 하루 컨디션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또 낮잠도 필요하다. 몸이 산뜻해져 자칫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에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누워서 낮잠을 잘 수 없는 환경인 경우가 많다. 이땐 푹신한 쿠션을 깔고 책상에 엎드려 새우잠을 자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P>
<P>&nbsp;</P>
<P><STRONG><FONT color=#ff3300>5 평생 뇌를 계발한다 </FONT></STRONG></P>
<P>이시형 박사는 “무엇보다도 뇌가 건강해야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대뇌는 모든 신체 기관의 사령부다. 뇌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쓰면 쓸수록 자극받아 똑똑해진다. 뇌 계발을 위해 굳이 어려운 프로그램을 찾아볼 필요는 없다. 공부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 가장 손쉬운 공부법은 책을 읽는 것이다. ‘아하!’하고 깨달은 게 있으면 책에 밑줄을 긋고, 저자한테 할 말이나 떠오르는 생각이 있으면 실컷 낙서한다. <BR>이런 지적 활동이 중단되면 사람은 급격히 늙는다는 것을 명심한다. 은퇴한 사람이 하루아침에 늙은이가 된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이런 이유다.&nbsp; </P>
<P>&nbsp;</P>
<P><STRONG><FONT color=#ff3300>6 적극적으로 취미 활동을 만든다 </FONT></STRONG></P>
<P>취미 활동 그 자체로 몸이 이완되고 즐거우니 이롭지만 이를 더 크게 활용하는 법이 있다. 바로 생산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소설을 읽는 게 취미라면 어설프더라도 직접 소설을 써 본다.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면 동창모임에서 공연해 본다. 이시형 박사는 “해냈다는 성취감과 더 잘 해보고픈 즐거운 동기가 생긴다.”고 말한다. </P>
<P>&nbsp;</P>
<P><STRONG><FONT color=#ff3300>7 마음껏 감동하라 </FONT></STRONG></P>
<P>예술에 종사하는 사람이 잘 늙지 않는 까닭은? 이시형 박사는 감동을 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들에 핀 꽃 한송이에 감동해 시 한 편을 만들고, 이웃이 흥얼거리는 콧노래에 감동해 작곡을 한다. 감동을 잘 한다는 것은 그만큼 뇌가 유연하고 탄력이 있다는 뜻이다. 딱딱하게 굳은 머리는 그런 섬세한 감동을 보이지 않는다. 감동하는 과정에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되면 몸이 온통 밝아진다. 늙을 수가 없다. </P>
<P>&nbsp;</P>
<P><STRONG><FONT color=#ff3300>8 오랫동안 현역으로 뛰라 </FONT></STRONG></P>
<P>요즘 선진국에선 75세까지 현역으로 뛰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75세까지는 영 올드(Young Old)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 나이, 혹은 그 이상으로 왕성하게 일하는 노인이 많다. 톡톡 튀는 새로운 아이디어로는 젊은이를 앞서지 못하지만 지혜와 경험에선 얼마든지 경쟁력이 있다. </P>
<P>&nbsp;</P>
<P><STRONG><FONT color=#ff3300>9 스스로 자부심을 가진다 </FONT></STRONG></P>
<P>이제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 기가 죽는다. 인생의 숱한 고비를 넘기고 살아 온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있어야 한다. ‘나는 훌륭한 사람이다.’ ‘나는 필요한 사람이다.’는 생각을 하라. 비록 자만이어도 좋다. 그런 도도한 자세가 우리 몸에 활력을 준다. </P>
<P>&nbsp;</P>
<P><STRONG><FONT color=#ff3300>10 내 몸에게 감사한다 </FONT></STRONG></P>
<P>무릎이 시원찮으면 무릎에게, 허리가 아프면 허리에게 말을 걸어보라. 밤에 자기 전에 “그래, 너 오늘 참 애썼다.”고 쓰다듬어 준다. 신체 부위 중 특히 발에 감사하는 일은 빼놓지 않는다. 발은 맨 밑에서 무거운 몸을 떠받치며 이리저리 다니느라 고생하기 때문이다. 엄지손가락으로 주무르며, “수고했다, 고맙다, 조심할게, 잘 부탁해.”라고 말해준다. <BR>이시형 박사는 “이 10가지 부자건강법은 아이러니하게 거의 돈이 들지 않는다.”며 “즐겁게 실천해 건강하게 오래 살자.”고 제안한다. 부자처럼 행복하게 장수하는 길,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P>
<P><BR>&nbsp;</P>
<P><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88px; HEIGHT: 114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2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1/04/12940758864.jpg" width=200 height=114><BR></FONT></P>
<P><FONT color=#009999>이시형 박사는 서울대 의대 교수, 환경부 환경홍보사절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에서 현대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세로토닌 운동을 펼치고 있다.</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922</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dc:date>2011-01-04 02:29:41</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신년특별기획3] 2011 신묘년 내 운명은 어떨까? 띠별 운세 총공개</title>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IMG alt=1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1/04/129407501799.jpg" width=550></P>
<P><BR>2011년 신묘년 새해 내 운명은 과연 어떨까? 궁금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부디 2011년 새해에는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렸으면…. 늘 행복했으면…. 부자가 되었으면…. 저마다 소망 하나쯤은 가슴에 품어볼 것이다. 2011년 한 해를 행운의 해로 만들기 위해 알아두면 유익한 띠별 운세를 총공개한다.&nbsp; </P>
<P><FONT color=#0099ff>글 | 미래예측학박사 석하 소재학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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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imgOrignWin(this.src); alt=12ji-1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6929653.gif" width=140></P>
<P><FONT color=#0099ff size=3><STRONG>쥐(子)띠</STRONG> : 실리는 있지만 서두르면 오히려 그르칠 수 있으니 경거망동하지 마라</FONT>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질환이나 소화기 계통 주의. 우연한 기회에 귀인의 도움을 받거나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에게 적절한 도움을 받게 되어 작은 기쁨들이 끊이지 않으며 결국 적지 않은 실리를 이루게 된다. 단 마음만 앞서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그르칠 수 있으니 여유가 필요하다. </P>
<P><BR><STRONG>성취운</STRONG> | 그저 묵묵히 명분을 잃지 말고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라. 가급적 공식적이고 대외적인 자리는 삼가라. 지금은 조용히 때를 기다릴 때다. 기다리다 보면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늦가을이 행운의 시기.<BR><STRONG>재산운</STRONG> | 수입에 비해 지출이 과도해질 수 있는 시기로 작은 이익은 과감히 포기하고, 금전보다 당신의 이상과 꿈을 추구하는 것이 현명한 처신이다. 초여름과 늦겨울이 행운의 시기.<BR><STRONG>애정운</STRONG> | 본의 아니게 자극적이고 유흥적인 여건에 초대받게 될 수 있는 시기. 특히 여성은 감성이 지나치게 예민해질 수 있는 시기니 가깝지 않은 이성 친구와의 술자리나 데이트, 여행은 삼갈 것.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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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ff size=3><STRONG><IMG imgOrignWin(this.src); alt=12ji-2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6929667.gif" width=140></STRONG></FONT></P>
<P><FONT color=#0099ff size=3><STRONG>소(丑)띠</STRONG> :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 주니 때를 기다리는 현명함 필요<BR></FONT>잘 나가던 일에 작은 장애가 생길 수 있다. 한발 양보하며 기다리는 것이 상책. 서두르면 오히려 일이 커지게 되어 불필요한 희생이 따를 수 있으니 인내하며 때를 기다리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 주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살펴가며 처리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P>
<P><BR><STRONG>성취운</STRONG> | 무리한 욕심은 버리고 묵묵히 자신의 일에 전념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된다. 당장은 노력에 비해 결실이 부족해 보이지만 겸허하고 성실한 노력이 끝내는 행운을 가져오게 된다. <BR><STRONG>재산운</STRONG> | 올해 들어오는 재물은 장기 투자를 위한 것이니 맘에 드는 아이템이 있으면 꼼꼼하게 살핀 후에 투자를 하라. 꿈이 있고 희망을 키워가는 누군가를 도와준다면 하늘이 보상해준다.<BR><STRONG>애정운</STRONG> | 애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 올해는 좀 더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역할을 바꾸어 정성 가득한 애정 표현을 해보아라. 아직 옆구리가 시린 당신에게는 행운의 시기. 꿈에 그리던 당신의 이상형이 가까이에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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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ff size=3><STRONG><IMG imgOrignWin(this.src); alt=12ji-3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692968.gif" width=140></STRONG></FONT></P>
<P><FONT color=#0099ff size=3><STRONG>범(寅)띠</STRONG> :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니 만사가 형통이다. 베풀 수 있을 때 </FONT></P>
<P>행운이 오고 있다. 지금 당장은 실속 없이 바쁘지만 여름 무렵부터 만사가 형통된다.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니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이 동시에 해결되거나 실마리가 찾아진다. 과감한 시도가 필요하며 애정문제에도 자신을 가져라.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게 되니 베풀 수 있을 때 최대한 베풀어라. 결국 더 크게 돌아온다. </P>
<P><BR><STRONG>성취운 </STRONG>| 사소하게 베푼 정성이 큰 행운으로 변하며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귀인의 도움으로 고전하던 크고 작은 일들이 해결 되고, 탄력을 받아 급성장을 하게 된다. <BR><STRONG>재산운 </STRONG>| 아직 큰 재물이나 실리는 없지만 모든 일들이 하나씩 풀려나가며 작은 재물들은 쏠쏠히 들어온다. 투자할 일이 있다면 과감하게 투자해라. 필요한 만큼의 자금은 반드시 융통된다. <BR><STRONG>애정운 </STRONG>| 이미 사귀는 이성이 있는 사람들이 우연치 않은 장소에서 생각보다 괜찮은 이성을 만나게 된다. 헤어지려고 생각하던 사람들에게는 새 출발의 기회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경거망동하지 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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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ff size=3><STRONG><IMG imgOrignWin(this.src); alt=12ji-4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6929693.gif" width=140></STRONG></FONT></P>
