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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다이제스트 &gt; 건강다이제스트(이달의 특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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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특별기획③] 2012 임진년… 흑룡黑龍의 해 띠별 총운세</title>
			<description><![CDATA[<P>2012년 임진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가슴은 뛴다. 또 다시 선 새로운 시작점. 새 소망도 빌어보고 새 다짐도 해본다. ‘부디 올 한 해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BR>‘부디 올 한 해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기를…’<BR>간절한 소망을 담아 올 한해 띠별 운세를 미리 풀어보았다. <BR><SPAN style="COLOR: rgb(0,153,255); FONT-WEIGHT: bold">글 | 미래예측학박사 석하 소재학 </SPAN><BR><BR><FONT size=3><SPAN style="FONT-WEIGHT: bold">쥐(子)띠 : 연인이나 부부 간의 애정이 깊어지고 금전도 서서히 풀린다</SPAN></FONT><BR>연 인 간이든 사업상이든 우연한 만남이 깊은 인연으로 발전하는 시기며, 연인이나 부부간에 애정이 깊어지는 시기다. 미혼이나 외로운 선남선녀는 겨울이 오기 전에 가슴 따뜻한 인연이 생기게 된다. 금전이나 사업은 여름이 지나고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니 이전에는 지키는 데 주력해라. </P>
<P><BR><STRONG>성취운</STRONG> | 기대하지도 않았던 사람에게 적절한 도움을 받게 되며 오랫동안 별러왔던 일이 해결되어 가지만 꼼꼼히 살피고 체크해야 후회하지 않게 된다. 금전적인 문제로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공금이나 장부관리는 객관적이고 명쾌하게 처리할 것. <BR><STRONG>재산운</STRONG> | 의외의 곳에서 재산이 늘게 되고 특히 부동산 투자에 유리한 시기. 전반에는 재물이 나가는 듯하지만 욕심만 버리면 결국 적지 않은 재미를 보게 되는 시기다.&nbsp;&nbsp;<BR><STRONG>애정운</STRONG> | 그간 애정전선에 문제가 있던 사람들에게도 화합의 기회가 제공되는 시기며, 아직 인연을 찾지 못한 사람이라면 올해는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조금만 노력하면 기혼자는 부부간에 새로운 애정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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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ize=3><SPAN style="FONT-WEIGHT: bold">소(丑)띠 : 갑작스러운 환경의 변화가 예상되고, 금전은 크게 움직인다</SPAN></FONT><BR>올 해는 행운이 멀리에서부터 오기 시작하며 금전은 크게 움직인다. 분주하고 바쁜 한 해이며, 직장이나 집 등 주변 환경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예상되는 시기다. 단 올해는 금전이 들어오면 이미 나갈 곳이 기다리고 있는 형상으로 금전이 모여지기 어려운 시기니 아주 꼼꼼한 자금계획이 필요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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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성취운 </STRONG>| 사소하게 베푼 정성이 행운으로 변하는 시기며, 작은 선행이 큰 영광으로 변한다. 공동의 이익을 위한 일은 이루어지지만 개인만을 위한 프로젝트라면 한 번 심사숙고하고 방향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nbsp;<BR><STRONG>재산운</STRONG> | 재물은 적지 않게 들어오고 나가고 하지만 관리를 못하면 모아지기보다는 없어질 수 있는 시기다. 그러나 늦봄과 초겨울에 의외의 행운이 따르기도 한다.<BR><STRONG>애정운</STRONG> | 아직 인연을 찾지 못한 사람이라면 올해는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어느 날 돌아보면 백마를 탄 왕자님이 옆에 와 있을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만나게 될 왕자님과 공주님을 실망시키지 않으려면 나는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할까?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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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범(寅)띠 :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받아 큰 성취를 보지만 서두르지는 말 것&nbsp; &nbsp;</FONT><BR>준 비기간을 벗어나 주변으로부터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받게 되고, 계획했던 일들이 달성되며 축하를 받거나 경사의 기쁨을 나누게 된다. 단 성급함은 금물. 눈에 드러나는 성과는 늦가을부터이니 느긋하게 마음먹고 꾸준히 최선을 다하면&nbsp; 큰 성취를 이루게 된다.&nbsp; &nbsp;</P>
<P><BR><STRONG>성취운</STRONG> | 가슴속의 웅지를 펼치는 시기로 주위에 사람이 모이고 틀이 갖추어진다. 전반기에는 불필요한 일로 오해를 살 수도 있으나 결국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고 큰 성취를 이루는 시기. <BR><STRONG>재산운</STRONG> | 추진하는 일이 성취되고 재산도 적지 않게 늘어나지만 가까운 사람과 감정의 대립이 발생할 수 있다. 순간적으로 상황이 애매할 때는 개인 실리보다 명분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현명한 처세. <BR><STRONG>애정운</STRONG> | 부부나 연인 간에는 애정이 특히 깊어지게 되며 미혼이나 외로운 선남선녀는 봄과 여름에는 서북방, 가을과 겨울에는 동남방에서 가슴 따뜻한 인연을 만나게 된다.&nbsp; &nbs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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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토끼(卯)띠 : 귀인의 도움을 받지만 서두르면 그르칠 수 있으니 경거망동 말라 &nbsp;</FONT><BR>우연한 기회에 귀인의 도움을 받거나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에게 적절한 도움을 받게 되어 작은 기쁨들이 끊이지 않으며 결국 아주 큰 실리를 이루게 된다. 단 마음만 앞서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그르칠 수 있으니 여유가 필요하다. </P>
<P><BR><STRONG>성취운</STRONG> | 그저 묵묵히 명분을 잃지 말고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라. 공식적이고 대외적인 자리에서 빛이 난다. 가다가 길이 막히면 잠시 물러서서 조용히 때를 기다려야 된다. 기다리다 보면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이른 봄과 늦가을이 행운의 시기.<BR><STRONG>재산운</STRONG> | 큰 수입이 들어올 수 있지만 지출도 과도해질 수 있는 시기로 작은 이익은 과감히 포기하고, 금전보다 당신의 이상과 꿈을 추구하는 것이 현명한 처신이다. 초봄과 겨울이 행운의 시기.<BR><STRONG>애정운</STRONG> | 본의 아니게 자극적이고 유흥적인 여건에 초대 받게 될 수 있는 시기. 특히 여성은 감성이 지나치게 예민해질 수 있는 시기니 가깝지 않은 이성 친구와의 술자리나 데이트는 삼갈 것.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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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ize=3><SPAN style="FONT-WEIGHT: bold">용 (辰)띠: 조금 더 인내하며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처세</SPAN></FONT><BR>잘 나가던 일에 작은 장애가 생길 수 있다. 한발 양보하며 기다리는 것이 상책. 서두르면 오히려 일이 커지게 되어 불필요한 희생이 따를 수 있으니 인내하며 때를 기다리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 주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살펴가며 처리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P>
<P><BR><STRONG>성취운</STRONG> | 당장은 노력에 비해 결실이 부족해 보이지만 겸허하고 성실한 노력이 행운을 가져오게 된다. 무리한 욕심은 버리고 묵묵히 자신의 일에 전념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된다. <BR><STRONG>재산운 </STRONG>| 올해 들어오는 재물은 장기 투자를 위한 것이니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있으면 꼼꼼하게 살핀 후에 투자를 하거나 꿈이 있고 희망을 키워가는 누군가를 도와준다면 하늘이 몇 배로 보상해준다.<BR><STRONG>애정운 </STRONG>| 노력이 필요한 시기. 올해는 좀더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역할을 바꾸어 정성 가득한 애정 표현을 해보아라. 아직 옆구리가 시린 당신에게는 행운의 시기. 꿈에 그리던 당신의 이상향이 가까이에 있다.&nbsp;&nbsp;<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FONT></P><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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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뱀 (巳)띠 :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니 과감히 시도하고, 많이 베풀어라</FONT><BR>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니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이 동시에 해결되거나 실마리가 찾아진다. 지금 당장은 실속 없이 바쁘지만 여름 무렵부터 만사가 형통된다. 과감한 시도가 필요하며 애정문제에도 자신을 가져라.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게 되니 베풀 수 있을 때 최대한 베풀어라. 결국 더 크게 돌아온다. </P>
<P><BR><STRONG>성취운</STRONG> | 귀인의 도움으로 고전하던 크고 작은 일들이 해결되고, 탄력을 받아 급성장을 하게 된다. 사소하게 베푼 정성이 큰 행운으로 변하며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BR><STRONG>재산운</STRONG> | 아직 큰 재물이나 실리는 없지만 모든 일들이 하나씩 풀려나가며 작은 재물들은 쏠쏠히 들어온다. 투자할 일이 있다면 과감하게 투자해라. 필요한 만큼의 자금은 반드시 융통된다. <BR><STRONG>애정운 </STRONG>| 이미 사귀는 이성이 있는 사람들이 우연치 않은 장소에서 생각보다 괜찮은 이성을 만나게 된다. 헤어지려고 생각하던 사람들에게는 새 출발의 기회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경거망동하지 말라.<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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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ize=3><SPAN style="FONT-WEIGHT: bold">말 (午)띠: 적극적으로 운신하게 되면 적군이 변하여 아군이 되는 좋은 </SPAN></FONT><FONT size=3><SPAN style="FONT-WEIGHT: bold">시기</SPAN></FONT><BR>우연한 기회에 많은 것을 이루게 되는 한 해. 인간관계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운신하라. 적군이 변하여 아군이 되는 형상이다. 사업가는 모든 상거래가 활성화되며 자신의 포부를 달성할 수 있는 절정의 시기이니 매사 자신 있게 추진하면 목표로 했던 일들이 생각보다 쉽게 달성될 수 있다. </P>
<P><BR><STRONG>성취운</STRONG> | 계획했던 일들이 생각지도 않았던 주위의 도움으로 쉽게 달성될 수 있다. 장기적이며 추상적인 계획보다는 단기적이며 현실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 유리하다.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면 올해는 당신의 해가 될 것이다.<BR><STRONG>재산운</STRONG> | 예상치 못했던 재물이 늘어난다. 빌려준 돈을 회수하거나 돈과 관련된 문제가 해결되고 예상치 못한 경사가 있게 된다. 일 진행과정의 작은 구설은 무시하고 과감하게 밀어붙여라. <BR><STRONG>애정운</STRONG> | 애정전선에 적신호가 오고 있다. 이성 관계는 지금까지와 조금 다르게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여 애정회복을 위해 노력하라. 첫 시도가 반응이 없어도 몇 번이고 계속하라.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영원히 기회가 없을 지도 모른다.</P>
<P><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양 (未)띠 : 눈앞의 실리나 금전보다 명분을 중시하고, 변화를 두려워 마라&nbsp; </FONT><BR>올해는 우연한 기회에 귀인의 인연으로 삶의 큰 변화가 시작되는 한 해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마라. 때로는 삶의 변화가 필요하기도 하다. 눈앞의 실리나 금전보다 명분을 중시하며 이상과 꿈을 추구한다면 반드시 뜻을 이루게 된다. 작은 이익은 과감히 포기하는 행동이 필요한 시기. </P>
<P><BR><STRONG>성취운</STRONG> | 눈앞의 이익보다 원대한 이상과 꿈을 위해 노력한다면 주위의 찬사를 받게 된다. 구태의연한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 때. 매사 신중하게 처리하라. <BR><STRONG>재산운</STRONG> | 수입에 비해 지출이 과도해질 수 있는 시기로 작은 이익은 과감히 포기하고, 금전보다 당신의 이상과 꿈을 추구하는 것이 현명한 처신이다. 여름과 늦겨울이 행운의 시기.<BR><STRONG>애정운</STRONG> | 자극적이고 유흥적인 여건이 많이 조성될 수 있는 시기. 특히 여성은 감성이 지나치게 예민해질 수 있는 해이니 가깝지 않은 이성 친구와의 데이트나 여행은 삼갈 것.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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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원숭이(申)띠 : 눈앞의 이익보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운다면 행운이 따른다 </FONT><BR>겉보기에 한해가 평범하게 시작되는 것 같이 보여도 사실은 바쁜 한 해. 새로운 일의 도모와 화해에는 길하지만 눈앞에 단기적으로 드러나는 결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결과를 먼저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위한 장기적 계획 하에 꾸준하고 성실하게 노력을 기울이면 행운이 따른다. </P>
<P><BR><STRONG>성취운</STRONG> |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 끝에 성공으로 인하여 경사가 있고 주위의 찬사를 받게 된다. 올해는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싱그러운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변화의 기회를 만들어 보아라. <BR><STRONG>재산운 </STRONG>| 큰 재물은 어렵지만 작은 재물은 기대해 볼 수 있다. 늦가을에 작은 횡재수 역시 기대해 볼 만하다. 그러나 일확천금을 꿈꾸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큰 욕심은 버려야 한다.<BR><STRONG>애정운</STRONG> | 우정이 깊어 애정으로 변해가는 시기. 기혼자는 부부의 애정이 깊어지고 오래된 애인은 편한 친구관계로 변해 갈 수 있는 시기다. &nbs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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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닭(酉)띠 : 큰 재물과 성공을 이루지만&nbsp; 오해나 구설수 있으니 말조심! &nbsp;</FONT><BR>시 작은 불편하지만 결국에는 크게 이루는 한 해가 된다. 작은 실수가 큰 소란이 될 수 있으며 일시적으로 재물이 나가고 불쾌한 일을 겪게 될 수도 있으나 결코 조급해 하지 마라. 결국에는 더 큰 재물이나 성공으로 돌아오게 된다.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불필요한 오해나 구설이 생길 수 있으니 가급적 참아야 한다.</P>
<P><BR><STRONG>성취운</STRONG> | 추진하는 일들은 몇 번의 어려움은 있으나 결국 원하는 바대로 이루어진다. 장기적이고 큰일은 올해보다는 느긋한 마음으로 내년을 기다려라. 늦여름과 초가을이 행운의 시기.<BR><STRONG>재산운</STRONG> | 처음에는 고전하지만 결국은 거두어들이게 되는 행운의 시기. 눈앞의 작은 이익보다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지혜 필요. 늦여름과 초겨울이 행운의 시기.<BR><STRONG>애정운</STRONG> | 새로운 사람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을, 멀리 있는 사람보다는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신경을 써라. 잘못하면 사소한 일로 다툼이 일어나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P>
<P><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개(戌)띠 : 과유불급이니 절대 자만하지 말고 겸허한 태도를 유지하라</FONT><BR>가 슴에 큰 뜻을 품고 있던 당신에게 이제 기회가 주어졌다. 사업가는 거래가 활발해지며 계획했던 일이 주위의 적절한 도움을 받아 해결된다. 그러나 모든 일이 과하면 오히려 부족하느니만 못할지니 절대 자만하지 말고 겸허한 태도를 유지해야 이룬 것을 지킬 수 있다. 특히 늦여름에 주의할 것. </P>
<P><BR><STRONG>성취운</STRONG> | 주위에 협조자가 늘어나고 귀인이 도와준다. 오랫동안 공들여 왔던 일들이 이루어지게 되고 큰 만족을 느낀다. 조금만 여유 있게 대처한다면 올해는 당신의 해가 될 것이다.<BR><STRONG>재산운</STRONG> | 계획된 재물에 보너스까지 따라오고 뜻하지 않은 곳에서 예상치 못했던 재물이 늘어난다. 느낌이 오고 보이는 것이 있으면 과감하게 투자해라. 행운의 여신이 당신과 함께 한다. &nbsp;<BR><STRONG>애정운</STRONG> | 주위에 많은 이성들이 가까이 다가온다.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는 둘 다 놓치게 된다. 역시 조강지처가 최고다. </P>
<P><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돼지(亥)띠 : 가까운 곳에 귀인이 있다. 금전도 생기지만 큰 욕심은 버려라</FONT><BR>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귀인이 있다. 올해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시행하기에는 좋은 한 해다. 당장 눈앞의 결과는 기대하기 어려운 시기니 느긋하게 생각하고 멀리 내다보아라. 보다 더 열린 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보아라. 금전은 필요한 만큼은 생기지만 너무 큰 욕심은 버려라. </P>
<P><BR><STRONG>성취운</STRONG> | 세월을 낚아라! 급한 마음으로 서두르면 오히려 문제가 발생하여 진퇴양난에 빠지거나 말썽이 생길 수 있다. 일은 많고 결과는 적은 시기다. 눈앞의 이익보다 원대한 이상과 꿈을 위해 노력한다면 끝내는 주위의 찬사를 받게 된다.<BR><STRONG>재산운 </STRONG>| 도모하는 일 중에 작은 일들은 이루어지지만 실리에는 약하고 주변 사람의 실수로 작은 소란이 있을 수 있다. 횡재수보다는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가져온다. 늦여름과 초겨울이 행운의 시기.<BR><STRONG>애정운</STRONG> | 아직 옆구리가 시린 당신에게는 행운의 시기.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아라. 꿈에 그리던 당신의 이상형이 가까이에 있다.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꼭 잡아라. 천생의 인연이다. <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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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2-01-08 00:45:4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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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특별기획②] 사주팔자에 숨어 있는 내 운명의 비밀</title>
			<description><![CDATA[27살의 취업준비생 이 모 군은 홍대 인근의 사주카페에 들렀다.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를 알려주자 잠시 뒤 점괘가 나왔다. 타고난 팔자가 글방 서생이니 교사나 공무원을 하란다. 대기업 취업 준비 중이라고 하자, 그럼 가더라도 연구직 방면을 가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2012년 상반기 취업운이 괜찮으니 열심히 하라고 덧붙였다. 취업에 대한 불안함이 컸는데, 상반기 취업운이 괜찮다니 그나마 좀 위안이 된다.&nbsp;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사주, 운세 등을 본다. 사랑하는 연인들은 궁합을 보고, 사업가도 자기 사업의 성공 여부를 점친다. 이사를 할 때도 택일을 정한다. 그리고 새해가 되면 신년운을 보느라 점집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모두들 불안한 미래에 대한 자구책일 것이다. 그런데 궁금해진다. 정말 타고난 팔자라는 것이 있을까?&nbsp; <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조아름 기자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동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정현우 박사</span><br><br><img alt="1"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201/10/132620649112.jpg" width="300" align="left"><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자연의 섭리로 따지는 인간의 사주팔자</font><br>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사주四柱를 간지干支로 나타내면 여덟 글자가 되는데, 이를 풀어 놓은 것이 바로 사주팔자다. 누구에게나 이 사주팔자는 있는데, 이것으로 그 사람의 일생을 예측한다. <br>가령 신미년, 계사월, 경진일, 갑신시에 태어났다면, 신미(연주)·계사(월주)·경진(일주)·갑신(시주)은 각각 4개의 기둥, 즉 사주다. 또 신·미·계·사·경·진·갑·신 각각 여덟 글자가 팔자인 셈이다. 그래서 사주팔자다. 사주풀이는 이렇게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여덟 개의 글자에다가 우주 자연의 작용법칙을 적용해 개개인의 운명을 이야기하는 작업인 것이다. <br><br>&nbsp;이것은 모두 사람에게도 자연의 흐름이 있고, 음과 양의 조화가 있고, 우주의 공전주기가 있다는 시각으로 오행五行·십간十干·십이지十二支·방위方位·사계四季를 고려해 풀이하는 작업이다.<br>그중 십간의 성질만 파악해 보더라도,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라는 열 가지 부호 중에서 갑과 을은 목木을 나타내고, 병과 정은 화火를 나타낸다. 또&nbsp; 무와 기는 토土를 나타내고, 경과 신은 금金을 나타내고, 임과 계는 수水를 나타낸다.<br><br>예를 들어 갑甲을 보면, 갑목甲木은 큰 산에 있어야 어울린다. 그리고 을목乙木은 갑목을 감아 도는 넝쿨나무나 풀과 같은 나무이기 때문에 논이나 밭, 들에 있으면 어울린다. 하지만 논밭이나 들에 큰 갑목이 있으면 농부가 베어버린다. 그리고 산에 갑목은 없고 초목만 있어도 좋지가 않다. 만일 사주팔자를 뽑아놓고 보니 내가 갑목인데 12월에 해당된다고 하자. 여기서 12월은 십이지로 따지면 축월丑月이고 또 나무가 얼 만큼 추운 때다. 그리고 12월에 태어난 사람은 이때가 굉장히 추운 계절이므로 따뜻한 걸 좋아한다. 따라서 12월의 나무는 춥기 때문에 태양을 그리워한다. 사주풀이는 이런 식으로 풀어 나가는 것이다. <br><br>그렇기 때문에 “사주팔자를 본다.”는 것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키워드 각각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해석되는 것이다. <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팔자는 존재한다?</font><br>하지만 모든 운명이 전부 팔자소관이라면,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가 없어진다. ‘주어진 팔자 때문에 이미 내 인생은 결정났다.’라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아등바등 살 필요가 없지 않을까? 더군다나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난 사람들은 똑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팔자가 똑같으니 말이다. <br><br>정현우 박사는 “누구에게나 팔자는 있다.”고 말한다. 한 부모에게서 나서 똑같은 교육을 받은 형제라도, 전혀 다른 삶을 사는 것이 바로 팔자 때문이라는 것이다. 타고난 팔자는 성격과 체질, 재능 등을 결정짓는다. 그리고 그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도 결정된다는 것이다.<br><br>하지만 분명 변수는 있다. 정현우 박사는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환경과 믿음”이라고 강조한다. 타고난 팔자가 그 사람의 삶에 영향을 줄 순 있어도 운명을 결정짓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br>그래서 “이 부적 하나로 한 해 운수가 좋아진다.”, “당신은 단명할 팔자인데, 살풀이를 하면 막을 수 있다.” 등의 말을 너무 믿어서는 안 된다. 사주를 풀고 팔자를 알아 미래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내 삶의 흐름은 달라지기 때문이다. <br><br>자연의 섭리는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가을이 오면 열매가 여문다. 이러한 섭리는 바꿀 수 없다. 하지만 그 꽃을 피울 수 있는 나무를 심는 일은 사람의 힘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인 것이다. <br>정현우 박사는 “행여 ‘타고난 팔자가 나쁘다.’라는 말을 듣더라도 낙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팔자는 변하지 않더라도, 운명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내 운명을 좋게 되돌리는 법 </font><br>운명을 좋은 쪽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개운改運이라고 한다. 정현우 박사는 개운법 5가지를 알려준다.<br><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1. 선행을 베풀어라 </span><br>가끔 텔레비전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여줄 때가 있다. 얼굴빛이 밝고, 인상이 온화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선행을 베푼다는 것은 나에게도 남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행위다. 온화한 얼굴로 기뻐하는 표정으로 남을 대하는 것도, 친절하고 고운 말씨로 남을 대하는 것도 작게나마 선행을 베푸는 것이다. 또 지친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남을 배려하는 것도 선행이라고 할 수 있다.<br><br style="color: rgb(255, 102, 0);"><span style="color: rgb(255, 102, 0); font-weight: bold;">2. 무엇을 하든지 철저히 준비하고 확신을 가져라 </span><br>이것은 특히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될 법한 말이다. 달리 말하면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게끔 많은 것을 듣고 배우고, 그것에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라는 것이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3. 틈틈이 명상을 하라 </span><br>다르게 말하면, 생각을 많이 하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생각에는 자기 성찰과 반성이 꼭 들어 있어야 한다.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서의 명상인 셈이다. 되돌아볼 줄 아는 사람에게 발전이 있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4. 좋은 사람을 만나라</span><br>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특히나 그 대상이 배우자이거나 스승일 때는 더하다. 인생의 멘토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자신의 진로가 달라지기도 한다. 또한 아무리 나쁜 팔자를 타고났어도, 남을 도와 이롭게 할 배우자를 만난다면 운의 흐름은 좋게 바뀔 수 있다. 반대로 천하를 거머쥘 팔자라고 해도 그 주변에 악한 사람들이 많다면 결국 중대범죄를 저지르거나 패가망신할 수 있다.&nbsp;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5. 이름과 풍수를 바꿔라 </span><br>이것은 둘 다 자신을 변화시키기 보다는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남에게서 자신의 이름을 수만 번 불리게 된다. 이름은 나의 또 다른 모습이다. 그런데 그 이름이 나와 맞지 않는다고 하면 자신의 팔자에 맞고 자신의 길을 더 밝게 열어줄 수 있는 이름으로 고칠 필요가 있다. <br><br>또 풍수라 하면, 곧잘 조상묘를 떠올리는데 이것 말고도 자신을 이루는 주변 환경도 중요하다. 가령 칼을 품는 팔자라고 해도, 강도가 되면 사람을 찌르는 흉기일 테고, 의사가 되면 사람을 살리는 메스인 것이다. <br>정현우 박사는 이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순리에 따르고, 스스로 만족을 얻으려는 노력을 하고, 인간관계를 잘 유지해야 하며, 자기 일에 충실히 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를 다하는 마음가짐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br><br><br><span style="color: rgb(48, 127, 0); font-weight: bold;">tip</span><br style="color: rgb(48, 127, 0); font-weight: bold;"><span style="color: rgb(48, 127, 0); font-weight: bold;">팔자에 있다는 도화살·역마살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 font-weight: bold;"><span style="color: rgb(48, 127, 0); font-weight: bold;">정말 안 좋을까?</span><br style="color: rgb(48, 127, 0);"><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 도화살: '복숭아 도桃자, '꽃 화花'자. 아주 개방적인 멋쟁이고 낭만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에 해당된다. 옛날에는 바람기가 있다 하여 꺼렸지만 요즘 의식으로는 오히려 좋은 살이라고 할 수 있다. 도화살이 있는 사람은 어느 분야에 가든지 인기를 얻는다. 배우나 탤런트, 목사나 스님, 그리고 교육자들 역시 도화살이 없으면 인기가 없다. 연예인이 도화살이 없으면 톱스타가 되기 어렵다.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도화살이 있는 사람은 이성에게 인기가 있다. 얼굴만 잘생겼다고 해서 이성에게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얼굴이 못 생겨도 이성에게 인기가 있는 경우 도화살일 경우가 많다.</span><br style="color: rgb(48, 127, 0);"><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 역마살: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게 되는 이동수가 많은 살을 말한다. 옛날 농경사회에서는 한 곳에 정착해 농사를 짓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살을 좋지 않게 여겼지만, 이제는 아니다. 그만큼 활동적일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보통 해외로 많이 나가거나 이사를 많이 하는 등 일생을 분주하게 살게 된다고 한다. 해외운이 좋으니 무역이나 여행업을 하기에도 좋다. </span><br><br><br style="color: rgb(0, 153, 153);"><img alt="2"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100px; height: 122px;" src="../../_sys/_upload/image/201201/10/132620649148.jpg" align="left"><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br>정현우 박사는 숙명여대 경영 대학원에서 12년간 동양철학을 강의하고, 역학 석박사 과정 전문대학원인 동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역임. 저서로는 &lt;인간과 경영&gt;&lt;이야기 사주팔자&gt;외 다수.</span><br>]]></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amp;r=view&amp;uid=1252</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2-01-08 00:44:26</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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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특별기획①] 장수벨트 장수인들 어떻게 살까?</title>
			<description><![CDATA[안 아프고 오래오래 사는 일. 지금 이 순간도 이 한 가지 목표를 위해서 많은 이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오랜 시간 연구를 했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것을 보면 결코 간단한 숙제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 그럴수록 더 궁금해진다. 이러다 방법도 모른 채 죽을까 봐 불안하다면? 그럼 생각을 바꿔보자. <br>모의 장수 답안을 미리 보는 것이다. 이미 장수했거나 장수 중인 장수 선배들의 생활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리고 기왕이면 좀 시야를 넓혀보자. 한국의 장수촌과 세계의 장수촌에서 보내준 모의 장수 답안을 공개한다. <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정유경 기자&nbsp;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원광대학교 사회과학대 복지보건학부 김종인 교수,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span><br><br><br><img alt="1"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201/10/132620745371.jpg" width="300" align="left"><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1 <br>한국의 장수인들 어떻게 살까?</font><br><br>전남 함평·구례·강진, 전북 순창은 일명 ‘대한민국 백세인 특구’다. 지난 2007년 원광대학교 사회과학대 복지보건학부 김종인 교수는 100세 이상 인구가 거주하는 전국 254개 지역의 100세 이상 인구 996명을 조사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전남 함평군으로 27.72명이었다.&nbsp; 전남 구례 24.29명, 전남 장성 16.79명, 전북 순창 15.24명, 전남 강진 13.68명 등의 순이었다. 참고로 전국 평균은 2.11명이었다. 단순히 공기 좋은 시골이라서, 또는 노인이 많아서라고 생각해버리기엔 차이가 확연하다. 내친김에 ‘대한민국 백세인 특구’ 속으로 들어가보자. <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nbsp; 원광대학교 사회과학대 복지보건학부 김종인 교수 </span><br><br><span style="font-weight: bold;">백세인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span><br>김종인 교수가 100세 인구와 사회 환경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수질오염과 대기오염이 낮은 지역일수록 100세 이상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정자립도, 도로포장률, 상수도율이 낮은 저개발 지역일수록 100세 노인이 많았다. 이들 지역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 자동차도 적었다. <br><br>‘환경오염 없는 깨끗한 곳’에 살아야 장수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마늘과 콩을 많이 재배하고 있었다. 즉, 마늘과 콩을 즐겨 먹었다는 말이다. 또한 만병의 근원인 담배 소비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br>김종인 교수는 “특히 함평은 콩, 마늘, 양파의 주산지이며, 그곳의 노인들은 마치 과자처럼 콩, 마늘, 양파를 즐겨 먹었다.”고 말한다. 대체로 말을 하는 것을 좋아했고, 웃는 일이 잦았다. 집안이 편안한 경우가 많아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없었고, 남을 배려하면서 살고 있었다. <br><br>김종인 교수는 “함평 100세인들은 대부분 무소유의 삶을 즐기고 있었다.”며 “욕심이 없어서 몸도 마음도 편안해 보였다.”고 설명한다. &nbsp;<br>욕심 없이 허허 웃으며 건강하게 오래 산다? 함평 장수인들의 삶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장수의 고장 함평을 찾아 장수인들의 일상을 직접 보고 듣고 왔다. &nbsp;<br><br><img alt="2"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201/10/132620745412.jpg" width="300" align="right"><span style="color: rgb(51, 204, 0); font-weight: bold;">전남 함평군 용두마을의 심공예 할머니 </span><br style="color: rgb(51, 204, 0);"><span style="color: rgb(51, 204, 0);">“부지런히 움직이고 </span><br style="color: rgb(51, 204, 0);"><span style="color: rgb(51, 204, 0);">긍정적으로 살아요”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br>가을걷이가 모두 끝나 한가로운 함평 용두마을 심공예 할머니(93세) 댁. 마당에 들어서자마자 방안에서 사람 기척이 들렸다. 누가 왔다는 것을 알아챈 심공예 할머니가 주섬주섬 일어서는 소리였다. 이내 방문이 열리고 심공예 할머니가 웃으며 마루로 나왔다. 귀가 어두워 대화가 어려울 줄 알았지만 또박또박 말하면 대화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귀가 밝은 심공예 할머니다. 다리 말고는 특별히 아픈 곳이 없다는 심 할머니의 장수비결이 궁금했다. “장수 비결? 난 그런 거 없어요….”라고 쑥스러운 듯 고개를 돌리는 심 할머니. <br><br>보다 못한 며느리 김영순 씨가 옆에서 한마디 거든다. “우리 어머니는 가리는 음식 없이 잘 잡수세요. 그래서 건강하신가 봐요.” 단, 심 할머니만의 식사 원칙은 있다. “골고루 잘 드시지만 정해진 양만 드시고 숟가락을 놓으세요. 그 양이 많지도 않아요. 어머니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홍어 반찬이 있어도 예외는 없지요.” <br><br>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그것도 정해진 양만 먹다 보니 평생 소화불량은 모르고 사셨단다. 심 할머니는 젊었을 때부터 눈만 뜨면 부지런히 움직였다. 마루 한쪽 소쿠리에 담겨 있는 검은콩, 마늘, 호박씨, 감은 모두 심 할머니네 밭에서 나온 수확물이다. 그 재료들이 그대로 반찬으로 바뀌어 밥상에 올라올 것은 당연하다. <br><br>지금은 밭일을 하지 않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심 할머니는 며느리 김영순 씨와 똑같이 콩밭도 매고, 마늘도 심는 등 열성으로 농작물을 길렀다. 그렇게 땀 흘려 지은 농산물로 잡곡밥과 반찬을 만들어 꼭꼭 씹어 고맙게 먹는다. 이제는 힘든 밭일은 못해도 방 청소나 간단한 집안일은 며느리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한다. <br>&nbsp;<br>또 한 가지 심 할머니가 모르는 것이 있다. 불면증이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저녁 9시 30분에 잠자리에 들고 푹 잔다. 특별히 걱정이 없고 화날 일도 없으니까 잠이 안 올 이유가 없다. 이렇게 늘 마음이 편안한 것은 모난 데 없이 둥글둥글한 할머니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난 평생 사람을 차별하지 않았어요. 특별히 미운 사람도 없어요. 보통 사람 때문에 화가 나잖아. 그런데 난 미운 사람이 없으니까 화날 일이 없지요.”&nbsp;&nbsp; <br><br>미운 사람은 없지만 그리운 사람은 있다. 생전에 유난히 사이가 좋았던 남편과 몇 년 전에 세상을 떠난 둘째 아들이다. 넉넉한 살림은 아니었지만 젊었을 때부터 남편과는 서로 위하며 살았다. 옆에서 듣고 있던 김영순 씨도 금실 좋은 부부였다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인다. “큰소리 한 번 안 내고 두 분이 서로 아껴주며 사셨어요. 웃는 날도 많았고요.” <br><br>한참 후 둘째 아들 이야기가 나오자 심 할머니는 목부터 메인다. 며느리에게는 내색을 안 했지만 먼저 보낸 아들이 무척 마음에 걸렸던 모양이다.&nbsp;&nbsp; &nbsp;<br>자신이 하늘로 가야 하는데 아들을 먼저 보냈다며 울먹이고, 아껴둔 홍시 두 개를 선뜻 기자의 손에 쥐어주는 심 할머니. 구순이 넘었지만 아낌없이 주는 부모의 애틋한 마음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nbsp;&nbsp; &nbsp;<br>아들 이야기로 분위기가 숙연해지자 이번에는 심 할머니가 농담을 건넨다. “아까 찍은 사진 보여줘 봐요. 어디 보자. 나도 이 정도면 예쁘네~예쁘지?” 그렇게 심공예 할머니의 하루는 추억과 사랑, 그리고 웃음으로 채워지고 있다. <br><br><img alt="3"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201/10/13262074546.jpg" width="300" align="left"><span style="color: rgb(51, 204, 0); font-weight: bold;">전남 함평군 송계마을 강주선 할머니 &nbsp;</span><br style="color: rgb(51, 204, 0);"><span style="color: rgb(51, 204, 0);">“채소 위주로 아침은 든든히, </span><br style="color: rgb(51, 204, 0);"><span style="color: rgb(51, 204, 0);">저녁은 조금만 먹어요!” </span><br><br><br>아담한 돌담과 아기자기한 화단, 싱그러운 채소들로 가득한 텃밭이 딸린 작은 한옥이 강주선 할머니(91세)가 살고 있는 곳이다. 동그란 챙이 달린 멋스러운 모자를 쓴 강주선 할머니가 마루에서 기자를 반긴다. 얼마나 닦았는지 반짝반짝 윤이 나는 마루와 잡초 한 포기 없는 마당만 봐도 누구보다 부지런한 강주선 할머니의 생활이 쉽게 짐작이 간다. <br><br>강주선 할머니의 하루는 가로등을 끄는 것으로 시작한다. 할머니에게 동네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자신이 가로등을 끄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보통 5시에 일어나서 가로등을 끄고 아침 식사 준비를 한다. 혼자 먹어도 밥상이 부실한 적은 없다. 된장을 풀어 넣은 시래깃국을 끓여도 다시마 국물을 내고, 나물도 간단히 무치지 않고 들깻가루를 넣는 등 시간이 걸려도 맛있게 만들어 먹는다.&nbsp;&nbsp;&nbsp; <br><br>“반찬은 거의 채소지요. 김치를 담그거나 나물 반찬을 주로 해먹고 가끔씩은 청국장 같은 별미도 만들어서 먹어요.” <br>밥이나 국물보다는 반찬과 건더기를 주로 먹는다. 워낙 채소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먹지 않으면 바로 몸에서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나물이나 채소 반찬을 덜 먹고 고기를 많이 먹으면 화장실에서 힘을 더 많이 줘야 해요. 채소만 많이 먹으면 변비 걱정 없이 살아요.”&nbsp;&nbsp;&nbsp; <br><br>강 할머니의 반찬은 대부분 텃밭에서 직접 기른 것이다. 할머니를 따라 텃밭 구경을 나서자 속이 꽉 찬 배추, 밑이 잘 들었을 것 같은 튼실한 무청이 눈에 들어온다. 이렇게 텃밭을 가꿔서 도시에 사는 딸과 나눠 먹는 재미도 쏠쏠하단다.&nbsp;&nbsp;&nbsp;&nbsp;&nbsp; &nbsp;<br>강 할머니의 식사 원칙은 흔히 말하는 ‘아침 식사는 황제처럼, 저녁 식사는 거지처럼’이다. 아침은 든든하게 먹고 점심은 아침보다 양을 줄이며, 저녁은 더 조금만 먹는다. 이렇게 먹으니까 뱃속이 편하고 평생 혈당도 지극히 정상이다. 정성이 들어간 반찬을 곁들이고 밥의 양도 때에 따라 조절하니까 입맛이 떨어질 일이 없다.&nbsp; <br><br>보통 낮에는 가만히 있지 않고 바느질을 하거나 마당의 풀을 뽑는다. 바느질? 혼자 사는데 바늘귀에 실은 누가 끼워줄까? “내가 끼우지 누가 끼워. 난 아무리 작은 바늘귀도 돋보기 없이도 잘 보여요. 귀도 안 먹어서 전화도 잘 받고. 요샛말로 혼자서도 잘해요.” 툭툭 던지는 한 마디에도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 실려 있다.&nbsp;&nbsp;&nbsp;&nbsp; <br><br>강 할머니는 운동도 혼자서 잘한다. 몸이 찌뿌드드하다 싶으면 조금 빠른 걸음으로 마을 한 바퀴를 돈다. 마을회관에 나가 동네 사람들과 수다를 떨 때도, TV 연속극을 볼 때도 손과 발을 꼼지락 꼼지락 거린다. 가만히 있을 때는 오직 잠자는 시간뿐이다. &nbsp;<br>땅거미가 지고 할머니 집을 나서자 할머니가 켜고 끄는 가로등이 눈에 들어온다. 어두운 밤길을 묵묵히 밝히는 가로등처럼 강주선 할머니는 장수로 가는 쉬운 길을 묵묵히 몸소 보여주고 있다. <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2 <br>세계의 장수촌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font><br><br>파키스탄의 훈자, 지중해의 사르데니아, 우즈베키스탄의 자밀, 중국의 최고 오지 신장성, 일본의 오끼나와….<br>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촌들이다. 대다수가 100세를 살며, 100세가 넘어서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신비의 장수마을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다들 궁금해한다. ‘그곳 사람들은 어떻게 살길래?’ <br>최근 &lt;장수촌 DNA 암은 없다&gt;라는 저서를 통해 청년으로 100세까지 살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로부터 그 비밀을 들어본다. <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nbsp;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lt;장수촌 DNA 암은 없다&gt;저자)</span><br><br><span style="font-weight: bold;">장수촌의 대명사 훈자인들은…</span><br>파키스탄과 네팔, 아프가니스탄의 국경지대에 있는 훈자는 장수촌의 대명사로 통한다. 히말라야 깊은 산속에 숨어 있으면서 대부분 100세를 넘게 사는 것으로 알려져 문명 세계를 발칵 뒤흔들어놓았다. ‘그 비결은 뭘까?’ <br><br>이 비밀을 풀기 위한 시도는 1920년대 인도국립영양연구소 소장이었던 영국인 의사 마카리손 박사에 의해 시도되었다. 그는 대다수가 100세까지 살며 영양학적으로 형편없어 보이는 훈자인들의 음식에 불가사의한 흥미와 의문을 가졌다. 그리하여 수백 마리의 쥐를 세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다. <br><br>제1군에게는 훈자음식을 주고, 제2군에게는 인도음식, 제3군에게는 영국음식을 주어 사육시켰다. 실험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제1군 훈자음식을 먹은 쥐들은 아무런 질병이 발생하지 않았고, 제2군 인도음식을 먹은 쥐들은 절반 정도가 탈모와 피부염, 간염, 위장병에 걸렸다. <br>그러나 이 일은 흰빵과 버터, 햄, 소시지 등을 먹게 한 제3군의 영국음식 쥐들이 모두 병들어 죽고 난 후의 일이었다. <br><br>이 실험을 통해 비로소 훈자의 장수 비결이 일부 밝혀졌다. 김형일 의학박사는 “그것은 어떤 특별하고 거창한 것은 결코 아니다.”고 밝히고 “좋은 공기와 깨끗한 물, 그리고 살구와 복숭아, 체리, 호두 등을 많이 먹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br><table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width="300" align="right" cellpadding="0" cellspacing="0"><tbody><tr><td><img alt="4." src="../../_sys/_upload/image/201201/11/132620782984.jpg" width="300"></td></tr><tr><td style="padding-top:4px;font-size:11px;font-family:dotum;color:#808080;line-height:120%;">척박한 땅 훈자의 전경</td></tr></tbody></table>특히 살구씨는 훈자음식의 대명사로 통한다. 살구씨에 불포화지방산이 많다는 것을 알고서 그렇게 했던 것은 아니다. 그들은 달리 먹을 만한 것이 없었다. 사방이 깎아지른 바위투성이어서 척박한 땅에서도 잘 견디는 살구와 복숭아를 심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렇게 수확한 살구와 복숭아는 잘 말리고 저장하여 추운 겨울에도 두고두고 먹었다. 살구씨라도 어렵게 발라 시고 쓰고 맛없는 그것을 고맙고 소중한 음식으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br><br>또 염소나 양 등 가축을 방목하여 우유와 고기를 얻었던 그들. 아까운 우유를 보관해두었다가 겨울에도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요구르트와 치즈였다. <br>김형일 의학박사는 “훈자인들에게 있어 곡식은 너무나 귀한 것이어서 껍질째 통으로 갈아서 소금과 함께 요구르트에 타서 조금씩 마시는 정도였다.”고 밝히고 “어느 것 하나 풍족하게 얻을 수 없었던 척박한 땅, 하지만 그 척박한 땅에서 나온 것을 고마워하며 먹고 아껴서 먹었던 것이 훈자인들에게 100세 장수를 선물했다.”고 말한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남성이 더 장수하는 사르데냐인들은…</span><br>지중해상에 자리잡고 있는 사르데니아는 학술적으로 조사된 세계 최장수 마을로 인정을 받는 곳이다. 사르데냐인들은 가톨릭신자로서 그들의 세례 증명서에 출생기록이 정확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br>2001년 세계 최고령자로 공인된 안토니오 토네씨(2001년 124세로 사망)도 사르데냐인이다. 세계 최고령자 40명 가운데 13%가 사르데니아에 살고 있을 정도다. 사르데냐인들이 100살까지 살 가능성은 다른 선진국 사람들의 약 2배로 알려져 있다.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다른 장수촌과는 달리 남성 장수인이 특별히 더 많다는 사실이다. <br><br>백세인들의 남녀 비율이 1:1 정도로 다른 선진국의 1:5에 비하여 남성이 월등히 더 오래 사는 지역이어서 이채롭다. <br>어떻게 남성이 여성보다 오래 사는 곳이 되었을까? <br>김형일 의학박사는 “사르데니아는 육지와는 외떨어진 민둥산 바위섬으로 곡식농사는 거의 불가능하고 목축업에 종사했는데,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남자들은 새벽 일찍 일어나 열심히 일하는 버릇이 있었다.”고 말한다. <br><br><table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width="300" align="left" cellpadding="0" cellspacing="0"><tbody><tr><td><img alt="5." src="../../_sys/_upload/image/201201/10/132620745548.jpg" width="300"></td></tr><tr><td style="padding-top:4px;font-size:11px;font-family:dotum;color:#808080;line-height:120%;">지중해 장수촌 사르데냐인들은 포도주와 올리브유를 즐겨 먹는다.</td></tr></tbody></table>하루에 수차례 바위 산길을 돌아 수십 킬로씩을 걸어다녀야 하는 환경, 그런 환경에서 거칠게 더 많은 일을 했으므로 남성들이 더 오래 장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것이다. <br>여기에 더하여 그들이 주로 먹었던 음식도 주목을 끈다. 그들의 음식은 올리브기름과 적포도주를 대표로 하는 지중해식 식단이다. 우유, 치즈, 양고기를 즐겨 먹는다. 생선도 많이 먹는다. <br><br>김형일 의학박사는 “적포도주에는 레스베라트롤과 퀘세인, 플라보노이드와 라이코펜과 같은 항산화물질들이 많이 들어 있어 암을 예방하고 면역세포를 강화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br><br>사르데냐인들이 즐겨 먹는 올리브유 또한 불포화지방산과 필수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혈관의 콜레스테롤을 세정하고 젊음을 유지시키는 효능을 발휘해 장수 유전자의 발현을 도왔던 것으로 보인다. <br><br><br><span style="font-weight: bold;">중앙아시아의 장수촌 </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우즈베키스탄 자밀은… </span><br>파미르 고원 건조지역에 있는 우즈베키스탄 자밀. 고원분지에 자리잡고 있고 문명세계와 격리되어온 대륙 속의 섬 같은 이곳도 세계적인 장수촌이다. 인구의 90% 정도가 이슬람교도로서 매우 경건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근본으로 하는 곳이다. <br>그런 탓에 우즈베키스탄의 백세인들은 평생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다섯 차례의 기도를 한다. 50번씩 허리를 숙이고 20번씩 앉았다 일어나기를 열렬히 반복한다. 기도 전에는 반드시 얼굴과 몸, 손발을 깨끗이 씻는다. <br><br><table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width="300" align="right" cellpadding="0" cellspacing="0"><tbody><tr><td><img alt="6." src="../../_sys/_upload/image/201201/11/132620783044.jpg" width="300"></td></tr><tr><td style="padding-top:4px;font-size:11px;font-family:dotum;color:#808080;line-height:120%;">우즈베키스탄 장수마을 자밀은 경건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근본으로 한다.</td></tr></tbody></table>김형일 의학박사는 “이러한 의식은 청결한 습관과 건강한 몸과 맑은 정신을 갖게 해줌은 물론 매일 적당한 운동효과를 누적하게 된다.”고 말한다. <br>그들은 또 너무도 당연하게 해뜨기 전에 일어나고 해가 지면 곧 잠자리에 드는 자연의 리듬에 따라 생활한다. 이슬람 교리에 따라 술이나 담배, 기호식품은 멀리하는 편이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보통 삼대, 사대가 한집에 살며 노인을 지극히 봉양하므로 경제적, 정신적으로 안정된 삶을 사는 풍습이 있다. <br><br>또 하나! 그들의 식탁은 유산균 덩어리라고 할 정도로 매우 시큼한 요구르트와 우유 밀떡, 양고기 볶음과 야채샐러드가 주종을 이룬다. 조금씩 먹는 빵은 섬유소가 풍부한 통밀을 그대로 갈아서 만들고 요구르트에 찍어 먹는다. <br>김형일 의학박사는 “해뜨기 전에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자는 생활, 부지런히 걷고 일하는 생활, 경건하고 믿음이 강한 종교생활 등이 한데 어우러져 오래 사는 장수 DNA를 만들게 된 것 같다.”고 말한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일본의 최장수촌 </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오끼나와인들은… </span><br>세계 제일의 장수국가 일본. 그 중에서도 오끼나와는 일본에서도 또 최장수촌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백세인구가 10만 명당 40명으로 일본에서도 가장 높은 곳이다. <br>김형일 의학박사는 그 이유로 “오끼나와는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의식동원의 믿음이 백세인들의 절대적인 사고방식으로 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먹을거리를 모두 ‘약이 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항상 먹어서 약이 되는 것을 가려내어 먹고, 약이 될 만큼만 먹고, 약이 되도록 요리해서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br><br>그들은 특히 아프거나 치매에 걸려 누워 있으면서 생명이 연장되는 것은 절대 거부한다. 건강하고 인간답게 즐겁게 살다가 가는 건강백세를 추구한다. <br>그런 그들의 식탁에는 거의 매일 세 가지 음식이 골고루 올라온다. 돼지고기와 두부, 고야다. 돼지는 볶아먹거나 구워먹지 않고 대부분 푹 삶아서 먹는다. 오랫동안 푹 삶으면 돼지고기의 좋은 영양소와 단백질은 소멸되지 않고 더욱 흡수 용이한 상태로 변하는 반면 유해한 독소와 지방질은 많이 걷어낼 수 있게 된다. <br>또 집집마다 두부를 손수 만들어서 매끼마다 먹는데 이를 통해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r><br>김형일 의학박사는 “이렇게 하면 필수아미노산을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젊음을 유지할 수 있게 되고 지방을 줄여 혈중지질의 증가를 억제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br>여기에 더해 오끼나와는 수세미와 고야(오끼나와 여주)를 비롯해 아열대의 빛깔 좋은 녹황색 채소도 즐겨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형일 의학박사는 “오끼나와인들은 두부와 해초, 삶은 고기, 생선, 야채 등을 풍부하게 섭취하고 저칼로리 식단을 선택함으로써 장수 챔피언이 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 <br><br>오늘도 문명의 도도한 흐름을 벗어난 곳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으로 100세 장수를 살고 있는 사람들. 이쯤 되면 우리도 그들처럼 100세 장수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밑그림 정도는 그려졌을 것이다. 그 해답은 의외로 명쾌할 수 있다. 결코 특별하지도 않다.<br>김형일 의학박사는 “우리가 살았던 옛날 방식에 그 해답이 들어 있다.”고 밝히고 “매사에 즐겁게 살고, 골고루 먹고, 가공식품은 피하고, 자연식품을 즐기며, 서로 우애하고, 유쾌하게, 부지런히 사는 것이 100세 장수의 기본틀이 된다.”고 강조한다. <br><br><br><img alt="7"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177px; height: 228px;" src="../../_sys/_upload/image/201201/10/132620745645.jpg" align="left"><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br><br><br><br>※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제의 책&lt;장수촌 DNA 암은 없다&gt;(건강다이제스트 刊)를 참고하세요</span>.<br>]]></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amp;r=view&amp;uid=1251</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2-01-08 00:43:43</dc:date>
			<dc:subject></dc: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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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긋지긋~ 아토피 소멸시키는 자연요법</title>
			<description><![CDATA[아토피, 생각만 해도 몸서리치는 사람들이 있다. 아토피 아이를 둔 엄마들이다. 이들은 아토피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아토피에 좋다는 것들을 총동원한다. 스테로이드로 시작하는 아토피와의 전쟁은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인터넷 여기저기를 뒤져 좋다는 것을 사다가 발라주기도 하고 먹이기도 한다. 그래도 호전되지 않으면 아이나 엄마 모두 지친다. 밤이면 긁어 진물이 나는 아이의 몸을 보면서 엄마는 한숨과 걱정으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다. 아토피와의 전쟁, 과연 어떻게 끝낼 수 있을까?<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span><br><br><br><img alt="1"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12/01/132275107067.jpg" align="left" width="300"><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1<br>아토피 증가세<br>도대체 왜?</font><br><br>오늘날 아토피는 드문 질환이 아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유병률이 20%나 되는 흔한 질환이 되었다.<br>이렇듯 아토피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한 이유는 무엇일까?<br><br>&nbsp;크게 세 가지 요소로 추론해 볼 수 있다. 밥상과 환경 그리고 화학물질이 그것이다. 불과 수십 년 전만 하더라도 아토피 발생이 적었고 설령 아토피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치유돼 대부분 소멸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오늘날에는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br><br>이러한 현상을 전문가들은 면역 저하에 의한 증상 악화로 보고 있다. 우리는 일생을 살면서 수많은 질병ㆍ질환과 만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약을 쓰지 않고도 자연 치유되는 질병이나 질환도 수없이 많다. 멀지 않은 과거엔 약을 쓰는 것보다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병적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br><br>반면 오늘날에는 사소한 증상에도 약을 과다하게 쓰는 경향이 있다. 또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이 주변에 널려 있다. 밥상이 첫 번째요, 공기 오염ㆍ물 오염ㆍ흙 오염이 그 두 번째며, 환경호르몬 등의 유해물질이 그 세 번째, 그리고 마지막으로 편리할 대로 편리해져 움직임이 적어진 우리의 생활에서 찾을 수 있다. &nbsp;<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2<br>아토피는 피부병이 아니라<br>‘속병’이다</font><br><br>이 사실은 우리 선조들의 말에서 내린 결론이다. 선조들은 “아토피는 걸으면 낫는다.”고 했다. 즉 열심히 걸으면 면역력이 올라가고 그러면 아토피는 자연 소멸된다는 것이다.<br>결국 핵심은 면역력 증강에 있다. 피부에 나타난 병이라 하여 열심히 스테로이드제제나 바르고 있다면 아토피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br><br>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밥상을 바꾸는 일이다. 탄수화물 덩어리인 흰 쌀밥, 그리고 기름덩어리인 육류, 화학물질 덩어리인 조미료, 착색제, 방향제, 감미료 등은 밥상에서 추방돼야 할 1순위 음식들이다. 우유나 치즈, 정제염과 설탕 등이 그 다음으로 밥상에서 사라져야 할 식품들이다. 이런 음식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도 건강상의 문제를 안겨줄 수 있다. 그 이유는 이런 음식들이 혈액을 오염시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br><br><br>따라서 현미잡곡밥과 유기농채소, 전통발효식품과 바다풀 등 밥상의 모든 음식을 최소한으로 가공한 무공해 자연식품으로 채워야 할 것이다. 더불어 아토피의 병적 상태를 완화 또는 소멸시키기 위해서는 유기농 생채소즙, 당근ㆍ시금치ㆍ양배추ㆍ비트ㆍ신선초를 혼합한 즙을 1회 50㎖씩 하루 3회 먹이는 것이 좋다. 물론 즙 재료로 제철에 나는 다양한 채소를 가감할 수 있으며 노랑, 빨강, 흰색, 녹색의 각기 다른 색의 채소들을 포함시키도록 한다.<br><br><img alt="2"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12/01/132275107114.jpg" align="right" width="300">한 가지 더 제안할 것은 영·유아기 때부터 식습관이 중요한데 깡통분유와 우유 대신 모유 수유 후 현미오곡가루 미음과 유기농 생채소ㆍ과일즙, 그리고 산야초 발효음료를 먹인다면 아토피 없는 튼튼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br>아토피는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문제일 수도 있으므로 부모의 식습관과 행동습관을 올바르게 고쳐나가는 것이 필요하다.<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3<br>아토피 증상을 완화, 소멸시키는<br>자연요법 총공개</font><br><br><span style="color: rgb(255, 51, 0);">▶ 아이와 함께 숲길을 걷는다. </span><br>운동 중에서 가장 완전한 운동이 걷기 운동이니만큼 걷기는 습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자동차로 아이를 학교까지 태워주고 있다면 먼 거리가 아니라면 내일부터라도 걸어서 학교에 가게 하라. 그것이 아이를 튼튼하고 지혜롭게 키우는 길이며 아토피를 해결하는 길이기도 하다.<br><br><span style="color: rgb(255, 51, 0);">▶ 간식을 없애라. </span><br>간식거리는 대부분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다. 피자, 햄버거, 떡볶이, 과자, 사탕, 핫도그 등은 아토피를 부채질하는 것들이다. 간식을 끊지 못한다면 밤이나 감, 과일, 곶감 등으로 대체하길 권하고 싶다. 특히 우유나 치즈는 아토피 아이에게는 금지해야 할 식품이다.<br><br><span style="color: rgb(255, 51, 0);">▶ 물 대신 1회 50~100㎖, 하루 3회 식전에 유기농 당근+시금치 즙을 먹게 하라. </span><br>신선한 유기농 채소ㆍ과일즙은 태양에너지를 우리 아이들의 몸속에 공급, 아토피 소멸을 도와줄 것이다. 채소ㆍ과일즙 재료는 기호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감잎차나 산야초 발효음료도 활용할 수 있다.<br><br><span style="color: rgb(255, 51, 0);">▶ 모세혈관운동과 발목펌프운동, 풍욕 등을 시켜라. </span><br>혈액순환과 면역 증강에 도움이 되니 자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br><br><span style="color: rgb(255, 51, 0);">▶ 주거환경 개선은 아토피를 악화시키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다. </span><br>모든 석유화학제품은 집 안에 두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주거환경의 실태에 대해서 알아본즉, 집안의 90% 이상이 석유화학물질로 구성돼 있음을 확인한 보고서는 많은 충격을 주고 있다.<br>또한 집이 사람을 공격한다는 메시지는 단지 새집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새 가구로 바꾼다거나 새 장판을 깔거나 카펫을 깔거나 페인트를 칠하고 니스를 바를 때도 많은 유해화학물질이 우리 몸 깊숙이 빨려 들어오게 된다. 침구세트나 옷, 장판이나 가구 등을 모두 친환경적인 것으로 바꾸는 것이 아토피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이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br><br><span style="color: rgb(255, 51, 0);">▶ 아이의 목욕은 잠들기 2시간 전에 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비누를 쓰지 말고 밀순생즙을 소주잔 1~2잔 분량으로 목욕물에 타서 쓰거나 허브티백을 목욕물에 넣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 </span><br>이때 물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목욕을 마치면 면 타월로 물기가 없이 깨끗하게 닦아낸 후 친환경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br><br><span style="color: rgb(255, 51, 0);">▶ 아토피 증상이 심하다면 물과 공기가 좋은 시골로 주거를 옮기는 것도 검토하라. </span><br>아무래도 도시는 공해와 소음, 염소 소독한 물 등 주변 환경이 열악하므로 아토피 치유환경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아이의 아토피 치유를 위해서 귀농을 결정한 부모가 늘어나고 있으며, 실제로 주거환경을 농촌으로 옮기고 밥상을 바꿔 아토피 증상이 완화 또는 소멸된 사례를 여럿 보았다.<br><br><span style="color: rgb(255, 51, 0);">▶ 아이들 양치질은 불소치약을 쓰게하지 말고 죽염을 사용하도록 하라.</span><br><br><img alt="3"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12/01/132275107155.jpg" align="left" width="300"><span style="color: rgb(255, 51, 0);">▶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라. </span><br>대부분의 부모는 칭찬보다는 꾸중을 많이 한다. 아이가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칭찬해 주는 습관을 기른다면 아이의 스트레스는 훨씬 감소될 것이며, 더불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증강되어 아토피에서의 회복도 한층 빨라지게 될 것이다.<br><br>병약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면 선천적으로 약한 몸을 가지고 태어날 가능성이 크겠지만 이것도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br>다만 부모의 노력 없이는 어떤 것도 얻을 수 없으므로 아이의 아토피 극복을 위해서는 부모들의 실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은 아이의 아토피 극복뿐만 아니라 부모의 건강까지도 회복, 유지, 증진의 기회가 된다.<br><br>아토피를 바르거나 먹어서 쉽게 고치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아토피 치유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성을 다하여 살피고 사랑하면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아토피로 인해서 자살을 했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는 많이 안타까웠고 이것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 그리고 교육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br><br>성공을 위해서는 경쟁에서 이겨야만 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과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고나 있는 것일까?<br>이것이 가슴 졸이며 밤새 몸을 긁고 있는 아이를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보아야 하는 부모들이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닐까? 자연은 수많은 치료제를 준비해 두고 사람들의 지혜로운 선택만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br>]]></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amp;r=view&amp;uid=1218</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dc:date>2011-12-01 23:49:01</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암 이기려면 '투병 스케치'부터 그려라!</title>
			<description><![CDATA[<P>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은 나침반이 없으면 항해를 제대로 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암 투병에 있어서 첫 번째 해야 할 일이 투병 스케치를 그리는 일이다. 투병 스케치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감정을 조절해 주고 사소한 증상에도 동요됨이 없이 오로지 자신이 세운 계획대로 묵묵하게 밀고 나감으로써 자신을 삶의 주체자로 지켜나갈 수 있게 된다.&nbsp; </P>
<P>&nbsp;</P>
<P>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환자는 투병 스케치보다는 의사의 말 한마디에 의해 움직인다. 결과가 좀 좋게 나오면 기분이 좋고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걱정이 태산이다. 두렵기도 하고 고통스럽기도 하다. 자신을 찾지 못하면 암 진단으로 삶은 황폐해지고 고통이 더해가면서 서서히 죽어가게 된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암 환자라면 지금부터라도 투병 스케치를 그려라. 그래야&nbsp; 희망을 찾을 수 있다. </P>
<P><FONT color=#0099ff>글 | 문종환 건강칼럼니스트</FONT></P>
<P>&nbsp;</P>
<P>&nbsp;</P>
<P><FONT size=3><STRONG>part 1 </STRONG></FONT></P>
<P><FONT size=3><STRONG>암을 스케치하자</STRONG></FONT></P>
<P><BR><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1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11/06/132057454253.jpg" width=300>암 발생의 원인은 무엇일까?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식습관, 스트레스, 유전적 요소, 흡연과 음주, 발암물질, 과로, 무절제한 생활 등이다. 이러한 내용 중에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을 찾아 적극적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P>
<P>&nbsp;</P>
<P>그러면 치료는 어디까지 받아야 할까?&nbsp; 암에 관한 한 의사가 모든 것을 치료해 줄 수 있는 병이 아님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병원치료를 무조건 거부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기는 마찬가지. 그러면 과연 어느 정도 병원치료를 받아야 할까 하는 내용이 투병 스케치에 포함돼야 한다. </P>
<P><BR>우선 진단 받은 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모은다. 그런 후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의 유효성을 검토, 병기에 따라 병원치료의 적절성을 따져본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병원치료만 받는다. 병원치료로 암의 부피는 줄일 수 있지만 결코 암을 소멸시킬 수는 없다. 병원치료의 소임은 암의 부피를 줄이는 일. 그리고 나머지는 온전히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이다. </P>
<P><BR>암의 특징은 무엇일까?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하여 암의 특징을 알고 있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암의 특징을 알아야 투병 스케치를 제대로 그릴 수 있다. 암에 관한 한 과학이 밝혀낸 긍정적인 성과라면 암의 특징을 어느 정도는 알게 된 것이다. </P>
<P><BR><STRONG>첫째, 정상세포가 영양소를 이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암성 악액질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STRONG></P>
<P>이 때문에 암 환자는 식욕이 없어지고 혈액이 탁해진다. 간과 신장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짐은 물론 면역력까지 떨어져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한 2차 감염이 발생하고 심장마비나 혼수상태까지 이르게 됨으로써 사망에 이르게 된다. 암 환자는 암으로 사망하는 사례보다 암이 만들어 내는 증상에 의해서 사망하는 사례가 많은 것은 이러한 암의 특징 때문이다. </P>
<P><BR><STRONG>둘째, 암세포는 인체의 세포증식 통제시스템에서 벗어나 숙주인 인간이 사망할 때까지 무한 증식한다. </STRONG></P>
<P>학자들은 이러한 암세포의 특징을 이용, 암치료법을 개발하려고 시도해보지만 아직까지 결과는 없다.</P>
<P><BR><STRONG>셋째, 암세포에게만 따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모세혈관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는 사실이다. </STRONG></P>
<P>이에 학자들은 새로운 모세혈관을 만들지 못하도록 한다면 암의 성장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믿고 제품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P>
<P><BR><STRONG>넷째, 암세포는 저 산소세포다. </STRONG></P>
<P>따라서 산소는 적고 이산화탄소가 많은 조건이면 더 활성화 된다. 고압산소요법은 암세포가 산소를 싫어하는 특징을 이용한 것이다. 자연요법에서는 유산소 운동과 호흡법으로 산소를 체내에 많이 공급되게 해 암의 활성을 억제한다. </P>
<P><BR><STRONG>다섯째, 암세포는 산성으로 기울어져 있다. </STRONG></P>
<P>정상세포는 약알칼리성인데 비해 암세포는 점차 산성으로 가면서 생명이 살 수 없는 쪽으로 기울어 간다. </P>
<P><BR><STRONG><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2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11/06/132057454345.jpg" width=300>여섯째, 암 세포는 낮은 온도에서 더 활성화 된다. </STRONG></P>
<P>정상세포는 열에 강한 반면 암세포는 43.5℃만 되면 살지 못한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한 것이 온열요법, 뜸, 찜질요법이다. 그러나 체내에까지 43.5℃의 열을 전달해 주는 것은 어렵다. </P>
<P>&nbsp;</P>
<P>생체항상성에 의해서 외부의 열은 체내로 그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P>
<P><BR><STRONG>일곱째, 밥상이 암을 춤추게 할 수도 있다. </STRONG></P>
<P>대표적으로 동물성 포화지방, 단백질, 그리고 식품첨가물을 비롯한 모든 합성화학물질은 체내 다양한 독소를 만들어내서 암의 증식과 활성에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약물에 포함된 무기성 철분은 암의 전이에 큰 역할을 한다고 하니 빈혈이라고 해서 철분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은 신중해야 할 것이다. </P>
<P>&nbsp;</P>
<P>설탕과 화학소금, 우유, 흰밀가루 등도 밥상에서 추방해야 할 품목들이다. 특히 설탕은 암의 증식과 전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암을 편성포도당 대사체라 명명하는 것만 보아도 암이 얼마나 설탕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P>
<P>&nbsp;</P>
<P><BR><FONT size=3><STRONG>Part 2<BR>투병 밑그림을 그리자</STRONG></FONT></P>
<P><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P>
<P>앞에 언급한 암의 특징은 여러분의 투병 밑그림을 그리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먼저 여러분의 지난날의 라이프스타일을 되돌아 볼 일이다. 어떤 생각으로 어떤 밥상을 차렸는지, 그리고 어떤 운동을 어떻게 했는지,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그리고 다음의 내용들을 숙지하여 투병에 반영해야 할 것이다.</P>
<P>&nbsp;</P>
<P><FONT color=#ff6600>▶</FONT><STRONG><FONT color=#ff6600>자연과 접촉을 시도하다<BR></FONT></STRONG>자연의 구성물인 식물, 물, 공기, 태양, 흙 등은 암 치유를 위한 훌륭한 도구들이다. 위험한 약과 침습적인 수술만으로 암을 고치겠다고 서두는 것은 여러분 몸과 마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것이다. 암은 자연을 통해 당신의 지혜를 일깨우려는 시도이자 경고이기도 하다. 대장암 3기 말 진단을 받은 김모 씨는 수술 후 도시에서의 삶을 접고 자연으로 돌아갔다. 그는 자수성가한 사람으로 그동안 돈에 집착해서 살았던 지난날을 되돌아보면서 자신의 암 진단이 우연이 아님을 알고 햇볕이 잘 드는 산에 집을 짓고 자연의 시계에 맞춰 사는&nbsp; 삶을 택했다. </P>
<P>&nbsp;</P>
<P>아름드리나무를 껴안아 보기도 하고 하루 종일 숲길을 걷기도 하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감을 맛보기 시작했다. 때로는 맨발로 풀, 흙, 자갈, 모래 길을 걸으면서 인체 본래의 전기적 상태가 복원될 수 있도록 자신을 도왔다. 원래 사람은 흙을 밟고 살면서 대지와의 에너지 교환을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존재다. 그러나 우리들의 삶은 흙과 차단된 지 오래며 생체에너지가 늘 부족한 상태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었고 체내에 발생하는 염증을 다스리는 데 실패함으로써 암을 비롯한 만성퇴행성 질환이 유발되게 했다.</P>
<P><BR>의성 히포크라테스는 “병은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날마다 조금씩 자연에 짓는 죄가 쌓여서 생긴다. 지은 죄가 많아지면 그때 갑자기 병이 생긴다.”라고 말하고 있다. <BR>데이비드 울프라는 건강전문가는 신발을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발명품’ 쯤으로 생각한다. 대지와 단절, 자연과의 단절이 결국 병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게 된 것이다. </P>
<P><BR>우리는 자연이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으면서 이를 지키고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는 서툴기 짝이 없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암 환자라면 다음과 같이 해보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P>
<P><BR>지금 당장 들판이나 산길, 숲길을 맨발로 걸어보라. 기분이 달라짐을 느낄 것이다. 어느 신체 부위든 상관없이 가능한 한 자주 땅에, 풀에 살을 맞대라. 호수, 시냇물, 바닷물도 좋다. 정원의 물기 있는 잔디도 최적의 전도체다. 나무에 기대서거나 안아보기도 하면서 에너지를 얻어라. 맨발로 모래사장을 걷는 것도 매우 훌륭한 방법이다. 자연의 에너지는 곳곳에 존재해 있다. 이를 활용하고 못하고는 온전히 여러분 몫이다. 이들을 활용하는 데는 돈이 들지 않으며 당신의 의식만을 바꿈으로써 가능하다. 병상에 누워 약을 먹으면서 암을 치료하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를 알면 당신은 충분히 암을 극복할 수 있다. </P>
<P>&nbsp;</P>
<P>숲의 치유력은 더 이상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1930년 경 러시아의 토킨 박사에 의해서 명명된 피톤치드(일반적으로 테르펜을 가리킴)라는 물질이 생리활성을 촉진시킨다 하여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피톤치드가 부교감신경계에 작용하면서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하는 보고와 실험, 체내로 들어와서는 간세포 내 효소활성을 높여 청량효과를 줌은 물론 일부는 생리활성화에 기여한다고 하여 암 환자들이 숲을 찾는 경향이 가속화되고 있다. </P>
<P>&nbsp;</P>
<P>편백나무나 삼나무, 소나무에서 휘발성 생리활성물질인 피톤치드가 비교적 많이 발생되지만 숲이 우거진 곳이면 어디든 우리 몸에 유익한 다양한 물질이 치유를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다. 따라서 숲의 자연치유력은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여러분의 건강을 원래의 상태로 복원해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치료제임을 강조하고자 한다.&nbsp;&nbsp; </P>
<P>&nbsp;</P>
<P><FONT color=#ff6600>▶</FONT><STRONG><FONT color=#ff6600>밥상을 바꾸다<BR></FONT></STRONG>많은 환자들이 먹는 것에 대해서 다양한 질문을 쏟아낸다. 어떤 것을 먹어야 하는지를 잘 모를 때가 많은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암 환자가 정보를 얻을 곳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BR>따라서 치유밥상은 여러분이 배우고 익혀 세상에 하나뿐인 밥상을 스스로 차리는 것이 필요하다. 앞에서 암에 대한 특징을 언급하였다. 이 특징을 활용한다면 동물성 포화지방과 단백질, 탄수화물(주로 흰쌀밥), 청량음료, 우유, 화학첨가물(대부분의 식품첨가물, 표백제, 착색제, 방향제, 방부제 등), 화학조미료와 화학소금, 설탕, 무기성 철분(주로 약물에 포함 된 것)이 몸속에 들어가는 것을 금해야 한다. </P>
<P>&nbsp;</P>
<P>이는 육식이냐 채식이냐의 논쟁 밖에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채식이라고 하더라도 농약, 화학비료, 제초제, 착색제가 포함된 농산물이라면 금해야 할 것이다. 또 육식이라 하더라도 항생제, 성장촉진제, 사료 속의 농약과 화학약품, 그리고 각종 첨가물이 없는 자연 상태에서 사육한 육류라면 그래도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P>
<P><BR><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3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11/06/132057454418.jpg" width=300>그렇지만 자연 상태에서 풀을 뜯어 먹고 살며 방목하는 동물은 우리 현실에서찾아볼 수 없으므로 육류는 되도록 입에 대지 않는 것이 좋다. 밥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긴 하지만 필자는 여기서 자연식 밥상, 즉 모든 화학물질이 배제되고 최소한의 가공과정을 거친 농산물과 수산물, 그리고 자연농법이나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 오염되지 않은 바다에서 채집한 수산물로 밥상을 구성해야 한다고 본다.</P>
<P><BR>환자마다 다르긴 하지만 통상 상시 이용하면 도움이 되는 밥상 재료로는 현미·수수·율무·모든 콩·조·기장·보리·통밀 등 잡곡, 청국장, 울금, 생강, 마늘, 들깨(필수), 토란, 연근, 당근, 시금치(샐러드용), 양배추, 비트, 무, 표고버섯, 가지 등이다. </P>
<P>&nbsp;</P>
<P>또한 다량의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원으로 채소생즙을 권하는데 뿌리, 줄기, 잎을 적절하게 배합하고 다양한 색깔채소로 구성된 채소생즙은 환자의 무너진 에너지 대사를 복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풀과 나무, 열매, 잎을 재료로 하는 약차도 항산화효과를 기대하면서 적절히 활용한다면 손상된 자연치유력 회복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지금 여러분은 쓰레기 음식으로 가득 찬 냉장고를 비우는 것에서부터 투병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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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f6600>▶<STRONG>마음을 다스려라<BR></STRONG></FONT>유방암 진단을 받은 한모 씨는 마음속에 쌓여 있는 응어리로 인해서 분노하고 있었다. 또한 암 진단으로 공포까지 느끼게 되었고, 돈에 집착하면서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 환자의 경우처럼 욕망과 분노, 공포 등의 감정은 부정적인 형태로 신경에 작용한다. 정상적인 생체에너지의 흐름을 방해하여 통증 등을 유발하고 질병의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성격에서 파생된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존재와 삶의 중심을 잡는 일이 필요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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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 하나를 더 얹으라면 조화다. 조화는 이성과 감성, 의지의 에너지 중심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유지하는 것인데 통상의 경우는 한 곳으로 치우쳐 있는 경우가 많다. 이성이 지배하거나 감성이 지배해도, 또한 지나치게 의지만 강해도 병적 상황을 극복할 수 없다.</P>
<P><BR>따라서 머리(이성), 가슴(감성), 배(의지)가 조화롭게 형성될 때에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생각이나 행동하는 습관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지금부터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 아주 어려움을 지적하고 있지만 심리학에서는 21일간의 훈련과 연습으로 습관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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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일 법칙은 인간의 생체시계를 고정시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며 반복적인 훈련과 연습이 뇌간에 새겨지면 심장이 시키지 않아도 뛰는 것처럼 의식하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는 것. </P>
<P><BR>이러한 내용은 긍정의 힘이 암 치유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으로는 명상(치유명상, 걷기명상 등), 부드러워지는 것, 웃음과 울음, 사랑과 봉사활동, 창작, 음악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물질 중심에서 가치 중심으로 옮겨가는 것도 마음을 편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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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STRONG>Part 3<BR>암 치유는 의외로 단순하다</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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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암 치료를 위해서 수많은 요법들이 있고 새롭게 수많은 암 치료 물질이 개발되고 있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죽지 않기 위해서 갖은 치료법을 동원하면서까지 발버둥 쳐보지만 결과는 허망하기 짝이 없다. 두려움과 공포가 빚어내는 온갖 허상들은 암 환자와 가족을 고통 속으로 밀어 넣어 정신적 피폐와 육체적 고통, 경제적 궁핍이라는 잔인한 흔적만 남겨놓고 사라져 간다. </P>
<P><BR>복잡한 것일수록 답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 돈을 쓰면서 투병하는 것보다 몸과 마음을 움직여 투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말을 수없이 하지만 “어디 그것이 쉬운 일입니까?”라는 대답만이 씁쓸하게 들려온다.<BR>생각을 바꾸고 쉬는 법을 익히며 충분히 숙면을 취하고 몸이 생체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생체세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밥상에 신경을 쓰며, 가능한 산소를 많이 공급해 줄 수 있도록 걷고 움직이며 호흡하고, 자연이 주는 훌륭한 치유도구(햇빛, 물, 공기, 풀과 나무, 흙 등)들을 슬기롭게 활용한다면 여러분의 손상된 자연치유력이 회복돼, 암 치유에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nbsp; </P>
<P><BR>건강하게 살려는 열망은 가득하지만 건강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몸과 마음에 죄를 짓는 것이다. 결국 그러면 몸과 마음은 병으로써 여러분이 깨닫기를 원할 것이다. 깨닫게 된다면 살겠지만 이마저도 깨닫지 못하면 결국 죽음으로 저항할 수밖에 없게 된다. 암을 깨달음의 도구로 인식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amp;r=view&amp;uid=1205</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dc:date>2011-11-06 19:12:38</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당뇨?고혈압?관절염?암 등… 만성질환의 숨은 배후 화학물질 대처법</title>
			<description><![CDATA[<img alt="1"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267px; height: 344px;" src="../../_sys/_upload/image/201110/04/131769214731.jpg" align="left"><span style="color: rgb(0, 153, 255);">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심지어 암까지…. 날이 갈수록 만성질환의 기세가 등등하다.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우리는 모두들 믿었다. 눈부신 현대의학의 발달은 분명 병마의 고통을 없애줄 것이다.</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그런데 이 같은 낙관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날로 더 고통스럽고, 더 무서운 만성병, 난치병들이 더 위협적으로 우리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도대체 왜일까?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지금 이 시간, 8살 어린 아들이 원인도 알 수 없는 1형 당뇨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면, 혹은 갓 스무 살 된 딸이 골수암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라면 어디든 주먹 들이대고 따지고 싶을 것이다.&nbsp;&nbsp; ‘내가 뭘 잘못했기에 어린 자식이 이 같은 고통을 겪어야 하냐?’고.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비만 때문에 당뇨병 환자가 늘어났다고? 혹은 지나친 소금 섭취 때문에 고혈압 환자가 증가했다고?&nbsp;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확실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더 많다.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이럴 땐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다. 따져볼 데도 없다. 그저 어린 자식에게는 몹쓸 부모라는 자책만 거듭할 뿐이고, 왜 내 몸에 당뇨병이 생겼는지, 고혈압·암이 생겼는지 가슴 치며 울분만 토할 뿐이다. 확실한 원인을 알 수 없어 더 답답하고 막막했던 만성질환의 배후. 그런데 최근 그 배후를 풀 단초를 찾아낸 사람이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덕희 교수는 “만성질환의 배후에는 우리 생활 곳곳에 널려 있는 화학물질이 깊숙이 관여돼 있다.”고 밝히고 “그것이 우리 몸속에서 조직을 망가뜨리고, 시스템을 교란시켜 당뇨병을 일으키고 고혈압을 유발하고 암이 생기게 하는 주범이 된다.”고 말한다. 그 비밀을 알아본다. </span><br><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허미숙 기자&nbsp;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덕희 교수</span><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font size="3">part 1 <br>10여 년 동안 <br>무작정 매달리다 </font><br></font><br>2000년경의 일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덕희 교수는 우연한 계기로 산업장 근로자들을 수년 간 추적 조사한 건강검진 자료를 분석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런데 그 자료에서 상식을 뒤엎는 특이한 현상을 발견하곤 아연실색했다. <br><span style="font-weight: bold;">“바로 혈청 GGT라는 간기능 검사 결과가 아주 강력하게 향후 당뇨병의 발생 위험을 예측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span><br><br>혈청 GGT라고 하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건강검진표의 혈액검사 항목을 보면 GOT, GPT와 함께 간기능 수치를 알려주는 GGT란 항목이 있다. <br>전문용어로 ‘감마글루타밀 전이효소’로 불린다. 대개 알코올과 관련된 간질환이나 담도계 질환이 있을 때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보통 남자는 11~60U/L, 여자는 7~35U/L일 때를 정상범위로 본다. <br>그런데 이 GGT 수치가 놀라운 비밀을 품고 있었던 것이다. 이덕희 교수는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50U/L 이하인 정상범위 내의 GGT에서 혈청 GGT가 조금이라도 증가하면 향후 당뇨병의 발생 위험이 아주 높아지는 현상을 보였다.”는 것이다. <br><br>더욱 흥미로운 것은 GGT가 정상범위 내에서 아주 낮은 사람은 비만해도 나중에 별로 당뇨병이 생기지 않더라는 사실도 추가적으로 발견하게 된다. <br>‘이것이 사실이라면?’ 전율이 일었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처럼 비만이 당뇨병의 실질적인 원인이 아닐 수도 있는 거였다. 또 당뇨병 발생에 보다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다른 뭔가가 있다는 말이기도 했다. <br>이덕희 교수는 “이 결과를 두고 혼자 조금 흥분했다.”고 말한다. 이때부터 이 교수의 연구 분야는 한 군데로 모아졌다. GGT를 증가시키는 ‘그 무엇’을 밝혀내기 위해 ‘나홀로 싸움’을 시작했다.<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2<br>혈청 GGT는 <br>필생의 화두가 되고…</font><br><br>‘왜 정상범위 내의 혈청 GGT가 당뇨병을 예측할까?’ <br>‘왜 혈청 GGT가 아주 낮은 사람은 비만과 당뇨병간의 관련성이 잘 보이지 않는 걸까?’ <br>이덕희 교수의 연구는 여기서부터 출발했다. 이때부터 숱한 논문들이 연구 대상이 됐다. 그러면서 하나하나 알게 된 사실은 GGT의 실체였다. GGT는 단순히 그냥 그런 간효소 중 하나가 아니었다. 특히 GGT는 우리 몸속의 산화스트레스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글루타치온’이라는 물질의 대사와 아주 밀접한 관련성을 맺고 있었다. <br><br><img alt="2"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10/04/131769214806.jpg" width="300" align="right">이 사실이 갖는 의미는 결코 예사로울 수 없었다. 산화스트레스는 거의 대부분의 만성퇴행성질환의 발생 과정을 설명하는 핵심 기전이기 때문이었다. 이덕희 교수는 “분명 여기에 뭔가 놀라운 비밀이 있겠다 싶었다.”고 말한다. <br><br>그런 이 교수에게 때마침 맡겨진 프로젝트 하나는 천재일우의 기회와 같은 것이었다. 우리나라 근로자 5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7년 동안의 GGT를 반복해서 측정한 자료를 분석할 기회를 얻게 됐던 것이다. <br>곧바로 분석에 들어갔다. 그리고 이 자료에서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나이를 고정시켜 놓고 보니 7년 동안 근로자들의 GGT 평균값이 계속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던 것이다. <br><br>일례로 1995년에 나이가 40세인 사람들의 평균 GGT가 20U/L이라면, 1997년&nbsp; 40세인 사람의 평균 GGT는 22U/L였고, 2000년 40세인 사람의 평균 GGT는 25U/L였던 것이다. <br>왜 그럴까? 물론 7년이란 세월 동안 근로자들의 평균체중도 많이 증가하고 흡연습관, 음주습관, 식습관, 운동습관도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는 일이었다.<br>그러나 이 같은 변화만 갖고 설명하기에는 혈청 GGT의 증가 추세가 너무나 뚜렷하게 나타났다. 뭔가 다른 것이 추가적으로 존재해야만 7년 동안 GGT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은 설명 가능한 것이었다. <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3<br>혈청 GGT증가는<br>제노바이오틱스 때문?<br></font><br>‘뭔가 다른 요인이 있는 건 아닐까?’ <br>7년 동안 GGT 수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현상을 두고 이덕희 교수가 가진 의문이었다. <br>이 의문을 풀기 위해 골몰하던 중 뜻밖의 사실 앞에서 깜짝 놀랐다. 우리 인체 내 납 혹은 카드뮴 등의 중금속 농도와 혈청 GGT가 밀접한 관련성을 나타냈던 것이다. 그 연결고리는 참으로 단순 명쾌했다.<span style="font-weight: bold;"> 낮은 농도 범위 내에서도 납이나 카드뮴 농도가 조금이라도 증가하면 혈청 GGT 수치도 덩달아 증가했다. </span><br><br>이덕희 교수는 “이 결과를 보는 순간 드디어 모든 의문이 한순간에 풀렸다.”고 말한다. 우리 몸속 혈청 GGT, 만성퇴행성질환의 핵심 기전을 쥐고 있는 GGT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제노바이오틱스(xenobiotics)’임을 알게 됐던 것이다. <br>제노바이오틱스?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흔히들 독성물질로 이해하는 사람도 많다. <br>엄밀히 말하면 <span style="font-weight: bold;">제노바이오틱스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외부에서 만들어져 들어온 모든 물질의 통칭</span>으로 이해하면 된다. <br><br>이같은 제노바이오틱스가 소화기나 호흡기, 피부 등 여러 경로로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면 혈청 GGT의 증가를 가져오고, 그것은 결국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발병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었던 것이다. <br>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의 난관에 봉착했다. 우리 인간이 살면서 노출될 수밖에 없는 제노바이오틱스란 물질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데 있었다. 오늘날 우리 모두는 수많은 화학물질에 일상적으로 노출되면서 살고 있다. <br><br>이덕희 교수는 “어떤 논문에서는 인간이 단 하루 동안 노출되는 제노바이오틱스의 종류만 해도 수백 가지는 될 것이라고 밝힌 논문도 있다.”고 말한다. <br>사정이 이렇다보니 막연히 제노바이오틱스라고 퉁쳐 버리기에 뭔가 미진했다. 그래서 파고들었다.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찾아낸 용어 하나! 그것은 일명 ‘POPs’라 명명되는 것이었다. <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4<br>제노바이오틱스의 대명사 <br>POPs를 만나다</font><br><br>정상범위 내의 혈청 GGT가 조금이라도 증가하면 향후 당뇨병의 발생 위험이 아주 높아진다는 역학조사 결과를 놓고 그 비밀을 풀기 위해 무작정 시작한 연구. <br>그 연구는 비로소 5년 만에 중요한 전환기를 맞게 된다. 그 단초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던 하나의 용어를 알게 되면서부터였다고 이덕희 교수는 말한다. <br><br><img alt="3"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10/04/13176921488.jpg" width="300" align="left">바로 Persistent Organic Pllutants, 일명 ‘POPs’라고 하는 용어였다. 우리말로 풀이하면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이라고 부르는 화학물질이다. <br>이 생소하고 세련된 이름을 가진 POPs라는 제노바이오틱스가 혈중 GGT의 증가를 초래하고, 그것은 결국 당뇨병이나 각종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시초가 되는 것이었다. <br><br>도대체 POPs가 뭐기에? <br>이 물음에 이덕희 교수는 “POPs란 한두 개의 화학물질을 지칭하는 용어는 아니다.”고 밝히고 “그것은 어떠한 공통적인 특성을 가진 수많은 화학물질의 통칭”이라고 말한다. <br>여기서 말하는 어떤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span style="font-weight: bold;">▶환경 내에서 잘 분해되지 않으면서 먹이사슬을 통해 축적되고, ▶생명체의 지방조직에 축적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span>이런 특성들을 보이는 화학물질들을 통틀어 POPs라 명명했다. <br>우리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POPs로는 DDT 같은 살충제, 다이옥신 등을 들 수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유기염소계 농약들이 POPs물질로 분류될 수 있다. <br><br>POPs로 분류될 수 있는 화학물질을 인간이 처음 발명한 것은 1920년대쯤이다. 1930~1940년대를 거치면서 다양한 POPs물질들이 마구 쏟아져 나왔다. 특히 유기염소계 농약은 살충제로서의 효과가 매우 탁월하여 DDT 개발자는 노벨상까지 수상했다. <br>하지만 1960년대로 접어들면서 엄청난 양의 POPs 물질들이 지구 생태계의 이상을 초래하자 그 위험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결국 1970~1980년대를 기점으로 POPs 물질 중에서 가장 독한 놈으로 알려진 염소가 붙은 POPs 물질의 생산과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특단이 내려지게 된다. <br><br>그러나 염소가 붙어 있는 POPs물질들만 생산금지가 된 품목이지 브롬이나 불소가 붙어 있는 POPs 물질들은 지금까지도 광범위하게 생산되고 있다. 