<P><FONT color=#0099ff size=3><STRONG>토끼(卯)띠</STRONG> : 우연한 만남이 깊은 인연으로 발전하고, 일은 서서히 풀린다<BR></FONT>올해는 특히 연인이나 부부간에 애정이 깊어지는 시기. 연인간이든 사업상이든 우연한 만남이 깊은 인연으로 발전하게 될 수 있다. 미혼이나 외로운 선남선녀는 겨울이 오기 전에 가슴 따뜻한 인연이 생기게 된다. 금전이나 사업은 여름이 지나고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니 이전에는 지키는 데 주력해라. </P>
<P><BR><STRONG>성취운 </STRONG>| 금전적인 문제로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공금이나 장부관리는 객관적이고 명쾌하게 처리할 것. 기대하지도 않았던 사람에게 적절한 도움을 받게 되며 오랫동안 별러왔던 일이 해결되지만 꼼꼼히 살펴야 후회하지 않게 된다. <BR><STRONG>재산운 </STRONG>| 전반에는 재물이 나가는 듯 하지만 욕심만 버리면 결국 적지 않은 재미를 보게 되는 시기. 의외의 곳에서 재산이 늘게 되고 특히 부동산 투자에 유리한 시기. <BR><STRONG>애정운 </STRONG>| 아직 인연을 찾지 못한 사람이라면 올해는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간 애정전선에 문제가 있던 사람들에게도 화합의 기회가 제공되는 시기. 조금만 노력하면 기혼자는 부부간에 애정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P>
<P>&nbsp;</P>
<P><BR><FONT color=#0099ff size=3><STRONG><IMG imgOrignWin(this.src); alt=12ji-5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6929712.gif" width=140></STRONG></FONT></P>
<P><FONT color=#0099ff size=3><STRONG>용(辰)띠</STRONG>:&nbsp; 금전이 들어오면 나갈 곳이 기다리고 있는 형상으로 꼼꼼한 자금계획 필요<BR></FONT>올해는 분주하며 바쁜 한 해. 직장이나 집 등 주변 환경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예상되는 시기다. 행운은 멀리서부터 오기 시작하며 금전은 크게 움직인다. 단, 올해는 금전이 들어오면 이미 나갈 곳이 기다리고 있는 형상으로 아주 꼼꼼한 자금 계획이 필요하다. </P>
<P><BR><STRONG>성취운 </STRONG>| 작은 선행이 큰 영광으로 변하고, 사소하게 베푼 정성이 행운으로 변하는 시기. 공동의 이익을 위한 일은 이루어지지만 개인만을 위한 프로젝트라면 한 번 심사숙고하고 방향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nbsp; <BR><STRONG>재산운 </STRONG>| 재물은 적지 않게 들어오고 나가고 하지만 관리를 못하면 모아지기보다는 없어질 수 있는 시기다. 그러나 늦봄과 초겨울에 의외의 행운이 따르기도 한다.<BR><STRONG>애정운 </STRONG>| 아직 인연을 찾지 못한 사람이라면 올해는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어느 날 돌아보면 백마를 탄 왕자님이 옆에 와 있을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만나게 될 왕자님과 공주님을 실망시키지 않으려면 나는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할까? </P>
<P>&nbsp;</P>
<P><BR><FONT color=#0099ff size=3><STRONG><IMG imgOrignWin(this.src); alt=12ji-6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6929726.gif" width=140></STRONG></FONT></P>
<P><FONT color=#0099ff size=3><STRONG>뱀(巳)띠</STRONG> : 느긋하게 마음먹고 꾸준히 최선을 다하면 큰 성취를 이루게 된다<BR></FONT>그동안의 준비기간을 벗어나 주변으로부터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받게 되고, 계획했던 일들이 달성되며 축하를 받거나 경사의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된다. 단, 성급함은 금물. 눈에 드러나는 성과는 늦가을부터이니 느긋하게 마음먹고 꾸준히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큰 성취를 이루게 된다.&nbsp;&nbsp; </P>
<P><BR><STRONG>성취운 </STRONG>| 전반기에는 불필요한 일로 오해를 살 수도 있으나 결국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고 큰 성취를 이루는 시기. 가슴속의 웅지를 펼치는 시기로 주위에 사람이 모이고 틀이 갖추어진다. <BR><STRONG>재산운 </STRONG>| 추진하는 일은 성취되고 재산도 적지 않게 늘어나지만 가까운 사람과 재산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순간적으로 상황이 애매할 때는 개인 실리보다 명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현명한 처세. <BR><STRONG>애정운 </STRONG>| 부부나 연인 간에는 애정이 특히 깊어지게 되며, 외로운 선남선녀는 봄과 여름에는 서북방, 가을과 겨울에는 동남방에서 가슴 따뜻한 인연을 만나게 된다.&nbsp;&nbsp; &nbsp; </P>
<P>&nbsp;</P>
<P><BR><FONT color=#0099ff size=3><STRONG><IMG imgOrignWin(this.src); alt=12ji-7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6929736.gif" width=140></STRONG></FONT></P>
<P><FONT color=#0099ff size=3><STRONG>말(午)띠</STRONG>: 시작은 불편하지만 결국에는 큰 재물이나 성공을 이루는 시기<BR></FONT>시작은 불편하지만 결국에는 크게 이루는 한해가 된다. 작은 실수가 큰 소란이 될 수 있으며 일시적으로 재물이 나가고 불쾌한 일을 겪게 될 수도 있으나 결코 조급해 하지 마라. 결국에는 더 큰 재물이나 성공으로 돌아오게 된다.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불필요한 오해나 구설이 생길 수 있으니 가급적 참아야 한다.</P>
<P><BR><STRONG>성취운 </STRONG>| 추진하는 일들은 몇 번의 어려움은 있으나 결국 원하는 바대로 이루어진다. 장기적이고 큰일은 올해보다는 느긋한 마음으로 내년을 기다려라. 늦여름과 초가을이 행운의 시기. <BR><STRONG>재산운 </STRONG>| 처음에는 고전하지만 결국은 거두어들이게 되는 행운의 시기. 눈앞의 작은 이익보다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지혜 필요. 늦여름과 초겨울이 행운의 시기.<BR><STRONG>애정운 </STRONG>| 새로운 사람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을, 멀리 있는 사람보다는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신경을 써라. 잘못하면 사소한 일로 다툼이 일어나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nbsp; <BR>&nbsp;</P>
<P><BR><FONT color=#0099ff size=3><STRONG><IMG imgOrignWin(this.src); alt=12ji-8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692975.gif" width=140></STRONG></FONT></P>
<P><FONT color=#0099ff size=3><STRONG>양(未)띠</STRONG>: 일은 성과를 보지만 겸허한 태도를 유지해야 이룬 것을 지킬 수 있다 <BR></FONT>가슴에 큰 뜻을 품고 있던 당신에게 이제 기회가 주어졌다. 사업가는 거래가 활발해지며 계획했던 일이 주위의 적절한 도움을 받아 해결된다. 그러나 모든 일이 과하면 오히려 부족하느니만 못할지니 절대 자만하지 말고 겸허한 태도를 유지해야 이룬 것을 지킬 수 있다. 특히 늦여름에 주의할 것. </P>
<P><BR><STRONG>성취운 </STRONG>| 주위에 협조자가 늘어나고 귀인이 도와준다. 오랫동안 공들여 왔던 일들이 이루어지게 되고 큰 만족을 느낀다. 조금만 여유 있게 대처한다면 올해는 당신의 해가 될 것이다.<BR><STRONG>재산운 </STRONG>| 계획된 재물에 보너스까지 따라오고 뜻하지 않은 곳에서 예상치 못했던 재물이 늘어난다. 느낌이 오고 보이는 것이 있으면 과감하게 투자해라. 행운의 여신이 당신과 함께 한다.&nbsp; <BR><STRONG>애정운 </STRONG>| 주위의 많은 이성들이 가까이 다가온다. 그러나 경거망동은 금물.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는 둘 다 놓치게 된다. 역시 조강지처가 최고다. &nbsp; <BR>&nbsp;</P>
<P><BR><FONT color=#0099ff size=3><STRONG><IMG imgOrignWin(this.src); alt=12ji-9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6929761.gif" width=140></STRONG></FONT></P>
<P><FONT color=#0099ff size=3><STRONG>원숭이(申)띠</STRONG>: 모든 것은 마음에 있으니 열린 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보아라 <BR></FONT>올해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시행하기에는 좋은 한 해다. 당장 눈앞의 결과는 기대하기 어려운 시기니 느긋하게 생각하고 멀리 내다보아라. 모든 것은 마음에 있으니 보다 더 열린 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보아라.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귀인이 있다. 금전은 필요한 만큼은 생기게 되지만 너무 큰 욕심은 버려라. </P>
<P><BR><STRONG>성취운 </STRONG>| 일은 많고 결과는 적은 시기. 세월을 낚아라! 급한 마음으로 서두르면 오히려 문제가 발생하여 진퇴양난에 빠지거나 말썽이 생길 수 있다. 눈앞의 이익보다 원대한 이상과 꿈을 향해 노력한다면 끝내는 주위의 찬사를 받게 된다.<BR><STRONG>재산운 </STRONG>| 도모하는 일 중에 작은 일들은 이루어지지만 실리에는 약하고 주변 사람의 실수로 작은 소란이 있을 수 있다. 횡재수보다는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가져온다. 늦여름과 초겨울이 행운의 시기.<BR><STRONG>애정운 </STRONG>| 아직 옆구리가 시린 당신에게는 행운의 시기.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아라. 꿈에 그리던 당신의 이상형이 가까이에 있다.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꼭 잡아라. 천생의 인연이다.&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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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FONT color=#0099ff size=3><STRONG><IMG imgOrignWin(this.src); alt=12ji-10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6929776.gif" width=140></STRONG></FONT></P>
<P><FONT color=#0099ff size=3><STRONG>닭(酉)띠</STRONG> : 매사 자신 있게 추진하면 목표가 생각보다 쉽게 달성될 수 있다<BR></FONT>우연한 기회에 많은 것을 이루게 되는 한 해. 사업가는 모든 상거래가 활성화되며 자신의 포부를 달성할 수 있는 절정의 시기니 매사 자신 있게 추진하면 목표로 했던 일들이 생각보다 쉽게 달성될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운신하라. 적군이 변하여 아군이 되는 형상이다. </P>