또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br>브롬이 붙은 POPs 물질들은 보통 난연제라고 불린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불이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전자제품들, 가구, 실내용품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불소가 붙은 POPs 물질 중 대표적인 것은 프라이팬의 검은 코팅제다. <br><br>이덕희 교수는 “지금도 일반 인구집단의 지방조직이나 혈액을 검사해보면 거의 대부분에서 이 POPs물질들이 상당량 검출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한다. <br>사람과 마찬가지로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똑같은 생명체인 수많은 동물들도 예외는 아니다. 야생에서 살고 있는 야생동물이든, 인간이 사육하는 가축이든 관계없이 모든 동물들의 지방조직이나 혈액에도 이 POPs 물질들이 검출되고 있는 실정이다.<br><br>이덕희 교수는 “이 같은 현실은 어린 아이가 원인도 알 수 없는 당뇨병으로 말 못할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고 있고, 고지혈증,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류머티스관절염 등 무수히 많은 질환과 깊숙이 연관돼 있다.”고 우려한다. <br>그런데 문제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생활에서 이러한 화학물질의 노출은 피하려야 피할 수가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br><br>현재 생산과 사용이 금지된 구 POPs물질 외에 새롭게 뜨고 있는 신 POPs 물질들도 대거 등장했다. 하루에도 수천 가지의 새로운 화학물질들이 신기술이란 이름으로 개발되고 있다. <br>사정이 이렇다보니 POPs라는 화학물질을 피하면서 살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br>그럼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nbsp; 만성질환의 역습으로부터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는 운명일까? <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br>Part 5<br>해답은 현미채식이다! </font><br><br>이덕희 교수는 “현실적으로 POPs 물질로부터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우리 몸 안에 들어와 있는 POPs의 배출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최선일 것”이라고 말한다. <br>“사실 저도 이 연구를 진행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가능한 한 POPs라는 화학물질을 피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막상 현실 앞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시키더군요. 가족을 위해 아침을 준비할 때도 이것도 주면 안 될 것 같고, 저것도 주면 안 될 것 같고….외식을 하는 것도 꺼려지고, 아이들이 치킨을 시켜 먹는 것도 못마땅하고, 최소한 동물성 식품은 끊어주어야 할 것 같은데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 거예요.”<br><br>가족들의 불만이 폭발했던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br>&nbsp;이덕희 교수가 생각한 타협점은 “먹는 것을 조절할 수 없다면 몸 안에 들어가 있는 POPs의 배출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것이었다고 한다. <br>POPs는 기본적으로 지방조직에 축적되어 있지만 상당량의 POPs들이 지속적으로 담즙과 함께 소화관으로 배출이 된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담즙과 함께 배출되는 POPs의 양을 늘리고 이들이 재흡수 되지 않고 대변으로 빠져나오도록 하면 되는 일이었다. <br>‘좋은 방법이 없을까?’<br><br>이덕희 교수는 “처음에는 약물이 어떨까 생각했지만 그럴 경우 매일 평생 동안 먹어야 하고 또 약물이란 것도 인체의 관점에서 보면 제노바이오틱스일 수밖에 없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고 말한다. <br>그래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이 해독이었다. 해독 관련 서적을 탐독했다. 하지만 우리 몸에 축적된 화학물질의 배출을 증가시킬 기적 같은 방법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 <br>이덕희 교수는 “우리 몸에 축적된 POPs의 배출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든지 간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 ‘음식’과 ‘운동’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br>그리하여 비로소 공개하는 ‘우리 몸에 축적된 POPs 배출을 증가시키는 방법’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 이덕희 교수는 “현미채식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br><br><br><font style="color: rgb(0, 0, 0);" size="3"><span style="font-weight: bold;">몸속에 축적된 POPs 배출을 </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증가시키기 위한 전략 4가지</span></font><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1. 동물성 식품을 피하고 식물성 식품을 주로 먹자 </span><br>이것은 추가적인 화학물질의 노출을 피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또 우리 체내에 쌓여 있는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2. 현미밥과 같은 통곡물을 매일 먹자 </span><br>통곡물의 섬유소는 매일 식사를 할 때마다 담즙과 함께 배출되는 POPs를 잡아서 대변으로 나오게 하는 데 더없이 좋은 방법이다. 특히 이 방법은 부작용에 대한 어떤 염려도 없이 하루 3회, 매일, 평생 동안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br><br><img alt="4" style="clear: both; margin-left: 15px; width: 263px; height: 327px;" src="../../_sys/_upload/image/201110/04/13176921496.jpg" align="right"><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3. 채식을 즐겨 하자 </span><br>채소와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와 파이토케미컬은 체내에 존재하는 화학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다. <br>특히 채소와 과일은 항암작용과 관련해서도 매우 흥미로운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br>미국에서 40~50대에 우연히 자동차사고로 사망한 성인들의 유방과 전립샘을 검사해보니 거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미세암(0기암)을 가지고 있더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br><br>갑상샘의 경우에는 70대가 되면 거의 100%에 가까운 사람들이 미세암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미세암이 그 상태로만 머문다면 평생을 살아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 암에서 소위 ‘신생혈관생성’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발생하면&nbsp; 미세암으로 산소와 영양소의 공급이 시작된다. 그렇게 되면 미세암의 크기가 갑작스럽게 커지면서 암환자가 된다. <br><br>그런데 놀라운 것은 다양한 채소와 과일에 이 같은 신생혈관생성을 조절할 수 있는 물질이 듬뿍 들어 있는 것으로 최근 연구 결과 속속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평소 식단에서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꼭 섭취하도록 하자.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4. 복식호흡을 동반한 운동도 필수! </span><br>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운동이다. 운동도 형광등 불빛 아래서 하는 운동보다는 생명의 원천인 햇볕 아래서 깊은 숨을 쉬어가며 즐기는 운동을 생활 속에서 꼭꼭 하자. <br>이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것은 개인 텃밭 가꾸기 운동이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식품을 스스로 가꾸어서 먹을 수 있고, 자연히 신체 활동도 할 수 있으므로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물론 몸속에 축적돼 있는 POPs 물질을 배출하는 데도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 <br><br>이덕희 교수는 “GGT에 대한 연구 결과가 시사하듯 당뇨병을 포함한 수많은 만성퇴행성질환의 주범은 수많은 저농도 화학물질에 대한 장기적인 노출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며 “이러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환상적인 최신 치료법을 사용하든지 간에 반드시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을 줄이고, 체내에 존재하는 화학물질의 배출을 증가시켜주는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한다. (보다 자세한 이론을 알고 싶다면 베지닥터(www. vege doctor.com에 연재된 이덕희 교수의 칼럼을 참고하세요.) <br><br><br><img alt="5"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91px; height: 117px;" src="../../_sys/_upload/image/201110/04/131769215027.jpg" align="left"><br><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이덕희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화학물질과 만성퇴행성질환의 상관관계를 입증해낸 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span><b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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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1-10-04 10:31:44</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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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고 싶지 않다면 미토콘드리아 건강법</title>
			<description><![CDATA[<img alt="1"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9/02/131494541224.jpg" width="300" align="left">‘늙고 싶지 않다.’‘언제나 젊음을 유지하고 싶다.’ <br>만약 이런 꿈을 꾼다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리 몸속 비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세포 속을 주목해야 한다. 바로 ‘미토콘드리아의 정체’다. 본지의 독자라면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사화된 적도 있어 그 실체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미토콘드리아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더 하려고 한다. <br><br>내 몸을 젊게 하고 노화를 더디게 할 비밀 무기로 또 한 번 의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 진원지는 일본이다. 일본의과대학 오타 시게오 교수는 저서를 통해 몸이 젊어지려면 우리 몸속 미토콘드리아의 질을 좋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br><br>우리나라 의학계도 예외는 아니다.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이홍규 교수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치매 등 만성질환의 시발점도 미토콘드리아가 쥐고 있다.”고 말한다. 이쯤 되면 미토콘드리아가 젊음과 건강의 열쇠임을 눈치챘을 것이다. 그리고 궁금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내 몸속 미토콘드리아의 질을 좋게 할 수 있을까? 그 노하우를 알아본다. <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허미숙 기자&nbsp;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이홍규 교수 </span><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br>Part 1 &nbsp;<br>미토콘드리아 너, 누구니?</font><br>하루 24시간을 놓고 보자. ‘나’라는 존재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 있을 때도 숨을 쉬고, 눈도 깜빡이고, 손가락도 꼼지락거린다. <br>어느 한 순간 활동이 정지되는 때는 결코 없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숨 쉬고 활동하는 나.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사랑도 하고 생각도 한다. 도대체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br><br>이렇게 물으면 흔히 “밥심 아니에요?”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좀더 깊은 내막이 우리 몸속에 존재한다. <br>을지대학교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이홍규 교수는 “우리 몸은 무엇을 하든지 간에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며 “이 같은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근원지는 바로 세포 안에 있는 작은 기관인 미토콘드리아”라고 말한다. <br>그래서 미토콘드리아는 내 몸의 에너지 제조공장으로 불린다. 내가 몸을 움직이거나 생각을 하거나 하품을 하거나 사랑을 하거나 무엇을 하든지 간에 반드시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2<br>미토콘드리아는&nbsp; 에너지 제조 공장</font><br>우리 몸속 세포 하나하나에 수백에서 수천 개가 존재하면서 끊임없이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는 미토콘드리아. <br>영국의 저명한 생화학자인 닉 레인은 미토콘드리아를 ‘세상의 숨은 지배자’라고 명명하기도 했다. 또 늙음과 죽음, 심지어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궁극적인 의문까지도 쥐고 있다고도 했다. <br><br>그렇게 심오한 깊이까지는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미토콘드리아의 존재는 분명 불가사의하다. 1억 개가 모여야 모래알 한 알 정도가 되는 아주 작은 크기로 알려져 있지만&nbsp; 내 생명의 발전소 역할을 한다.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br>그 비밀을 알려면 조금 복잡한 생체 메커니즘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는 간단히 이해만 하자. 평균 하루 세 끼 꼭꼭 먹는 식사, 단 5분도 멈추지 않는 숨쉬기. 이 두 가지는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원료가 된다. <br><br>이홍규 교수는 “미토콘드리아는 매일 식사로 받아들인 음식과 호흡으로 유입한 산소를 이용하여 ATP라는 물질을 만들어내는 데 이것은 어떤 에너지와도 바꿀 수 있는 만능 에너지 덩어리”라고 말한다. <br>ATP를 이용해서 아이디어를 내는 데 필요한 에너지도 얻고, 고민할 때 필요한 에너지도 끌어다 쓴다. 그래서 ATP는 일명 ‘에너지 화폐’다. 내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모든 에너지와 교환할 수 있다. <br><br><br><img alt="02"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9/02/131494541295.jpg" width="300" align="right"><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3<br>건강의 키워드 미토콘드리아</font><br>하루 24시간 끊임없이 ATP를 만들어내는 미토콘드리아. 미토콘드리아가 만들어낸 ATP를 사용해서 생명활동을 이어가는 우리. <br>그런데 만약 이 같은 미토콘드리아가 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br><br>이홍규 교수는 “우리 생명력은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된다.”고 말한다. 생명활동을 이어나가는 데 꼭 필요한 에너지를 제대로 공급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후환은 내 몸 구석구석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쉽게 지치고 기력도 없다. 몸속 기능은 저하되고 쇠약해진다. 특히 노화가 촉진되고 각종 만성병의 단초도 된다. <br>이홍규 교수는 “미토콘드리아가 건강하면 노화나 병에서 멀어지는 에너지 넘치는 몸을 만들 수 있다.”며 “건강의 키워드는 미토콘드리아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한다. <br><br>따라서 건강하려면, 보다 젊은 몸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내 몸속 미토콘드리아의 질이다. 양도 많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그때그때 잘 만들어내야 한다. &nbsp;<br>그런데 문제는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도 종종 어떤 원인으로 제 기능을 잘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는 것이다. 비실비실 맥을 못 추고 질 좋은 에너지도 생산해내지 못한다. <br>이홍규 교수는 이를 일러 “미토콘드리아가 불행해지는 경우”라고 말한다. 이렇게 되면 내 몸도 불행해진다. 무엇이 이 같은 불행을 초래할까? <br><br>1. 임신 시 영양이 나쁘면&nbsp; 부실한 미토콘드리아를 갖고 태어난다 미토콘드리아의 질은 어머니의 것과 같지만 그 양이 줄어드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유산을 적게 물려받는 것과 같아서 노인이 될 때까지 잘 아껴쓰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쉽게, 더 빨리 노인이 된다. <br>2. 환경오염물질은 미토콘드리아의 숙적! <br>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고엽제나 다이옥신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에 치명타를 안기는 환경오염물질들이다. 자동차 매연, 농약, 제초제, 살충제, 살균제 등도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나쁘게 하는 주범들이다. <br>이홍규 교수는 “특히 최근 진행한 연구 결과 다이옥신 같은 환경호르몬이 당뇨병과 고혈압, 비만을 일으킨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히고 “이런 물질들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나쁘게 한다는 것도 확인했다.”고 말한다. <br>따라서 환경오염물질과 당뇨병, 그리고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은 한 궤로 엮여 있다. 환경오염물질은 미토콘드리아를 손상시키고, 그것은 결국 당뇨, 고혈압 등 만성병을 유발하는 단초가 된다. <br>3. 자연적인 햇빛, 우주선, 방사성물질들도 미토콘드리아에 독성을 나타낸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성물질은 몸의 깊숙한 곳에도 상처를 내고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에도 심각한 손상을 초래한다. <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4<br>혹시 내 몸의 미토콘드리아는 행복할까? </font><br>이쯤 되면 살짝 걱정된다. 내 몸의 미토콘드리아는 제대로 작용하고 있을까? <br>이홍규 교수는 “병원에서 행하는 폐기능 검사가 바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알 수 있는 검사법”이라고 말한다. 최대한 운동시켜 얼마나 산소를 소비하느냐를 검사한다. 최대 산소 소모량은 우리 몸 미토콘드리아의 총량이 된다. 산소 소모량이 많으면 미토콘드리아의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보면 된다. <br><br>병원 검사가 부담스럽다면 스스로 해보는 자가진단법도 활용하자. <br>이홍규 교수는 “기본적으로 혈압이 높고, 혈당이 높고 살이 좀 쪘고 중성지방이 높다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른바 모든 만성 퇴행성질환은 일종의 미토콘드리아 병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5<br>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로~ 만드는 노하우 </font><br><br>아마도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만성병의 시발점이 된다는 말에 걱정이 앞설 것이다. 그리고 많이 궁금해진다.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좋게 할 방법은 없을까? <br>이 물음에 이홍규 교수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한다. <br><br>첫째, 내 몸의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많이 만들도록 독려해야 한다. <br>둘째, 내 몸의 미토콘드리아가 질 좋은 에너지를 만들도록 협조해야 한다.<br>셋째, 내 몸의 미토콘드리아 에너지를 발생시킬 때 활성산소는 적게 발생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br><br>이홍규 교수는 “한마디로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늘려야 한다는 말과 같다.”며 “이를 위해서는 일명 ‘양의 치료’와 ‘음의 치료’를 실천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 실체를 공개한다. <br><br><font size="3"><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02, 0);">양의 치료는…</span></font><br><br>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만드는 양의 치료는 일명 ‘미토콘드리아 보호책’이다. 운동, 식사, 항산화제 등이 양의 치료법에 속한다. <br><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bold;">● 적색근육을 단련시키는 운동을 꾸준히 한다 </span><br>우리 몸은 운동으로 에너지가 부족하면 곧바로 미토콘드리아 수를 늘리라는 신호가 내려진다. 그 신호가 떨어지면 미토콘드리아의 양이 증가한다. <br>이렇게 되면 우리 몸에는 좋은 변화가 일어난다. 미토콘드리아의 질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얼른 이해가 안 된다면 다음을 참고하자. 사실 세포 속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질은 모두 같은 것이 아니다. 질이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다. <br>그런데 신기한 것은 미토콘드리아의 양이 많아지면 질 나쁜 미토콘드리아를 버리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프로그램돼 있다. 그 결과 세포 속에는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만 남게 된다. <br>따라서 운동을 꾸준히 하면 미토콘드리아의 양이 증가하면서 미토콘드리아의 질도 좋아진다. 특히 적색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 좋다. 달리기가 대표적이다. 숨이 차지 않을 정도로 꾸준히 하자.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등은 늘 곧게 펴자 </span><br>등을 곧게 펴는 것은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늘리기 위한 중요한 동작으로 알려져 있다. 등을 똑바로 펴기 위해서는 등 근육을 의식해야 한다. 이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등 근육을 계속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늘릴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근육 중에서도 등근육과 허벅지근육에 특히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br>따라서 평소 등을 똑바로 펴고 있으면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앉아 있을 때도, 서 있을 때도 허리를 똑바로 펴도록 의식하자. 걸을 때도 시선을 아래로 향하지 말고 앞을 보도록 하면 등을 바로 펴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될 것이다. <br><img alt="03"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9/02/13149454136.jpg" width="330" align="right"><br>● <span style="font-weight: bold;">식사량을 조절하자 </span><br>평소 식사량을 줄여서 소식을 하는 것이 좋다. 소식을 하면 장수한다는 이론은 유일하게 그 기전이 밝혀진 이론이다. <br>이렇듯 조금 덜 먹는 것은 미토콘드리아의 질을 좋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조금 더 욕심을 부리자면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단식을 해서 공복감을 느끼는 것이 좋다. 공복감이 느껴지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아우성을 친다. 그러면 미토콘드리아는 곧바로 수를 늘려 에너지를 만들어내게 된다. 특히 공복에 운동을 하면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크게 늘릴 수 있다.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항산화제를 적절히 활용하자 </span><br>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들 때 필연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있다. 활성산소다. 이것은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드는 원료로 음식과 산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br>이 같은 대사과정에서 산소의 일부는 해로운 물질로 바뀌게 된다.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따라서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드는 이상 활성산소가 나오는 것은 피할 수 없다. <br>그런데 이것이 문제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 난폭자이기 때문이다. 세포 안의 구조를 강한 산화력으로 손상시켜버린다. <br>따라서 내 몸에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만들기 위해서는 활성산소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항산화제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br>채소는 훌륭한 항산화제다. 녹색, 붉은색, 황색 채소를 많이 먹자. 특히 잎채소에는 엽록소가 들어 있다. 엽록소는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이다. <br><br><font style="color: rgb(255, 102, 0); font-weight: bold;" size="3">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br>음의 치료는…</font><br><br>미토콘드리아의 질을 좋게 하는 음의 치료는 나쁜 것을 없애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손상시키는 가장 나쁜 것은 환경오염물질들이다. 따라서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음의 치료는 환경 독소 제거에 주안점을 둔다.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환경 독소를 제거하자 </span><br>물로, 공기로, 식품으로 끊임없이 유입되는 환경오염물질의 독성은 미토콘드리아의 천적!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 치매, 파킨슨병, 관절염 등은 모두 환경오염에 의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만성병들이다. <br>따라서 미토콘드리아의 질을 좋게 하기 위해서도, 만성병의 발호를 막기 위해서도 환경오염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그러려면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일상생활에서 석유화학제품의 사용은 되도록 줄이고 각종 약물 복용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br>이홍규 교수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은 노화뿐 아니라 각종 만성 퇴행성질환들의 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히고 “따라서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내 몸속 미토콘드리아의 기능부터 체크해볼 것”을 권한다. <br><br><br><br><img alt="04"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147px; height: 183px;" src="../../_sys/_upload/image/201109/02/131494541423.jpg" align="left"><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br><br>이홍규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미국 하버드대학 조슬린 당뇨병연구소 펠로우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IDF/WHO 당뇨병 역학연구과정을 연수했다. 한국인의 당뇨 치료 지침을 마련했고 미토콘드리아의 양적 이상이 당뇨병 발병의 주요 원인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주인공이다. </span><b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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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1-09-02 15:12:37</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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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에 강한 몸으로~ 생활 면역력 높이는 3대 실천법</title>
			<description><![CDATA[<img alt="01"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272px; height: 366px;" src="../../_sys/_upload/image/201108/04/131242207776.jpg" align="left"><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암에 강한 몸으로~</font><br><font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 size="5">생활 면역력 높이는 <br>3대 실천법</font><br><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직장인 이서진 씨(34세)는 요즘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병마와 싸우고 있다. 지난 달 건강검진에서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제가 암 환자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이렇게 되고 보니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아요. 젊다고 암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여겼는데, 덜컥 암 진단을 받고 보니 왜 좀 더 일찍부터 그 위험성에 대처하지 못했는지 너무나 후회돼요.”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비단 이서진 씨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젊은 내게 설마?’하며 안심하고 있는 사이에 암은 소리 없이 젊은 층까지 위협하고 있다. 그 속도도 당혹스럽다. 도대체 왜? </span><br><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이 물음에 대암클리닉 암통합의학연구소 이병욱 박사는 “암은 이제 어릴 적부터 관리해야 할 질병이 되었다.”며 “어릴 적부터 암에 강한 몸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병욱 박사는 “생활 면역력을 높이는 3대 실천법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암을 예방하는 바로미터가 되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실천 강령을 소개한다. <br>글 | 허미숙 기자&nbsp; <br>도움말 | 대암클리닉 암통합의학연구소 이병욱 박사</span><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1 &nbsp;<br>젊은 층 암 증가세<br>도대체 왜? </font><br><br><font style="font-style: italic;" size="3">사망원인 1위 질병!<br>한 집 건너 암환자! <br>국민 4명 중 1명은 암환자!</font><br>암에 대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는 통계들이다. 이것만 놓고 봐도 암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에 모자람이 없다. 그런데&nbsp; 최근 또 다른 통계 하나가 더해지면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br><br><font style="color: rgb(0, 0, 255);" size="3">“젊은 층 암환자 뚜렷한 증가세!” </font><br>20~30대 젊은 층에서 암 환자의 증가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가 뭘까? <br>이 물음에 이병욱 박사는 “어릴 적부터 암을 키우는 생활을 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잠시 시간을 내어 혹시 당신 자녀가 다음과 같은 생활에 노출돼 있는 건 아닌지 한 번 체크해보자. <br><br>1.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br>2. 체격은 커졌는데 체력은 부실하다. <br>3. 운동은 따로 시간을 내서 하지 않는다. <br>4.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을 즐겨 먹는다.<br>5. 배려하는 마음이 없고, 감정 기복이 심하다. <br>6. 잠자는 시간이 늘 부족하다. <br>7.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첨단전자기기를 애용하는 편이다. <br><br><img alt="02"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8/04/131242207841.jpg" align="right" width="300">아마도 많은 부모가 당혹스러워 할 것이다. 그리고 반문할 것이다. “요즘 이런 생활을 하지 않는 아이가 어디 있냐?”고. <br>틀린 말도 아니다. 우리 사회가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키우도록 조장하고 있는 것도 잘 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면 조금 생각을 달리해야 할 것 같다. <br><br>이병욱 박사는 “어릴 적부터 스트레스 심한 생활, 불규칙한 생활습관에 노출돼 있는 것이 젊은 층에서 암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라고 밝히고 “암 공포에서 벗어나려면 이같은 생활패턴과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br>어릴 적부터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생활 면역력을 높여서 암에 강한 몸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OECD 국가 중에서 암 발생률 1위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는 해법도 될 수 있다. <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2<br>생활 면역력을 높이는 <br>&nbsp;3대 실천법</font><br><br>이쯤 되면 궁금해진다. ‘생활 면역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병욱 박사는 “▶감정 면역력 ▶신체 면역력 ▶영양 면역력을 높이면 암에 강한 몸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br>외과의였던 그가 메스를 버리고 암 연구에 뛰어들면서 정립한 생활 면역력. 구체적인 실천 덕목을 소개한다. &nbsp;<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생활 면역력 높이기?</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font size="3"><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감정 면역력을 높여라</span></font><br><br>이병욱 박사는 “우리 몸의 면역력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없이 편안한 상태일 때 최대가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암의 싹을 자르려면 스트레스를 피하고 삶의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br>설사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여기 소개한 스트레스 대처법 정도는 늘 기억하도록 하자. <br><br>●&nbsp; <span style="font-weight: bold;">스트레스를 스트레스로 생각하지 말자</span><br>&nbsp;내 생각을 바꾸면 된다. 설사 안 좋은 일이 일어나더라도 ‘다음에는 잘 될 거야.’ 라고 생각하고 병에 걸려도 ‘내 몸을 돌보라는 계시’로 여기자. 세상을 살면서 시시각각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을 이렇게 대처한다면 스트레스의 해악을 줄일 수 있다.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언행을 바꾸자 <br></span>되도록 좋은 말만 하고 살자. 하루 세 번 칭찬하기는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많이 웃고 많이 울자 </span><br>마음의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웃고 많이 울어야 한다. 웃을 때나 울 때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고 있는 엔도르핀, T세포, NK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웃음과 울음은 천연 면역제다. 너무 화가 나거나 답답할 때는 차라리 울어라. 울어야 할 때 울지 않으면 우리 몸속의 장기가 운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br><br><img alt="03"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227px; height: 305px;" src="../../_sys/_upload/image/201108/04/131242207903.jpg" align="left">● <span style="font-weight: bold;">묵상요법을 실천하자 </span><br>음악을 듣거나 좋은 풍경을 보거나 목욕을 하면서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는 묵상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하루에 1분만이라도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묵상을 하면 스트레스로부터 보다 객관적인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 <br><br>묵상하기 좋은 주제로는 ‘내게 부족한 점은 없는가? 내가 해결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내가 완성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내 묘비명은 무엇이 좋을까? 내 인격은 어떤가? 나는 성실한 사람인가? 나는 인내하는 자인가?’ 등이다. 종종 스스로 자문해보는 시간을 갖자.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상상으로 미리 걱정하지 말자</span> <br>많은 사람들이 하는 걱정 중에는 미리 하는 불필요한 걱정들이 많다. 다가올 걱정은 미리 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려는 자세를 갖는 게 좋다.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건전한 취미생활을 즐기자 </span><br>한국인에게는 건전한 놀이문화가 별로 없다. 암이 많은 이유다. 건전한 놀이문화는 하고 나면 상쾌해야 한다. 피로가 풀려야 한다. <br>평소 노래 부르기나 음악에 맞춰 춤추기, 영화 감상이나 독서는 건전한 취미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쇼핑이나 음주, 흡연은 궁극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될 수 없음을 기억하자.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화, 성냄, 미움, 분노의 마음을 버리자 </span><br>불평이나 불만, 시기, 미움, 질투 등의 감정은 내 몸 면역세포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원흉들이다. 이런 마음이 들 때는 ‘내 몸 건강에 적신호’임을 떠올리고 최대한 빨리 내 마음에서 몰아내자.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라도 내 몸에 암세포를 만드는 일과 맞바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br>평소 감정의 기복이 심한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 내 몸의 면역력은 잔잔한 평정심이 유지될 때를 가장 좋아한다.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주변의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하자 </span><br>그렇지 않고 남과 비교하며 만족하지 못하면 암이 생긴다. <br>이병욱 박사는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하면 온몸의 세포들도 춤을 춘다.”고 밝히고 “살면서 스트레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세는 어릴 적부터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br><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생활 면역력 높이기?</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font size="3"><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신체 면역력을 높여라</span></font><br><br>이병욱 박사는 “현대인의 많은 병은 앉아 있는 데서 비롯됐다.”고 단언한다. 힘들여 걷지 않아도 되고 힘들여 자신이 먹을 것을 재배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다. 어찌 보면 편안하고 좋은 세상이 되었다고 환영할 만한 일이다. <br>그런데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다. 편안한 세상에 살다 보니 육체를 단련할 많은 기회를 박탈당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해주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br>이것은 생각지도 못한 병폐를 낳고 있다. 운동 부족이 몰고 온 파장 때문이다. 이병욱 박사는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각종 질병에 대한 우리 몸의 저항력이 감소한다.”고 밝히고 “비만이나 심장병, 당뇨 같은 생활습관병에 쉽게 노출되는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br><br>따라서 장기간 운동을 안 하게 되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된다. 우리 몸 이곳저곳이 자주 아프게 되고 조금만 움직여도 근육이 피로를 느낀다. 온몸의 기능이 점점 저하되어 몸 전체가 피로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 <br>이병욱 박사는 “운동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며, 매일매일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서 암에 강한 몸을 만들게 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신체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은 어떤 운동이어야 할까? 가이드라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몸을 풀어주는 가벼운 산책이 최고! </span><br>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공기 좋은 곳에서 산책을 하거나 온몸을 움직여 빨리 걷기를 하면 근력이 키워질 뿐만 아니라 대사과정에서 생긴 활성산소가 배출되는 효과가 생긴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짬짬이 스트레칭을~ </span><br>틈날 때마다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몸을 풀어준다. 의자에 앉은 채로도 잠시 스트레칭을 하자. 얼굴 근육을 움직여주고 손과 발을 쭉쭉 뻗거나 몸을 오징어처럼 꼬는 등의 동작을 해주자. 평소 잘 쓰지 않는 몸의 부분 부분을 움직여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근육을 자주 움직이자 </span><br>근육의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 그러면 체온이 올라간다. 이때 중요한 한 가지도 덩달아 높아진다. 면역력이다. 일하는 틈틈이, 혹은 공부하는 짬짬이 스트레칭을 하거나 제자리 뛰기, 손목 움직이기라도 하자.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자기 전에는 족욕이나 반신욕을~ </span><br>욕조에 39~41℃의 더운 물을 받아서 팔을 내놓은 채 반신욕을 하자.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잠자는 시간을 아까워 말자 </span><br>수면 면역력이라는 말이 있다. 잠을 잘 자야 우리 몸의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말이다. 평소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바로미터다. 반드시 7~8시간 정도는 잠을 자자. 잠을 잘 자야 공부도 잘하고, 일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생활 면역력 높이기?</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font size="3"><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영양 면역력을 높여라</span></font><br><br>“암을 예방하려면 무얼 먹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다. 실제로 어떤 식품이 암에 좋다고 소문이 나면 그날로 그 식품은 마트에서 슈퍼에서 동이 난다. <br>하지만 이 같은 우리들의 냄비근성은 고쳐야 할 것 같다. 이병욱 박사는 “어떤 특정 식품으로 암을 예방하고 고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라며 “우리 몸의 전반적인 영양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br>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몸의 영양 면역력을 높여서 암에 강한 몸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아무거나 먹지 말자 </span><br>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의 식단에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3대 영양소에 비타민, 무기질, 물을 더한 6대 영양소의 부족이 없도록 해야 한다.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아침을 거르는 것은 금물 </span><br>아침식사는 꼭 하자. 욕심을 더 내자면 아침식사 때 해조류, 녹황색 채소, 버섯, 매실, 감귤, 브로콜리, 당근 등 항암작용이 있는 식품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좋다. 변비가 있다면 아침마다 유산균 음료를 규칙적으로 마시자. <br><img alt="04"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8/04/13124220797.jpg" align="right" width="300"><br>● <span style="font-weight: bold;">항암 식습관을 생활화하자 </span><br>식사 시간은 늘 규칙적으로 하자. 폭식은 절대 삼가고 되도록 소식을 한다. 너무 자극적인 것은 피하고 골고루 먹도록 하자. 먹을 때는 오감을 자극하면서 꼭꼭 씹어 먹는다. 한 입에 32~50회 정도 씹는다. 식사를 할 때는 되도록 여러 사람들과 즐겁게 먹자. 식품은 자연 그대로를 신선하게 먹고 가공식품은 되도록 멀리한다. 조미료, 설탕, 소금,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과잉 섭취는 절대 금물 </span><br>단백질 과잉과 지방 과잉 섭취를 조심한다. 열량 과잉 섭취도 금물. 이 세 가지 영양소가 우리 몸에서 넘쳐나면 암의 먹이가 되고 암세포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야채 섭취 부족은 안돼! </span><br>야채 섭취 부족은 영양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야채 속에는 카로틴, 비타민 A·C·E,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이들 영양소는 우리 몸의 노화를 막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들이다. 따라서 우리 몸의 조직이 노화되는 것을 막고 병이 생기는 것도 예방한다. <br>그러므로 평소 식단에서 충분한 야채를 섭취해야 한다. 만약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지 못할 때는 베타카로틴이나 플라보노이드, 셀레늄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는 종합 비타민제를 먹어주는 것이 좋다. <br><br>● <span style="font-weight: bold;">물 섭취도 중요! </span><br>하루 섭취량이 1~2리터가 되도록 물을 자주 마신다. 고혈압, 당뇨, 변비, 편두통, 비만 등은 체내의 수분 부족과도 연관이 깊다. <br><br>이병욱 박사는 “생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사실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이라며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아 문제가 된다.”고 우려한다. 그래서 암은 더욱 더 기세등등, 심지어 젊은 층까지 공략하며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이제부터 그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 그 해법은 결코 먼 데 있지 않다. 이병욱 박사는 “일상생활 속에서 JPT 건강법과 5기 건강법을 생활화하는 것이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한다. <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span style="color: rgb(48, 127, 0);">암을 제압할 해법 </span></font><br style="color: rgb(48, 127, 0);"><br style="color: rgb(48, 127, 0);"><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span style="color: rgb(48, 127, 0);">JPT건강법이란? </span></font><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 Joy : 항상 기뻐하라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 Pray : 쉬지 말고 기도하라.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 Thanks : 매사에 감사하라.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br style="color: rgb(48, 127, 0);"><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span style="color: rgb(48, 127, 0);">5기 건강법이란? </span></font><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 제대로 먹고 제대로 누기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 제대로 움직이고 제대로 운동하기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 제대로 숨쉬기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 제대로 마음 다스리기 </span><br style="color: rgb(48, 127, 0);"><span style="color: rgb(48, 127, 0);">● 제대로 잠자기 </span><br><br><br><img alt="05"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98px; height: 126px;" src="../../_sys/_upload/image/201108/04/13124220803.jpg" align="left"><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br>이병욱 박사는 15년간 1000여 건의 암 수술을 하고도 재수술률 0%의 기록을 세운 외과의 전문의. 지금은 메스를 버리고 암통합의학연구소를 개원, 희망적인 암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저서 &lt;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gt;는 베스트셀러로 인기다.</span><b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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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1-08-03 22:01:55</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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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면역질환 두려울 때  정상 면역 회복법</title>
			<description><![CDATA[<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1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7/04/13097381142.jpg" width=300>아직도 행복 전도사 최윤희 씨의 자살은 많은 사람들의 슬픔으로 남아 있다. 700가지의 통증 때문에 생을 마감한다는 마지막 유서는 두고두고 가슴을 아프게 한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목숨과 맞바꾼 선택을 했을까? 도대체 루푸스가 뭐기에? 시작은 그랬다. 루푸스의 정체를 알고 싶었다. 그런데 조금 파고드니 거대한 실체와 맞닥뜨렸다. <BR><BR>단순히 루푸스라는 질병에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루푸스, 베체트, 류머티스관절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딸려나오는 질병들. 비록 병명은 달라도 뿌리는&nbsp; 같은 병. 전문적인 의학 용어로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불렸다. 병명도 생소한 자가면역질환, 그 정체가 뭘까? 얼마나 고통스럽기에 목숨까지 끊게 할까? 그래서 알아봤다. 자가면역질환으로부터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노하우, 과연 없을까? <BR><SPAN style="COLOR: rgb(0,153,255)">글 | 허미숙 기자&nbsp; </SPAN><BR style="COLOR: rgb(0,153,255)"><SPAN style="COLOR: rgb(0,153,255)">도움말 | 부산파라다이스의원 김진목 의학박사, </SPAN><BR style="COLOR: rgb(0,153,255)"><SPAN style="COLOR: rgb(0,153,255)">&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캐나다 영양생리학자 정현초 박사</SPAN><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1<BR>원형탈모증 K양<BR>백반증 S양 <BR></FONT><BR>사례 하나, 직장인 K씨(38세)는 아침마다 속상하다. 아니 거울을 볼 때마다 속상하다. 머리 정수리에 100원 짜리 동전마냥 동그랗게 머리카락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작년 이맘때쯤 갑자기 발견된 원형탈모증. <BR>“그 당시 과중한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긴 했지만 그렇다고 머리카락이 동전 크기로 몽땅 빠질 줄은 생각도 못해봤어요. 그나마 머리카락이 길어서 핀으로 가리고 다니지만 일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머리카락이 다시 나지 않아 이만저만 걱정스러운 게 아니에요.” <BR><BR>사례 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S양(27세).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S라인. 그래서 인기녀로 잘 나가던 그녀는 요즘 살맛이 안 난다. 일주일에 두 번 피부과에 다니는 일 말고는 외출도 거의 안 한다. 쇼핑몰 운영도 건성건성, 모든 일이 심드렁하다. <BR>“뺨 부위에 생긴 백반증 때문에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하필 얼굴에 흰 반점이 생겨서…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BR><BR>말끝을 채 잇지 못하는 그녀는 “왜 자신에게 이 같은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다.”며 울먹였다.<BR>이 두 사례는 우리와 다른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우리 주변, 혹은 내 가족 중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내 딸의 이야기일 수도 있고, 내 친구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증상들이다. <BR>그래서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병, 자가면역질환. K씨의 원형탈모증도, S양의 백반증도 알고 보면 그 뿌리는 같다.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다. <BR>평범한 사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두렵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2<BR>자가면역질환<BR>왜? </FONT><BR><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2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7/04/130973811485.jpg" width=300><BR>병명은 생소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도대체 이 병은 왜 생길까? 가장 먼저 드는 궁금증일 것이다. <BR>이 물음에 부산 파라다이스의원 김진목 의학박사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그 비밀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BR>면역체계? 그렇다면 이 또한 면역력 문제? 그렇다. 내 몸의 면역력이 그 비밀을 쥐고 있다. 지금부터 그 궁금증을 풀어보자. 혹시 TV광고에서 걸어가고 있는 사람을 향해 바이러스, 세균, 오염물질 등이 침입하지만 투명한 원 같은 것이 우리 몸을 에워싸서 보호해주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가?&nbsp; 여기에서 투명한 보호막이 되어주는 것은 ‘면역력’이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BR><BR>굳이 이런 예를 들지 않더라도 면역력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정확한 뜻이야 잘 알지 못한다 해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다 안다. <BR>사전적인 풀이를 해보면 “면역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물질을 파괴하거나 무력화시켜서 자신을 보호하는 일련의 작용을 말한다.”라고 정의돼 있다. <BR><BR>우리 몸에서 이 같은 면역시스템을 관장하고 있는 주역은 혈액 속의 백혈구다. 혈액의 흐름을 타고 온몸을 순환하면서 우리 몸에 침입한 적과 대항해 싸우는 전사역할을 담당한다. <BR>그 메커니즘은 참으로 신비롭다. 백혈구는 순찰 도중 수상한 침입자를 만나면 적군인지, 아군인지 판단부터 한다. 이때 만약 적이라고 판단되면 일사불란한 단결력으로 침입자를 제압한다. 침입자를 자신의 몸으로 감싼 후 활성산소를 쏴서 죽이고 자신도 죽는다.&nbsp; <BR><BR>그 결과 우리 몸은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각종 이물질의 침입에도 끄덕없는 몸이 유지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상태다. <BR>그래서 백혈구는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방어군으로 통한다. 공기로, 물로, 음식으로 끊임없이 들어오는 외부의 해로운 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결사대다.&nbsp; <BR><BR>그런데 왜일까? 이 같은 백혈구의 면역체계가 간혹 엉뚱한 짓을 한다. 외부에서 들어온 해로운 물질을 공격하는 대신 자신의 신체조직을 공격하는 만행을 저지르게 된다. 적군과 아군을 구별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공격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BR>그 결과 우리 몸에는 염증과 통증이 나타난다.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베체트, 원형탈모증 등 그 종류만 해도 80여 가지에 이르는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것이다. <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3 <BR>면역계 반란은<BR>왜? </FONT><BR><BR>그렇다면 왜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이 같은 우를 범하게 되는 걸까? 왜 적군과 아군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고 반란을 일으키게 되는 걸까? <BR>김진목 의학박사는 “아직까지 정확한 기전은 밝혀져 있지 않다.”고 밝히고 “다만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극심한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한다. <BR><BR>따라서 현재로서는 완벽한 치료제도 없는 실정이다. 소염제나 스테로이드제 등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진행을 늦추는 정도가 고작이다. 심한 경우 면역 억제제를 투여하여 면역기능을 약화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또 하나의 딜레마가 있다. 면역기능을 약화시키면 막아내야 할 병원균 또한 막아내지 못하게 되면서 각종 질병에 감염되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BR><BR><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3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7/04/13097381155.jpg" width=300>그래서 난치병, 불치병으로 악명이 높은 자가면역질환. 그런데 최근 주목할 만한 이론이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캐나다 영양생리학자 정현초 박사는 “우리 몸의 면역계가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지 못하는 이유로 두 가지 이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말한다. <BR><BR>▶ 그 하나는 세포 간의 대화 단절론이다. 다들 잘 알 것이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기본 단위는 세포다. 세포 하나하나가 모여 조직을 이루고 조직은 기관을 형성하며 기관은 시스템을 만든다. <BR>그래서 우리 몸은 세포와 조직, 기관, 그리고 시스템의 집합체다. 따라서 내 몸이 건강하려면 내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부터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각각의 조직을 이루고 있는 세포들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있어야 한다. 만일 적이 침입하면 그 사실은 즉시 모든 세포에게 전해져야 한다. 그러려면 세포간의 대화는 늘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어야 한다. <BR>그런데 만약 어떤 이유로 세포 간의 대화가 원활하지 못할 경우 메시지 전달에 극심한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 그러면 우리가 그토록 우려하는 일이 벌어진다. 백혈구가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지 못하고 스스로 자신을 공격하는 일까지도 벌어지는 것이다. <BR><BR>▶ 또 다른 하나는 우리 몸속에 오염물질이 과도하게 축적돼 있을 경우다. 이럴 때도 면역계가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지 못하는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 <BR>우리 몸속에 오염물질이 축적되면 이것을 치우는 것은 백혈구의 몫이다. 백혈구가 나서서 쓰레기를 치운다. 그런데 만약 우리 몸속에 과도한 오염물질이 축적되면 백혈구도 힘들어진다. 그러다보면 병원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해도 싸울 여력이 남아 있지 않게 된다. 오염물질을 치우는 데 이미 너무 많은 힘을 쏟아버린 결과다. <BR><BR>그렇게 되면 면역계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다. 면역계에 혼란이 오고, 공격도 당하면서 각종 질병에 취약한 몸이 되어버린다. 자가면역질환도 그래서 생긴다. <BR>정현초 박사는 “이와 같은 이론들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자가면역질환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예방대책도 제시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BR><BR>김진목 의학박사도 “자가면역질환의 근원을 도려내는 치료방법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해독치료”라면서 “해독치료를 통해 혈액을 맑게 하고 전신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 세포의 활동이 정상화되면서 정상 면역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곧 자가면역질환의 발호를 막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한다. <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4<BR>자가면역질환에도 끄덕 없는<BR>정상 면역력 회복법 6가지</FONT><BR><BR>루푸스, 베체트, 아토피, 류머티스관절염, 건선, 천식, 크론씨병, 궤양성대장염, 쇼그렌증후군…. 병명도 어렵고, 증상은 더 고통스러운 자가면역질환. <BR>지금까지 밝혀진 것만도 80여 가지에 이르는 이들 질환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BR>김진목 의학박사는 “평소 각종 질병에 강한 몸으로 만들어주는 정상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한다. <BR><BR>정현초 박사도 “일상생활에서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는 좋은 영양소 섭취는 필수적”이라며 “자가면역질환 예방에도 충분한 영양소 섭취는 중요한 사항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한다. <BR>따라서 자가면역질환이 두렵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해진다. 내 몸의 정상 면역을 유지해야 한다. 그것이 최선책이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노하우를 소개한다. <BR><BR><FONT style="COLOR: rgb(255,51,0); FONT-WEIGHT: bold" size=3>1. 필수 영양소를 반드시 섭취하자 </FONT><BR>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E,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의 혈액 농도가 낮은 사람의 경우 류머티스관절염이나 루푸스와 같은 자가면역질환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 <BR>그 연구팀은 베타카로틴의 농도가 가장 낮은 대상자들이 나중에 류머티스관절염에 가장 많이 걸렸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보더라도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적당량의 영양소는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현대인에게 부족되기 쉬운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필수지방산, 양질의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면 세포의 활동을 정상화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그것은 곧 정상 면역력을 유지하는 비결이 되기도 한다. <BR><BR><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4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7/04/130973811604.jpg" width=350><BR><FONT style="COLOR: rgb(255,51,0); FONT-WEIGHT: bold" size=3>2. 몸속 염증을 줄이자 </FONT><BR>몸속 염증을 줄이면 자가면역질환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텍사스대학 연구팀은 비타민 E를 함유한 생선기름을 쥐에 투여하여 자가면역질환의 진행속도가 지연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BR><BR>영국의 염증연구소에서도 비타민 E는 항산화제의 함량을 증진시켜 염증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몸속 염증을 줄이려면 평소 생선기름과 아마씨와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달맞이꽃종자유에 많은 감마리놀렌산을 섭취하면 함염증 작용을 통하여 자가면역질환에 의한 여러 가지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BR>특히 생선기름에서 추출한 DHA는 염증을 줄이는 데 처방약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R><BR><FONT style="COLOR: rgb(255,51,0); FONT-WEIGHT: bold" size=3>3.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자 </FONT><BR>인류의 질병 중 90% 정도와 관련돼 있는 활성산소는 자가면역질환의 발생에도 깊숙이 관여돼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파괴해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활성산소는 인체 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기도 하고 외부의 오염물질을 통해 유입되기도 한다. <BR><BR>이렇게 생긴 활성산소를 청소하거나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은 항산화제다. 따라서 활성산소의 폐해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 다양한 항산화제를 적절히 섭취해 주어야 한다. 항산화제는 신선한 천연식품인 과일과 채소에 다량 존재한다. 과일과 채소의 다양한 색깔이 바로 여러 가지 항산화제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BR>항산화 제제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은 비타민 C, 비타민 E, 녹차, 베타카로틴, 포도씨 추출물, 코큐10, 셀레늄 등이다. <BR><BR><FONT style="COLOR: rgb(255,51,0); FONT-WEIGHT: bold" size=3>4. 스트레스를 줄이자 </FONT><BR>스트레스의 해로움은 자가면역질환의 발생에도 깊숙이 관여돼 있다. 사소한 스트레스라 하더라도 장기간 지속되면 부신샘을 자극하여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생산한다. 이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면역기능을 저하시킨다. <BR>그런데 문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데 있다. 문제는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처리하느냐가 관건이다. 평소 충분한 휴식, 충분한 수면, 종종 명상, 하루 10분 기도, 요가 틈틈이 하기, 평소 심호흡 수시로 하기 등을 꾸준히 실천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BR>&nbsp;<BR><FONT style="COLOR: rgb(255,51,0); FONT-WEIGHT: bold" size=3>5. 위장·간장을 좋게 하자 </FONT><BR>건강한 위장과 간장을 유지하는 것도 정상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위장의 건강을 위해 평소 천연 소화효소와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또 간을 깨끗하게 하고 세척하기 위해서 엉겅퀴나 민들레 뿌리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평소 알칼리성 음식을 다량 섭취하는 것도 좋다. <BR><BR><FONT style="COLOR: rgb(255,51,0); FONT-WEIGHT: bold" size=3>6. 해독요법을 실천하자 </FONT><BR>정상 면역력을 유지하고 회복하려면 반드시 몸속을 청결하고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이때 도움이 되는 방법은 해독치료다. <BR>일상생활에서도 얼마든지 해독치료가 가능하다. ▶<SPAN style="FONT-WEIGHT: bold">생수&nbsp; 수시로 마시기</SPAN>는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해독법이다. 물은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배설하며 신장의 해독작용을 돕는다. <BR><BR>불로 조리하지 않은 ▶<SPAN style="FONT-WEIGHT: bold">날 음식을 먹는 것</SPAN>도 체내 해독에 도움이 된다. 날 음식을 먹기가 힘들다면 생야채즙이라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해독작용을 돕는다. <BR>&nbsp;▶<SPAN style="FONT-WEIGHT: bold">해독기능이 뛰어난 식품 먹기</SPAN>도 종종 활용한다. 마늘, 녹두, 메밀, 도토리묵, 해조류, 북어, 현미, 녹차 등은 해독기능이 뛰어난 대표적인 식품들이다. 이외에도 인삼, 클로렐라, 프로폴리스, 영지버섯 등도 중금속과 독성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BR>▶<SPAN style="FONT-WEIGHT: bold">운동과 목욕을 하는 것</SPAN>도 해독 효과가 크다. 우리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자연히 해독기능이 높아진다. <BR><BR>김진목 의학박사는 “자가면역질환이 잘 낫지 않는 난치병인 것은 사실이지만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며 “최소한 여기 소개한 방법들은 건강하게 살기 위한 지침서로 활용해줄 것”을 당부한다. <BR>정현초 박사도 “자가면역질환뿐 아니라 다른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평소 적절한 영양소 섭취와 해독은 중요한 문제”라며 “이 둘은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초석이 돼야 한다.”고 말한다. &nbsp;<BR><BR><BR><SPAN style="COLOR: rgb(0,153,153)">김진목 의학박사는 현대의학, 니시의학, 생활의학, 전인치료를 통해 암, 불치병, 난치병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SPAN><BR style="COLOR: rgb(0,153,153)"><BR style="COLOR: rgb(0,153,153)"><SPAN style="COLOR: rgb(0,153,153)">정현초 박사는 캐나다 Manitoba 주립대학 영양생리학 박사·밴쿠버 소재 BC 주립대학과 캐나다 CF 연구재단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밴쿠버에서 서양인을 상대로 대체의학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SPAN><BR>]]></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amp;r=view&amp;uid=1078</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1-07-01 15:10:15</dc:date>
			<dc:subject></dc: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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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고픔 1시간 즐기면 만성병 훌훌~ 탈출</title>
			<description><![CDATA[<p>“꼬르륵, 꼬르륵…” 이 소리만 들리면 누구나 할 것 없이 허겁지겁 먹을 것부터 찾는다. 그래서 ‘꼬르륵’ 소리는 배고픔을 알려주는 배꼽시계로 통한다. 하지만 이번호에는 조금 색다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내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에 현혹되지 말자는 것이다. 꼬르륵 소리에 놀라 허겁지겁 먹을 것부터 찾지 말자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br>“왜?” 당연히 드는 궁금증일 것이다.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내 몸을 건강하게 할 비밀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배고픔의 정체, 그 속에 숨어 있는 건강 비밀을 한 번 캐보자.&nbsp; </p>
<p>글 | 허미숙 기자&nbsp; </p>
<p>도움말 | CHA의과학대학교 차움 비만센터 윤지연 교수 </p>
<p>&nbsp;</p>
<p><br><font size="3"><strong>Part 1&nbsp; <br>배고픔… 정체가 뭘까? </strong></font></p>
<p>&nbsp;</p>
<p><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1" src="http://www.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6/02/130699110355.jpg" width="400" align="left">우리는 보통 하루 세 끼 밥을 먹는다. 편의상 아침, 점심, 저녁으로 안배해 놓고 식사를 한다. 이 일을 통해서 우리는 사는 데 꼭&nbsp;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다.&nbsp; 그래서 흔히 하는 말, 먹는 것이 곧 생명이다. <br>그런데 혹시 어떤 이유로 식사 시간을 놓쳤거나 한 끼를 굶었을 때를 떠올려보라.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욕망을 주체하기 어렵다. 소위 말하는 ‘배고픔’이다. 좀 더 정리된 개념으로 표현하자면 “식사를 한 후에 음식을 다시 먹고 싶은 느낌”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br>이러한 배고픔은 우리 뇌의 시상하부 바깥쪽에 있는 음식물 섭취중추가 관장하고 있다. 음식물을 섭취한 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시금 먹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게 하는 감각이다. </p>
<p><br>이런 욕구가 느껴지면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br>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든 배고픔을 달래주려 애쓸 것이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배고픔의 표시는 내 몸의 에너지가 부족함을 알리는 신호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해결해 주어야 할 위급상황으로 해석한다. 그런 탓에 배고픈 느낌이 들면 무조건, 즉시 무언가를 입속으로 밀어넣고 본다. <br>그런데 이 같은 우리들의 생각에 제동을 거는 사람이 있다. CHA의과학대학교 차움 비만센터 윤지연 교수는 “배고픈 감정은 반드시 우리 몸의 칼로리나 영양소 부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먹을 것이 넘쳐나는 오늘날에는 오히려 배고픔을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 것이 각종 만성병을 예방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p>
<p>&nbsp;</p>
<p><br><font size="3"><strong>PART 2 <br>배고픔을 즐겨라! <br>&nbsp;&nbsp;&nbsp; 왜? </strong></font></p>
<p><br>배고픔을 즐기면 만성병을 예방한다? <br>얼른 이해가 안 갈 것이다. 그리고 궁금해진다. 그 근거가 뭘까? <br>이 물음에 윤지연 교수는 “오늘날 우리의 먹는 행위가 미처 예상치 못한 병폐를 낳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nbsp; 잠시 생각해보자. </p>
<p><br><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width: 315px; height: 252px;" alt="2" src="http://www.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6/02/130699110429.jpg" align="right">‘나는 정말로 배고파 본 적이 있던가?’<br>‘혹시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없는 데도 때맞춰 식사를 하지는 않았던가?’<br>‘하루 한 끼라도 굶으면 큰 일 난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던가?’<br>이 세 가지 물음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p>
<p><br>이 글을 쓰고 있는 기자도 예외는 아니다. 아침 6시 30분, 일어나자마자 아침밥을 먹는다. 그래야 회사에 지각을 하지 않을 수 있다. 배는 전혀 고프지 않다. 그래도 오전에 일을 하려면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한다며 꾸역꾸역 아침밥을 먹는다. 하루 한 끼 굶는 것을 두려움으로 느낀다. 행여 늦게 일어나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오전 11시쯤 되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속쓰림도 느껴진다. 그 느낌이 싫다. 그래서 그 바쁜 아침 시간에 맛도 없는 아침밥을 먹는다.</p>
<p><br>아마도 이런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우리는 본능적으로 배고픈 느낌을 싫어한다. 우리의 유전자에 그렇게 각인돼 있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오늘날처럼 먹을 것이 풍족했던 시절도 일찍이 없었던 탓이다. 그러다보니 먹을 것이 있을 때는 최대한 많이 먹어야 한다는 코드가 입력되어 있을 수도 있다. <br>하지만 오늘날은 사정이 180도 달라졌다. 먹을 것이 풍족하다. 어딜 가나 지천으로 널려 있는 게 먹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먹고 또 먹는다. 너무 많이 먹는다. 배가 고프지 않아도 먹는다. 아예 배고플 짬을 주지 않는다. </p>
<p><br>그렇게 하면 우리 몸에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풍부한 영양소가 내 몸에 에너지를 내고, 늙지 않게 할 것이며, 오래 살게 할 것으로 믿고 있다. <br>그런데 그것이 화근이 될 줄 미처 알지 못했다. 배고픔을 느끼기 전에 미리 먹는 습관이, 먹을 것이 너무 많은 시대 과식하는 식탐이 우리 몸에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도화선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p>
<p><br>윤지연 교수는 “현대인의 질병 대부분은 진정한 배고픔을 모르는 데서부터 비롯된다.”고 말한다. <br>왜 그럴까? 왜 배고픔을 모르는 것이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까? <br>이 물음에 윤지연 교수는 “배고픔을 느낄 시간을 주지 않으면 우리 몸속에 있는 지방이 일할 기회를 영영 잃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br>일을 하지 않는 지방은 두려운 존재가 된다. 우리 몸 구석구석에 차곡차곡 쌓이면서 비만을 부르고, 당뇨를 부르고, 고혈압을 부르고, 암을 부르고….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진원지가 되기 때문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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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ize="3"><strong>Part 3 <br>배고픈 시간은 <br>내 몸속 지방이 타는 시간 </strong></font></p>
<p><br>“배고픔을 모르면 지방이 일을 안 한다!”<br>다른 것은 다 잊더라도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그리고 잠시 숨을 고르고 그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br>다시 한 번 상기해보자. 우리가 배고픔을 느끼는 감정은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음식물 섭취중추에서 비롯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음식물 섭취중추는 혈중 당분이 떨어지면 곧바로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내게 된다. </p>
<p><br>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숨어 있다. 우리 몸의 혈중 당분이 떨어졌다고 해서 칼로리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알자면 조금 복잡한 생체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br>우리 몸은 음식에서 영양소를 섭취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다. 그리고 쓰고 남은 영양소는 저장해둔다. 당질은 글리코겐의 형태로 저장되고, 과잉의 당질과 단백질, 지질은 지방세포에 저장된다. 그래서 이들을 가리켜 우리 몸의 에너지 저장고라 부른다. </p>
<p><br>이렇게 저장된 영양소들은 가장 쉽게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혈중 당분이 떨어졌을 때 꺼내 쓰면 된다. 이때 비교적 손쉽게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는 것이 간이나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이고, 그 다음이 지방이다. <br>윤지연 교수는 “우리 몸은 혈당이 떨어져 배고픔을 느끼게 되면 일단 간이나 근육에 축적된 글리코겐이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그런 다음에 지방을 분해해 쓰게 된다.”고 밝히고 “그 시간은 대략 1~2시간 정도 걸린다.”고 말한다. </p>
<p><br><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270px; height: 314px;" alt="5" src="http://www.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6/02/130699121172.jpg" align="left">바로 이것이다. 이 원리에 주목해야 한다. 지방이 일을 하게 하려면 배고픔을 느낀 시점에서 1~2시간 정도 여유를 둬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야 비로소 지방이 일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분해되어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일 수 있게 된다. </p>
<p><br>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배고프다는 신호를 느끼게 되면 곧바로 음식부터 찾는다. 대부분이 그렇다. 심지어 배가 고프지 않아도 먹는다. 게다가 많이 먹는다. </p>
<p><br>윤지연 교수는 “이렇게 되면 곧바로 혈중 혈당이 올라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 몸속 지방은 힘들게 일을 해서 에너지를 만들려는 수고를 하지 않게 된다.”고 말한다. <br>가만 있어도 혈중 당분이 알아서 에너지를 내는데 굳이 나설 이유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p>
<p><br>그 결과 지방은 놀고 먹는다. 제 일은 하지 않고 날마다 새롭게 저장되는 지방덩어리와 친구하면서 내 팔뚝에, 내 허벅지에, 내 허리에 불룩불룩 살을 찌우는 미운 짓을 하게 된다. 그게 전부라면 오히려 다행이다. 지방조직의 속이 꽉 차서 더 이상 지방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면 지방은 혈액 속에 잔류하면서 고지혈증을 만들고, 혈관에 피떡도 형성한다. 혈관의 탄력성도 떨어뜨리게 되면서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등 각종 만성병을 유발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p>
<p><br>따라서 배고픈 느낌이 들자마자 음식부터 찾아선 안 된다. 1시간 정도의 배고픔은 반드시 즐겨야 한다. 그렇게 해서 내 몸속 지방이 일을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반드시 기억하자. 배고픈 시간은 내 몸의 지방이 태워지는 귀중한 시간임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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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strong>Part 4<br>진짜 배고픔은 어떤 것일까? <br>자가 체크법 </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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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쯤 되면 왜 배고픔을 1시간 정도 즐겨야 하는지 그 이유는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배고픔이라는 말이 참으로 추상적이다. 어느 정도의 배고픔을 즐겨야 하는지 감도 잘 안 잡힌다. 만약 그것이 고민이라면 진짜 배고픔의 정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자가 체크법을 참고해보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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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3300">&lt;배고픔의 지수 알아보는 법&gt; </font></strong><br>* 하루 날을 잡아서 3끼를 굶어보자. <br>* 그런 다음 배고픔의 정도를 0~10으로 나누어보자. <br>* 아주 배가 부른 상태를 10으로 하고, 3끼 굶은 상태를 0으로 설정하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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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0단계 : 3끼를 굶은 상태 <br>● 1~2단계: 아주 배가 고픈 상태 <br>● 2~3단계 : 배고픈 상태 <br>● 3~4단계 : 배고픔만 사라진 상태 <br>● 5~6단계 : 조금 더 먹을 수 있는 상태 <br>● 7~8단계 : 후식까지 먹을 수 있는 상태 <br>● 9~10단계 : 거북해서 더 이상 먹을 수 없는 상태 </p>
<p><br>윤지연 교수는 “성인의 경우 1~2단계에서 식사를 하고, 5~6단계에서 멈추는 것이 좋다.”고 밝히고 “더 욕심을 낸다면 하루 세 끼를 굶는 과정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그래야 저장된 지방을 분해하는 신호를 우리 몸이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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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ize="3"><strong>part 5 <br>참기 힘든 배고픔 <br>다스리는 5계명 </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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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tyle="width: 257px; height: 286px; 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3" src="http://www.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6/02/1306991105.jpg" align="right">배고픈 시간은 내 몸속의 지방이 타는 시간이다. 따라서 최대한 즐겨야 한다. 그래야 건강해진다. 윤지연 교수는 “지방을 태우자는 말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자는 의미는 아니다.”고 밝히고 “지방을 태워 에너지로 쓸 수 있는 몸으로 만든다는 것은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는 절대조건이 된다.”고 말한다.&nbsp; <br>그런데 배고픔을 이겨내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그것은 본능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윤지연 교수가 공개하는 배고픔 다스리는 노하우 4가지를 소개한다. </p>
<p><br>▶<strong>배고프다는 느낌이 들면 물 한 잔을 마시자 </strong></p>
<p>그러면 음식에 대한 다급한 요구가 없어질 것이다. 실제로 배가 고파도 여건이 여의치 않아 그 시기를 놓친 경우 어느 새 배고픔은 사라져 있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 배고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때는 ‘이 시간은 내 몸의 지방이 타는 시간이야. 조금만 참자’고 자신에게 다짐을 해보자. 그리하여 적어도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배고픔의 기분을 즐겨보자. </p>
<p><br>▶<strong>음식을 먹기 전에는 배고픔 정도를 체크해보자 </strong></p>
<p>진짜 배고픔인지, 혈당이 떨어져서 생긴 배고픔인지 그 진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br>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식사 전에 내가 배고픈지, 아닌지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먹을 때도 많다. 그저 먹는 것이 좋아서 먹기도 한다. <br>그래선 안 된다. 배가 고플 때만 식사를 하자. 아니, 배고프기 시작한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를 참다가 식사를 하자. </p>
<p><br>▶<strong>맛있는 것부터 먹고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먹는 것을 멈추자 </strong></p>
<p>음식을 먹을 때는 자기가 먹고 싶은 것부터 먹도록 하자. 즐기면서 먹으라는 말이다. ‘이것은 먹으면 안 되는데, 살찌는데’ 하면서 안 먹으려고 애를 쓰다가 결국 먹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br>그러지 말고 먹고 싶은 것 위주로 먹되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는 반드시 젓가락을 놓자. 그 정도는 별로 힘들지 않고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p>
<p><br>▶<strong>적게 먹는 것에서 기쁨을 느끼자 </strong></p>
<p>소식은 일급 장수 비밀이다. 어느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는 이론이다. 무조건 몸에 좋다고 많이 먹는 우를 범하지 말자. 그것이 되려 독이 될 수도 있다. <br>우리가 일단 몸속에 집어넣은 것은 무엇이든지 위에 도착하면 반드시 처리되어야 한다. 위장이 싫다고 해서 그 일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현대인은 어떤가? 하루 종일 먹을 것을 달고 산다. 또 많이 먹는다. 그렇다보니 우리 몸은 그렇게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고 흡수하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다. 우리 몸의 에너지가 소화 이외의 일도 할 수 있도록 되도록 적게 먹고, 적당히 먹고, 때로는 뱃속을 비워주는 센스도 종종 실천하자. </p>
<p><br>윤지연 교수는 “이제부터라도 배고픔이 느껴지면 반사적으로 없앨 생각부터 하지 말고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밝히고 “그것은 음식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수 있다.”고 당부한다.&nbsp; </p>
<p>윤지연 교수는 “이제부터라도 배고픔이 느껴지면 반사적으로 없앨 생각부터 하지 말고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밝히고 “그것은 음식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수 있다.”고 당부한다. 건강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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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tyle="WIDTH: 115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4" src="http://www.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6/02/13069911057.jpg" width="200" align="left" height="139"><br></p>
<p><font color="#009999">윤지연 교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차병원 차움 비만센터 교수, 대한비만학회 간사로 활동 중이다. <br></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amp;r=view&amp;uid=1061</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dc:date>2011-06-02 13:44:38</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우울증 이기는 특급처방 “내 몸의 체온을 높여라”</title>