<P><BR><STRONG>성취운 </STRONG>| 계획했던 일들이 생각지도 않았던 주위의 도움으로 인해 쉽게 달성될 수 있다. 장기적이며 추상적인 계획보다는 단기적이며 현실적인 것이 유리하다.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면 올해는 당신의 해가 될 것이다.<BR><STRONG>재산운 </STRONG>| 예상치 못했던 재물이 늘어난다. 빌려준 돈을 회수하게 되거나 돈과 관련된 문제가 해결되고 예상치 못한 경사가 있게 되며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니 일의 진행과정에 작은 구설은 무시하고 과감하게 밀어 붙여라. <BR><STRONG>애정운 </STRONG>| 애정전선에 적신호가 오고 있다. 이성 관계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조금은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여 애정회복을 위해 노력하라. 첫 시도가 반응이 없어도 몇 번이고 계속하라.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영원히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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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ff size=3><STRONG><IMG imgOrignWin(this.src); alt=12ji-11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6929784.gif" width=140></STRONG></FONT></P>
<P><FONT color=#0099ff size=3><STRONG>개(戌)띠</STRONG>: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때로는 삶에 변화가 필요하기도 하다<BR></FONT>올해는 우연한 기회에 귀인의 인연으로 삶에 큰 변화가 시작되는 한 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때로는 삶에 변화가 필요하기도 하다. 눈앞의 실리나 금전보다 명분을 중시하며 이상과 꿈을 추구한다면 반드시 뜻을 이루게 된다. 작은 이익은 과감히 포기하는 결단력이 필요한 시기. </P>
<P><BR><STRONG>성취운 </STRONG>| 구태의연한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 때. 눈앞의 이익보다 원대한 이상과 꿈을 위해 노력한다면 주위의 찬사를 받게 된다. 매사 신중하게 처리해야 큰 후회가 없다. <BR><STRONG>재산운 </STRONG>| 수입에 비해 지출이 과도해질 수 있는 시기로 작은 이익은 과감히 포기하고, 금전보다 당신의 이상과 꿈을 추구하는 것이 현명한 처신이다. 여름과 늦겨울이 행운의 시기.<BR><STRONG>애정운 </STRONG>| 자극적이고 유흥적인 여건이 많이 조성될 수 있는 시기. 특히 여성은 감성이 지나치게 예민해질 수 있는 해이니 가깝지 않은 이성 친구와의 데이트나 여행은 삼갈 것. </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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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color=#0099ff size=3><STRONG><IMG imgOrignWin(this.src); alt=12ji-12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6929795.gif" width=140></STRONG></FONT></P>
<P><FONT color=#0099ff size=3><STRONG>돼지(亥)띠</STRONG>: 장기적 계획 하에 꾸준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면 행운이 따른다<BR></FONT>겉보기에 한해가 평범하게 시작되는 것 같이 보여도 사실은 바쁜 한해. 새로운 일의 도모와 화해에는 길하지만 눈앞에 단기적으로 드러나는 결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결과를 먼저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위한 장기적 계획 하에 꾸준하고 성실하게 노력을 기울이면 의외의 행운이 따르게 된다. </P>
<P><BR><STRONG>성취운 </STRONG>|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 끝에 성공으로 인하여 경사가 있고 주위의 찬사를 받게 된다. 올해는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싱그러운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변화의 기회를 만들어 보아라. <BR><STRONG>재산운 </STRONG>| 큰 재물은 어렵지만 작은 재물은 기대해 볼 수 있다. 늦가을에 작은 횡재수 역시 기대해 볼 만하다. 그러나 일확천금을 꿈꾸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큰 욕심은 버려야 한다.<BR><STRONG>애정운 </STRONG>| 우정이 깊어 애정으로 변해가는 시기. 기혼자는 부부의 애정이 깊어지고 오래된 애인은 편한 친구관계로 변해갈 수 있는 시기다. </P>
<P>&nbsp;</P>
<P>&nbsp;</P>
<P><FONT color=#009999>소재학 박사는 하원정명리학회장이다. 동방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02) 585-0079</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921</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dc:date>2011-01-04 02:15:56</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악평에 시달려온 콜레스테롤 먹어서~ 조절법</title>
			<description><![CDATA[<P>50대 주부 이양순 씨는 며칠째 가슴이 조마조마하다. 한 달 후로 다가온 아들의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또다시 높게 나올까 봐 걱정이 돼서다. 지난해에 받은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서 고기반찬을 줄이고, 아들이 즐겨 먹던 라면은 집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래도 걱정되기는 마찬가지다. 몇 달 전 건강검진을 받은 자신도 고지혈증으로 진단받아 불안감은 더 심해졌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이 모두&nbsp; 자신이 차려준 음식 때문인 것 같아서 미안하다. <BR>콜레스테롤 과잉 경고장을 받은 이 씨 모자가 콜레스테롤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맛있게 잘 먹으면서 적정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P>
<P><FONT color=#0099ff>글 | 정유경 기자&nbsp; <BR>도움말 | 을지대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nbsp; </FONT></P>
<P><FONT color=#0099ff>&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용인대 식품영양학과 김혜영 교수&nbsp; </FONT></P>
<P><FONT color=#0099ff>&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명숙 교수 </FONT></P>
<P><BR><IMG alt=1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2/06/129156555269.jpg" width=583><BR></P>
<P>&nbsp;</P>
<P><FONT size=3><STRONG>Part 1<BR>콜레스테롤의 두 얼굴 </STRONG></FONT></P>
<P><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P>
<P>무조건 줄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콜레스테롤. 그러나 콜레스테롤 자체가 건강에 해로운 것은 아니다. 콜레스테롤은 혈액 속에 있는 지질성분 중 하나로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몸속 모든 세포막의 주요 재료가 되며, 지방의 소화·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을 만든다. 또한 부신피질호르몬·성호르몬의 재료가 되고, 각종 지용성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세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신체 성장과 두뇌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노화가 빨리 진행되기 쉽다. 성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성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P>
<P><BR>부족해도 문제지만 너무 많아도 문제다. 을지대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는 “필요 이상의 콜레스테롤이 우리 혈액에 남아 있으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는 고지혈증과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를 발전시키고, 이로 인해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말한다.&nbsp; <BR>&nbsp; <BR>▶<STRONG>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바로 알기 <BR></STRONG>병원에서 콜레스테롤 검사를 하면 4가지 수치가 나온다.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고밀도지단백), LDL(저밀도지단백)이 그것이다. 총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은 이해하기 쉽다. 수치가 정상보다 높으면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 반면 HDL와 LDL은 설명이 필요하다. HDL은 일명 좋은 콜레스테롤이다. HDL은 몸 안에 쌓인 과잉 콜레스테롤을 청소하듯 간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반면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은 간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각 조직의 세포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적당하면 상관없지만 LDL이 필요한 양보다 많아지면 동맥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P>
<P>&nbsp;</P>
<P>&nbsp;</P>
<P><FONT size=3><STRONG>Part 2<BR>먹어서~ 콜레스테롤&nbsp;&nbsp; 조절법 </STRONG></FONT></P>
<P>혈액 속에 LDL을 비롯해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다고 해도 몸에는 특별한 증상이 생기지 않는다. 권길영 교수는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지혈증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평소에 식습관 관리를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특히 식습관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밀접하다. 그래서 콜레스테롤 조절의 첫걸음은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는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P>
<P>&nbsp;</P>
<P><STRONG>무엇을 먹어야 할까?<BR></STRONG>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줄이고 적당한 양의 음식을 먹는 것이 먼저다. 용인대 식품영양학과 김혜영 교수는 “콜레스테롤이 많은 동물성 음식을 줄이고,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P>
<P><BR>◆ 포화지방산이 많은 육류보다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먹고 버터, 마가린 같은 동물성 기름 대신 해바라기씨유, 아마씨유 등 식물성 기름을 먹어야 한다. </P>
<P><BR>◆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식탁에 꼭 올려야 하는 음식이다. 채소와 콩류에 많이 들어 있는 항산화물질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나쁜 콜레스테롤 LDL의 산화를 막아 혈관벽을 건강하게 만든다. 또한 식이섬유는 한 가지 채소에서 다량으로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여러 가지 종류의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는 채소뿐 아니라 해조류, 감귤류, 버섯류, 곤약 등에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P>
<P><BR>◆ 도정한 곡물보다 통곡물을 골고루 먹는 것도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 된다. </P>
<P>&nbsp;</P>