			<description><![CDATA[유명 여배우가 꽃다운 나이에 이 세상을 버린 이유도, 잘 나가던 한류스타가 한순간에 우리 곁을 떠난 이유도 따지고 보면 그 주범은 하나! 바로 우울증 때문이었다.<br>도대체 우울증이 뭐기에 선망의 대상이던 톱 배우가 목숨을 버렸을까? 또 잘 나가던 한류스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했을까? 지금 이 시간에도 숱한 사람들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는 우울증. 그 고통에서 벗어날 해법은 과연 없는 걸까? 만약 그 방법이 궁금했다면 잠시 주목하자. 지긋지긋한 우울증의 고통에서 훌훌 벗어날 수 있는 색다른 해법을 공개한다.<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구성 | 허미숙 기자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이시하라클리닉 이시하라 유미 의학박사</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하이미즈한의원 박영철 원장</span><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br></font><img alt="1"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5/03/130441604844.jpg" align="left" width="300"><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1<br>당신은 우울하나요?</font><br><br>시험성적이 잘 안 나와서 좌절감을 느끼는 학생, 애인과 헤어져서 슬프다는 청년, 승진에서 번번이 미끄러져 살맛 안 난다는 직장인, 늙고 병들고 모아놓은 돈 없어서 죽고 싶다는 노인에 이르기까지….<br>팍팍한 인생살이에서 오는 크고 작은 문제들로 우리는 늘 ‘우울’이라는 감정에 휘둘리며 산다. 입버릇처럼 ‘우울하다’, ‘울적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일이 잘 안 풀려서 ‘오늘 우울해’ 하고, 슬픈 일을 당해서 ‘울적하다’ 며 훌쩍인다.<br><br>그래서 우울한 감정은 우리 모두의 공유물과도 같다. 누구나 한 번쯤 느끼는 그런 감정쯤으로 치부해버린다. 그런 까닭에 우울한 기분이 들어도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마음의 감기’라며 병원에도 잘 가지 않는다.<br>우울증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우울한 감정을 너무 얕잡아 보는 실수를 범한다는 데 있다. 그 여파는 실로 크다. 감기를 방치하면 폐렴으로 생명을 잃을 수 있듯 마음의 감기인 우울증도 방치하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도화선이 되기 때문이다.<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2<br>우울한 이유는<br>내 몸의 체온 탓?</font><br><br>왠지 울적한 기분이 드는 사람부터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잃어 자살까지 생각하는 중독 우울증까지… 크고 작은 증상들로 우리를 괴롭히는 우울증은 도대체 왜 생길까?<br>아마도 모두의 관심사일 것이다. 그런데 명쾌한 대답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아직까지 우울증이 왜 생기는지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br><br>다만 사업실패나 실연, 가족 죽음 등 외부환경의 변화나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사람일 때, 혹은 내분비대사에 문제가 있거나 심리적 요인 등이 우울증을 일으키는 유발인자로 거론되고 있다.<br>그런데 최근 우울증이 체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의학계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br>일본 이시하라클리닉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우울증 뒤에는 반드시 저체온증이 있다.”고 밝히고 “우울한 사람은 예외 없이 정상체온보다 낮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br><br>하이미즈한의원 박영철 원장도 “한의학에서는 몸이 차면 마음까지 차가워져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기 쉬운 것으로 본다.”며 “이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되면 기분이 가라앉고 무기력해지거나 자신감을 잃는 등 이른바 우울상태에 빠지게 된다.”고 말한다.<br>따라서 기분이 가라앉거나 의욕이 없고 우울한 생각이 들면 가장 먼저 체온부터 재보라고 권한다.<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3<br>우울증과 체온<br>무슨 관계가 있길래?</font><br><br>우울증의 뿌리에는 몸이 찬 냉증이 자리 잡고 있다!<br>생소하게 들리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우울증의 원인으로 체온을 주장하고 나선 의료인은 별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궁금할 것이다. 과연 그 근거가 뭘까?<br><br>이 물음에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우리 몸의 체온이 낮아지면 지구의 중력에 저항하지 못해 몸이 축 처지게 된다.”고 밝히고 “이것이야말로 우울 증상”이라고 말한다.<br>이럴 경우 대부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항상 피곤하다. 집중력도 없어진다. 행동도 둔해진다. 기분이 울적해지고 말수가 적어진다. 전형적인 우울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br><br>반대로 체온이 상승하면 기분은 고조된다. 기뻐서 고양됐을 때나 화가 나서 머리가 끓어올랐을 때 얼굴은 상기되고 체온도 높아진다.<br>그러면 곧바로 맥박수가 빨라진다. 맥박수가 빨라진다는 것은 그만큼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br>그러나 슬플 때나 기분이 침울할 때는 맥박수가 느려진다. 이미 짐작했을 것이다. 맥박수가 느려진다는 것은 그만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몸은 차가워지고 생각 또한 부정적으로 흘러가기 쉽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체온은 더욱더 낮아지는 악순환에 빠진다.<br><br>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바로 그것이 우울증을 부르는 단초가 된다.”고 밝히고 “따라서 기분이 가라앉거나 의욕이 없고 우울한 생각이 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체온을 재는 일”이라고 당부한다.<br>이때 만약 36도 이하로 체온이 낮으면 몸을 덥혀서 체온을 올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 체온을 높이는 일은 우울증 예방과 개선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4<br>혹시 나는 괜찮을까?<br>우울증 조짐<br>알려주는 신호들</font><br>&nbsp;<br>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자신도 모르게 증상을 키워 돌이킬 수 없는 화를 부르는 우울증.<br>혹시 나는 괜찮을까? 염려스럽다면 우울증 조짐이 있을 때 나타나는 내 몸의 자각증상에 관심을 갖자.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이 거의 하루 종일, 2주 이상 계속된다면 우울증이 아닌지 반드시 체크해보아야 한다.<br>1.&nbsp; 이유 없이 슬프고 우울한 기분이 든다.<br>2.&nbsp; 집중력, 결단력이 떨어진다.<br>3.&nbsp; 자신감을 잃는다.<br>4.&nbsp; 자기 자신을 책망한다.<br>5.&nbsp; 잠이 오지 않고 아침 일찍 잠에서 깬다.<br>6.&nbsp; 식욕이 없고 성욕이 감퇴했다.<br>7.&nbsp;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신문을 읽고 싶은 마음도 없다.<br>8.&nbsp; 동작이 둔하고 말수가 적어진다.<br>9.&nbsp; 업무가 빠르게 정리되지 않고 실수가 많아진다.<br>10.&nbsp; 여성은 복장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br>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이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우울증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히고 “그 대책은 체온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한다.<br>&nbsp;<br><br><img alt="2"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5/03/130441604913.jpg" align="right" width="260"><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5<br>체온을 높여서<br>우울증 이기는 노하우 총공개</font><br><br>이쯤 되면 우울증을 이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았을 것이다. 몸이 찬 증상을 개선해야 한다.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몸의 체온을 1도 올리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몸의 체온을 높여서 서양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우울증의 뿌리를 뽑을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배꼽 아래 근육을 단련하라</span><br>우리 몸 체온의 40% 이상은 근육으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체온을 높이는 손쉬운 방법은 평소 운동을 해서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이다.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할 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하반신의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모든 근육의 70% 이상은 배꼽 아래인 하반신에 모여 있기 때문이다.<br><br>특히 하지의 근육을 움직이면 혈관이 수축, 확장하는 효과로 인해 전신의 혈류도 좋아진다. 그 결과 전신의 혈행이 좋아져 몸이 따뜻해진다.<br>이때 하면 좋은 운동으로 빠르게 걷기, 발뒤꿈치를 올렸다 내리는 운동, 양쪽 넓적다리 들어올리기 운동 등을 꾸준히 실천하면 좋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샤워 대신 입욕을 하라</span><br>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역시 목욕이다. 그러나 샤워는 별로다. 입욕을 해야 한다. 입욕을 하면 몸이 데워지면서 혈관이 확장되어 혈행이 좋아진다. 혈행이 좋아지면 전신의 세포에 영양과 산소가 전해지고 불필요한 노폐물이 배설돼 전신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이때 적당한 목욕물의 온도는 39~41도다.<br><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쾌면으로 아침형 습관을 만들어라</span><br>사람은 본래 해가 뜨면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해야 한다. 또 해가 지면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이같은 생체 리듬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우리 뇌에서 분비되고 있는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이다.<br>이 두 가지 호르몬이 균형감 있게 제대로 분비된다면 우리는 우울증에 걸릴 일도, 불면증을 고민할 필요도 없다.<br><br>그러나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뇌 내에 있는 세로토닌이 부족하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멜라토닌의 부족을 부르게 된다. 해가 있는 동안 충분한 세로토닌이 축적되지 않으면 밤이 돼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도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br><br>따라서 우울증과 불면증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증가시켜야 한다.<br>그러기 위해서는 ▶정해진 아침 시간에 꼭 일어난다. ▶일찍 일어나면 커튼을 열고 아침 햇살을 받는다. ▶업무나 가사 전에 가벼운 운동이나 워킹을 한다. ▶잠자기 전에는 미지근한 욕조에 몸을 담근다. ▶깜깜한 방에서 잔다.<br>이 같은 생활방식을 성실하게 실천한다면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되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1일 1식은 당근사과주스로~</span><br>과식은 몸을 차게 한다. 1일 3식을 먹으면 항상 소화를 위해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기 때문에 그밖의 장기나 기관은 혈액부족에 빠진다. 그러면 당연히 체온이 떨어진다.<br>식사 횟수를 줄여 건강해졌다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권하고 싶은 것이 1일 1식을 빼는 것이다. 그것이 어렵다면 1일 1식은 당근사과주스를 마시자. 당분과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해주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크다.<br><br><img alt="3"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5/03/130441604981.jpg" align="left" width="250"><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63, 167, 1);">당근사과주스 만드는 법</span><br style="color: rgb(63, 167, 1);"><span style="color: rgb(63, 167, 1);">1.&nbsp; 당근 2개, 사과 1개를 수세미로 문질러 깨끗이 씻는다.</span><br style="color: rgb(63, 167, 1);"><span style="color: rgb(63, 167, 1);">2.&nbsp; 꼭지를 떼고 적당한 길이로 잘라 생즙기에 돌린다.</span><br style="color: rgb(63, 167, 1);"><span style="color: rgb(63, 167, 1);">3.&nbsp; 2~3잔의 주스가 만들어지면 천천히 씹으면서 마신다.</span><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51, 0);">▶몸이 따뜻해지는 마음가짐을 갖는다</span><br>강한 슬픔, 괴로움, 분노 등은 우리 몸에 커다란 스트레스가 된다. 따라서 이 같은 감정에 노출되면 코르티솔이나 아드레날린 같은 호르몬을 분비시켜 혈관을 수축하고 혈류를 나쁘게 한다. 그 결과 몸이 차가워진다.<br>그런 반면 웃거나 즐거운 일, 기쁜 일,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면 체온이 상승한다. 그것은 뇌에서 베타 엔도르핀이라는 물질이 나와 혈행을 좋게 하기 때문이다.<br><br>따라서 우울증을 날려버리기 위해서는 평소 침체된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리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매사 ‘어떻게 되겠지’라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또 사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하루 마지막에 나쁜 일은 가능한 한 떠올리지 말고 좋은 일, 즐거운 일만 기억하자.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br>이시히라 유미 박사는 “내 몸의 체온을 높여서 우울증을 개선하는 방법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실천 가능한 일”이라며 “서양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우울증의 예방과 치료는 체온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br><br>박영철 원장도 “체온을 올린다는 것은 건강의 근본인 우리 몸의 기를 높인다는 의미”라며 “기의 흐름이 원활해지면 삶의 의욕이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며 우울한 감정, 울적한 기분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nbsp;<br><br>&nbsp;*우울증과 체온에 숨어 있는 비밀을 알려면 &lt;우울하다고? 체온을 재봐!&gt;(건강다이제스트 刊 02-702-6333)을 참고하세요.<br><br><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이시하라 유미 박사는</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이시하라클리닉 원장. 3년 반이나 기다려야 진료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동양의학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지도로 각계 인사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박영철 원장은</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난소와 자궁 내막을 튼튼히하는 난막강화요법으로 불임증 치료에 새기원을 열고 있는 주인공. 혈액 건강법과 체온 건강법에도 관심이 많아 폭넓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span><b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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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1-05-03 18:16:43</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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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사람도 오래 사는 장수법</title>
			<description><![CDATA[성공하면 단명한다? 아마도 이 뉴스를 접하고 여러 가지 상념이 떠올랐을 것이다. 아무리 출세가 좋고, 성공이 좋아도 자기 목숨과 맞바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꿈꾸는 성공을, 출세를 포기할 순 없는 일! 성공한 사람도 오래오래 장수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을까? 그 비밀을 캐본다.<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허미숙 기자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신건강인센터 유태우 박사</span><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1 &nbsp;<br>성공하면 단명한다!<br>정말일까?</font><br><br><img alt="01"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4/01/130163833269.jpg" align="left" width="300">이 시대 가장 뜨거운 화두는 성공이고 출세다. 인류의 역사에서 성공만큼, 출세만큼 매력적인 목표점도 없었다. 그것은 아마도 인류 역사가 계속되는 한 변함없을 것이다.<br>그런데 성공한 사람은 단명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설왕설래 말이 많다. 설상가상 이 시대 성공신화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건강악화로 무기한 휴가에 들어가면서 성공과 단명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br><br>정말 성공하면 단명할까?<br>이에 대한 결론은 잠시 유보하자. 그 대신 세계 석학들의 주장을 한 번 참고해보자. 지금까지 성공과 단명을 입증하는 연구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됐다. 주로 비교 대상으로 삼은 것은 ▶같은 일을 하는 사람 중에 더 빨리 성공한 경우는 단명한다는 것이 그 하나요, ▶같은 일을 하는 사람 중에 더 성공한 사람이 덜 성공한 사람보다 단명한다는 설이 또 다른 하나다.<br>이 중에서 더 빨리 성공한 사람이 단명한다는 주장은 캐나다 케이프브레턴대학의 스튜어트 매캔 교수가 그 중심에 있다.<br><br>그는 다년간 성공과 단명을 연구한 결과 빨리 성공한 사람은 평균수명이 짧다는 결론을 내린 주인공이다.<br>이때 연구 대상으로 삼은 사람은 역대 미국·프랑스 대통령, 캐나다·영국·뉴질랜드·호주의 총리, 교황, 대법관, 노벨상 수상자 등이었다. 이들의 수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평균보다 일찍 대통령, 총리, 대법관, 교황 등에 오른 사람일수록 평균수명이 짧은 특징을 보였다고 발표했다.<br><br>그런 반면 같은 일을 하는 사람 중에 더 성공한 사람이 덜 성공한 사람보다 단명한다는 주장은 미국 웨인주립대학교 어니스트 아벨 교수에 의해서다. 그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성적이 뛰어나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와 그렇지 못한 선수를 비교 분석한 결과 성적이 뛰어난 선수들이 평균 5년 일찍 사망했다.”고 발표했다.<br><br>이같은 연구들을 종합해 보면 결론은 분명하다. 남보다 일찍 성공하거나 더 성공한 사람이 단명한다는 것이다.<br>이것이 사실이라면 남보다 먼저 성공하기 위해, 혹은 남보다 더 크게 성공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살았던 내 삶은 뭐였던가? 혼란스런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기자도 마찬가지다. 깨알 같은 성공이라도 이루고 싶은 지위가 있고, 갖고 싶은 집도, 차도 있다. 그래서 그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달려왔다.&nbsp; <br><br>하지만 그것이 목숨을 담보로 한 대가라면 대답은 “글쎄?”다. 아무리 성공이 폼 나고 좋긴 하지만 목숨과 맞바꿀 정도로 매력적이지는 않다.<br>아마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어진다.<br>“정말 성공한 사람은 단명할까?”<br>이 물음에 신건강인센터 유태우 박사는 “일률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단명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조금 과장된 감이 있다.”는 말로 첫 포문을 연다.<br>성공한 사람 중에도 장수한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만 봐도 그렇다. 역대 대통령들은 평균보다 분명 장수한 축에 든다.<br><br><img alt="02"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4/01/130163833344.jpg" align="right" width="300">따라서 성공한 사람이 단명한다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자. 우리의 수명을 좌우하는 요소는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단명하고 안 피우는 사람은 장수한다. 또 비만인 사람은 단명하고 비만이 아닌 사람은 장수한다. 못 사는 사람은 단명하고 잘 사는 사람은 장수한다. 이 같은 비교 열거는 끝이 없을 정도다. 그러므로 성공=단명을 100% 진실로 보지 말자.<br>그렇다 하더라도 이 말에 숨어 있는 속뜻은 한 번쯤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유태우 박사는 “오로지 성공과 출세만을 지상목표로 삼을 때는 분명 우리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고 밝히고 “그 이유는 바로 지나친 ‘소모’ 때문”이라고 우려한다.<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br>Part 2<br>지나친 소모는<br>단명을 부르는 주범</font><br><br>남보다 더 큰 아파트를 갖기 위해, 남보다 더 좋은 차를 타기 위해,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에서 1등이 되기 위해 기를 쓰며 살고 있는 우리들.<br>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부분의 삶이 이럴 것이다. 그래서 젖 먹던 힘까지 다 짜내어 성공하려고 덤벼든다. 그러자니 힘이 든다. 몸도 고달프고 마음도 답답하다. 그래도 포기해선 안 된다고, 불도저처럼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는 길만이 살길이라며 자신을 채찍질한다.<br>유태우 박사는 “이같은 삶의 방식은 우리 몸에 지나친 소모를 가져와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범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br><br>멀리 갈 것도 없다. 자동차에 비유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10년을 타도 새차처럼 쌩쌩한 차가 있다. 그런 반면 6개월 만에 폐차가 되는 경우도 있다. 많이 썼기 때문이다. 험하게 몰았기 때문이다.<br>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6개월 만에 폐차가 된 차처럼 많이 쓰고 험하게 쓰면 우리 몸 수명도 그만큼 짧아질 수밖에 없다.<br><br>유태우 박사에 따르면 “20대 때 우리 몸의 ‘삶력’은 최고가 된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삶력은 내 능력의 크기다. 활동할 수 있는 체력과 세상을 포용할 수 있는 정신력까지를 포괄하는 의미다. 우리 몸은 20대 때 유전적으로 타고난 능력과 부모의 양육의 힘에 의해 삶력이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br>이때는 어떤 일을 해도 즐겁다. 그것이 20대까지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사정이 사뭇 달라진다. 평균적으로 계속 소모만 하는 삶을 살게 된다.&nbsp; <br><br>유태우 박사는 “만약 이때 삶의 요구가 많아지거나 더 성취하려고 하여 그 요구가 내 삶력을 초과하게 되면 그것은 내 몸에 스트레스가 된다.”고 밝히고 “이것이 바로 소모요, 과로”라고 말한다.<br>이렇게 되면 내 몸은 여기저기서 비명을 질러댄다. 힘들다고 아우성을 친다. 이때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신체기능의 장애</span>=근육이 긴장하고 두통이 온다. 눈도 피로하고 입도 마른다. 변비도 생기고 소변도 찔끔찔끔. 감기도 자주 걸리고 잠도 잘 못 잔다. 내 몸의 모든 기능들이 떨어진다. 이 같은 병은 각각의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알고 보면 내 몸의 모든 기능이 떨어져서 생기는 병이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마음의 장애</span>=원하는 대로 일이 잘 안 돼 마음이 불안해진다. 이것이 지나치면 병이 온다. 강박증, 조급증, 대인공포증, 공황장애, 우울증까지 생긴다. 그러면 우리 뇌는 뭔가에 의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니코틴중독, 알코올중독, 게임중독, 도박중독, 마약중독에 빠지게 된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과식</span>= 해외여행을 갔다 오면 하나같이 살이 쪄온다. 모두들 “음식이 맛있어서”라고 말하지만 그게 아니다. 여행하느라 힘드니까 많이 먹는다. 그래서 살이 찐다. 현대인들이 비만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유도 삶이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이 먹는다. 다들 잘 알 것이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 비만해지면 고혈압, 당뇨병이 생긴다. 모든 병이 다 생기게 된다. 암까지도 발생한다.<br><br>유태우 박사는 “지나친 내 몸의 소모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며 “결국 내가 갖고 있는 삶력 이상을 성취하려고 하는 것은 내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경고한다.<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3<br>혹시 나도? 지나친 소모를 알리는<br>내 몸의 경고신호<br></font><br>혹시 내 몸은 어떨까? 지나친 소모로 내 수명이 야금야금 단축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스럽다면 내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참고하자. 내 몸의 삶력이 지나치게 소모될 경우 내 몸은 반드시 위험신호를 보낸다.<br><br><img alt="03" style="clear:both;margin-righ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4/01/130163833427.jpg" align="left" width="300">▶<span style="font-weight: bold;">이유 모를 짜증이 자꾸 난다 </span><br>하루하루 살다보면 짜증이 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많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마음과 다르게 몸이 짜증을 내는 것이다. 몸에서는 막 짜증이 나는데 머리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말린다. 왜 내 몸은 머리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고 짜증을 내는 걸까?<br>짜증이 날 때 내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보면 가관이다.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심장이 빨리 뛰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불편해진다. 혈압도 올라간다. 전신 근육이 긴장되어 뒷목이 뻣뻣해지고 손발에서는 식은땀이 난다. 입안도 바싹 마른다.<br><br>이처럼 내 몸이 짜증을 내는 이유는 내 몸의 에너지가 지나치게 소모되어 괴롭다는 호소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머리는 몸에게 항상 더 많은 일을 수행하라고 요구하지만 소모가 다 된 내 몸은 이를 제대로 따라 하기 어렵다 보니 짜증을 내는 것이다.<br>혹시 평소와 별로 다른 상황이 아닌 데도 민감하게 반응한 적이 있는가? 이것은 내 몸이 짜증을 내고 있다는 증거다. &nbsp;<br><br>▶<span style="font-weight: bold;">주말에는 꼼짝할 수가 없다 </span><br>주말에 꼼짝하지 않고 집에 머무는 가장 큰 이유는 주중에 과로했기 때문이다. 사람의 체력은 20대가 최고다. 이때는 1박2일, 2박3일 밤을 새워도 끄덕없다. 하지만 20대 이후로는 사정이 달라진다. 몸이 해야 할 일은 점점 늘어가지만 체력은 이와 반대다. 날로 체력은 떨어지고 저하된다.<br>그 정도가 심할 경우 주말에 꼼짝 않는 사람이 된다. 이것은 결코 게을러서가 아니다. 주말쯤 되면 활동할 수 있는 기운이 남아 있지 않아 움직일 수가 없는 것이다. 만약 당신도 그렇다면 주중의 지나친 소모를 막을 방법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br><br>유태우 박사는 “아직도 우리 사회는 자신의 능력을 넘어 120% 일하는 사람을 칭찬하면서 지나친 소모를 부추기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며 “이것은 우리나라 국민들을 각종 질병에 노출시키는 원흉이 되고 있다.”고 우려한다.<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4<br>지나친 소모 막아<br>내 삶력 쑥쑥 높이는 법</font><br><br>만약 당신이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출세만을 위하여 지금껏 살아왔다면 더 이상은 안 된다. 일과 성공에만 올인하는 삶, 굵고 짧게 살겠다는 삶, 남을 따라 살면서 자신을 뒤돌아보지 못하는 삶, 가진 것이 많은데도 더 가지려고 버둥거리는 삶은 내 목숨을 내건 위험한 도박이다.<br>성공을 하려는 진짜 이유가 뭔가? 또 출세를 하려는 이유는 또 뭔가? 아마도 한결같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라고 답할 것이다.<br><br>바로 그것이다. 잘 살기 위해 성공도 필요한 것이고 출세도 원한다. 단명하기 위해서는 결코 아니다.<br>이쯤 되면 결론은 분명해진다. 스스로 해답도 찾았을 것이다. 더 성취하고, 더 성공하고, 더 많이 가지려는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는 것, 그것은 바로 내 몸의 지나친 소모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몸의 삶력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그것이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br><br>이 물음에 유태우 박사는 “성공도 하고 오래 살려면 기본 모드는 놀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놀다가 일하라는 것이다. 그래도 많은 성취를 할 수 있다. 남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남과 비교하는 1등도 바람직하지 않다. 자신의 능력 내에서 일하고 즐기면서 일하기를 주문한다.<br>그렇게 살 때 내 몸의 삶력은 높아진다. 그리고 비축해둔 삶력 만큼 수명도 길어질 수 있다. 구체적인 실천 노하우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br><br><img alt="04" style="clear:both;margin-left:15px;" src="../../_sys/_upload/image/201104/01/130163833498.jpg" align="right" width="300"><span style="font-weight: bold;">1. 삶력 10%를 남기고 살아라</span><br>자신이 꼭 해야 한다고 믿는 일의 양을 일부러 10~20% 줄이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에 10%의 삶력을 남겨야 한다. 이렇게 남긴 삶력은 자신의 체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 재투자한다. 운동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좋다.<br>그러면 자신의 체력이 점점 상승하여 줄였던 삶의 부담을 다시 짊어져도 몸과 마음에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다. 그 결과는 놀랍다. 수명이 늘어난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 수 있게 된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2. 원하는 것만 선택하라</span><br><span style="font-weight: bold;">선택을 했으면 즐겨라</span><br>쇼핑을 좋아하는 아내와 쇼핑을 싫어하는 남편. 백화점에 가자는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백화점에 간 남편. 아내는 신나게 돌아다니지만 쇼핑을 싫어하는 남편은 힘들다. 이것은 활동량이 유달리 많아서가 아니다. 싫어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br>똑같은 일을 해도 즐겁게 일하면 에너지가 남는다. 그렇게 되려면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선택했으면 즐겨라. 그래야 에너지가 남는다. 그것이 삶력을 비축하는 길이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3. 만족에서 더 만족하기</span><br>불만족한 삶보다는 만족한 삶, 나아가 더 만족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삶력을 높일 수 있다.<br>얼른 이해가 안 된다면 산에 올랐던 일을 떠올려보자. 열심히 산에 올라 작은 언덕에 도착했을 때 불만족인 사람은 산꼭대기가 아닌 것이 불만스럽다. 산꼭대기를 쳐다보니 너무 멀어 숨이 찬다.<br>그러나 더 만족하는 사람은 언덕까지 올라온 자기 자신을 칭찬하고 감사하게 여긴다. 그리고 또 다른 언덕이 보이면 또 신나게 오른다.<br><br>그러면 어느새 산꼭대기까지 도착해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br>둘 다 같은 거리의 산을 올랐지만 생각은 천양지차다. 그 생각의 차이가 오래오래 장수하고 건강하게 사는 데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br><br><span style="font-weight: bold;">4. 때때로 생각 중지 훈련하기</span><br>생각이 지나치면 오히려 우리 삶은 힘들어진다. 관계도 꼬인다.<br>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평소에 하는 생각 중지 훈련이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으면 된다. 처음에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잘 안 되더라도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만 계속한다. 그러면 나중에는 진짜 아무 생각도 하지 않게 된다.<br><br>훈련시간은 길수록 좋지만 30분만 해도 충분하다. 생각 중지 훈련을 하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쉬게 하므로 소모가 줄어든다. 그만큼 삶력은 비축되어 질병에 대한 대응력도 월등히 높아진다.<br>유태우 박사는 “최소의 질병으로 건강하게 자신의 최대 수명까지 사는 것은 지금부터의 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밝히고 “오늘부터 당장 일과 승진에 대한 지나친 욕심은 경계하고 되도록 즐겁게 일하면서 하루하루를 산다면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만에 팍 죽는 행운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한다.<br><br style="color: rgb(63, 167, 1);"><span style="color: rgb(63, 167, 1);"></span><br style="color: rgb(63, 167, 1);"><span style="color: rgb(63, 167, 1); font-weight: bold;">유태우 박사가</span><br style="color: rgb(63, 167, 1); font-weight: bold;"><span style="color: rgb(63, 167, 1); font-weight: bold;">공개하는 99세까지</span><br style="color: rgb(63, 167, 1); font-weight: bold;"><span style="color: rgb(63, 167, 1); font-weight: bold;">활력 넘치게 사는 법</span><br style="color: rgb(63, 167, 1);"><br style="color: rgb(63, 167, 1);"><span style="color: rgb(63, 167, 1);">1&nbsp;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자.</span><br style="color: rgb(63, 167, 1);"><span style="color: rgb(63, 167, 1);">2&nbsp; 휴식과 수면을 적절히 취하자.</span><br style="color: rgb(63, 167, 1);"><span style="color: rgb(63, 167, 1);">3&nbsp; 하루 일과 후에도 10%의 에너지를 남기자.</span><br style="color: rgb(63, 167, 1);"><span style="color: rgb(63, 167, 1);">4&nbsp; 술은 적게, 금연은 필수!</span><br style="color: rgb(63, 167, 1);"><span style="color: rgb(63, 167, 1);">5&nbsp; 적정한 체중과 체형을 유지하자.</span><br style="color: rgb(63, 167, 1);"><span style="color: rgb(63, 167, 1);">6&nbsp; 몸 쓰기와 운동을 적절히 하자.</span><br style="color: rgb(63, 167, 1);"><span style="color: rgb(63, 167, 1);">7&nbsp; 질병을 두려워하지도, 무시하지도 말자.</span><br style="color: rgb(63, 167, 1);"><br><br><img alt="05"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width: 57px; height: 68px;" src="../../_sys/_upload/image/201104/01/130163833541.jpg" align="left"><span style="color: rgb(0, 153, 153);">유태우 박사는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증진센터의 책임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신건강인센터 원장이며, 주요 저서 &lt;내 몸 개혁 6개월프로젝트&gt;&lt;질병완치&gt; 등은 베스트셀러로 인기다.</span><br><br>]]></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amp;r=view&amp;uid=1017</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1-04-01 14:41:57</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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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곤하고~ 기운없고 내 몸의 에너지 위기 훌훌~ 탈출법</title>
			<description><![CDATA[<P>“기운이 없다.” “늘 피곤하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살맛도 안 난다.”<BR>만약 매일매일 이같은 증상으로 괴롭다면 반드시 알아봐야 할 것이 있다. 혹시 내 몸의 에너지 위기가 아닌지 체크해봐야 한다. 에너지 위기? 조금 낯선 말이다. 하지만 쉽게 생각하자. 내가 일을 하고, 사랑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달리기를 하고…. 이 같은 일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내 몸의 에너지는 일명 내 몸의 생명력이다. 그런데 만약 이 같은 에너지가 부족하다면 어떻게 될까? 하루하루 사는 것이 무기력하고 힘들어진다. </P>
<P>&nbsp;</P>
<P>살맛도 안 나고 매사 흥미도 잃는다. 그런 삶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그런 삶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혹시 당신은 어떤가?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삶의 의욕도 없는가? 매사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는가? 그렇다면 당장 내 몸의 에너지를 끌어올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해줘야 한다. 그래야 넘치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맞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그 노하우를 소개한다. </P>
<P><FONT color=#0099ff>글 | 허미숙 기자&nbsp; </FONT></P>
<P><FONT color=#0099ff>도움말 | 차의과학대학교 차움 항노화클리닉 김상만 교수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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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STRONG><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1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3/03/129914417452.jpg" width=300>Part 1&nbsp; <BR>내 몸의 에너지<BR>정체가 뭘까? </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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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아침 당신의 시작은 어떠했는가? <BR>가뿐한 기분으로 잠에서 깨어났는가? 아니면 고막을 찢는 자명종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 천근만근 무거운 몸으로 겨우겨우 일어났는가? <BR>만약 당신이 가뿐한 아침을 연 주인공이라면 당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능력을 인정받는 샐러리맨이 될 수 있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연애를 할 수도 있다. </P>
<P><BR>그런데 만약 무거운 몸으로 겨우겨우 일어난 경우라면 조심해야 한다. 소파에 누워 하루 종일 TV만 보고 있을 수 있다. 의욕이 없어서, 기력이 없어서 움직이기 싫고 외출하기도 귀찮다.&nbsp; <BR>어느 누구도 이런 삶을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도 원하지 않지만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다. </P>
<P><BR>그 비밀을 쥐고 있는 것이 내 몸의 에너지다. 내 몸의 에너지가 위기를 맞거나 고갈될 경우 우리는 결코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 기운이 없어서, 피곤해서, 의욕이 없어서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고, 활기차게 살 수가 없다. <BR>차의과학대학교 차움 항노화클리닉 김상만 교수는 “내 몸의 에너지는 내 삶을 열정적으로 살 수 있게 하는 바로미터가 된다.”고 밝히고 “이러한 에너지는 내 몸의 모든 기관이 총합작해서 만들어내는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말한다. </P>
<P>&nbsp;</P>
<P><BR><FONT size=3><STRONG>Part 2<BR>내 몸의 에너지<BR>어떻게 만들어지나? </STRONG></FONT></P>
<P><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P>
<P>이쯤 되면 궁금해진다. <BR>그렇다면 내가 활동할 수 있고, 열정적으로 살 수 있게 하는 내 몸의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BR>이 물음에 김상만 교수의 답변은 의외로 간단명료하다. “사람은 음식을 가지고 에너지를 만들어낸다.”고 말한다. 듣고 보니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가 기를 쓰고 하루 세 끼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도 따지고 보면 이 이유 때문이다. 늘 하는 말, 먹어야 산다며, 먹어야 기운이 난다며 줄기차게 하루 세 끼를 먹어온 우리들이다. 바로 그것이다. 먹는 것이 곧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원료인 셈이다. <BR>그런데 한 가지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있다. 잘 먹어도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 살맛도 안 나고 무기력하다. 그건 왜 그럴까? </P>
<P><BR>김상만 교수는 “사람은 음식을 직접 에너지로 사용하지 못하고 음식에서 우리 몸에 필요한 화학적인 에너지인 ATP, NADPH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그것은 아주 복잡한 과정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BR>▶음식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정상적으로 흡수해야 하고 ▶흡수된 영양소를 간에서 가공을 하여 필요한 장기와 조직에 분배도 잘해야 한다. ▶또 조직에 도달한 영양소는 세포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호르몬과 효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내가 사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BR>그런데 만약 이 과정 중 어느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말할 필요조차 없다.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하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는 뻔하다. 늘 피로하고 기운도 없다. <BR>따라서 내 몸에 충분한 에너지가 차고 넘쳐서 활기찬 삶을 살려면 오늘 내가 먹은 음식이 내 몸에 들어가 에너지를 잘 만들어내야 한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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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ize=3><STRONG>Part 3 <BR>음식이 에너지로~ <BR>5가지 조건 </STRONG></FONT></P>
<P>&nbsp;</P>
<P><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02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3/03/129914417554.jpg" width=300>김상만 교수는 “음식이 내 몸에 들어가 에너지로 바뀌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조직, 장기, 심지어 세포 하나까지도 총동원돼야 한다.”고 말한다. <BR>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원료인 음식을 잘 소화시켜야 하고, 실질적으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세포 속의 공장인 미토콘드리아도 맡은 일을 잘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산소도 반드시 필요하다.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찌꺼기도 빠르게 대사되어야 한다. 결코 단순하지 않은 과정, 이른바 ‘음식이 에너지가 되기까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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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 소화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BR></STRONG>음식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은 내 몸의 소화력이다.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음식에서 영양소를 흡수하는 과정이 바로 소화이기 때문이다. <BR>따라서 내 몸에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건강한 소화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장기능이 튼튼해야 한다. 만성 위축성 위염 같은 증상이 없어야 한다. ▶췌장 소화효소도 원활히 분비되어야 한다. 만약 만성췌장염과 같은 질환이 있다면 지방과 단백질의 소화장애와 흡수장애를 유발해 내 몸에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없다. ▶대장에서의 소화작용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장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내에 독소를 생산하는 세균이 많아지면 그 독소가 우리 몸에 흡수되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효율적인 에너지 생산도 힘들게 된다. 그래서 항상 피곤하고 배에 가스가 차는 등 다양한 불쾌증상이 나타난다. </P>
<P>&nbsp;</P>
<P><STRONG>2. 호르몬과 효소를 만드는 미네랄·비타민도 꼭 필요하다 <BR></STRONG>장에서 영양소가 흡수되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 몸속 장기인 간, 신장, 심장 등에 적정한 영양소가 운반되어야 하고, 이렇게 운반된 영양소는 세포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P>
<P><BR>이 같은 과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호르몬이다.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은 여러 가지다. ▶세포 속으로 당이 들어가도록 하는 인슐린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들도록 활성화시켜주는 갑상샘호르몬 ▶스트레스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부신호르몬 ▶세포의 성장에 관여하는 성장호르몬 등이 있다. <BR>따라서 내 몸에 필요한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호르몬이 적당히 분비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때 반드시 필요한 것은 미네랄과 비타민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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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3. 에너지를 만드는 세포 속의 공장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켜야 한다&nbsp; <BR></STRONG>영양소가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로 들어가야 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영양소와 산소를 받아들여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꾸러미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살아가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화학적 에너지인 ATP와 NADPH를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공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몸에 필요한 에너지가 충분히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가 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 </P>
<P><BR>그런데 문제는 최근의 우리 생활이다. 불균형한 에너지 섭취가 화근이 되고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탄수화물과 지방은 과잉 섭취하고 있다. 이같은 생활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려는 과정을 오히려 방해해 에너지 생산을 못하게 하는 주범이 된다. 따라서 효율적인 에너지 생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미토콘드리아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다음 세 가지는 꼭 실천하도록 하자. </P>
<P>●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어야 한다. <BR>●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효소체계를 위해서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에 유의한다.<BR>● 미토콘드리아에서 규칙적으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신호를 줘야 한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적당한 배고픔이 그 신호다. </P>
<P><BR><STRONG>4.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어야 한다 <BR></STRONG>세포 속의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산소다. 호흡을 통하여 폐로 들어온 산소는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에 의해 내 몸의 구석구석으로 운반된다. <BR>그런데 만약 이러한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조직 내로 적절한 산소 공급이 어렵게 된다. 그 결과는 뻔하다.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서 미토콘드리아에서도 에너지를 생산할 수 없다. </P>
<P><BR>따라서 알레르기비염이나 비후성비염을 앓고 있거나 천식이나 폐쇄성 폐질환이 있을 경우 효율적인 에너지 생산은 힘들어질 수 있다. 충분한 산소를 흡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BR>산소가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에 실려 운반되는 단계에서도 에너지 생산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P>
<P><BR>비록 폐에서 적당한 산소를 흡입하였다 해도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에 이상이 있거나 적혈구가 부족한 빈혈 또는 심장에서 혈액을 충분하게 공급하지 못하면 조직 내로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못하면서 에너지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진다. <BR>따라서 내 몸이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산소도 공급되어야 하고, 심장기능도 정상이어야 한다. 충분한 적혈구가 있어야 하고, 적혈구 내에 있는 헤모글로빈의 기능도 정상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P>
<P>&nbsp;</P>
<P><STRONG>5. 찌꺼기를 해독하는 간과 신장의 기능을 살려야 한다 <BR></STRONG>음식에서 에너지가 만들어질 때 반갑지 않은 불청객도 함께 만들어진다. 중간대사산물이다. 쉽게 말하면 찌꺼기다. 이렇게 생겨난 찌꺼기는 빠르게 대사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몸에 독이 된다.<BR>독이란 무엇인가? 정상적인 에너지를 생산하지 못하게 하는 주범이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해독해야 한다. 우리 몸에서 간과 신장은 독성 물질을 해독하는 대표적인 기관이다. 따라서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간과 신장의 기능을 부활시켜야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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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ize=3><STRONG>Part 4<BR>내 몸의 에너지 위기 <BR>초래하는 주범들 </STRONG></FONT></P>
<P><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P>
<P>음식이 에너지로 되기까지는 결코 간단하지 않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내 몸속에는 이같은 기적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척척 진행되고 있다. 그래야 정상이다. <BR>하지만 종종 이같은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힘든 삶을 살아야 하는 경우도 많다. 내 몸의 에너지 위기를 초래하는 주범들 때문이다. </P>
<P><BR><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3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3/03/129914417627.jpg" width=227>김상만 교수는 “비록 내 몸의 에너지 위기는 병으로 설명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방치하면 큰 병을 만드는 도화선이 될 수 있다.”고 밝히고 “평소의 일상생활 속에서&nbsp; 내 몸의 에너지 위기를 초래하는 주범들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공개하는 내 몸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대표적인 주범, 어떤 것이 있을까? </P>
<P>&nbsp;</P>
<P><STRONG>1. 늘~ 수면부족 </STRONG></P>
<P>잠을 자는 시간을 아깝게 여겨서는 결코 안 된다. 내 몸속 장기들이 회복되는 시간으로 여겨야 한다. 낮 동안 극도로 긴장해 있던 모든 장기들이 잠을 자는 동안 호르몬의 영향,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으로 훼손된 기능을 복구시키기도 하고, 기능에 기름칠도 해서 원활히 작동되도록 돕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BR>특히 잠을 자는 동안에는 내 몸이 활동하는 데 쓸 수 있는 에너지도 만들어지므로 수면 부족은 에너지 위기를 가속시키는 페달과도 같다. </P>
<P><BR><STRONG>2. 몸 곳곳의 염증 </STRONG></P>
<P>내 몸의 에너지 생산을 방해하는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염증이다. 누구나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감기에 걸리거나 기관지염이나 비염, 관절염 등이 생기면 몹시 피곤하다. 바로 그것이다. 염증이 에너지 생산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BR>이러한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은 참으로 많다. 우리 몸에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모든 물질이 대상이 된다. 꽃가루, 기후변화도 포함된다. </P>
<P><BR>또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곤충, 장내세균 등도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로 분류된다.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중금속, 음식 첨가물, 항생제 등도 내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들이다. <BR>특히 관절염, 축농증, 치은염, 질염 등도 지속적으로 우리 몸을 공격하면서 에너지 생산을 방해하므로 에너지 위기를 초래하는 소리 없는 주범이라고 할 수 있다. <BR>따라서 평소 생활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이들 물질을 멀리해야 한다. 그것 또한 내 몸의 에너지 고갈을 막는 방법이 된다. </P>
<P><BR><STRONG>3. 과식하는 습관</STRONG></P>
<P>과식의 폐해는 내 몸의 에너지 위기를 초래하는 데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과식을 하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첫 관문인 위장에서 제대로 된 소화를 시킬 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먹은 음식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은 요원한 일이 되고 만다. 오래 살기 위해서도 반드시 소식을 해야 하지만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기 위해서도 과식은 절대 금물이다.</P>
<P><BR><STRONG>4. 과도한 스트레스</STRONG></P>
<P>내 몸의 에너지 위기를 초래하는 주범으로 스트레스 또한 빼놓을 수 없다. <BR>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아드레날린, 당질, 코르티솔 같은 호르몬이다. 이러한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당질인 포도당을 이용하여 빠르게 에너지를 생산하는 호르몬들이다. 따라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만성적으로 이들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우리 몸은 에너지 고갈을 맞게 된다. </P>
<P><BR><STRONG>5. 영양 불균형</STRONG></P>
<P>많은 의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현대인의 병은 영양불균형에서 시작됐다.”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좀더 달콤하고 좀더 부드럽고 또 배부르게 먹기를 원한다. <BR>그 결과 공룡처럼 거대해진 분야가 가공식품이다. 쌀은 도정해서 먹고, 밀은 가루로, 이것도 부족해서 설탕과 시럽을 잔뜩 넣어 빵으로 만들어 먹는다. <BR>이렇게 되면 많은 열량은 섭취할 수 있지만 껍질에 들어있는 섬유질이나 비타민, 미네랄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진다. <BR>비타민과 미네랄은 영양소가 에너지로 만들어질 때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따라서 이들 영양소의 부족은 에너지를 만들어내지 못하게 한다. 그 결과 내 몸은 에너지 고갈을 맞게 된다. </P>
<P>&nbsp;</P>
<P><BR><FONT size=3><STRONG>Part 5<BR>혹시 나도 에너지 고갈? <BR>알아보는 진단법</STRONG></FONT></P>
<P>&nbsp;</P>
<P>일단 피로를 느낀다는 것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다. <BR>혹시 나도 그럴까? 이럴 경우 손쉽게 진단해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BR>1. 호르몬 균형을 혈액검사나 타액을 통하여 진단해본다. <BR>2. 비타민과 미네랄의 균형을 모발분석이나 혈액, 소변을 이용하여 알아볼 수 있다. <BR>3. 인체의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동성은 유전자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BR>4. 염증이 있는지, 정도가 어떤지,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중금속인지, 어떤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인지, 장내 숙변에 의한 것인지, 먹는 음식에 의한 것인지를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P>
<P>&nbsp;</P>
<P><BR><FONT size=3><STRONG>Part 6<BR>내 몸의 에너지 위기<BR>훌훌~ 탈출법 </STRONG></FONT></P>
<P><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P>
<P>그렇다면 궁금해진다. 과연 어떻게 하면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까? <BR>이 물음에 김상만 교수는 “획일적으로 어떤 것이 좋다고 말할 수 없다.”며 “사람마다 어떤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라고 말한다.<BR>즉, 산소공급에 문제가 없는지? 영양흡수에 문제가 없는지? 호르몬에 문제가 없는지? 영양소를 에너지로 만드는 효소에 문제가 없는지? 에너지 생산을 방해하는 염증은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이를 바로잡는 운동, 식사조절,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 호르몬의 균형, 독소 제거를 위한 장세척, 중금속 치료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BR>그런 그가 공개하는 ‘내 몸의 에너지 위기를 막는 똑똑한 생활실천법 10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P>
<P>&nbsp;</P>
<P><STRONG><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04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3/03/129914417696.jpg" width=300>1. 충분한 휴식을 취하자 </STRONG></P>
<P>너무 할 일이 많아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지만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에너지가 고갈되는지도 모른 채 일에만 열중해서는 안 된다. 열심히 사는 것도 좋지만 내 몸 사정도 생각하는 성실성, 열정을 발휘하자. </P>
<P><BR><STRONG>2. 수면 부족을 개선하자</STRONG></P>
<P>푹 잘 수 있는 숙면은 내 몸에 에너지를 보충하는 황금 시간대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많은 호르몬이 분비되고, 호르몬의 균형도 맞춰지기 때문이다. 내 몸에 충분한 에너지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호르몬의 도움이 꼭 필요하므로 하루 8시간의 잠은 꼭 자도록 하자. </P>
<P><BR><STRONG>3. 오염된 음식을 멀리하자</STRONG></P>
<P>오염된 음식은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가 된다. 음식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혹은 맛있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각종 첨가물들은 반드시 우리 몸에서 해독되어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므로 내 몸의 에너지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P>
<P><BR><STRONG>4. 먹는 것에 신경 쓰자</STRONG></P>
<P>균형 잡히고 양질의 영양소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채소 30~40%, 곡류 30~40%, 콩과류 10~15%, 과일 5~10%, 육류 10~ 20%의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BR>먹을 때는 적어도 한 입당 20회 이상 씹어 먹는다. 버터, 코코넛, 팜유를 피하고 올리브유, 포도씨 기름을 사용한다. 색깔 있는 채소를 많이 먹는다. 맛은 설탕보다는 소금으로 한다. 탄수화물은 단당류보다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한다. 이렇게 하면 내 몸의 에너지 위기는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P>
<P><BR><STRONG>5. 알레르기, 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자</STRONG></P>
<P>특별한 스트레스가 없더라도 만성적으로 염증이 있는 경우 다른 사람보다 많은 양의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BR>따라서 만성적인 염증질환인 퇴행성관절염, 류머티스관절염,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축농증, 자궁내막증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는 일단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위기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한다.</P>
<P><BR><STRONG>6. 약물 남용을 막자</STRONG></P>
<P>몸이 피로하거나 기운이 빠질 때 먹는 피로회복제 중에는 일시적으로 호르몬을 짜내서 잠깐 동안 기운이 나게 하는 약물이 많다. 이러한 약물을 남용하면 점점 더 심한 에너지 고갈을 부르므로 임시방편의 처치보다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P>
<P><BR><STRONG>7. 소화불량과 변비를 조심하자</STRONG></P>
<P>소화불량이나 변비는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방해하는 주범이다. 이럴 경우 당연히 우리 몸에서는 올바른 영양대사가 이루어질 수 없다. 이 같은 상황은 에너지 생산을 방해하므로 소화불량이나 변비는 시급히 개선해주어야 한다. </P>
<P><BR><STRONG>8. 사람과의 관계를 체크하자</STRONG></P>
<P>만나거나 전화로 이야기하면 뭔가 자신의 힘을 빼앗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런 관계는 안 좋다.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BR>이러한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내 몸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P>
<P><BR><STRONG>9. 돈 욕심을 버려라 </STRONG></P>
<P>돈은 현대인의 가장 흔한 스트레스 원인이다. 하지만 자신의 욕심을 절제하지 못하는 한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재정적인 스트레스는 자신의 욕심만큼 심해지고 견디기 힘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내 몸의 에너지가 낭비되므로 지나친 돈 욕심은 부리지 말자. </P>
<P><BR><STRONG>10. 커피·담배·술·가공식품·음료수를 자제하자 </STRONG></P>
<P>이들 기호식품들도 에너지 위기를 부를 수 있다. 이들 식품을 섭취하면 잠시나마 에너지가 발생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에너지 회복에 오히려 해가 된다. <BR>김상만 교수는 “내 몸의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일은 내 삶을 행복하게 살기 위한 제일의 조건”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내 몸의 에너지 위기를 초래하는 삶의 방식은 되도록 멀리할 것”을 당부한다. </P>
<P>&nbsp;</P>
<P>&nbsp;</P>
<P><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95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5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3/03/12991441774.jpg" width=120 height=126></FONT></P>
<P><FONT color=#009999></FONT>&nbsp;</P>
<P><FONT color=#009999><BR>김상만&nbsp; 교수는 만성피로, 해독, 비만 및 임상 영양치료의 최고 권위자다. 특히 그의 저서 &lt;만성피로 해결사 부신을 고치자&gt;는 건강서적 분야 베스트셀러로 폭넓게 읽히고 있다. </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amp;r=view&amp;uid=976</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dc:date>2011-03-03 18:04:13</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저체온증 훌훌~ 체온 1도 올리기 대책</title>
			<description><![CDATA[<P><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1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2/08/129715344539.jpg" width=300>내 몸의 체온은 몇도일까? 아마도 다들 36.5도일 거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재어보면 의외의 결과 앞에서 잠시 먹먹해진다. 현대인들 대부분의 체온이 이보다 1도 정도 낮은 35도대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P>
<P><BR>체온 1도 낮다고 웬 난리냐고? 가볍게 생각해서는 결코 안 된다. 내 몸의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내 몸의 면역력은 30%나 약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온 저하는 곧 내 몸 건강의 적신호가 된다.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도화선이 된다. 나는 괜찮을까? 걱정된다면 내 몸의 적정체온 36.5~37.1도를 사수하기 위한 대책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보자.&nbsp; <BR><FONT color=#0099ff>글 | 허미숙 기자&nbsp; <BR>도움말 | 부산 파라다이스의원 김진목 의학박사<BR></FONT><BR><FONT size=3><STRONG>Part 1 &nbsp;<BR>체온이 뭐기에? <BR></STRONG></FONT><BR>심장 뛰는 소리, 코끝으로 스며나오는 숨결, 그리고 내 몸의 따스한 온기…. <BR>오늘 내가 살아있다는 대표적인 증거들이다. 그 중에서도 따스한 온기는 우리가 어릴 적부터 달달 외워온 숫자 36.5도를 말한다. 이른바 내 몸의 체온이다. &nbsp;<BR>내 몸의 체온은 항상 같은 온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돼 있다. 애초부터 그랬다. 아무리 추워도, 아무리 더워도 내 몸의 정상체온은 36.5도에서 37.1도를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 조금 어려운 말로 사람을 일러 항온동물이라 부르기도 한다. </P>
<P><BR>그런데 지금 그 체온이 문제다. 오늘날 우리 몸의 체온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36.5도가 아니라는 주장이 잇따라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BR>그 진원지는 일본. 일본의 전직 수상과 국회의원, 의사들의 주치의로 활동하는 이시하라 유미 의학박사는 병을 이기는 새로운 건강법으로 체온 면역요법을 내놓으면서 “지난 반세기 동안 인간의 체온은 1도 가까이나 떨어져 35도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것은 우리 몸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한다. <BR>체온이 1도 낮아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30%나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5배나 높아지기 때문이다. </P>
<P><BR><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2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2/08/129715344621.jpg" width=300>여기서 말하는 면역력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 몸을 지키는 힘이다. 각종 병원균이 우리 몸 안에 들어왔을 때 이를 이겨내는 힘을 말한다. <BR>따라서 면역력이 높아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질병에 걸릴 위험성은 현저히 낮아진다. <BR>면역력이 낮아지면 그 반대다. 감기에 자주 걸리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P>
<P><BR>이쯤되면 결론은 분명해진다. 1도 정도 낮아져 있는 내 몸의 체온을 하루빨리 끌어올려야 한다. <BR>부산 파라다이스의원 김진목 의학박사도 “우리 몸의 정상체온은 36.5도에서 37.1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상태”라고 밝히고 “평소 손발이 차다, 소화가 잘 안 된다, 빈혈기가 있다, 오전 중에는 힘이 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증상도 대부분 체온이 낮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우려한다.<BR><BR><FONT size=3><STRONG>Part 2<BR>내 몸의 체온을 <BR>떨어뜨리는 주범 뭘까?<BR></STRONG></FONT><BR>현대인의 체온이 35도대? 정말 그럴까? <BR>아마 이 글을 읽고 있으면서도 반신반의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이 글을 쓰고 있는 기자도 한 번 재보기로 했다. <BR>2010년 12월 15일 오전 12시, 회사 근처 병원에서 무료로 해주는 귀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했다. 그 결과 나온 수치는 35도. 키 165cm에 몸무게 53kg, 특별히 아픈 곳 없는 30대 후반의 나이대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은 없었다. </P>
<P><BR>측정을 마친 간호사도 “요즘 체온 측정을 해보면 대부분 35로 나오지 36.5도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한다. <BR>우리의 체온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 1도 가까이 떨어져 있다는 말은 결코 빈말이 아니었던 것이다. <BR>그 이유가 뭘까?<BR>이 물음에 김진목 의학박사는 “오늘날 우리들이 누리고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이 우리 몸의 체온을 1도 정도 떨어뜨려 놓은 주범”이라고 말한다. <BR>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우리가 사는 환경, 심지어 우리의 생활패턴까지도 우리 몸의 체온을 1도 떨어뜨리는 데 일조를 담당하고 있다는 것. 우리 생활 깊숙이 관여돼 있으면서 내 몸의 체온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주범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BR><BR>●&nbsp; 집집마다 있는 냉장고는 사시사철 식품을 차갑게 보관해준다. <BR>●&nbsp; 겨울에도 청량음료, 맥주 등을 자주 마신다. <BR>●&nbsp; 목욕은 샤워로 간단하게 끝낸다. <BR>●&nbsp; 좀체 운동할 기회가 없다. <BR>●&nbsp;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다. <BR>●&nbsp; 과식하거나 편식하는 습관이 있다. <BR>●&nbsp; 흰쌀, 빵, 우동, 스파게티 등을 자주 먹는다. <BR>●&nbsp; 여름에는 집에서든 밖에서든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다. <BR>●&nbsp; 수면 부족이 심하다. </P>
<P><BR>김진목 의학박사는 “이들 원인들에 의해 우리 몸은 저체온 상태가 되면서 면역기능이 약하고 체력도 약하며 기운도 없는 허약한 현대인이 되어버렸다.”고 걱정한다. <BR></P>
<P><BR><FONT size=3><STRONG>Part 3 &nbsp;<BR>내 몸의 저체온증 <BR>왜 문제일까? <BR></STRONG></FONT><BR>허약한 현대인을 만들어버린 원흉으로 꼽히는 저체온증. <BR>우리 몸의 체온이 1도 정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나 저하된다고 했다. 그런데 조금 피상적이다. 체온 1도 낮아지면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길래 의학계에서 이토록 우려할까? <BR>&nbsp;김진목 의학박사는 “현대인의 낮은 체온은 가벼운 감기부터 난치병인 암까지 다양한 질병 발생에 깊숙이 관여돼 있다.”고 밝히고 “그것은 저체온증이 우리 몸의 전반적인 신진대사를 나쁘게 하고 세포의 활성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BR>실제로 체온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면, </P>
<P><BR>●&nbsp; 감기나 대상포진 등 감염성질환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된다. <BR>●&nbsp; 아토피, 천식 등의 알레르기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BR>●&nbsp;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의 혈전증에 잘 걸린다. <BR>●&nbsp; 류머티스나 궤양성대장염 등 자가면역질환에 걸리기 쉽다. <BR>●&nbsp; 암이나 고혈압, 비만 같은 치명적인 질환의 발생률도 높아진다. <BR>●&nbsp; 체온이 떨어지면 당분이나 지방과 같은 혈중 에너지원과 노폐물이 제대로 연소되고 배설되지 못해 당뇨병이나 고지혈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BR>●&nbsp; 자살이나 우울증 등 정신질환의 발생에도 깊숙이 관여돼 있다. </P>
<P><BR>김진목 의학박사는 “이렇듯 많은 질병이 저체온증과 깊이 관련돼 있는데 현대의학이 이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체온은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이며, 체온관리가 곧 건강관리”라고 강조한다. <BR><BR><BR><FONT size=3><STRONG>Part 4<BR>혹시 나도 저체온증? <BR>스스로 체크법 <BR></STRONG></FONT><BR>혹시 나도 저체온증이 아닐까? 의심스럽다면 자신에게 해당되는 질병을 체크해보자. 체크 개수가 많을수록 저체온증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BR>□&nbsp; 만성 소화불량, 배탈, 변비, 위하수<BR>□&nbsp; 비만, 당뇨 <BR>□&nbsp; 비염, 알레르기 천식, 관절염 <BR>□&nbsp; 협심증, 저혈압, 뇌졸중<BR>□&nbsp; 여드름, 아토피 <BR>□&nbsp; 갑상샘기능 장애 <BR>□&nbsp; 몸살 감기, 시력 저하 <BR>□&nbsp; 생리통, 요실금<BR>□&nbsp; 우울증, 치매 <BR>□&nbsp; 노화 촉진 <BR></P>
<P>&nbsp;</P>
<P><BR><FONT size=3><STRONG><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3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2/08/12971534467.jpg" width=300>Part 5<BR>저체온증 벗어나는 <BR>똑똑한 대책 7가지<BR></STRONG></FONT><BR>다들 궁금할 것이다. 대부분의 체온이 35도로 떨어져 있는 시점에서 가장 시급하고도 절실한 것! 어떻게 하면 저체온증을 개선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일 것이다. <BR>이 물음에 김진목 의학박사는 7가지 해결책을 제시한다. <BR><BR><FONT color=#ff3300><STRONG>♣ 소화기를 관리해야 한다 </STRONG></FONT></P>
<P>찬 음식을 되도록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도록 한다. 특히 여성은 배를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배가 너무 차면 소금을 볶아서 헝겊 주머니에 넣어 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BR><BR><FONT color=#ff3300><STRONG>♣ 만성위염을 예방해야 한다 </STRONG></FONT></P>
<P>소화가 잘 안 되고 설사가 나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히 작동될 수 없다. 그 영향으로 저체온증이 나타나기 쉽다. 만약 만성위염으로 고통스럽다면 파뿌리 달인 물을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좋다. <BR><BR><FONT color=#ff3300><STRONG>♣ 규칙적인 운동도 필수!&nbsp; </STRONG></FONT></P>
<P>적절한 운동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준다. 신진대사율이 떨어지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액순환도 방해해 저체온의 원인이 된다. 하루 20~30분의 적절한 운동을 꼭 하자. 그렇게 하면 심장기능도 강해진다. 가만히 있으면 우리 몸은 차가워진다. 운동을 통해 심장의 기능을 활발히 해주는 것, 이것이 저체온증을 개선하는 비책 중 제일이다. <BR><BR><STRONG><FONT color=#ff3300>♣ 추위에 대비하자 </FONT></STRONG></P>
<P>겨울철 추운 날씨에 대한 허술한 대비도 저체온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겨울철 옷을 입을 때는 두꺼운 옷을 한 벌 입기보다는 가벼운 옷을 여러 벌 껴입는 것이 보온 효과가 크다. 충분한 열량 섭취가 중요하고 체온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복용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추운 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된다. 알코올은 우리 몸에서 열을 더 빨리 잃게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BR><BR><STRONG><FONT color=#ff3300>♣ 평소 따뜻한 한방차를 마시는 것도 좋아! <BR></FONT></STRONG>소화기 기능을 좋게 하는 생강차, 신경을 안정시키고 따뜻한 성질이 있는 대추차, 심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계피차를 자주 마셔주면 좋다. <BR>대추는 맛이 달고 독이 없으며 속을 편안하게 하고 오장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오래 먹으면 안색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면서 늙지 않게 하는 약효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계피 또한 따뜻한 성질이 있어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에 좋은 약재다. 특히 계피는 겨울철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좋다. 꾸준히 먹으면 체온을 높이고 장 점막을 자극해 소화를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단, 계피는 열이 많이 날 때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더운 피를 공급하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이다. <BR><BR><STRONG><FONT color=#ff3300><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4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2/08/129715344747.jpg" width=300>♣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라 </FONT></STRONG></P>
<P>자세와 저체온증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평소 구부정하거나 나쁜 자세로 걷는다면 기와 혈의 순환이 어렵게 된다. 그 결과 목, 허리의 통증까지 불러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몸의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BR>몸이 차다면 되도록 올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한 시간에 한 번은 팔다리, 허리 등을 쭉 펴주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P>
<P><BR><STRONG><FONT color=#ff3300>♣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 좋은 습관을 꼭 실천하자 <BR></FONT></STRONG>▶ 어떤 원인에 의해 상체로 열이 올라오면 몸은 차지만 상기된 열을 식히기 위해서 차가운 음료나 음식이 입에 당기게 된다. 찬 음식을 먹어 위장을 차게 하면 체온을 떨어뜨리므로 평소 따뜻한 음식, 차 등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BR>▶ 항상 따뜻하게 입자. <BR>▶ 스트레스는 열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아닌, 위로 올라오는 체온 역전현상의 주범이다. 위로 올라오는 열을 내리기 위해서는 마음을 편안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BR>▶ 술, 담배 등을 줄여야 한다. 혈관을 수축시켜 말초로 가는 혈액의 공급을 저해해 저체온증을 유발시킨다. <BR>▶ 찬물 샤워보다는 잠들기 전 따뜻한 물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는 것이 좋다. <BR></P>
<P><BR><FONT size=3><STRONG>Part 6<BR>내 몸의 체온 <BR>1도 올리기 대책<BR></STRONG></FONT><BR>이왕 내 몸의 체온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면 저체온증을 개선하는 선에서 그쳐선 안 된다. 내 몸을 보다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평소 내 몸의 체온을 1도 올리는 건강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BR>특별한 비책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늘 그렇듯 내 몸 건강을 지키는 덕목은 언제나 평범한 진리 속에 있기 때문이다. <BR>김진목 의학박사는 “내 몸의 체온을 1도 올려서 건강하고자 한다면 평소 저체온을 일으키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고 “체온 1도 올리기 대책 또한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다.”고 말한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 <BR><BR><STRONG>1. 규칙적인 운동과 활동을 하라 </STRONG></P>
<P>규칙적인 운동은 신진대사와 세포의 활성도를 증가시킨다. 그 결과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체온을 상승시키는 비결이 된다. 특히 꾸준한 운동을 하면 근육량을 늘리게 된다. 근육량의 증가는 기초대사량을 높이게 되는데 그 결과 우리 몸의 체온도 올라가게 된다. <BR><BR><STRONG>2. 충분한 숙면과 수분 섭취 </STRONG></P>
<P>규칙적인 수면과 숙면은 우리 몸의 재생과 세포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바로미터다. 숙면을 하는 동안 우리 몸은 하루 종일 활동하면서 자극받은 세포들의 재생과 노폐물의 배설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신진대사가 순조롭고 혈액순환도 좋아지면서 체온도 올라간다. <BR>충분한 수분 섭취도 전신대사와 순환에 필수적인 항목. 특히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과음을 하거나 감기에 걸리면 우리 몸은 심한 탈수에 시달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세포활동도 더뎌지게 되면서 신진대사가 둔해지므로 적절한 수분 섭취도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찬 물은 몸을 차게 만들 수 있으므로 물을 마실 때는 냉수와 온수를 혼합하여 조금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BR><BR><STRONG>3.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STRONG></P>
<P>내 몸의 체온을 1도 올리기 위해서는 평소 긍정적인 생활과 스트레스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즐겁고 긍정적인 생활은 자율신경의 균형을 지키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BR><BR><STRONG><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5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2/08/129715344811.jpg" width=300>4. 반신욕, 족욕, 마사지하기 </STRONG></P>
<P>반신욕이나 마사지는 말초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증진시킨다. 혈액순환도 활발해져 우리 몸의 체온을 끌어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BR><BR><STRONG>5. 양질의 식생활을 하자</STRONG></P>
<P>&nbsp;체온을 1도 올리기 위해서는 평소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인스턴트식품이나 염분, 당분, 식품첨가물, 기름기 많은 식품, 패스트푸드는 피하는 것이 좋다. <BR>그 대신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당근, 토마토,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 고추, 파프리카 등의 채소를 많이 먹자. 오렌지, 키위, 블루베리, 바나나, 사과 등의 과일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해조류, 현미 등의 통곡, 잡곡을 먹고 김치, 청국장, 버섯, 마늘, 양파, 견과류 등 면역기능을 높이는 식품도 적극적으로 먹자. <BR><BR><STRONG>6. 과식을 피하고 소식을 하자 </STRONG></P>
<P>평소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소식을 하는 것이 좋다. 과식을 하고 움직임이 적은 생활은 우리 몸에 나쁜 지방을 축적시킨다. 이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신진대사와 세포 활동을 둔화시켜 저체온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BR><BR><STRONG>7. 하루 20~30분 햇볕 쬐기 </STRONG></P>
<P>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비타민 D의 합성을 촉진해 면역력을 높이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 한낮을 피한 아침이나 오후 시간에 산책을 하면 내 몸의 체온을 1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BR><BR>김진목 의학박사는 “ 히포크라테스도 약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수술로 치료하고, 수술로 안 되는 병은 열로 치료하며, 열로도 안 되는 병은 영원히 고칠 수 없다고 했을 정도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은 건강의 중요한 요소”라며 “그래서 우리가 매일 측정해야 할 것은 체중이 아니라 체온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BR><BR><BR><FONT color=#009999>김진목 의학박사는 현대의학, 니시의학, 생활의학, 전인치료를 통해 암, 불치병, 난치병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amp;r=view&amp;uid=948</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category><![CDATA[admin]]></category>
									<dc:date>2011-02-08 17:02:43</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내 몸을 살리는 의·식·주 건강법</title>
			<description><![CDATA[<P>평균 수명 80세를 넘보는 시대. 10년 전만 해도 꿈도 못 꿀 일이었다. 하지만 엄연한 우리의 현실이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을 굳이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평균 수명의 연장은 누구에게나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때 중요한 사실 하나를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요는 ‘9988’하게 살 것인지, ‘8899’하게 살 것인지가 중요한 관건이 된다는 말이다. 9988과 8899의 의미를 잘 모른다면 잠시 주목하자.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9988은 99세까지 팔팔하게 사는 것을 말한다. 그런 반면 8899는 88세까지 구질구질하게 사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자,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 </P>
<P><BR>물어볼 필요도 없이 100이면 100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싶은 것이 한결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세 가지는 반드시 점검하자. 의식주를 바로 챙기자. 내 몸을 살리는 옷을 입고, 내 몸을 살리는 음식을 먹으며, 내 몸을 살리는 집에서 살도록 하자. 이것이 9988하게 살 수 있는 바로미터다.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아 내 몸의 건강 기초를 다시 세우는 의식주 건강법, 그 노하우를 공개한다. <BR><FONT color=#0099ff>글 | 허미숙 기자&nbsp; </FONT></P>
<P><FONT color=#0099ff>도움말 | 경인교육대학교 생활과학교육과 이윤정 교수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세오&amp;킴의원 오세연 원장<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연세대학교 예방의학과 신동천 교수 </FONT></P>
<P>&nbsp;</P>
<P><BR><FONT size=3><STRONG><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1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1/04/129411153782.jpg" width=350>PART&nbsp; 1 <BR>내 몸을 살리는 옷입기 요령 </STRONG></FONT></P>
<P><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P>
<P>아슬아슬 미니스커트 밑으로 살짝살짝 드러나는 매끈한 각선미. 보다 날씬하게~ 다리는 길어~ 보이게 해준다는 스키니 진. 몸에 찰싹 달라붙어 섹시한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레깅스까지…. 이 시대를 휩쓸고 있는 대표적인 유행 아이템들이다. 그런데 혹시 알고 있는지? 보다 날씬하게~ 보다 섹시하게~를 부르짖으며 유행을 좇고 있는 사이 당신의 건강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는 걸. 옷 하나가 내 몸을 살릴 수도, 망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옷과 건강, 그 속에 숨어 있는 비밀을 경인교육대학교 생활과학교육과 이윤정 교수로부터 알아본다. <BR><FONT color=#0099ff>도움말 | 경인교육대학교 생활과학교육과 이윤정 교수 </FONT></P>
<P><BR><STRONG>옷과 건강 무슨 관계 있길래? <BR></STRONG>하루 24시간, 결코 내 몸에서 떨어지지 않는 존재, 바로 옷이다. 잠을 잘 때 입는 잠옷, 외출할 때 입는 외출복, 집에서 입는 평상복… 참으로 다양한 용도의 옷들이 있다. 또 팬티, 스타킹, 셔츠, 블라우스, 양복, 드레스까지 참으로 다양한 종류의 옷들이 존재한다. </P>
<P><BR>이러한 옷들이 내 몸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조금 학술적으로 정의해보면 땀이나 먼지, 오염물질로부터 내 피부를 보호해주는 고마운 존재가 바로 옷이다. 또 추위나 더위, 비바람으로부터 내 몸의 적정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것도 옷이 있어 가능한 일이다. </P>
<P><BR>이렇듯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우리는 종종 옷의 기능성을 외면하기 일쑤다. 옷을 고를 때, 혹은 옷을 입을 때 중요한 선택 기준은 최신 유행하는 아이템이고, 최근 뜨고 있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조금 불편해도, 조금 고통스러워도 내 몸매를 보다 아름답게~ 보다 섹시하게 해주는 옷이라면 맹목적으로 좋아한다. <BR>그런 때문일까? 현대인의 옷 입기를 두고 우려 섞인 걱정들이 쏟아지고 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패션 아이템들이 우리 몸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 심심찮게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P>
<P>&nbsp;</P>
<P>경인교육대학교 생활과학교육과 이윤정 교수는 &lt;옷이 우리를 죽인다&gt;는 저서를 통해 현대인의 잘못된 옷 입기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BR>이윤정 교수는 “옷이라는 말을 들으면 패션, 스타일, 유행이라는 말만 떠올리지 건강과 연관 지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많다.”고 밝히고 “하지만 잘못된 옷 입기는 내 몸을 망가뜨리는 주범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P>
<P>&nbsp;</P>
<P><STRONG>현대인의 옷입기 왜? <BR></STRONG><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1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1/04/129411151242.jpg" width=314>이윤정 교수는 “현대인의 옷 입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두 가지”라고 말한다. 지나친 노출과 지나친 압박이 바로 그것이다. 이로 인해 우리 몸은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우려한다.<BR>잠시 최신 유행하고 있는 패션 아이템을 떠올려보자. 쭉쭉 뻗은 각선미를 훤히 드러낸 미니스커트, 핫팬츠가 유행 코드로 자리잡았다. 몸에 착 달라붙는 스키니 진, 레깅스로 멋을 낸 젊은이들도 물결을 이룬다. 모두 다 최대한 노출시키고, 최대한 꽉 조여서 보다 섹시하게~ 보다 날씬하게~ 만들어준다는 유행 아이템들이다. 이들 옷이 패션계를 장악하면서 자의든, 타의든 이 같은 옷을 입지 않을 수 없는 처지다. </P>
<P><BR>그런데 문제는 노출이 심하고 꽉 조여맨 옷들은 우리 몸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데 있다. <BR>이윤정 교수는 “지나친 노출은 우리 몸을 차게 하고, 지나친 압박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도화선이 된다.”고 경고한다. </P>
<P><BR>일례로 모두가 좋아하는 미니스커트. 보일락 말락 감질맛 나는 이 패션 아이템은 여성의 자궁 부위를 차게 해 생리불순과 생리통, 더 나아가서는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BR>스키니 진, 레깅스 등 꽉 조이는 옷은 좀더 심각하다. 남녀를 불문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피부가 제 기능을 못하게 해 다리가 붓고 저리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심해지면 하지정맥류까지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면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P>
<P><BR>남성들의 필수 아이템 넥타이도 예외는 아니다. 꽉 맨 넥타이가 목 정맥을 압박해 시력 감퇴까지 불러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R>이렇듯 오늘 내가 무심코 입은 옷 하나가 내 몸 건강을 위협하는 복병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그 광범위한 실체를 알고 나면 등골이 오싹해진다. <BR>최신 유행하고 있는 패션 아이템 중 내 몸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리스트를 이윤정 교수의 도움말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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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배꼽티-생리불순, 생리통의 원인<BR>● 미니스커트-불임증의 원인 중 하나 <BR>● 팬티-잘못 입으면 질염, 방광염 유발 <BR>● 러닝셔츠-피부 보호 위해 반드시 착용할 것 <BR>● 보정용 속옷-혈액순환 방해하고 소화기능 장애 유발 <BR>● 브래지어-유방암의 온상 <BR>● 코르셋- 탈장과 골격 변형 유발 <BR>● 스키니 진-혈액순환 장애<BR>● 레깅스-하지정맥류 유발 <BR>● 벨트-혈액순환 장애, 소화불량, 요통 유발 <BR>● 넥타이-경정맥 압박, 시력 감퇴 유발 <BR>● 스타킹-부인과질환 유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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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내 몸을 살리는 <BR>똑똑한 옷입기 요령 <BR></STRONG>그렇다면 내 몸을 살리는 옷 입기 요령은 따로 있을까? <BR>이 물음에 이윤정 교수는 “최신 유행을 따르는 것도 좋고, 스타일을 뽐내는 것도 말릴 일은 아니지만 옷을 입을 때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은 내 몸 건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 몸을 살리는 옷입기 요령, 여기 소개하는 5가지는 꼭 지키도록 유념하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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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지나친 노출은 피하자<BR>냉기는 만병의 근원으로 꼽힌다. 배꼽티나 미니스커트, 민소매 등의 옷이 문제가 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내 몸을 차게 한다. 그 결과 온몸의 혈액순환이 나빠지면서 전신의 대사기능을 쇠퇴시키게 된다. 피부도 나빠지고 내장의 활동도 저하되어 소화계 질병이나 부인과 질환에도 걸리기 쉽다. 무엇보다 내 몸의 체온이 1도만 낮아져도 면역력은 25%나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성도 커진다. <BR></P>
<P>따라서 내 몸을 살리는 옷입기 요령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지나친 노출을 삼가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 몸에서 횡격막 아래, 허벅지 안쪽, 팔의 윗부분은 절대로 차게 해서는 안 된다.&nbsp; 이들 부위는 근육량이 많고 온몸의 혈액 흐름을 담당하는 곳이기 때문에 반드시 따뜻하게 보호해야 할 부위다.<BR>그래도 꼭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를 입어야겠다면 최대한 착용시간을 줄이고 벗은 후에는 반신욕이나 마사지 등을 통해 온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적절한 관리가 꼭 필요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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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꽉 조이는 옷은 멀리하자 <BR>타이트한 옷을 입어 몸을 꽉 조여주고 눌러주는 등 우리 몸을 압박하게 되면 심각한 혈류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로 인해 혈압이 상승할 수 있고, 심장 박동 능력의 저하도 초래할 수 있다. <BR>따라서 코르셋, 거들 같은 보정용 속옷이나 레깅스, 스키니 진처럼 몸을 지나치게 압박하고 조이는 것은 되도록 입지 않도록 하자. </P>
<P><BR>어쩔 수 없이 입어야 한다면 입고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고 압박이 끝난 후에는 마사지 등을 반드시 해주도록 하자. <BR>특히 여성들의 95%가 착용하고 있는 브래지어는 유방암의 온상이라는 사실도 꼭 기억하자.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24시간 브래지어를 하는 여성은 전혀 착용하지 않는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125배나 높다고 한다. 브래지어가 몸을 압박하여 림프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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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속옷은 반드시 입자 <BR>속옷은 피부의 오염을 흡수하여 청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반드시 입는 것이 좋다. 속옷의 소재로는 면이나 천연섬유로 된 것을 입도록 하자. <BR>속옷의 색상은 되도록 옅은 색이 좋고 몸에 꽉 끼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꽉 끼는 팬티는 세균이 잘 번식하고 질염과 방광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P>
<P><BR>따라서 남성용 팬티는 삼각형보다는 트렁크형이 좋다. 여성들의 경우는 종종 속옷까지 패션이 장악하면서 신축성 소재인 스판이나 나일론 소재인 레이스가 달린 속옷을 입기도 하는데 결코 좋지 않다. 스판이나 나일론 같은 합성소재는 흡습성이 낮기 때문에 땀에 젖게 되면 통기성이 떨어져 세균번식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질염이나 방광염 등에 걸릴 확률도 그만큼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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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옷은 가볍게 입자 <BR>그래야 덜 피곤하다. 겨울철 두꺼운 외투를 입고 외출해서 돌아온 날이면 왠지 모르게 피곤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무거운 옷은 의복의 무게에서 오는 압박 때문에 피부 혈류를 저해하고 호흡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옷은 되도록 가볍게 입는 것이 좋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 여러 옷을 겹쳐 입는 것이 낫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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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신발의 굽은 4~5cm로~ <BR>지금은 하이힐도 모자라 굽 높이가 10cm를 넘어선 킬힐이 주름잡는 시대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신발이 우리 몸 건강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 신발은 4~5cm 굽을 신는 게 가장 좋다. 굽이 없는 플랫슈즈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걸으면서 뇌에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하이힐, 킬힐의 병폐는 말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P>
<P><BR>신발을 신을 때는 양말을 기본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 양말의 소재로는 땀을 잘 흡수하고 방출하는 면이나 위생가공을 하여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진 것이 좋다. <BR>스타킹도 보온용 모나 아크릴 또는 모와 합성섬유의 혼방제품을 이용하도록 하자. <BR>이윤정 교수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머지않은 미래 옷을 입고 대부분의 질병을 예방하거나 고치는 시대가 올 것임을 예측했다.”고 밝히고 “옷을 유행 코드로만 읽지 말고 내 몸을 살릴 수도, 망가뜨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 줄 것”을 당부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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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99>이윤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및 동대학원을 나와 미국 드렉셀대학교 대학원 패션디자인학과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했다.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생활과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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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STRONG><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2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1/04/129411151266.jpg" width=350>PART 2<BR>내 몸을 살리는 밥상의 비밀 </STRONG></FONT></P>