<P>한편 유난히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으로는 달걀노른자, 오징어, 새우, 굴, 조개류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무조건 먹지 않는 것은 좋은 식습관이 아니다. 권길영 교수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인 사람이라면 육류와 생선을 1:2의 비율로 일주일에 2~3번만 먹으면 큰 무리가 없다.”면서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도 무조건 끊지 말고 적당히 횟수와 양을 줄여서 영양 불균형을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P>
<P>&nbsp;</P>
<P><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2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2/06/129156555444.jpg" width=290>하지만 폐경기이거나 당뇨병이 있다면 조금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여성이 생리할 때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하지만 폐경과 함께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들면 폐경 전과 똑같은 식사를 해도 갑자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기 쉽다. 폐경이 오면 검사를 통해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점검하고, 전보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주의해야 한다. </P>
<P><BR>당뇨병이 있다면 동맥경화증이 오기 쉽기 때문에 당뇨식을 하면서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nbsp;&nbsp;&nbsp;&nbsp;&nbsp; <BR>이 밖에도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인스턴트식품을 사 먹거나 자주 외식을 하지 말아야 건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nbsp;&nbsp; <BR>&nbsp;&nbsp;&nbsp; <BR><STRONG>어떻게 먹어야 할까?<BR></STRONG>김혜영 교수는 “육류를 먹을 때는 조리법을 다르게 하거나 지방이 적은 부위를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닭은 튀겨서 먹는 대신 껍질을 벗기고 구워서 먹고, 즐겨 먹는 소갈비나 돼지삼겹살 대신 안심을 먹으면 지방을 줄일 수 있다. 기름기가 있어도 재료를 손질할 때 미리 떼어낸다. 굳이 기름의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그대로 조리를 하고, 먹을 때 떼고 먹는다.&nbsp;&nbsp; </P>
<P><BR>고기를 얇게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도 기름을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지방이 많은 가공식품 베이컨은 데친 다음 요리하는 것이 좋다. 구운 고기가 먹고 싶다면 프라이팬 대신 그릴을 이용하면 기름기가 쏙 빠진다. <BR>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명숙 교수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먹을 때 채소로 쌈을 싸먹는 방법을 추천한다. 이렇게 먹으면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이 된다.&nbsp;&nbsp;</P>
<P>&nbsp; <BR>음식을 조리할 때는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요리보다는 찌거나 데치는 요리를 권장한다. 꼭 재료를 튀겨야 할 때는 튀김옷으로 기름을 조절한다. 튀김옷이 두꺼우면 기름을 더 많이 흡수하므로 가능한 얇게 입힌다. 야채를 볶을 때는 미리 데친 다음에 볶거나 재료를 큼직하게 썰어서 볶으면 기름을 적게 사용할 수 있다. </P>
<P><BR>기름을 적게 넣으면 음식 맛이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명숙 교수는 “다양한 향이 있는 허브나 야채를 곁들이면 된다.”고 조언한다. 기름 대신 향긋한 향기가 음식의 풍미를 좋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때 주의할 점이 있다. 이 교수는 “대체로 기름을 제한하면 짜게 먹는 식습관이 생기기 쉬우므로 음식 간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한다. <BR>이 밖에도 기름을 넣을 때는 용기에서 바로 붓지 않고 계량스푼에 덜어서 사용하면 적은 양을 쓸 수 있다. 또한 샐러드를 먹을 때 레몬이나 간장을 활용하면 드레싱이나 마요네즈를 넣지 않아도 된다. </P>
<P>&nbsp;</P>
<P>&nbsp;</P>
<P><FONT color=#009999>권길영 교수는 대한가정의학회 정회원 겸 홍보위원, 대한비만학회 정회원 겸 정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FONT></P>
<P><FONT color=#009999></FONT>&nbsp;</P>
<P><FONT color=#009999>김혜영 교수는 용인대 보건복지대학 학장, 한국영양학회 재무이사, 대한가정학회 총무이사로 활동 중이다. </FONT></P>
<P><FONT color=#009999></FONT>&nbsp;</P>
<P><FONT color=#009999>이명숙 교수는 성신여대 산학협력단장, 한국영양학회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사, 질병관리본부 식약청 자문위원이다. </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869</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dc:date>2010-12-06 00:40:57</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중년의 위기 골다공증 먹어서~ 예방법</title>
			<description><![CDATA[<P>집에서 손자를 보고 있는 손금자 씨(58세)는 얼마 전 손자를 업어주고 난 후 갑자기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별다른 질병도 없고, 건강한 편이라 생각한 그녀는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며칠 쉬면 나을 것이라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시간이 갈수록 통증은 심해지고 숨쉬기조차 힘들어져 결국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골다공증으로 작은 충격에도 척추 뼈가 무너져 버리는 ‘골다공증성 척추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망연자실한 그녀가 말했다. “어떻게 갑자기 이럴 수가 있어요?”<BR><FONT color=#0099ff>글 | 이정희 기자&nbsp; </FONT></P>
<P><FONT color=#0099ff>도움말 | 관동대 제일병원 내과 윤현구 교수&nbsp;</FONT></P>
<P><FONT color=#0099ff>&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을지대 식품영양학과 이정윤 교수</FONT></P>
<P>&nbsp;</P>
<P>&nbsp;</P>
<P><IMG style="WIDTH: 570px" alt=1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2/06/129156432972.jpg" width=583 height=335><BR></P>
<P>‘소리 없는 뼈 도둑’으로 악명 높은 골다공증이 중년 이후 여성들의 뼈를 공격하고 있다. 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50세 이상 골다공증 환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7배 정도 많다.<BR>여성의 골량은 선천적으로 남성보다 10~15% 정도 낮다. 뼈의 밀도가 떨어진다는 말이다. 특히 뼈의 분해를 막아주는 여성호르몬이 폐경 이후 줄어들기 때문에 50대에 들어서면 갑작스럽게 뼈가 약해지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된다.</P>
<P><BR>골절 같은 문제가 생기기 전에 특별한 통증이 없어 잘 모를 수 있다. 특별한 통증이 없다는 것이 더욱 상태를 악화시키기 쉬워 위협적이다.<BR>골절은 단순히 뼈가 부러지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몸을 움직이기 어렵게 하는 대퇴골절은 체력과 면역력 저하, 폐렴, 욕창 등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한다. 실제 대퇴골절을 당한 노인의 20~35%가 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P>
<P><BR>관동대 제일병원 내과 윤현구 교수는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젊을 때는 물론 뼈의 구조가 느슨해지는 40대부터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해 폐경기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P>
<P><BR><FONT size=3><STRONG>먹어서~ 예방하는 골다공증<BR></STRONG></FONT>골다공증은 주로 중장년층이 잘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 들면 으레 그러려니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골다공증에 걸리는 것은 아니므로 명백한 질병이다. 심지어 요즘엔 남성 골다공증과 젊은 여성 골다공증까지 늘고 있는 추세다. 흡연과 음주, 다이어트와 불규칙한 식습관이 골다공증 발병 층을 넓히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P>
<P><BR>&nbsp;윤현구 교수는 “원칙적으로 골고루 먹는 게 중요하지만, 특히 칼슘과 비타민 D 섭취를 부족하지 않게 유지해야 하며 싱겁게 먹어야 한다.”고 당부한다. </P>
<P><BR><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2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2/06/129156433089.jpg" width=300>▶<STRONG>칼슘은 신체기능 유지뿐만 아니라 뼈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다. </STRONG></P>
<P>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체내 칼슘 균형이 깨진다. 그렇게 되면 혈액 내에 칼슘치가 떨어져 부갑상샘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 이 호르몬은 뼈 안의 칼슘을 혈액 내로 빠져나오게 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뼈 안의 칼슘이 줄어 골다공증을 일으키게 된다. 성장기는 물론 노년기까지 적절한 양의 칼슘을 섭취하고, 폐경 후에도 꾸준히 적당량의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골다공증 예방에 필수다. </P>
<P><BR>&nbsp;을지대 식품영양학과 이정윤 교수는 “골다공증 환자가 아닌 일반 여성은 하루 권장량인 700mg의 칼슘을 섭취하면 되지만,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 여성은 1200~ 1500mg의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한다.<BR>칼슘은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 같은 유제품을 추천한다. 단, 비만이나 고지혈증 환자는 저지방 우유를 권한다. 멸치나 뱅어포, 미꾸라지 등 뼈째 먹는 생선에 많이 들어 있다. 음식물로 칼슘을 섭취할 때는 칼슘의 흡수율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채소 중에는 양배추나 고추, 파슬리와 같은 녹색 채소가 흡수율을 높여준다. 어린 솔잎이나 무청, 청경채 등의 녹황색 채소와 연어, 정어리 같은 해조류도 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nbsp;&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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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비타민 D는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다. </STRONG></P>
<P>칼슘을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전혀 흡수되지 않는다. 비타민 D는 우리 몸을 햇빛에 정기적으로 노출하기만 해도 충분히 몸에 흡수되는 영양소다. 문제는 햇빛을 덜 받았거나, 흡수된 비타민 D가 활성화된 비타민 D로 바뀌어야 하는데 노화로 그 기능을 상실했을 때다. 따라서 골다공증 환자는 비타민 D가 들어있는 음식을 더 신경 써서 먹어야 한다. </P>
<P><BR>&nbsp;비타민 D가 많은 식품은 정어리ㆍ고등어ㆍ참치 같은 등푸른 생선, 달걀노른자, 동물의 간ㆍ표고버섯ㆍ인삼 등이다. <BR>&nbsp;그밖에 ‘폐경기 질환 예방식’하면 콩을 빼놓을 수 없다. 골다공증에도 마찬가지로 콩이 좋다. 특히 콩으로 만드는 음식 중 청국장은 발효되면서 활성물질인 제니스틴에서 당이 떨어지면 제니스테인이 되는데 이것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비슷하다. 따라서 폐경기 이후 여성들에게 문제가 되는 폐경기증후군 및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P>