<P><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P>
<P>내 몸을 살리기 위해서 무얼 먹어야 할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일 것이다. 그러다보니 식품전문가가 아니어도, 영양학자가 아니어도 한두 가지 이론쯤은 꿰뚫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의견이 분분한 물음.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은 따로 있을까?”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면서도 임상영양학을 전공한 흔치 않은 닥터 연세오&amp;킴내과 오세연&nbsp; 원장으로부터 그 해답을 들어본다. <BR><FONT color=#0099ff>도움말 | 연세오&amp;킴내과 오세연 원장</FONT></P>
<P><BR><STRONG>먹는 것이 중요하다! 왜? <BR></STRONG>모두들 원한다.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BR>여기서는 내가 먹는 음식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건강하게 살기 위한 조건 중에서 음식만큼 중요한 것도 없기 때문이다. 음식은 내 생명을 만드는 원료다. 내가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도 만들어준다. <BR>그런 탓에 내 몸은 내가 먹은 음식대로 디자인된다. 내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건강한 몸이 만들어지고, 그렇지 않으면 그 반대다. 건강을 해치고 병도 만든다. </P>
<P><BR>결론은 분명하다.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먹는 것부터 챙겨라.” 이것은 진리다. <BR>연세오&amp;킴내과 오세연 원장은 “현대인의 걱정거리인 암의 발병 원인을 따져봐도 비만을 포함한다면 70~80%는 먹는 음식 때문에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건강한 밥상을 차리지 않고 건강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고 일축한다. </P>
<P><BR>암이 생긴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건강이 망가졌다는 뜻이다. 따라서 내 몸 건강을 잃게 하는 데 70~80%의 원인은 내가 먹은 음식이 쥐고 있는 셈이다. <BR>따라서 각종 질병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할 해법은 결코 먼 데 있지 않다. 내가 먹는 음식을 바로 챙기는 것이다. 밥상을 제대로 차리면 고칠 수 있는 질병도 무수히 많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밥상이 문제다. 오세연 원장은 “지금 먹고 있는 밥상을 당장 엎어야 한다.”고 말한다. 도대체 왜? </P>
<P><BR><STRONG>지금은 영양실조 시대… 왜?<BR></STRONG>오세연 원장은 “지금은 잘 먹고 골고루 먹어선 절대 안 된다.”고 말한다. 안 먹을 건 안 먹고 많이 먹을 건 많이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은 영양실조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먹을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영양실조라니…. 납득할 수 없는 말. </P>
<P><BR>오세연 원장은 “조금만 신경 써서 우리 밥상을 들여다보면 어떤 영양실조인지 금방 알 수 있다.”며&nbsp; “그것은 영양소의 불균형에서 초래되는 문제”라고 말한다. <BR>영양소에는 거대영양소와 미세영양소가 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거대영양소로 분류되고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 등은 미세영양소로 묶인다. 이 두 영양소는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시소게임 중이다. 멀리 갈 것도 없다. 불과 30~4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거대영양소의 부족으로 각종 감염병에 시달려야 했다. </P>
<P><BR>하지만 1970년 이후부터는 사정이 확 달라졌다. 먹을 것이 풍족해지면서 거대영양소의 천국으로 변했다. 그런데 그것이 오히려 화근이 될 줄 몰랐다.<BR>오세연 원장은 “지금은 거대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어서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시대로 변해버렸다.”고 우려한다. </P>
<P><BR>따라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는 거대영양소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그 대신 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세영양소를 많이 먹도록 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 암은 넘쳐나는 칼로리를 먹고 살기 때문이다. <BR>오세연 원장은 “거대영양소는 되도록 적게 먹고, 미세영양소는 최대한 많이 먹는 것, 이것이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의 비밀”이라고 말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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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짚고 넘어가자! <BR>핫 이슈~ 밥상정보 꼼꼼~ 따져보기 <BR></STRONG>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는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사람과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람. 우유와 달걀은 완전식품이라고 극찬하는 사람과 먹지 않는 게 좋다는 사람. <BR>사람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논란의 대상이 되는 이슈들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어느 말을 따라야 할지 혼란스럽다. 숱한 이론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을 차리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밥상 원칙을 정리해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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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진정한 균형식을 실천하자 <BR></STRONG>먹는 원칙을 논할 때 결코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균형식은 어떤 의미일까?&nbsp; 오세연 원장은 “골고루 먹는 것이 결코 건강해지는 비결은 아니다.”고 말한다. 어차피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에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충분하기 때문이다. 골고루 먹으라는 의미는 미세영양소를 골고루 먹으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얘기다. </P>
<P><BR>그런데 지금 이것을 역행하고 있어 문제다. 동물성 단백질, 지방 음식, 유제품 등을 너무 많이 먹어 죽을 고생을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 균형식은 정제된 형태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조금 덜 먹고 미세영양소가 많은 과일, 야채, 섬유질은 많이 먹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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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2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1/04/129411151281.jpg" width=350>가공식품은 되도록 먹지 말자 <BR></STRONG>가공식품은 많이 팔기 위한 식품이다. 기업이윤을 위한 식품이다. 따라서 우리의 본능을 자극할 수밖에 없다. 본능을 자극한다는 말은 달고, 짜고 맵고… 보다 자극적인 맛으로 승부를 건다. 그래서 가공식품을 보면 놀랄 정도로 많은 설탕, 소금, 지방 그리고 많은 종류의 식품 첨가물이&nbsp; 들어가 있다. </P>
<P><BR>그렇다보니 가공식품에는 거대영양소위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 미세영양소는 자극적인 맛을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보다 많은 지방이 들어가야 하고, 보다 많은 설탕도 들어가야 한다. 여기에다 팔기 위한 음식이다보니 값싼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자니 숱한 식품첨가물이 들어간다. 오세연 원장은 “이렇게 만들어진 음식에서 건강을 기대할 순 없다.”고 말한다.&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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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지방은 생선으로~<BR></STRONG>밥상을 차릴 때 또 하나 주의해야 할 점은 지방에 대한 이해다. 지방은 크게 포화지방이라는 게 있고 불포화지방이라는 게 있다. 포화지방은 상온에서 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이다. 돼지비계나 쇼트닝유 등을 말한다. 불포화지방산은 상온에서 그냥 액체로 존재하는 것이다. <BR>그런데 이 중에서 포화지방은 칼로리가 너무 높다. 살찌는 것의 주범이 되고 고혈압이나 암, 당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P>
<P><BR>따라서 포화지방은 되도록 먹지 말자. 물론 성장기에는 포화지방이 일정 부분 필요하다. 그러나 성장기가 끝난 후에는 포화지방을 일부러 먹을 필요는 전혀 없다. 그런데 어쩌나? 지방은 맛이 있다. 그래서 입맛을 사로잡는다.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듯이 고소한 지방의 달콤함에 현혹되지 말자. 오세연 원장은 “지방은 생선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고 경우에 따라서는 오메가3를 정제로 먹는 정도에 그쳐야 한다. ”고 말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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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채식은 기본적으로 건강식 <BR></STRONG>과거 채식 위주의 식사를 인정하지 않았던 미국영양학회도 이제는 모든 연령에서 채식 위주의 식사를 지지하고 있다. 심지어 성장기의 아이들조차 채식 식단만으로도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랄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오세연 원장은 “고기를 보약이라고 생각하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기는 우리를 지치고 피곤하게 만드는 음식이다. 고기라는 놈이 우리 몸에서 소화가 되고 대사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독소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암모니아, 질산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들 독소를 해결하느라 우리 몸의 간과 신장은 죽을 고생을 한다. 따라서 고기는, 혹은 동물성 단백질은 되도록 적게 먹도록 하자. 곡류, 과일, 야채를 통해서도 필요한 단백질은 차고 넘치게 섭취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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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소식은 유일하게 밝혀진 장수 조건 <BR></STRONG>음식은 기본적으로 내 몸에 들어와서 대사되고 결국 몸 세포 하나하나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찌꺼기가 안 나올 수가 없다. 활성산소도 발생하고 여러 가지 노폐물이 생성된다. <BR>많이 먹을수록 많은 노폐물이 나오고 많은 활성산소도 만들어진다. 오세연 원장은 “그것이 노화이고 그것이 질병이며, 그것이 각종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고 말한다.&nbsp; 그런 반면 적게 먹으면 그 반대다. 노폐물도 적게 만들어지고 활성산소의 생성도 적을 수밖에 없다. <BR>그러면 당연히 노화도 더뎌지고 질병도 덜 생기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소식은 생활화해야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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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설탕은 식탁 위의 악동 <BR></STRONG>설탕은 최악이다. 오세연 원장은 “암은 단 것을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한다. 암 검사 중에 PET 검사라는 게 있는데 이는 우리 몸에서 포도당이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을 찾아내는 검사법이다. 따라서 단 것은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 내 몸의 면역력도 대폭 떨어뜨린다. 그래서 각종 질병에 취약한 몸을 만든다. 실제로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백혈구 수치가 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P>
<P>오세연 원장은 “기본적으로 건강한 밥상은 고기와 지방은 최대한 배제하고 도정하지 않은 거친 곡식으로 밥을 짓고 그릇마다 신선한 채소를 채우는 것이 대원칙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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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내 몸을 살리는 밥상의 원칙 7가지<BR></STRONG>이쯤되면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을 어떻게 차려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았을 것이다. 다시 한 번 점검하자. 여기 소개한 7가지 원칙은 목숨 걸고 지키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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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소식하자 하루 한 끼는 굶어도 좋다. 장수하는 사람은 하루 한 끼 먹거나 두 끼 먹는다. 반드시 밥을 먹어야지, 고기를 먹어야지 생각하지 말자. <BR>2. 과일, 야채를 매일매일 먹자 큰 그릇으로 하나 정도는 꼭 먹도록 하자. 이것은 밥만큼 중요하다. 미세영양소와 섬유질 섭취는 곧 건강장수로 가는 지름길임을 명심하자. <BR>3. 고기, 유제품은 되도록 적게 먹자<BR>4. 현미밥을 먹자 복합탄수화물의 공급원이다. 섬유소가 많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하므로 밥만큼은 반드시 현미밥을 먹도록 하자. <BR>5. 가공식품은 멀리하자<BR>6. 가루로 만든 음식도 멀리하자<BR>가루음식은 입에서 소화해야 할 것들을 너무 단순화시켜 놓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소화가 되고 흡수를 시켜버린다. 따라서 가루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우리 몸이 힘들어한다. 당뇨의 원인이 된다. 장에서 흡수가 너무 빨리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쌀가루로 만든 떡 등은 되도록 멀리하자. <BR>7. 충분한 물을 마시자 우리 몸의 70%는 물. 따라서 우리 몸의 호르몬이나 신호전달 등 여러 가지 메커니즘이 물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루에 1.5~2리터는 꼭 먹는 것이 좋다. <BR>오세연 원장은 “내 몸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고 근본이 되는 것은 음식이 좌우한다.”고 밝히고 “되도록 적게 먹고, 채식하고… 이를 6주 정도만 꾸준히 실천하면 습관으로 굳어지면서 건강한 삶을 디자인할 수 있다.”고 말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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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91px; HEIGHT: 107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oh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1/04/129411151313.jpg" width=200 height=143><BR>오세연 원장은 &lt;우리 아이를 똑똑하게 만드는 밥상처방&gt;의 저자로 약처방과 함께 밥상 처방전을 써주는 의사다. 연세대학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면서도 이과대학에서 임상영양학 박사과정을 밟은 주인공이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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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3><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03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1/04/129411151298.jpg" width=350>PART&nbsp; 3</FONT></STRONG></P>
<P><STRONG><FONT size=3>내 몸을 살리는 </FONT></STRONG></P>
<P><STRONG><FONT size=3>우리집 만들기 요령</FONT></STRONG></P>
<P>내 몸이 좋아하는 옷을 입고 내 몸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과 더불어 또 하나 중요한 건강의 키워드는 내가 사는 집이다. 하루의 절반을 보내는 곳, 지친 내 몸에 편안한 휴식을 주는 곳, 그래서 집은 내 몸을 되살리는 회복실이고, 새로운 활력이 샘솟게 하는 생기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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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야 하는 집이 지금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어 문제다. 새집으로 이사한 후 이곳저곳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 집에만 들어가면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 어떻게 해야 할까? 병든 우리 집을 건강한 집으로 변신시킬 뾰족한 묘안은 없을까? 그 노하우를 연세대학교 의대 예방의학과 신동천 교수로부터 들어본다.&nbsp; 도움말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신동천 교수</P>
<P><BR><STRONG>집은 내 몸을 살리는 <BR>회복의 산실&nbsp; <BR></STRONG>“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BR>우리가 자주 흥얼흥얼거리는 ‘즐거운 나의 집’ 노랫말이다. 그렇다. 아무리 작아도, 아무리 볼품 없어도 내 집만큼 편안한 안식처가 또 있을까? <BR>실제로 우리집은 내 몸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산실이기도 하다. 내 몸에 휴식이라는 달콤한 치료제를 선물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P>
<P><BR>연세대학교 의대 예방의학과 신동천 교수는 “집이 의미하는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우리 몸에 달콤한 휴식을 주는 쉼터”라고 밝히고 “이같은 휴식을 통해서 우리 몸은 매일매일 새롭게 회복되는 생체 메커니즘이 일어나게 된다.”고 말한다. <BR>내 몸의 생명 단위인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산실이 바로 집이기 때문이다. 또 내 몸을 이루고 있는 장기나 조직의 기능을 복구시키는 곳도 바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내 집이다. </P>
<P><BR>신동천 교수는 “우리 몸은 매일매일의 활동이나 숱한 외부 자극에 의해 세포 수준의 손상이 늘 있게 된다.”고 말한다. 과도한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세포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나쁜 오염물질이 내 몸속에 유입돼도 활성산소가 발생하면서 내 몸 세포에 상처를 내고 조직을 망가뜨리게 된다.&nbsp; </P>
<P><BR>이럴 때 적절한 영양과 함께 적절한 휴식을 취해주면 우리 몸은 손상을 복구시키고 노폐물도 처리하는 자연 치유 기능을 작동시킨다. <BR>아무리 피곤해도, 천근만근 녹초가 되어도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거뜬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집은 단순한 공간일 수 없다. 내 몸을 살리는 요람이다. 그래야 하는 집이 오히려 내 몸을 공격한다면 어떨까?&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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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우리집이 수상하다? <BR>병든 집을 만드는 주범들 총공개 <BR></STRONG>10년 동안 오매불망 먹고 싶은 것 안 먹고, 입고 싶은 옷 안 입으면서 겨우겨우 마련한 내집. 갓 지어서 반짝반짝 윤이 나고, 새가구, 새장판도 반들반들 빛이 난다. 그런데 그 집이 오히려 화근이 될 줄이야…. <BR>집에만 들어가면 눈이 따갑고, 머리가 띵하고, 속도 더부룩해진다. 아이들은 아토피로 죽을 고생을 한다. 몇 해 전만 해도 왜 그런지 그 이유조차 몰랐다. 그러다 비로소 얻게 된 이름, 이른바 새집증후군이다. </P>
<P><BR>비단 새집증후군뿐이겠는가? 지금 우리집에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내 몸 건강을 해치고 내 가족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신동천 교수는 “실내공기를 음식과 같이 생각해야 한다는 독일 실내환경 전문가의 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BR>우리가 숨을 쉬지 않고는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늘 마셔야 하는 공기, 어쩌면 음식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BR>그런데 이 공기를 마시는 코는 외부로 개방돼 있다. 각종 오염물질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말과 같다. 그러다보니 호흡기관은 환경오염에 극히 취약하다. 최소한 우리집에서만은 오염물질이 있어서는 안 되는 이유다. </P>
<P><BR>신동천 교수는 “먹는 것은 그나마 유난을 떨면서까지 각별한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은데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에 대해서는 신경을 덜 쓰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며 “실제로는 음식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이 우리집 실내 공기의 질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BR>그러자면 알아야 한다. 우리집 곳곳에 산재해 있으면서 우리집 공기를 오염시키고 쾌적한 환경을 해치는 주범, 무엇이 있을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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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부엌에서 나오는 연소산화물<BR>우리집을 오염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가스다. 취사용 가스레인지에서 나오는 연소산화물이다. 미국 보건원은 주택 내 오염물질 중 37%는 부엌에서 발생하는데 대부분이 가스레인지에서 나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힌 바 있다. <BR>연소산화물에 의한 가스 중독은 두통, 어지러움, 기침 등의 내과질환뿐만 아니라 신경쇠약과 같은 정신장애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경각심이 높다. 주부들이 우울증에 잘 걸리는 이유도 가스 노출과 무관하지 않다는 말까지 있다. 따라서 요리를 할 때는 반드시 창문을 열거나 후드를 켜야 한다. 가스레인지에 불을 붙이기 전에 후드부터 먼저 가동시키는 것이 좋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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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내장재·접착제의 포름알데히드<BR>우리집 공기를 오염시키는 또 하나의 주범은 포름알데히드다. 우리집을 만들 때 주로 쓰이는 내장재와 접착제, 합판, 단열재, 소음제, 타일, 페인트, 가구, 난방기구, 담배 연기 등에서 솔솔 나오는 이 물질은 독성물질의 대표격이다. 자극성이 강한 냄새로 눈, 코, 목 등의 점막에 영향을 미친다. 더욱더 가공할 만한 사실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 <BR>지금으로선 친환경 소재를 쓰는 것이 최선책이다. 만약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일명 ‘베이크 아웃’을 권한다. 집을 한 번 구워내는 작전이다. 새로 지은 집이거나 가구를 바꾸거나&nbsp; 집을 리모델링 했을 때는 반드시 집의 보일러 온도를 높여서 한 번쯤 구워내는 것이 좋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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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집안 곳곳에서~ 휘발성 유기 화합물<BR>포름알데히드와 쌍벽을 이루며 우리 집을 오염시키는 악명 높은 주범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다. 우리집을 독가스실로 만드는 주범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BR>휘발성 유기 화합물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배출된다. 목재, 벽지, 바닥재, 페인트, 시멘트, 커튼 등 건축자재뿐 아니라 청소용품, 방향제, 소독제, 살충제, 드라이클리닝 등 일일이 열거하기조차 벅차다. 모든 석유화학제품에서 다 방출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nbsp; </P>
<P><BR>그런데 문제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대표하는 벤젠은 일급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독성물질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 한 건강한 우리집은 요원한 일이다. <BR>그러자면 집안 구석구석에 소재한 석유화학제품부터 없애야 한다. 방향제, 살충제, 청소용품도 당장 치우자. 가구는 오래된 중고가구나 진열된 가구를 구입하는 것이 좋고 건축자재나 마감재 등은 친환경 소재를 쓰는 것이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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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한 개피의 유혹~ 담배 연기 <BR>우리집의 공기를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담배 연기다. 아마 몰랐을 것이다. 담배 한 개비가 연소될 때 500mg의 물질이 담배 연기로 생성된다는 걸. <BR>이 가운데 70%는 질소와 산소로 이루어지고, 나머지 30%는 가스성분과 미립자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고 한다. 30%를 이루고 있는 가스성분과 미립자 성분이 문제다. 담배 연기 속의 가스성분인 일산화탄소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같은 성분이다. </P>
<P><BR>미립자 성분인 니코틴과 타르는 말할 필요도 없는 독성물질이다. 니코틴은 신경계를 흥분시켜 혈관을 수축시킨다. 이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고 맥박이 빨라지며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을 유발한다. 담배 맛을 느끼게 해주는 타르 성분은 암 유발 인자에 속한다. 따라서 내 몸을 살리는 우리집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담배는 끊어야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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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배수구에서 솔솔~ 하수구 냄새 <BR>오래된 집인 경우 문제가 되는 오염물질이다.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만성두통, 소화장애, 천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BR>하수구에서 나오는 냄새는 주로 암모니아와 메탄 가스다. 싱크대, 욕실, 베란다의 배수구에서 발생한다. <BR>온 집안에 하수구 냄새가 진동을 한다면 배수관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그것이 힘들다면 배수를 하지 않을 때는 배수구를 막아버리는 방법도 있다. <BR>이때 주부들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비닐 봉지에 물을 담아 베란다나 싱크대의 배수구를 막아버리면 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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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온집안에~ 미세먼지<BR>도심에 살 경우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미세먼지는 먼지 중에서도 그 입자가 아주 작은 것이어서 폐 깊숙이 박혀 각종 호흡기질환을 유발하고 폐암도 일으킨다. 대기오염이 높은 날에는 창문을 열지 말고, 평소 물걸레질을 자주 하면 도움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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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병든 우리집을 <BR>건강한 집으로 만드는 노하우 <BR></STRONG>우리집을 병들게 하는 주범을 알았으니 우리집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묘책도 눈치 챘을 것이다. 우리집의 공기를 오염시키고 우리집을 더럽히는 주범들을 몰아내면 된다. <BR>신동천 교수는 “내 몸을 살리는 건강한 집은 환기가 잘 되는 집, 각종 오염물질이 방출되지 않는 집이어야 한다.”고 밝히고 “그래야 집은 우리 몸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집을 만들 수 있는 실속 노하우만 뽑아봤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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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nbsp; 집먼지진드기, 각종 세균 등을 없애기 위해 카펫은 치우고 이부자리는 햇볕에 잘 말리고 물걸레 청소는 자주자주 한다. <BR>2.&nbsp; 실내에서의 흡연은 절대로 삼간다. <BR>3.&nbsp; 음식 조리 시 미리미리 후드부터 켠다. <BR>4.&nbsp; 가급적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서 각종 독성물질의 방출을 차단해야 한다. <BR>5.&nbsp; 건강한 집의 핵심은 환기다. 아무리 비싼 공기 청정기라도 자연 환기를 능가하지는 못한다. 어떻게든 공기 순환이 잘 되는 집으로 만들자. <BR>6.&nbsp; 집안에 불필요한 잡동사니를 쌓아놓지 말자. 쓰지 않는 가구, 입지 않는 옷, 보지 않는 책은 기부를 하자. 꼭 필요한 물건만 있는 소박한 집에서 살자. <BR>7.&nbsp; 냄새 나는 화학제품은 최대한 사용을 자제하자. 모두가 실내 오염원이다. <BR>8.&nbsp; 식물은 훌륭한 자연 청소부다. 집안 곳곳에 식물을 배치하자. 공기 정화 능력도 있고,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능력도 있다. <BR>9.&nbsp; 소음이나 야간의 빛, 네온사인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우리 몸의 생체주기를 교란시키기 때문이다. 만약 이 리듬이 방해를 받는다면 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초래하고 심하면 혈압 상승까지 유발한다. 자연의 리듬에 맞춰 사는 것도 건강하게 사는 지혜다.&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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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90px; HEIGHT: 119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shin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101/04/129411151336.jpg" width=200 height=133><BR>신동천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소장, 한국실내환경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실내 환경오염과 인체 영향에 대한 연구는 주요 관심 분야다. </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amp;r=view&amp;uid=926</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dc:date>2011-01-04 02:54:53</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내 몸속 동맥 플라크 말끔하게~ 청소법</title>
			<description><![CDATA[<P>내 몸속 시한폭탄 동맥 플라크. 지금 이 시간에도 내 몸속 동맥 내벽에 소리 소문 없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내 생명을 위협하는 무법자가 된다. 그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을까? 해법을 찾아본다. <BR><SPAN style="COLOR: rgb(0,153,255)">글 | 허미숙 기자 </SPAN><BR style="COLOR: rgb(0,153,255)"><SPAN style="COLOR: rgb(0,153,255)">도움말 |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SPAN><BR style="COLOR: rgb(0,153,255)"><SPAN style="COLOR: rgb(0,153,255)">&nbsp; &nbsp; &nbsp; &nbsp; &nbsp;&nbsp; &nbsp; 캐나다 영양생리학자 정현초 박사</SPAN><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1 &nbsp;<BR>어떤 사연<BR></FONT><BR><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1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2/06/129156760804.jpg" width=300>어느 날 느닷없이 경동맥 경화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기사회생한 주인공이 된 성효경 약사. 그의 사연은 독자들에게도 커다란 충격이었나 보다. <BR>“저도 혈압이 높아서 혈압약을 꾸준히 먹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몇 년째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는데 혹시 동맥이 막혔으면 어쩌죠?” <BR><BR>많은 사람들이 우려스런 마음을 전해왔다. 그도 그럴 것이 성효경 약사의 사연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조금 괴리된 것이었다. <BR>다들 철썩 같이 믿었다. ‘혈압이 조금 높아도 혈압약으로 정상혈압을 유지하고 있으면 별일 없겠지.’ 또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와 지방 수치가 조금 높더라도 콜레스테롤약을 먹고 고지혈증 약을 먹으면 괜찮겠지.’ 했다. <BR><BR>그래서 오늘도 열일 제쳐두고 시간 맞춰 혈압약 먹고 콜레스테롤약에 고지혈증 약까지 꼬박꼬박 챙겨 먹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정상 혈압을 유지하고, 또 몸속 지방수치도 정상이라는 판정이 나오면 안도의 숨을 내쉴 것이다. &nbsp;<BR><BR>그런데 성효경 약사의 사연은 그게 아니었다. 혈압약을 먹어 정상 혈압을 유지하고 있었고, 지방수치도 정상을 유지하고 있었는 데도 목으로 통하는 두 가닥 동맥 중 하나는 90% 이상이 막혀 있었고, 또 다른 동맥 하나도 50% 이상 막혀 있었던 것이다. 그럼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고민은 바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 <BR><BR>그래서 이번호 특집은 소리 소문 없이 차곡차곡 내 몸속 동맥에 쌓이고 있는 플라크 문제다. <BR>일명 지방덩어리로 불리는 플라크가 내 몸속 동맥에 차곡차곡 쌓여서 심장마비를 일으키고 뇌졸중을 일으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nbsp; 그 방법을 알아보자.<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2<BR>동맥 플라크가 뭐길래? <BR></FONT><BR><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2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2/06/129156760869.jpg" width=300>누구나 한 번쯤 ‘플라크’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개는 입속 세균덩어리인 치석=플라크로 이해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맞는 말이다. <BR>하지만 혹시 알고 있는지? 플라크는 치아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내 몸속에 거미줄처럼 퍼져 있는 동맥 곳곳에도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이를 일러 흔히들 ‘동맥 플라크’라고 부른다. <BR><BR>생소하다며 겁부터 먹지 말자. 동맥 플라크는 일종의 지방덩어리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좀더 구체적으로 파고들면 내 몸속 동맥 내벽에 지방, 콜레스테롤, 세포의 노폐물, 칼슘, 섬유질 등이 축적되면서 만들어진 딱지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BR><BR>그런데 문제는 내 몸속 동맥에 플라크가 자리를 잡으면 생명을 위협하는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데 있다. <BR>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는 “동맥 내벽에 떠억 하니 자리를 잡은 플라크는 혈액 흐름을 방해하는 주범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BR><BR>동맥이 뭔가? 우리 몸속에서 생명의 파이프라인과도 같은 것이다. 온몸 구석구석에 혈액을 공급하는 수송관이다. <BR>동맥이 이 같은 일을 담당해주기 때문에 뇌, 심장, 소장, 대장, 다리 등 신체의 모든 조직은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그 조직을 이루고 있는 세포 하나하나도 혈액이 전해준 산소와 영양분을 자양분으로 삼아 생명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동맥은 생명줄이다. 그런데 만약 동맥에 플라크가 생기면 혈액이 쌩쌩 흘러야 할 동맥 내부가 좁아지게 되고 상처도 입게 된다. <BR><BR>그 결과는 뻔하다. 온몸 구석구석으로 흘러야 할 혈액 흐름이 방해를 받게 된다. 그 정도가 심한 경우는 혈액 공급이 차단되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내 몸에 곳곳에는 경고사인이 울린다. <BR>김동익 교수는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동맥경화증이 나타나면서 돌연사를 부르기도 하고 심근경색을 유발하기도 하며 뇌경색을 일으키기도 하는 등 몸 곳곳에 심각한 위급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BR>캐나다 영양생리학자 정현초 박사도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은 동맥의 결함이 극단적으로 나타난 한 형태”라고 말한다. <BR><BR><BR><FONT size=3><SPAN style="FONT-WEIGHT: bold">Part 3 &nbsp;</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동맥 플라크는 왜 생길까?</SPAN><BR style="FONT-WEIGHT: bold"></FONT><BR><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3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2/06/129156760909.jpg" width=200>이쯤 되면 궁금해질 것이다. 동맥 플라크는 왜 생길까? <BR>김동익 교수는 “그 시발점은 동맥 내벽의 손상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말한다. <BR>정현초 박사도 “어떤 원인에 의해 동맥 내벽에 상처가 생기면 그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우리 몸의 몸부림이 플라크 형성과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얼른 이해가 안 된다면 다음을 참고하자. <BR>갑작스럽게 운동 혹은 일을 하거나 심하게 화를 내면 스트레스를 받아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BR><BR>이렇게 높아진 혈압을 동맥 혈관이 수용할 수 없으면 동맥 안쪽 내벽이 터져서 작은 상처가 생긴다. <BR>그러면 우리 몸은 그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콜라젠이라는 연결조직 단백질, 피브린이라 불리는 혈액 응고 단백질, 인지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중금속, 기타 불순물까지 다양한 물질들이 상처 난 동맥 내벽으로 모여든다. <BR><BR>이렇게 모여든 각종 물질들은 상처난 부위에 생기는 딱지처럼 부드러운 플라크를 형성한다. 그것에 다시 칼슘이 결합되면 시멘트처럼 아주 단단한 플라크가 만들어지는 수순을 밟는다. <BR>그렇게 되면 내 몸속 사정은 자못 심각해진다. 단단한 플라크가 점점 쌓이면 쫄깃쫄깃 탄력 있던 동맥은 차츰차츰 굳어진다. 이른바 동맥경화다. <BR>그 이후의 일은 말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심장병이 생기고 뇌졸중이 생기고… 돌이킬 수 없는 후환을 남기게 된다. <BR><BR>따라서 이 같은 불행을 막으려면 어떻게든 동맥 내벽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BR>그 방법을 묻는 질문에 김동익 교수는 “동맥 내벽에 손상을 입히는 대표적인 주범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병, 흡연 등을 꼽는다.”고 밝히고 “따라서 동맥 건강은 이들 주범들을 관리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BR><BR>정현초 박사의 의견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높은 혈압을 비롯해 흡연하는 습관, 복합불포화지방산의 과다 섭취는 분명 동맥 내벽을 손상시키는 주범이 된다고 말한다. <BR>그러면서 강조하는 한 가지가 더 있다. 콜레스테롤에 관한 문제다. 정현초 박사는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콜레스테롤 자체가 플라크의 주범은 아니라는 주장이 있다.”고 밝히고 “다만 산화된 콜레스테롤은 상처난 동맥 내벽에 들러붙어 플라크를 만드는 원흉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콜레스테롤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산화된 콜레스테롤이라는 것이 정현초 박사의 주장이다. <BR><BR>그렇다면 산화콜레스테롤은 무엇인가? 그 정체를 알아야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산화콜레스테롤은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기름에 튀기거나 불에 구울 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분말우유나 계란을 이용한 가공식품, 화학약품, 수돗물에 들어있는 염소 등에 의해서도 산화콜레스테롤은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한다. <BR>특히 콜레스테롤을 산화시키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물질로 호모시스틴을 주목해야 한다는 게 정현초 박사의 귀띔이다.&nbsp; <BR><BR>단백질의 대사물질인 호모시스틴은 비타민 B6, B12, 엽산 등이 부족하면 우리 몸에 축적되어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문제다. 이렇게 만들어진 활성산소가 콜레스테롤을 산화시키고 동맥 혈관을 좁게 하며 동맥의 근육층을 파괴하는 만행을 저지르기 때문이다. <BR><BR>정현초 박사에 따르면 “호모시스틴이 동맥경화와 심장혈관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하버드대학 맥컬리 교수에 의해 제기됐는데 당시에는 기존 의료계의 입장에 반하는 것이어서 하버드대학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감수해야 했다.”고 전한다. <BR><BR>그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오늘날 호모시스틴은 동맥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으로 간주되면서 동맥질환의 발병률을 높이는 주범으로 공인되고 있다. <BR>따라서 내 몸속 동맥에 플라크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동맥 내벽에 상처를 내는 다음의 원인 인자를 각별 조심하자. <BR>● 고혈압 <BR>● 흡연<BR>● 복합불포화지방산의 과다 섭취, 특히 산패된 지방산의 과다 섭취 <BR>● 음식의 방부제로 쓰이는 질산염과 아질산염 <BR>● 일산화탄소의 흡입 <BR>● 공해, 독성물질의 유입 <BR>● 만성변비 <BR>● 염소 처리한 물 <BR>● 방사선 <BR>● 각종 스트레스 <BR>● 운동 부족 <BR>● 설탕, 알코올, 카페인의 과다 섭취 <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4<BR>혹시 내 몸속에도? <BR>동맥 플라크 축적되면 나타나는 전조증상</FONT><BR><BR>혹시 내 몸속 동맥에도 플라크가 축적돼 있는 건 아닐까? <BR>걱정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동맥 플라크가 초래하는 위험성을 인식했다면 그 궁금증은 더욱더 절박할 것이다. <BR>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지 않더라도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BR>김동익 교수는 “동맥에 플라크가 있는 경우 발생되는 증상은 해당 동맥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밝히고 “동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경고신호를 무시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BR>그런 그가 공개하는 내 몸속 동맥이 보내는 위험신호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BR><BR><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4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2/06/129156760989.jpg" width=300><STRONG>목동맥에 플라크가 축적됐을 때 <BR></STRONG>어지럽거나 일시적인 시력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일시적으로 팔 다리의 힘이 떨어지거나 이상 감각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언어장애, 보행장애, 의식 소실, 균형감각 소실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BR>이 같은 증상은 수 초 내지 수 분 사이에 지속되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심할 경우 수시간 지속되거나 영구적일 수도 있다. <BR><BR><STRONG>내장 동맥에 플라크가 축적되었을 경우 </STRONG><BR>식사 후 소장과 대장의 혈류 요구량이 늘어날 때 복부의 불편감과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식사를 두려워하고 꺼리게 되며 자연히 체중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식사 후 심해지는 복부 통증과 불편감은 내장 동맥이 좁아졌거나 막혔을 경우 나타날 수 있으므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BR><BR><STRONG>하지 동맥에 플라크가 축적되었을 경우 <BR></STRONG>처음에는 운동을 할 때 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해지면 걷기조차 힘들어진다. 다리에 통증도 나타나고 발가락 등에 조직괴사나 궤양이 발생하기도 한다. 안정 시의 통증과 궤양, 조직 괴사는 자칫하면 다리를 잃을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BR>김동익 교수는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동맥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라고 밝히고 “곧바로 쫄깃쫄깃 매끈한 동맥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발빠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BR>한편 정현초 박사가 공개하는 내 몸속 동맥이 보내는 경고신호는 좀더 포괄적이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BR>●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자주 차게 느껴진다. <BR>● 팔이나 다리가 가끔 저리다.<BR>● 팔이나 다리에 감각이 없거나 무겁게 느껴진다. <BR>● 글씨를 쓸 때 손에서 쥐가 난다. <BR>● 귓불에 깊은 대각선의 주름이 잡힌다. <BR>● 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쥐가 나거나 통증이 느껴진다.<BR>● 예전에 비해 기억력이 떨어졌다. <BR>● 오후 늦게 발목이 부어오른다. <BR>● 감기가 성가실 정도로 지속된다. <BR>●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누울 때도 숨이 가쁘다. <BR>● 고혈압이다. <BR>● 육체운동을 하거나 감정이 격할 때 가슴의 통증을 느낀다. <BR>정현초 박사는 “동맥에 플라크가 축적되면 온몸 구석구석으로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서 하나둘 경고신호들이 나타나게 된다.”고 밝히고 “초기에 나타나는 이 같은 신호를 무시하면 돌이킬 수 없는 화를 부르게 된다.”고 우려한다. <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5<BR>내 몸속 동맥에 <BR>플라크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FONT><BR><BR>&nbsp;‘동맥 플라크’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놓고 어려운 의학용어며 복잡한 우리 몸의 생리 메커니즘까지…. 이해하느라 힘들었을 것이다.&nbsp; 그럼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접근해보자. 모두의 궁금증, ‘과연 내 몸속 동맥에 플라크가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nbsp;<BR>김동익 교수는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은 이미 제시된 거나 마찬가지”라고 밝히고 “그 비밀은 내 몸속 동맥에 플라크를 만드는 주범들을 멀리하면 된다.”고 말한다. <BR>정현초 박사도 “평소 젊고 싱싱한 동맥을 만들기 위해서는 균형 있는 음식섭취와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노하우를 공개한다. <BR><BR><STRONG>동맥에 플라크 축적 막는 방법 <BR></STRONG>● 금연한다 <BR>● 정기적으로 운동을 한다. <BR>● 일주일에 2회 이상 생선을 먹는다. <BR>● 현미, 잡곡, 채소 등 섬유소를 많이 섭취한다. <BR>● 하루에 생수를 8잔 이상 마신다. <BR>● 복합불포화기름의 사용을 줄인다. 특히 산패된 식용유, 튀김, 마가린, 쇼트닝, 고열의 복합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금한다. 지방이나 기름이 필요할 때는 올리브유나 땅콩기름을 사용한다. <BR>● 설탕의 소비를 줄인다. <BR>● 알코올을 줄인다. <BR>● 가공한 육류, 질산염·아질산염 등 방부제가 들어있는 음식의 피한다. <BR>● X-선과 같은 방사능, 매연, 일산화탄소에 노출되는 것을 줄인다. <BR>● 콜레스테롤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항산화제를 많이 섭취한다.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셀레늄, 구리, 아연, 리포익산, 코큐10, 색깔이 있는 여러 가지 과일과 채소 등을 적극적으로, 늘 섭취하자. <BR>● 호모시스틴의 적정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비타민 B6, B12, 엽산 등을 충분히 섭취하자. 특히 하루 400mg의 엽산을 섭취하면 호모시스틴의 농도는 극적으로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엽산은 젊은 동맥을 유지하는 비결이 되기도 한다. <BR><BR>김동익 교수는 “온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있는 동맥의 건강상태는 온몸의 건강을 좌우하는 바로미터가 된다.”고 밝히고 “젊은 동맥을 유지하기 위해 여기 소개한 12가지 건강 습관은&nbsp; 꼭꼭 실천할 것”을 당부한다. <BR>정현초 박사도 “젊고 싱싱한 동맥을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젊다는 단적인 증거가 된다.”고 밝히고 “동맥을 젊게 만드는 데 효과가 있는 항산화제와 엽산은 적극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한다. <BR><BR><BR><SPAN style="COLOR: rgb(0,153,153)"><IMG style="WIDTH: 89px; HEIGHT: 104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5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2/06/129156761024.jpg" width=200 height=131><BR>김동익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교수로 대동맥질환과 경동맥 협착 전문의다.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 혈관질환연구회 회장, 대한정맥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SPAN><BR style="COLOR: rgb(0,153,1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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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rgb(0,153,153)"><IMG style="WIDTH: 94px; HEIGHT: 112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6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2/06/12915676106.jpg" width=236 height=258><BR>정현초 박사는 캐나다 Manitoba 주립대학에서 영양생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밴쿠버 소재 BC 주립대학과 캐나다 CF 연구재단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국제학술지에 1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밴쿠버에서 서양인을 상대로 대체의학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SPAN><BR></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amp;r=view&amp;uid=863</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dc:date>2010-12-05 14:39:05</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어느 날 갑자기 심장마비 미리미리 예방법</title>