<P><BR><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3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2/06/129156433116.jpg" width=217>▶<STRONG>싱겁게 먹기는 고혈압ㆍ당뇨뿐 아니라 골다공증에도 필수적이다. </STRONG></P>
<P>다만 짜게 먹는 사람이 갑자기 간을 하지 않고 먹으려고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점점 소금을 줄여 나가야 한다. 나물에 소금을 넣지 않고 간장을 찍어먹게끔 유도하는 것도 좋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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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STRONG>피해서~ 예방하는 골다공증<BR></STRONG></FONT>우리 식습관 곳곳에는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요인이 도사리고 있다. 골다공증에 좋은 식습관을 아는 것만큼 나쁜 식습관도 알아둬야 할 것이다. 윤현구 교수는 “알코올과 카페인, 짠 것, 지나친 섬유소와 단백질 섭취를 조심할 것”을 강조한다. </P>
<P><BR>▶<STRONG>알코올은 요즘 남성 골다공증 환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STRONG></P>
<P>알코올은 골 소실을 촉진한다. 뼈 건강에 좋은 성호르몬 분비도 부족하게 만든다. 하루에 소주를 8잔 이상을 섭취하는 남성은 골다공증 위험이 1.21배로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
<P><BR>▶<STRONG>카페인은 장에서 칼슘 흡수를 막고, 칼슘을 소변과 대변으로 배출시킨다.</STRONG></P>
<P>&nbsp;따라서 몸에 칼슘이 부족하게 만든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대퇴부 골절 위험이 2~3배 높아진다는 연구가 있다. 커피나 콜라 등 우리가 자주 마시는 음료를 줄이도록 한다. 이정윤 교수는 “커피는 하루 2잔 이하로 마실 것”을 권한다. </P>
<P><BR><STRONG>▶짠 음식도 카페인과 마찬가지로 칼슘을 소변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STRONG></P>
<P>짠 음식 중에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윤현구 교수는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생선 중 칼슘의 보고인 멸치를 많이 찾는데, 멸치가 뼈 건강에 좋은 생선인 것은 맞다.”면서 “그러나 짠 맛이 나는 멸치는 염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오히려 뼈에 좋지 않다.”고 덧붙인다. </P>
<P><BR>▶<STRONG>지나친 단백질과 섬유소 섭취도 조심한다. </STRONG></P>
<P>단백질과 섬유소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지나친 단백질 섭취는 칼슘을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한다. 섬유소도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기능이 있다. 윤현구 교수는 “그렇다고 섬유소를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며 “칼슘이 주를 이루는 음식과 시간차를 두고 먹을 것”을 권한다. 이정윤 교수도 “섬유소는 하루 35g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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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307f00><STRONG>친해져야 하는 음식<BR></STRONG>저지방 우유, 요구르트, 생선, 해조류, <BR>콩, 두부, 두유, 들깨, 참깨, 달래, <BR>무청 같은 채소, 귤 등의 과일, 차(모든 종류)</FONT></P>
<P><FONT color=#307f00></FONT>&nbsp;</P>
<P><FONT color=#307f00><STRONG>멀어져야 하는 음식<BR></STRONG>짠 음식, 인스턴트나 가공식품, 과량의 육류,<BR>지나친 곡류나 섬유질 섭취<BR>시금치, 땅콩을 우유와 같이 섭취<BR>음주, 흡연, 탄산음료, 커피</FONT></P>
<P><FONT color=#307f00>===========================</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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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82px; HEIGHT: 103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4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2/06/129156433139.jpg" width=150 height=103><BR>윤현구 교수는 현재 대한골대사학회 회장이다. 대한골대사학회 감사와 간행위원, 대한내분비학회 감사와 연구위원장을 역임했다.&nbsp;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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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92px; HEIGHT: 115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5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2/06/129156433174.jpg" width=150 height=135><BR>이정윤 교수는 현재 국가기술자격시험 시험위원, 영양사 국가시험 문항개발 정리위원, 성남시 아동급식 자문위원이다. 2003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표창장 수상. </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868</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dc:date>2010-12-06 00:39:13</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찬바람 솔솔~ 불 때 요주의! 바람의 질환 3총사 똑똑한 대처법</title>
			<description><![CDATA[<P><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1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7316106.jpg" width=300>다가오는 11월 7일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立冬이다. 바깥에서 부는 찬바람은 몸을 잔뜩 웅크리게 만든다. 그런데 바람은 바깥에서만 부는 게 아니다. 우리 몸속에 깃드는 바람도 있다. 몸속에서 부는 바람과 관련한 질환, 무엇이 있을까? </P>
<P><FONT color=#0099ff>글 | 이정희 기자</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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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STRONG>Part 1<BR>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BR></STRONG></FONT><FONT color=#0099ff>&nbsp; 도움말 |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최찬범 교수</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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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황제병’으로도 불리는 이 병은 기름진 음식으로 미식하는 왕족이나 귀족에게 많았다. 현재 주로 중ㆍ장년 성인 남성에게 발병한다. 잦은 음주, 고칼로리 섭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BR>한 번 걸리면 너무 아파 통증도 황제급이다. 통풍은 관절공간과 조직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관절에 염증과 통증이 생긴다. 주로 발가락, 발목, 무릎과 같은 다리 쪽 관절에서 나타난다. 밤에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관절이 뜨거워지고, 붉게 변하며, 부어오르고, 매우 심한 통증을 일으킨다. 잠을 이룰 수가 없고, 나중엔 걷기 힘든 지경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P>
<P><BR>한양대 류마티스병원 최찬범 교수는 “초기에는 증상이 있다가 사라지고 다음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는 괜찮지만, 차츰 발병 간격이 짧아지며 관절 손상까지 일으킨다.”고 경고한다. 또, 혈액 내 요산 농도가 높으면 콩팥 손상과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도 문제다.<BR>통풍의 증상은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한 번 발작이 있었다가 평생 증상을 다시 경험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나 급성 발작이 반복돼 관절이 망가지는 무서운 일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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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6600>음주, 과식 NO,&nbsp; 충분한 수분 섭취를<BR></FONT></STRONG>통풍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체내 요산의 수치를 정상(4∼7㎎/㎗)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최찬범 교수는 “특히 술은 중요한 유발 요인”이라고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맥주는 알코올 도수가 낮기 때문에 1∼2잔 정도는 가볍게 마신다. 그러나 맥주에는 요산을 생성하는 퓨린이 다량 들어 있어 통풍을 더 악화시킨다. 피할 수 없는 술자리라면 와인을 마시도록 한다. 와인에 들어있는 항산화제는 통풍 유발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료는 과당을 첨가한 탄산음료와 주스를 피하고, 퓨린 함량이 낮은 것으로 알려진 저지방 요구르트와 저지방 우유를 마신다. </P>
<P><BR>병의 예방 및 악화를 막기 위해서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요산이 잘 배출되도록 하루에 물을 2ℓ 이상씩 마시는 것도 좋다. 그밖에 요산이 많이 들어 있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콩, 등푸른 생선, 육류의 내장 등과 같은 음식을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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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99><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2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7316118.jpg" width=120><BR>최찬범 교수는 한양대학교 내과학 의학박사로 대한내과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대한임상약리학회, 대한노인병학회에서 활동 중이다.&nbsp;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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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ize=3><STRONG>Part 2<BR>치아에 바람이 들었나?&nbsp; 풍치<BR></STRONG></FONT><FONT color=#0099ff>&nbsp; 도움말 | 서울대 치과병원 치주과 구기태 교수</FONT></P>
<P><FONT color=#0099ff></FONT>&nbsp;</P>
<P><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6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7333649.jpg" width=300>풍치는 치아 주위 조직(잇몸)에 염증이 생겨 단계적으로 잇몸 조직이 파괴되고 나빠지는 잇몸병이다. 마치 바람 든 것처럼 시리며, 붓고 피가 난다고 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바람만 불어도 치아가 흔들려 아픔을 느끼게 된다. <BR>40세 이상의 장ㆍ노년층 중 약 90%가 앓고 있을 정도로 보편적인 만성질환이다. 충치보다 잇몸병으로 이를 뽑는 경우가 더 많을 정도다.</P>
<P><BR>주원인은 치아 표면에 생기는 치태齒苔와 치석齒石이다. 치태는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모여 치아 표면에 형성한 세균성 부착층으로, 플라크를 말한다. 치태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딱딱해져 칫솔질로도 없어지지 않는 단단한 치석이 된다. 치태와 치석은 치아 주위 조직에 염증을 유발한다. <BR>가벼운 증상인 치은염은 위생관리를 잘 해주면 금세 회복할 수 있다. 문제는 치주염이다. 잇몸뼈가 녹고 치아 뿌리가 드러난 중증 치주염은 잇몸을 절개해 세균과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이 불가피하다.</P>
<P><BR>서울대 치과병원 치주과 구기태 교수는 “풍치가 더 무서운 것은 온몸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라며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증의 유력한 위험인자인 동시에 혈당수치를 악화시키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한다.<BR>&nbsp;풍치는 망막증, 신장병, 신경장애, 말초혈관장애, 대혈관장애와 함께 제6의 당뇨 합병증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치과의사협회(ADA)도 풍치가 전신 질환의 원인이 되거나 이를 악화시킨다고 경고하고 있을 정도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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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6600>
<TABLE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00 align=right>
<TBODY>
<TR>
<TD><IMG alt=03.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7316131.jpg" width=300></TD></TR>
<TR>
<TD style="LINE-HEIGHT: 120%; FONT-FAMILY: dotum; COLOR: #808080; FONT-SIZE: 11px; PADDING-TOP: 4px">풍치에서 떼어낸 치석</TD></TR></TBODY></TABLE>꼼꼼한 구강 위생 관리로 풍치 예방<BR></FONT></STRONG>구기태 교수는 “사람들은 흔히 치아 관련 질병은 다른 질병보다 예방이나 치료에 안일한 경우가 태반”이라며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BR>잇몸병은 지속적인 세균과의 싸움이다. 구강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하루에 3번, 식사한 뒤 3분 안에, 양치질을 3분간을 하는 ‘3ㆍ3ㆍ3법칙’을 잘 지키도록 노력한다. 치아를 닦을 때는 너무 세게 닦으면 잇몸이 상할 수 있으니 부드럽게 구석구석 닦는다. </P>
<P><BR>칫솔로만 양치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치아와 치아 사이 공간을 닦을 수 있는 보조기구도 구비한다. 치간 칫솔과 치실을 꾸준히 사용한다. 정기적인 스케일링도 중요하다. 치아 관리를 무척 잘한 경우 1년에 1번,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은 2번, 풍치를 앓고 있는 사람은 3개월에 1번씩 할 것을 권한다. <BR>그밖에 질병에 걸리거나 영양상태가 나빠지면 세균에 대한 저항력과 조직 재생능력이 떨어져 풍치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단백질과 칼슘, 열량을 섭취하도록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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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99><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4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7316142.jpg" width=120><BR>구기태 교수는 미국 템플대 치과병원 레지던트와 삼성의료원 치주과 임상전임강사를 거쳤다. 현재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대외협력기획이사와 대한심미치과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nbsp;&nbsp;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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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ize=3><STRONG>Part 3<BR>바람처럼 갑자기~ 중풍<BR></STRONG></FONT><FONT color=#0099ff>&nbsp; 도움말 |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정진상 교수</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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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7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7333661.jpg" width=300>몸에 바람이 들어 움직임이 바르지 못하고 변동이 많아진다는 중풍(뇌졸중). 갑자기 찾아와 단시간 내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무서운 바람이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거나 일교차가 클 때 많이 발생한다.<BR>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정진상 교수는 “대부분 60세 이후의 노령 층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상당수의 환자들은 중년기인 40대나 50대 초반에 뇌졸중을 앓는다.”면서 “이는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 40~50대 사망률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말한다. </P>
<P><BR>뇌혈관은 우리 가정에 들어오는 상수도관과 같다. 수도관에 이물질이 떠 내려와 수도관을 막거나 수도관 내에 생긴 녹이 심해 막히는 경우를 떠올려 보라. 이처럼 우리 몸의 혈액도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면 문제가 생긴다. 이때 출혈이 생기는 뇌중풍이 ‘뇌출혈’이고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중풍이 ‘뇌경색’이다. </P>
<P><BR>중풍은 갑자기 찾아오는 병 같지만 사실 오랜 기간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생긴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고지혈증, 스트레스, 비만 등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를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고혈압환자는 정상인보다 중풍에 걸릴 위험이 5배, 심장질환자, 당뇨병환자는 2배 이상 높다. </P>
<P><BR>증상은 한쪽 팔다리를 갑자기 못 쓰거나, 감각이 둔해진다. 저리거나 시린 느낌, 말을 더듬거나 잘 이해하지 못한다. 한쪽 또는 양쪽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또는 어지러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BR>중풍이 의심되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는다. 주변 사람이 갑자기 음식과 침을 삼키지 못하고 쓰러져 중풍이 의심된다면 발병 뒤 3시간 이내에 병원으로 옮기도록 한다. </P>
<P><BR><STRONG><FONT color=#ff6600>성인병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가 관건<BR></FONT></STRONG>발병하면 사망에 이르거나 살아난다 해도 큰 후유증을 남기는 무서운 병, 중풍. 정진상 교수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치료와 금연, 건전한 음주를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더불어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흉인 비만 관리도 강조한다. 운동이 필수인데, 1주일에 3~5회 정도를 권한다. 처음에는 서서히 시작해서 점차 강도를 높여 약간 숨이 차고 땀방울이 맺히면 멈추는 것이 좋다. </P>
<P><BR>스트레스 해소도 중요하다. 첫째,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하루 일과를 여유 있게 시작한다. 둘째, 문제가 생겼을 때는 믿음직한 사람에게 의견을 구한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주위 사람들과 서로 열린 인관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셋째, 스트레스를 빨리 해소할 건전한 방법을 찾는다. 산책, 가벼운 오락, 목욕 등 육체와 정신을 함께 이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좋다. </P>
<P>&nbsp;</P>
<P><FONT color=#009999><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5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1/03/12887731615.jpg" width=120><BR>정진상 교수는 대한두통학회 회장, 아시아두통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두통학회 교과서 출판위원장, 대한뇌졸중학회 간행이사, 대한신경과학회 전문의 고시위원장. </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841</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dc:date>2010-11-03 17:36:13</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이 가을…내 몸의 건조주의보 어찌 하오리까?</title>
			<description><![CDATA[<P><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1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0/05/128624544162.jpg" width=300>찬바람이 불어올 때는 대기가 건조해진다. 건조주의보는 땅에만 내려오는 것이 아니다. 내 몸에도 내린다. 을지대 을지병원 피부과 한태영 교수는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는 몸이 덜 건조하지만, 수분이 쉽게 증발하는 가을철이 되면 피부가 수분을 빼앗겨 푸석해진다.”고 말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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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몸이 건조해지면 각종 피부질환과 잔주름이 쉽게 발생한다. 또 눈과 코도 바싹바싹 마르게 된다. 건조한 계절 가을, 우리 몸에 내린 건조주의보를 해제해 줄 방법은 무엇일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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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ff>글 | 이정희 기자</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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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STRONG>Part 1<BR>온몸이 긁적긁적… <BR>피부건조증</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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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ff>도움말 | 을지대 을지병원 피부과 한태영 교수</FONT><BR>일반적으로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을, 겨울에는 보습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그러나 선선해지는 가을에는 피부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가을철의 심한 일교차와 갑자기 차갑고 건조해진 날씨는 피부를 매우 예민하게 하고 건조하게 만든다.</P>
<P><BR>건조한 피부를 잘 관리하지 못하면 소양증(가려움증)이 생긴다. 흔히 알고 있듯 피부를 긁거나 문지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불유쾌한 감각이다. 이로 인해 피부를 긁다보면 염증이 생기게 된다. 한태영 교수는 “특히 정강이에 증상이 흔히 나타난다.”고 말한다. 손이나 몸통에 발생하기도 한다. 팔, 다리 쪽은 피지선이 가장 적게 분포되어 있는 부위고, 피부도 얇아 자주 긁게 된다. </P>
<P><BR>증상은 마치 금이 간 도자기처럼 피부가 갈라지고 각질이 하얗게 일어난다. 가려워서 박박 긁다보면 각질층에 염증이 생긴다. 염증 때문에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 증발을 막는 각질층의 장벽 기능이 망가지면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피부로 쉽게 침투한다. 따라서 접촉성 피부염, 자극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병원균에 대한 방어기능이 망가져서 다른 감염 통로가 되기도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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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매일 샤워할 필요 없고, 보습 중요</STRONG><BR>한태영 교수는 “피부 장벽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목욕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보습제는 피부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건조피부에 감소되어 있는 지질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 목욕 후 피부에 수분이 남아있는 3분 이내에 도포하는 것이 좋다. <BR>건조증에 도움이 되는 보습제 성분은 밀폐제, 습윤제, 세라마이드, 식물 추출물, 비타민 등이 있다. 보습제 선택은 되도록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P>
<P><BR>목욕은 매일 할 필요는 없다. 너무 자주하는 것이 오히려 피부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목욕 시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주는 것(때를 미는 과도한 각질 제거)은 피한다. 씻을 때 비누는 자극이 적은 약산성이나 중성비누를 쓴다. 알칼리성 세정제는 과도한 세정력으로 탈지량이 많다. 세정 후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 </P>
<P><BR>또 집안에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젖은 빨래를 널거나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50% 정도로 맞춘다.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수분 공급도 중요하다. 하루 1ℓ가량 물을 마신다. 억지로 물을 마시는 게 힘들다면 물 대신 과일이나 채소를 더 많이 먹는다. 오이나 오렌지처럼 수분이 다량 들어있는 것을 추천한다. 더불어 균형 있는 영양섭취도 중요하다. <BR>그 외에 야근을 피하고,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와 충분한 휴식도 필요하다. </P>
<P><BR><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128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2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0/05/128624544189.jpg" width=200 height=147>한태영 교수는 중앙대병원 임상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피부과의사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nbsp;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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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STRONG>Part 2<BR>코와 입이 바싹바싹…<BR>비강ㆍ구강건조증</STRONG></FONT></P>
<P><FONT color=#0099ff>도움말 | 동국대 분당한방병원 한방부인과 최민선 교수</FONT><BR>날씨가 건조해지면 피부뿐 아니라 목이 간질간질하고 기침이 잦아진다. 콧속이 메말라 코피가 나기도 한다. 기관지천식과 비염 등 호흡기질환이 심해진다. 입안이 건조해지면서 입냄새가 심해지고 마른기침이 난다. <BR>동국대 분당한방병원 한방부인과 최민선 교수는 “피부 같이 외부 공기를 직접적으로 접하게 되는 호흡기 또한 차고 건조한 가을철 기후에 매우 민감하다.”며 “인후부 등 점막들이 모두 건조해지기 쉽다.”고 말한다. 이러한 가을철 기관지 관련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관리법을 알아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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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밀폐 공간 피하고, 따뜻한 물 마셔야</STRONG><BR>코가 건조할 때는 코를 후비거나 자주 만지고 심하게 푸는 행위를 자제한다. 또 입이 건조하다면 부드러운 칫솔로 꼼꼼히 양치한다. 술, 담배, 강한 산성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 <BR>최민선 교수는 “호흡기 계통, 즉 코와 기관지, 폐 등은 항상 따뜻하고 윤택해야 병이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도록 따뜻한 물을 자주 먹을 것을 추천한다. 특히 호흡기 기능을 보해주는 오미자, 모과, 대추, 도라지 등을 달인 물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내 환경이 건조하지 않게 신경 쓴다. 호흡기가 약하거나 질환이 있는 사람은 밀폐된 공간, 지하 공간 등을 피한다. 아침 시간 찬 공기도 좋지 않다.&nbsp; <BR>또 가을철에 호흡기가 약해지면 감기도 쉽게 걸릴 수 있다. 과로와 과음, 지나친 흡연 등을 피해 몸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한다. 외출했다 돌아왔을 때는 손발을 잘 씻어 개인위생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nbsp; <BR><BR><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142px; HEIGHT: 147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3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0/05/128624544202.jpg" width=200 height=159>최민선 교수는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한방부인과 전임의, 일산자인한방병원 한방부인과 과장, 숨쉬는 한의원 강남대치점 원장을 역임했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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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STRONG>Part 3<BR>두 눈이 뻑뻑~<BR>안구건조증</STRONG></FONT><BR><FONT color=#0099ff>도움말 |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안과 이하범 교수 </FONT><BR>눈물은 안구를 잘 적셔서 눈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 눈물을 생성하지 못하거나 눈물의 성분이 부족해 빨리 마르게 되면 눈이 불편해진다. 이를 ‘안구건조증’ 또는 ‘건성안’이라고 한다. <BR>나이가 들면 눈물 분비량이 줄어드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매연 같은 환경오염, 가을철 건조한 바람이 불어 올 때는 증상이 악화된다. 안구건조증이 심할 경우 각막이 말라 시력이 현저히 떨어지기도 한다. </P>
<P><BR><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4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0/05/128624544212.jpg" width=300>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안과 이하범 교수는 “가을철엔 질환이 심해져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눈이 화끈거리거나 찌르는 듯한 증상이 있으면, 우선 눈물의 분비량과 눈물막 파괴 시간을 측정해 안구건조증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BR>안구건조증은 결막염과 증상이 비슷하다. 안구건조증 환자 중 결막염으로 잘못 진단해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검사가 필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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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눈 비비지 말고 자주 깜빡여야</STRONG><BR>이하범 교수는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을철에 헤어드라이어 사용이나 바람을 피하고 금연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인공 눈물로 물기를 보충해 눈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도록 한다.<BR>예방하려면 먼저 실내 습도 유지에 주의를 기울인다. 또 컴퓨터 모니터를 눈높이보다 낮춘다. 안구가 공기에 노출되는 면적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장기간 컴퓨터 작업도 피한다. 오랫동안 책읽기를 자제하며, 중간 중간 적절한 휴식을 취해준다. </P>
<P><BR>평소에 습관처럼 눈을 비비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각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조심한다. 눈을 자주 깜빡여주면 빠른 눈물 증발을 막을 수 있다. 콘택트렌즈 착용도 삼가고 가능한 한 안경을 쓰는 게 좋다. <BR>음식은 눈에 영양을 보충해주는 식품을 추천한다. 검은 깨, 잣, 동물의 간, 다시마 등 비타민 A가 많이 함유된 식품이 도움이 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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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125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5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0/05/128624544227.jpg" width=200 height=144>이하범 교수는 강동성심병원 병원장, 한국안은행협의회 회장, 콘택트렌즈연구회 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심사위원,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812</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dc:date>2010-10-05 10:52:50</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건강365일] 관절건강의 ‘보루’ 뼈 사이 연골지키기 전략</title>
			<description><![CDATA[<p>나는 뼈와 뼈 사이에 있어요. 귀와 코, 팔꿈치, 무릎과 뒤꿈치, 척추 디스크 등에도 다 있지요. 이음새로 온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역할을 해요. 기계를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작동시키려면 윤활유가 필요하듯 우리 몸도 원활하게 움직이려면 내가 부드럽게 운동해줘야 하죠. 그래서 나는 하루를 바쁘게 움직여요. 횟수를 세어보면 아마 평균 10만 회는 될걸요. 놀랍나요? 뼈나 장기만 중요한 게 아니랍니다. 내 이야기 더 들어보실래요?&nbsp; </p>
<p><font color="#0099ff">글 | 이정희 기자&nbsp; </font></p>
<p><font color="#0099ff">도움말 | 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정화재 교수</font></p>
<p><br><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1"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09/01/128333485842.jpg" align="left" width="300">5년 전부터 조금씩 아프던 무릎이 최근에는 걷기도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진 20년차 주부 심순미 씨(55세). 초기엔 파스를 붙이며 참았지만 나중엔 앉았다가 일어날 때 두 손을 짚고 일어나야 할 정도로 아팠다. 가까운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한 결과 뼈는 멀쩡했다. </p>
<p><br>원인은 물론 아픈 부위조차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웠다. 아파서 괴롭고 답답하기만 했다. 결국 큰 병원을 찾았다. 초소형 카메라를 통해 관절 속을 직접 살펴보는 내시경을 해본 결과 연골이 깨지고 찢어진 상태라는 것을 알았다.</p>
<p><br>심순미 씨처럼 무릎 통증은 여성에게 흔하다. 여성은 무릎과 손가락 손상이 많고, 남성은 고관절염이 많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여성의 관절염 빈도가 높다. 남성은 50세, 여성은 40세 이후에 관절염 발병이 증가한다. 55세 이상에서는 약 80%에서 방사선 검사 상 이상 소견을 보이고 1/4에서 관절염으로 진단된다. 중년으로 접어들면 관절은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조그만 충격에도 손상이 될 수 있다. 한 번 망가지면 재생되지 않아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그렇다면 연골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p>
<p><br><font size="3"><strong>연골이 좋아하는 베스트 운동 </strong></font><br>1주일에 3∼4회 운동을 한다. 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정화재 교수는 “운동으로 주변 근육을 튼튼히 해 관절 부담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운동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천연진통제로, 통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준다. 관절 주변의 근육이 강해지면 관절로 가는 하중이 줄어 고통 분담의 효과가 있다.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한다. 이때 아프면 즉시 중단한다.</p>
<p><br>▶ <strong>유연성 기르기</strong>=유연성이란 관절의 운동범위를 말한다. 근력 약화와 마찬가지로 유연성 부족도 흔히 관절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관절의 운동범위는 관절막, 근육과 근막, 힘줄, 인대 등의 신축성에 따라 결정된다. 관절의 운동범위를 넓히기 위한 유연성 운동은 근육과 근막의 신축성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쉽게 할 수 있는 국민체조나 맨손체조도 좋다. 운동할 때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인다. 뛰거나 급히 움직이면 안 된다. <br>▶ <strong>근육 강화 운동</strong>=근육의 힘을 유지하거나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등척성 운동과 등장성 운동이 있다. 등척성 운동은 정적인 운동으로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 예를 들면 무릎관절을 편 상태로 허벅지 전방에 힘을 주어 대퇴사두근(대퇴의 앞쪽에 있는 강하고 큰 근육. 넓적다리)을 강화시키는 운동이다. 등장성 운동은 일정한 무게의 부하를 유지해 관절을 움직이는 운동이다. 의자에 앉아 일정한 힘을 주어 무릎관절을 늘려서 펼치는 것으로 대퇴근육을 강하게 한다.</p>
<p><br>▶ <strong>지구력운동</strong>=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가장 이롭다. 평지걷기, 수영, 붙박이 자전거 타기 등이 있다. 정화재 교수는 “처음부터 지구력운동을 하는 것은 근육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유연성 운동과 근육 강화 운동을 한 후에 점차적으로 지구력운동을 하라.”고 당부한다. </p>
<p><br>평지걷기는 무리하지 말고 거리나 시간을 점차 늘려가는 방식으로 운동한다. 수영은 관절에 부담을 주는 접영과 평형은 피하고 주로 자유형과 배형을 한다. 수중걷기도 좋다. 붙박이 자전거 타기는 대퇴, 무릎, 다리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체력을 증진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좌석 높이를 조절해 발판이 아래에 있을 때 무릎을 곧게 펼 수 있게 한다. 처음 시작할 때는 시간당 약 20km 이하로 해야 한다. 저항을 추가할 때는 점진적으로, 페달을 밟는데 힘이 들 정도로는 하지 말아야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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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strong>연골이 좋아하는 베스트 음식 </strong></font><br>운동과 더불어 과식을 하지 않고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균형 있는 식단도 중요하다. 정화재 교수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정도로 융통성 있게 식이요법을 시행할 것”을 권한다. 편식은 좋지 않지만 알아두면 좋은 핵심 영양소는 다음과 같다.</p>
<p><br>▶ <strong>교질(콜라겐)성분</strong>=뼈와 관절, 인대를 구성하는 핵심 구성성분이다. 관절 조직에 영양을 공급해 근육과 인대를 강화한다. 손상된 관절 조직을 회복시켜 관절염 예방과 치유에 도움을 준다. 교질 섭취에 있어 중요한 방법이 통째로 먹기다. 멸치나 전어 등 통째로 먹는 생선을 권한다. 곰탕, 도가니탕, 돼지껍데기나 내장, 달팽이, 홍어, 가오리, 복어껍질 등에도 많다. </p>
<p><br>▶ <strong>칼슘</strong>=뼈 건강은 물론 관절을 지키기 위한 필수 영양소다. 교질을 먼저 섭취한 후 칼슘을 섭취해야만 뼈와 관절 조직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칼슘의 흡수를 돕기 위해 비타민 D도 필요하므로 하루 1~2시간 일광욕을 한다. 칼슘이 많은 음식은 말린 새우, 멸치, 건미역, 김, 뱅어포, 치즈, 달걀 등이다.</p>
<p><br><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2"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09/01/12833348586.jpg" align="right" width="300">▶ <strong>비타민과 무기질</strong>=채소나 과일에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은 일반적으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뼈와 관절의 노화를 막고, 염증으로 인한 통증을 줄여준다. 녹황색 채소ㆍ감자ㆍ호박ㆍ당근(비타민 A), 포도ㆍ오렌지ㆍ망고ㆍ키위ㆍ딸기ㆍ파인애플(비타민 C), 아스파라거스ㆍ해바라기 씨(비타민 D) 등이 있다. </p>
<p><br>▶ <strong>오메가-3</strong>=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고, 동물성 지방은 삼간다. 고등어ㆍ연어ㆍ청어ㆍ정어리ㆍ참치와 같은 등푸른 생선과 땅콩ㆍ시금치ㆍ생강 등에 많은 오메가-3는 염증 억제와 면역기능을 정상화 하는 효과가 있다. 주의사항은 등푸른 생선류에는 퓨린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통풍환자는 피한다. </p>
<p><br>▶ <strong>콘드로이틴 성분</strong>=홍어ㆍ달팽이ㆍ가오리 등에 많은 콘드로이틴 성분은 동물실험 결과 연골이 빨리 닳는 것을 막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중에서도 홍어는 뼈까지 통째로 썰어서 회로 먹기도 하고 쪄서 찜으로 먹기도 한다. 통째로 먹기 때문에 콘드로이틴 성분은 물론 뼈에 좋은 칼슘과 교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식품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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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strong>연골이 좋아하는 생활습관 5가지</strong></font><br>연골 손상은 나이, 유전적 경향, 호르몬 영향, 비만, 관절의 형태, 노화 현상, 외상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정화재 교수는 “연골 손상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관절 건강을 해칠 수 있는 행동을 가급적 피하라.”고 당부한다. 정 교수가 강조하는 연골 건강법 5가지를 살펴본다.</p>
<p><br><strong><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3"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09/01/128333485878.jpg" align="right" width="300">▶ 적정 표준 체중을 유지한다. </strong></p>
<p>비만은 퇴행성관절염의 주원인이다.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근력이 떨어져 쉽게 살이 찐다. 비만이 급속도로 진행되면 관절염이 따라온다. 살이 찐 상태가 계속되면 관절에 무리가 가 연골 마모가 빨라진다. 체중이 1㎏이 늘어날 때마다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은 4∼7배 증가한다. 건강한 식단과 적당한 운동으로 자신의 이상적인 몸무게를 확인하고 유지해야 한다. </p>
<p><br><strong>▶ 집안일은 되도록 의자에 앉아서 한다. </strong></p>
<p>무리하게 장시간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서면 일시적으로 무릎 통증이 생긴다. 이는 연골에 윤활액이 충분히 침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연골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어날 때도 천천히 일어나야 한다. 청소할 때는 쪼그려 앉아서 손 걸레질을 하지 말고 막대기가 달린 걸레나 바퀴 달린 앉은뱅이 의자를 이용한다. </p>
<p><br>▶ <strong>머리는 샤워를 하면서 서서 감는다. </strong></p>
<p>머리만 따로 감으려다 보면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굽혀 머리를 숙인 채 감아야 한다. 이때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샤워하기와 머리감기를 한 번에 하면 똑바로 선 채로 머리를 감을 수 있어 불필요하게 무릎에 부담을 주는 일이 줄어들게 된다.</p>
<p><br>▶ <strong>침대를 사용한다. </strong></p>
<p>이불을 깔고 자는 생활습관은 무릎 관절에 좋지 않다. 자주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면서 무릎 연골을 비정상적으로 닳게 할 수 있다. 또 이불을 깔고 접어서 장에 올리고 하는 과정에서 무거운 이불이 무릎에 무리한 압력을 가한다. </p>
<p><br>▶ <strong>정기적인 검진과 체크를 받는다. </strong></p>
<p>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찜질이나 스트레칭 등을 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관절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좋다. 젊은 사람이라도 3개월 정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바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관절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삐끗해서 다치기도 하고 연골이 많이 닳아 있기도 하다. 정기적인 진단을 받아 자신의 무릎 상태를 전문의에게 확인받고 운동 등 적정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p>
<p><br>&nbsp;</p>
<p><font color="#009999">정화재 교수는 대한정형외과 강원지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대한슬관절학회 학술위원, 대한슬관절학회지 편집위원, 대한정형외과학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5&amp;r=view&amp;uid=795</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우리집 주치의]]></category>
						<dc:date>2010-09-01 18:04:22</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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