			<description><![CDATA[<P><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1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0/05/128624449808.jpg" width=330>서울 양천구에 사는 김진숙 씨(58세)는 3년 전, 11월 17일 아침을 결코 잊을 수 없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시작된 하루. 아침 6시에 눈을 떴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남편이 가슴을 움켜쥐고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있었다.&nbsp; “왜 그래요? 왜 그래요?” </P>
<P><BR>다급하게 불러보았지만 남편은 끝끝내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 이후의 일은 지금도 꿈만 같다. 119를 부르고 부랴부랴 병원에 도착했지만 남편은 끝내 한마디 말도 없이 그녀 곁을 떠났다. <BR>병원에서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라고 했다. 너무도 건강하던 남편이, 그것도 하루아침에 그녀의 곁을 떠났다는 사실이 지금도 문득문득 꿈이 아닐까 생각된다는 김진숙 씨.&nbsp; </P>
<P><BR>아직도 그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그녀는 말한다.<BR>“어느 날 느닷없이 한순간에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는 것이 심장마비”라면서 “세상에 그런 황망한 일도 없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번호 특집은 어느 날 갑자기 생과 사의 갈림길로 내모는 원흉, 심장마비 대책이다.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질환, 심장마비를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봤다. </P>
<P><FONT color=#0099ff>글 | 허미숙 기자&nbsp; </FONT></P>
<P><FONT color=#0099ff>도움말 |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센터 박승정 교수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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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ize=3><STRONG>Part 1&nbsp; <BR>내 몸의 심장은 <BR>내 생명의 상징</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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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만히 자신의 손목 한 지점을 짚어보라. 팔딱팔딱 뛰는 움직임이 감지될 것이다. 내 몸의 심장이 뛰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그것은 내 생명이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BR>한시도 쉬지 않고 말없이 뛰고 있는 심장의 존재는 그렇게 쉽게 누구나 감지할 수 있다. 이런 심장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번 기회에 심장의 경이로운 작용에 대해 잠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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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2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0/05/128624449825.jpg" width=273>우리 몸에서 어느 장기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심장은 조금 특별한 대접이 필요하다. <BR>심장이 뛰지 않는 그 날은 모든 것이 끝나는 날이기 때문이다. 심장이 움직임을 멈추는 순간 우리의 생명은 종지부를 찍는다. 그래서 심장은 생명 그 자체다. </P>
<P><BR>이러한 심장이 하는 일은 경이롭기 짝이 없다. 단 1초도 쉬지 않고 펌프작용을 해서 우리 몸 구석구석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일을 한다. 하루 24시간 뛰는 횟수만 따져도 무려 10만 번. 1분에 약 5리터의 혈액을 쉬지 않고 뿜어내 전신의 구석구석으로 전해준다. </P>
<P><BR>이처럼 어마어마한 일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심장의 성실함이 있기에 내 몸의 세포 하나하나는 비로소 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심장이 뿜어주는 혈액을 자양분으로 하여 내 머리의 뇌세포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내 몸의 간세포는 해독작용을 할 수 있게 된다. </P>
<P><BR>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성실하게 일하던 심장도 어느 날 갑자기 그 박동을 멈춰버릴 수 있다는 데 있다. <BR>흔히 하는 말로 심장마비다. 서울아산병원 박승정 교수는 “심장마비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급박한 상황”이라고 밝히고 “심장이 3분만 그 박동을 멈춰도 우리 몸에는 돌이킬 수 없는 후환을 남기게 된다.”고 말한다.&nbsp; <BR>그래서 일명 ‘죽음의 사자’로 불리는 심장마비. 도대체 그 정체는 뭘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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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ize=3><STRONG>Part 2&nbsp; <BR>어느 날 갑자기 <BR>심장마비, 왜?</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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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침 잘 먹고 출근하는 길에 버스에서 돌아가셨어요. 어떻게 사람 목숨이 그럴 수가 있어요? ” <BR>“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더니 그것이 영영 이별이 됐어요….” <BR>떠난 사람이나 남겨진 사람 모두에게 돌이킬 수 없는 회한과 슬픔을 남기는 심장마비. <BR>심장마비는 왜 생길까? </P>
<P><BR>박승정 교수는 “멀쩡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유명을 달리하게 되는 심장마비는 심장 표면을 타고 흐르는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굳어지게 되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한다.<BR>한시도 쉬지 않고 펌프작용을 하는 심장도 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혈액순환을 통해 지속적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P>
<P><BR>이때 그 파이프라인이 되어주는 것이 바로 관상동맥이다. 관상동맥을 통해 끊임없이 신선한 혈액을 공급받아야 심장은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펌프작용을 계속할 수 있게 된다. <BR>그런데 문제는 어떤 원인에 의해 관상동맥이 막히기도 하고 좁아지기도 한다는 데 있다. 이쯤 되면 상황은 자못 심각해진다. 심장근육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면서 심장활동이 정지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온몸 구석구석으로 보내지는 혈액순환도 멈춰버리게 된다. </P>
<P><BR>그 여파는 실로 두렵다. 이같은 상태가 불과 3~4분 지속돼도 뇌기능은 마비된다. 또 5~10분 이상 지속되면 심장은 재생 불능의 상태에 빠지면서 영구한 죽음에 이르게 된다. <BR>그래서 회사에 출근하려고 막 집을 나서는 순간 돌연사하기도 하고, 계단을 오르다가 급사하기도 하는 끔찍한 일이 심심찮게 일어나는 것이다. <BR>박승정 교수는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져서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관상동맥질환으로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 있다.”고 밝히고 “따라서 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들 증상에 대한 발빠른 대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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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STRONG>Part 3 <BR>심장마비의 주범&nbsp;<BR>협심증과 심근경색 뭐길래? </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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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3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0/05/128624449839.jpg" width=280>예측하기 힘들고 무엇보다 갑작스럽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두려움이 되는 심장마비. 심장마비로 하루 아침에 생사를 달리하지 않으려면 각별히 조심해야 할 증상이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다. <BR>박승정 교수는 “이 두 질환은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이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밝히고 “심장마비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P>
<P><BR>얼른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잠시 어린 시절을 회상해보자. 밥숟가락만 놓으면 들로 산으로, 운동장으로 뛰어다녔던 어린 시절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지칠 줄 모르고 달리고 또 달렸다. 그래도 거뜬했다. <BR>그런데 왜일까? 30대가 되고 40대가 되고 50대가 되면서 운동장 한 바퀴 도는 것도 힘에 부친다. ‘늙어서 그렇지!’ 모두들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BR>물론 틀린 생각은 아니다. 하지만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 이유는 바로 내 몸의 심장근육이 쇠약해졌기 때문이다. </P>
<P><BR>&nbsp;누누이 말했지만 심장근육도 힘을 발휘하려면 당연히 혈액을 공급받아야 한다.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관상동맥이라고도 했다. 그런데 이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굳어지면 심장근육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심장근육은 어쩔 수 없이 쇠약해지는 수순을 밟는다. 그렇게 되면 조금만 뛰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운동장 한 바퀴 도는 것도 쉽지 않게 된다. </P>
<P><BR>협심증과 심근경색증도 그 결과가 초래한 증상이다.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기름 찌꺼기 등이 끼어서 혈관이 70% 이상 좁아지면 원활한 혈액공급이 이루어지 않게 되면서 협심증이 생기고 심근경색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BR>급히 움직일 때, 혹은 계단을 오를 때 1~2분간 가슴 한 가운데가 쪼개지는 듯아프고 통증이 엄습한다면 이는 협심증이다. <BR>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경화가 더욱 더 진행됐을 때 나타난다. 동맥이 완전히 폐쇄되거나 좁아진 동맥이 혈전으로 막히게 되면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서 심장근육은 서서히 괴사하는데 이를 심근경색증이라고 한다. <BR>박승정 교수는 “심근경색증이 진행되어 손상된 부위가 넓을 경우에는 곧바로 심장활동이 정지될 수 있다.”고 밝히고 “그래서 심장마비는 돌연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경고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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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3>Part 4 <BR>혹시 나도? <BR>심장마비 위험도 스스로 체크법</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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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는 동안 심장마비만은 당하고 싶지 않다면 잠시 주목하자. 내 몸이 보내는 경고신호에 관심을 가져보자. <BR>어느 날 갑자기,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심장마비일지라도 반드시 사전에 보내는 경고신호가 있다. 대표적인 경고 사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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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RONG>가슴 통증 </STRONG></P>
<P>협심증에서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 중의 하나는 가슴 통증이다. 빨리 걷거나 언덕이나 계단을 오를 때, 혹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옮길 때 등 육체적 활동을 할 때 주로 나타난다.&nbsp; 신기한 것은 하던 일을 멈추고 약 5~10분이 경과하면 증상이 깨끗하게 사라지는 특징이 있다. 이때 나타나는 가슴 통증은 ‘가슴이 조인다, 쥐어짜는 듯하다, 뻐근하다, 칼로 심장을 도려내는 듯하다.’ 등과 같이 표현된다. <BR></P>
<P>● <STRONG>가슴 두근거림 </STRONG></P>
<P>정상적인 상황에서 느끼지 못하는 가슴 두근거림이 느껴져 불쾌한 기분이 드는 증상을 의학용어로 ‘심계항진’이라고 한다. <BR>심계항진은 하나의 증상이지 특정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심장질환의 초기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무심코 넘겨서는 안 된다. 검사와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P>
<P><BR>● <STRONG>호흡곤란</STRONG></P>
<P>심장질환으로 인한 호흡곤란은 산소가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가슴 답답함을 호소한다. 또 조인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가슴이 턱턱 막힌다, 혹은 숨이 안 내려가는 것 같다는 등의 증상을 주로 호소한다. </P>
<P>박승정 교수는 “심장마비 환자의 50% 정도는 심장마비가 발생하기 수 시간 또는 수일 전에 가슴통증,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가슴 두근거림, 현기증, 피로감 등의 경고 신호를 보내게 된다.”고 밝히고 “이런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심장에 중대한 문제가 생겼다는 경고사인이므로 지체 말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P>
<P>&nbsp;</P>
<P>&nbsp;</P>
<P><FONT size=3><STRONG>Part 5 <BR>누구에게나 두려운 심장마비 <BR>생활 속&nbsp; 예방 대책 </STRONG></FONT></P>
<P><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P>
<P>심장마비의 대부분은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사람에게서 발생한다. 따라서 그 예방책 또한 여기에 숨어 있다고 할 수 있다. <BR>박승정 교수는 “심장마비의 가장 효과적인 일차 예방법은 관상동맥의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P>
<P><BR>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은 크게 5가지.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당뇨병, 비만이다. 이들 질환은 관상동맥의 혈류 흐름을 방해하는 주범들로 꼽히기 때문이다. <BR>따라서 심장마비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평소 혈압은 130/85mmHg 이하가 되도록 조절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200mg/dl 이하, 혈당은 공복시 110mg /dl 이하가 되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담배는 확실히 끊어야 하고 체중은 정상으로 유지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BR>박승정 교수는 “이상의 건강 원칙을 반드시 지키면서 평소 심장이 좋아하는 생활습관을 실천한다면 심장마비의 두려움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 노하우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P>
<P><BR><STRONG><FONT color=#ff3300>예방책①<BR>심장이 좋아하는 먹을거리를 먹자 </FONT></STRONG><BR>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을거리의 선택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 영양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음식을 먹되,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도록 여러 가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기본이 돼야 한다. <BR>특히 미국심장협회가 발표한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식생활 권장사항’을 하나의 가이드라인으로 삼자.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P>
<P>&nbsp;</P>
<P>1.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 섭취와 활동량을 조절한다. 비만은 심장질환의 주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식사량과 활동량 조절이 반드시 필요하다. 적정 체중은 체질량지수(BMI)가 24kg/㎡ 이하가 되어야 하며, 허리둘레는 남자 90cm, 여자 80cm 이하가 되어야 한다.</P>
<P><BR>2.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칼륨, 비타민, 항산화 영양소의 함유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 섭취가 필요하다. 채소는 매 식사 시 2접시 이상 충분하게 섭취하며, 과일은 하루 1~2개 섭취하도록 한다. </P>
<P><BR>3. 전곡류와 섬유질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선택한다. 섬유질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포만감을 형성하여 체중관리에 도움을 준다. 하루 20g 이상의 섭취가 권장된다. 잡곡, 채소, 해조류 등을 섭취하도록 하자. <BR>4. 등푸른 생선을 주 2회 이상 섭취한다.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을 자주 섭취할수록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생선의 오메가-3가 효과가 좋은 만큼 자주 섭취하도록 하자. </P>
<P><BR><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4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0/05/128624449871.jpg" width=300>5. 총열량 중에서 포화지방은 7% 이하, 트랜스지방은 1% 이하로 섭취하고, 콜레스테롤은 하루 300mg 이하로 섭취한다. 육류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으므로 기름기 적은 살코기를 먹거나 두부나 콩 등 식물성 대체식품으로 선택한다. 유제품은 무지방, 저지방 제품을 이용한다. 트랜스지방이 많은 경화유는 최대한 줄이고 포화지방이 많은 팜유 섭취도 줄이도록 한다. 커피 프림, 빵이나 과자, 라면, 냉동식품, 패스트푸드 등의 인스턴트식품이나 가공식품의 섭취는 반드시 줄인다. </P>
<P><BR>6. 단 음료나 설탕이 첨가된 식품 섭취를 줄인다. 설탕 등의 단음식은 고중성지방혈증을 유발하고 체중을 증가시키므로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P>
<P><BR>7. 소금을 거의 이용하지 않은 음식을 선택한다. 혈압을 관리하기 위한 소금 섭취량은 하루 5g 이하가 권장되므로 이를 위해서는 조리 시에도 소금 사용을 줄여야 한다. 하루에 소금을 5g 이하로 섭취하려면 소금뿐만 아니라 소금이 들어간 간장, 된장, 고추장의 장류와 화학조미료, 소스의 사용량도 조절해야 한다. </P>
<P><BR>8. 술은 하루 1~2잔 이하로 조절한다. 과음은 혈압 상승, 비만, 고지혈증을 유발하므로 음주량 조절도 반드시 필요하다. </P>
<P>&nbsp;</P>
<P><STRONG><FONT color=#ff3300>예방책②<BR>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생활화하자 </FONT></STRONG><BR>규칙적인 운동은 우리의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또 활기차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유산소운동인 걷기, 계단 오르기, 체조, 수영, 자전거 타기, 빠른 속도로 걷기, 조깅 등과 같은 운동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며 심장마비의 위험성을 크게 감소시킨다. <BR>산소를 체내에 많이 받아들여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유산소운동은 주 3~4회, 매회 30~45분 정도 한다면 아주 좋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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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f3300><STRONG><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5 align=righ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0/05/12862444989.jpg" width=300>예방책③<BR>심장이 싫어하는 담배는 끊자 </STRONG></FONT><BR>흡연은 관상동맥질환의 결정적인 위험요인이다. 따라서 심장질환의 발생과 재발을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담배는 끊어야 한다.<BR>특히 흡연은 40세 이하의 젊은 층에서 심근경색증이 생기게 하는 가장 위험한 발병 요인이므로 심장마비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오늘 당장 담배부터 끊자. </P>
<P>&nbsp;</P>
<P><STRONG><FONT color=#ff3300>예방책④<BR>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해소하자 </FONT></STRONG><BR>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는 방법은 없다. 또 모든 스트레스가 다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스트레스는 관상동맥질환의 주요한 위험인자다. 발생률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 따라서 심장마비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스트레스 해결책도 반드시 필요하다. </P>
<P><BR>특히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들 대부분은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가슴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BR>스트레스 자체도 문제지만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환경은 수면 부족, 불규칙한 식사와 편향된 영양섭취, 경제적인 빈곤 등을 동반하므로 심장마비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P>
<P><BR>따라서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해소하자. 목숨까지 내놓고 받아야 할 스트레스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P>
<P>박승정 교수는 “ 한순간 모든 것을 앗아가는 심장마비는 분명 두렵고 무서운 질환임에 틀림없지만 발병 원인은 언제나 자기 자신의 생활 속에 있다.”고 밝히고 “따라서 심장마비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평소 심장이 싫어하는 생활은 멀리하고 좋아하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당부한다. </P>
<P><BR><STRONG><FONT color=#009999>tip 심장마비 예방을 위해 해야 할 것 5가지 </FONT></STRONG></P>
<P>1.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BR>2. 여가를 즐기자.<BR>3. 긍정적으로 살자.<BR>4. 정기적인 검진을 받자.<BR>5.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을 조기에 치료하자.</P>
<P>&nbsp;</P>
<P><STRONG><FONT color=#009999>심장마비 예방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 5가지 </FONT></STRONG></P>
<P>1. 짜게 먹지 말자. <BR>2. 과식하지 말자. <BR>3. 담배는 무조건 피우지 말자. <BR>4. 혼자 판단하고 치료하지 말자. <BR>5. 과음하지 말자.&nbsp; </P>
<P>&nbsp;</P>
<P><BR><FONT color=#009999><IMG style="WIDTH: 120px; HEIGHT: 120px; 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6 align=left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10/05/128624449907.jpg" width=250 height=156>박승정 교수는 2003년 국내 의학자로는 최초로 최고 권위의 학회지인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논문을 게재하고, 유럽 심혈관 중재 시술학회의 에치카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심장학 분야의 노벨상인 미국 TCT학회 최고 업적상을 아시아 심장학자로서는 처음으로 수상했다. 현재 보건복지부 지정 허혈성심질환 임상연구센터 소장이기도 하다. </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amp;r=view&amp;uid=807</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dc:date>2010-10-04 23:47:06</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내 몸을 살리는  세포 생생~ 청소법</title>
			<description><![CDATA[<p><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1"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09/01/128333374784.jpg" align="left" width="300"><br>“20여 년간 잡지를 봐왔지만 정말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본지 2010년 2월호에 ‘내 몸을 살리는 내 몸속 장기 청소법’이 소개됐을 때 한 독자로부터 걸려온 감사전화였다. </p>
<p>&nbsp;</p>
<p>그러면서 덧붙인 말, “몸속 장기 하나하나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방법은 없느냐?”는 물음이었다. </p>
<p>&nbsp;</p>
<p>아차! 싶었다. 조직보다 장기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내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임을 살짝 간과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번호 특집은 ‘내 몸의 세포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이다. 그것은 내 몸 건강의 기초를 마련하는 일이기도 하다. 방법을 알아본다.&nbsp; </p>
<p>&nbsp;</p>
<p>&nbsp;</p>
<p><font color="#0099ff">글 | 허미숙 기자</font></p>
<p><font color="#0099ff">도움말 | 미국 애플밸리 세포분자교정치료센터 최경송 박사 </font></p>
<p>&nbsp;</p>
<p><br><font size="3"><strong>Part 1&nbsp; <br>세포 청소가 뭐길래? </strong></font></p>
<p><font size="3"><strong>세포를 청소한다? </strong></font></p><strong><font size="3"></font></strong>
<p><br>다소 생소한 말일 것이다. 우리나라 의료 현실에서 널리 대중화되어 있는 용어도 아니다. <br>하지만 한 독자의 궁금증으로 촉발된 이 과제를 풀기 위해 세계 의학계의 동향을 살피던 중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알게 됐다. <br>최근 미국에서 세포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요법이 하나의 치료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학술적인 명칭은 ‘세포분자교정술’이었다. 병들어 있고 더럽혀져 있는 내 몸 세포를 다시금 깨끗한 상태로 되돌려주는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었다. </p>
<p><br><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2"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09/01/128333374812.jpg" align="left" width="300">그런데 이채로운 것은 이 시도가 각종 난치병 치료에 놀라운 효과를 나타낸다는 점이었다. 암, 파킨슨병, ADHD, 자폐증, 알츠하이머 등 그 분야도 다양했다. 그래서 세계 의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야이기도 했다. </p>
<p><br>하지만 일반 독자들이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전문적인 치료 영역에 속하는 것이었다. ‘일반인들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세포 청소법은 없을까?’</p>
<p><br>이 의문을 풀기 위해 만난 사람은 미국 애플밸리에서 세포분자교정 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최경송 박사였다. <br>그런 그가 밝히는 세포 청소는 “건강의 기본을 다시 세우는 일이고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일”이다. 왜 그럴까? 세포가 뭐길래? </p>
<p>&nbsp;</p>
<p><br><font size="3"><strong>Part 2&nbsp; <br>너무도 신비한 세포 이야기</strong></font></p>
<p><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p>
<p>첫울음을 터뜨리고 이 세상에 태어나던 날. <br>키 50cm 남짓에 몸무게 3.3kg. 머리도 있고, 눈도 있고 다리도 있고…. <br>앞으로 그 머리로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그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될 것이며, 그 다리로&nbsp; 걸어 다닐 것이다. 이런 나를 만든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p>
<p><br>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갖고 웬 호들갑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내 아버지이고, 어머니다. 맞는 말이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br>그런데 좀더 깊숙한 곳까지 따져들다 보면 중요한 사실 한 가지와 맞닥뜨리게 된다. 세포다. 세포의 불가사의함이다. </p>
<p><br>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사랑으로 잉태된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세포 결합으로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정자세포 하나와 어머니의 난자세포 하나가 만나 또 다른 하나의 세포를 만들어내면서 ‘나’라는 존재가 잉태될 수 있었다. </p>
<p><br>그렇게 잉태된 ‘나’의 세포는 자라서 두 개가 되고, 두 개가 네 개가 되고, 네 개가 여덟 개가 되고…이렇게 분열을 거듭하면서 오장육부를 갖추고 비로소 키 50cm 남짓, 몸무게 3.3kg 정도, 머리 있고, 눈 있고, 다리 있는 내가 태어날 수 있었고, 너도 태어날 수 있었다.&nbsp; </p>
<p><br>그래서 흔히들 세포는 생명 그 자체라고 말한다. 비록 육안으로는 보이지도 않고 초고성능 현미경을 통해서나 볼 수 있는 미세한 존재지만 세포는 나를 만든 최초의 생명단위라 할 수 있다. <br>따라서 내 몸의 모든 권한은 세포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머리가 좋아 공부를 잘하는 나도, 운동신경이 발달해 운동에 천재적인 소질을 보이는 나도 모두 내 몸 세포가 만들어낸 나인 것이다. </p>
<p>건강도 마찬가지다. 내 몸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도 세포다. 세포가 모여 간도 만들고, 심장도 만들고 폐도 만든다. </p>
<p><br>따라서 심장이 튼튼하려면, 간이 건강하려면 이들 장기를 이루고 있는 세포 하나하나가 건강해야 한다. <br>최경송 박사는 “세포는 생명활동의 최초, 최소단위”라고 밝히고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 우리 몸은 이들 세포 하나하나가 건강해야 비로소 몸 전체도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br>그래서 건강한 세포는 건강한 내 몸을 만드는 바로미터가 된다는 게 최경송 박사의 귀띔이다. </p>
<p>&nbsp;</p>
<p>&nbsp;</p>
<p><font size="3"><strong>Part 3 <br>내 몸의 세포를 병들게 하는 주범들 </strong></font></p>
<p><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p>
<p><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3"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09/01/128333374836.jpg" align="right" width="300">아무리 덩치가 큰 코끼리라 하더라도 근본적으로는 세포의 모임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세포가 모여서 조직을 이루고, 조직이 모여서 장기가 되며, 장기들은 우리 몸의 시스템을 형성한다. 우리 몸은 이 시스템에 의해서 생명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포는 곧 생명 그 자체다. <br>최경송 박사는 “눈에도 안 보이는 그 작은 세포에서 분열을 통한 성장, 에너지 대사, 세포호흡, 전기 생산, 단백질 합성 등의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내 생명을 유지시키고 있다.”고 말한다. </p>
<p><br>그런데 복병이 있다. 우리 몸에서 절대적인 생명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세포가 병들 수도 있다는 데 있다. 더럽혀질 수도 있다는 데 있다. <br>최경송 박사는 “우리 몸속에서 생성되는 노폐물이나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화학물질, 중금속, 병원체, 기생충, 기타 이물질, 심지어 호흡을 통해 마신 공기의 일부분이 활성산소로 변하면서 세포를 병들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소개하는 세포를 병들게 하는 주범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p>
<p>&nbsp;</p>
<p><strong><font color="#ff6600">▶ 공기 속의 오염물질 </font></strong><br>우리는 숨을 쉬지 않고 살 수 없다. 그런데 숨을 쉴 때 우리가 들이마시는 공기 속에 우리 몸의 세포를 병들게 하는 주범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br>공장이나 선박,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는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꼽힌다.&nbsp; 공기 중에 살포된 살충제, 소독제, 방충제도 예외는 아니다. 세포를 병들게 하는 원인이 된다. </p>
<p><br>건축자재에 들어 있으면서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석면, 라돈, 섬유유리, 벤젠, 비소, 톨루엔, 스틸렌, 이소프로판올 등도 뇌세포를 파괴하고 백혈구세포와 적혈구세포를 감소시키며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세포를 오염시키는 원흉으로 꼽힌다. <br>혹 발전과 편리함의 대가로 너무나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사는 건 아닌지 한 번쯤 자문해 볼 일이다.</p>
<p>&nbsp;</p>
<p><strong><font color="#ff6600">▶ 주방세제 속에 들어있는 합성계면활성제</font></strong><br>치약, 샴푸, 린스, 화장품을 쓸 때도 각별히 조심해야 될 것 같다. 이들 제품에 들어있는 합성계면활성제가 내 몸의 세포막을 녹여 세포를 죽게 만드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세포막이 파괴되면 세포가 다량으로 죽는다. 이렇게 죽은 세포는 하나의 이물질이기 때문에 백혈구세포가 잡아먹어버린다. 그런데 이때 백혈구는 합성계면활성제가 묻어 있는 살아 있는 세포까지 먹어버리는 속성이 있다. 합성계면활성제를 하나의 이물질로 파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토피가 생기고 알레르기가 발생하기도 한다. </p>
<p><br>더욱 가공할 만한 위력은 합성계면활성제가 세포 분열을 담당하는 세포핵과 DNA까지 파괴해서 결국 암세포까지도 만들 수 있다는 데 있다. <br>이렇듯 세제 하나도 우리 건강에 치명타를 안겨줄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p>
<p>&nbsp;</p>
<p><strong><font color="#ff6600">▶ 나를 달달 볶는 정서불안과 스트레스</font></strong><br>이별, 이혼, 슬픔, 걱정, 우울증 등 정서적인 불안과 스트레스는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해 세포를 파괴하는 주범이 된다. <br>마음이 육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 메커니즘을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례로 우리 몸이 어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신경계는 교감신경의 활동을 증가시켜 불안과 초조, 근심 걱정, 근육긴장 등을 초래하게 된다. 그러면 다른 한편에서는 이렇게 유발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부신과 뇌하수체에서 호르몬을 분비하여 이 역할을 하려고 한다. </p>
<p><br>그런데 이때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화학노폐물과 활성산소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화학노폐물은 신경세포를 퇴화시키는 원흉이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마구 파괴하는 내 몸 안의 무법자가 된다. 따라서 매사 긍정적으로 살고, 낙천적으로 사는 것은 내 몸의 세포를 건강하게 만드는 자양분이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p>
<p>&nbsp;</p>
<p><strong><font color="#ff6600">▶ 중금속에 과다 노출 </font></strong><br>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늘 접할 수밖에 없는 각종 중금속. 막연히 몸에 안 좋을 것이라고 느끼고 있었겠지만 중금속은 내 몸의 세포를 병들게 하는 가장 강력한 인자다. <br>그 종류도 다양하다. 무심코 먹는 통조림, 늘 사용하는 식기, 납땜한 수도파이프, 페인트, 접착제, 자기류 등에는 신경세포를 망가뜨리는 납이 들어있다. </p>
<p><br>화장품, 살충제, 의약품, 치아 충전 등을 통해서도 중금속은 우리 몸속으로 유입될 수 있다. 수은이다. 수은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T-세포와 백혈구세포를 파괴시키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br>담배, 공장폐기물, 비닐, 화학비료, 자동차 배기가스, 정제식품, 커피 등을 통해서도 악명 높은 중금속 카드뮴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올 수 있다. 카드뮴은 신장세포와 간세포, T-세포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p>
<p><br>알루미늄 호일, 양은 냄비, 흰밀가루 속의 백반, 식탁 소금, 화장품 등에 들어있는 알루미늄 또한 뇌세포를 파괴하는 원흉으로 지목되고 있다. <br>따라서 평소 중금속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세포를 병들지 않게 하는 최선책이 될 수 있다는 것, 꼭 염두에 두자. <br>최경송 박사는 “우리 생활 곳곳에는 우리 몸의 세포를 병들게 할 요소들이 포진돼 있다.”고 밝히고 “이런 생활환경 속에서 우리 몸의 세포는 한없이 불리한 상태로 내몰리고 있는 상태”라고 우려한다.</p>
<p>&nbsp;</p>
<p><br><font size="3"><strong>Part 4 <br>병든 세포를 깨끗하게~ 회복시키는 노하우 </strong></font></p>
<p><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p>
<p>먹는 것, 입는 것, 들이마시는 공기, 심지어 사는 집까지 어느 것 하나 오염되지 않은 것이 없는 현실 속에서 내 몸의 세포를 지킬 묘책은 과연 없을까? <br>아마도 누구나의 궁금증일 것이다. 그 방법을 묻는 질문에 최경송 박사는 ‘해독기능 활성화’를 주요 화두로 던진다. </p>
<p><br>우리 몸에서 날마다 일어나고 있는 인체 대사활동의 한 부분으로 알려진 해독작용. 우리 몸에 축적된 각종 노폐물을 걸러내는 필터역할을 하는 해독기능의 활성화가 내 몸의 세포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는 것이다. <br>그리고 또 하나! 세포를 청소한 뒤에는 세포의 기능을 살려주는 적절한 생리활성물질의 공급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적절한 음식, 비타민, 미네랄 등 생리활성물질을 공급해주면 세포는 자연히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p>
<p><br>따라서 내 몸 세포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또 생생 활력있게 하는 비결은 결코 어렵지 않다. 세포의 해독기능을 높여주는 생활을 하고 또 세포가 좋아하는 적절한 영양물질을 공급해주면 된다. <br>&nbsp;최경송 박사가 공개하는 세포 청소법은 먹는 것, 생활하는 것, 마음가짐 등 생활 전반의 변화를 통해서 비로소 가능하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 </p>
<p>&nbsp;</p>
<p><strong><font color="#ff6600">▶ 세포를 깨끗하게 해주는 음식을 먹자 </font></strong><br>우리가 날마다 먹는 음식은 영양학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세포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br>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독성물질의 세포 유입을 차단하기도 하고 또 이미 존재하는 세포 내 오염물질을 배설시켜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세포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최고의 무기가 될 수도 있다. 그런 효능이 있는 대표적인 식품을 소개한다. </p>
<p><br>현미=씨눈을 깎아내지 않은 현미에는 섬유질과 피트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방사물질, 화학독성물질, 중금속을 제거하거나 중화시켜 준다. 또 칼슘, 철, 마그네슘, 포타슘, 셀레늄, 아연, 비타민 B·E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 우수한 세포 기능 회복제로 알려져 있다. <br></p>
<p><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4"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09/01/128333374849.jpg" align="left" width="300">마늘=삶아 먹고 구워 먹고 볶아 먹고…. 다양한 쓰임새만큼이나 마늘의 약효는 우수하다. 세포 기능을 되살리는 회복제로서도 최고의 식품이다. 마늘 냄새의 주인공인 알리신에 그 비밀이 숨어있다. 알리신에는 천연 항생제로 알려진 유황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p>
<p><br>이 유황이라는 물질이 참으로 재미있다. 카드뮴, 납, 수은 등 각종 중금속을 무력화시키는 첨병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늘을 꾸준히 먹으면 중금속에 의해 파괴되는 세포의 수난을 막을 수가 있다. 마늘의 사촌인 양파에도 이같은 효능이 있으므로 세포를 보호하고 깨끗하게 하려면 마늘과 양파는 늘 식단에 올리도록 하자. <br></p>
<p>발효식품=장을 자극해서 유익균의 생산을 늘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익균은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하고 비타민 B군의 흡수를 돕는데, 이 기능은 독성물질을 무력화시키고 해독기능을 높이게 된다. 그 결과 세포를 청결하게 하고 병든 세포도 치유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평소 된장, 양배추 절임, 오이절임, 콩요구르트 등을 즐겨 먹도록 하자. </p>
<p><br>비트=병든 세포를 회생시키는 최고의 식품이다. 독성물질이 세포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역할도 한다. 세포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먹을 때는 뿌리를 먹도록 하자. </p>
<p><br>해초류=바다에서 나는 해초는 대부분 독성물질의 유입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세포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해초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p>
<p>&nbsp;</p>
<p><font color="#ff6600" size="2"><strong>▶ 세포를 보호하는 영양소를 섭취하자 </strong></font><br>세포를 건강하게 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의 섭취도 필수적이다. 일례로 비타민 A가 결핍되면 T-세포의 숫자가 줄어든다. 이는 우리 몸에 나쁜 이물질이 들어왔을 때 이와 맞서 싸울 전투병이 부족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게 되면 세포는 곧바로 침범을 받아 사멸할 수도 있고 병이 들 수도 있다. <br>비타민 B군도 마찬가지다. 비타민 B6, B12가 충분하지 못하면 세포는 세균과 맞서 싸울 항체를 만들지 못해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게 된다. </p>
<p><br>따라서 평소 영양분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은 세포의 기능을 유지하고 또 생생한 세포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세포의 기능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영양소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br>비타민 A=비타민 A의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은 방사선, 약물, 화학오염물질을 방어하는 효능이 뛰어나다. 따라서 비타민 A는 우리 몸이 독성물질, 발암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정상적인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는 시금치, 브로콜리, 알팔파, 당근 등이다. </p>
<p><br><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5"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09/01/128333374864.jpg" align="right" width="300">비타민 B·C=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세포의 해독작용을 높이고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도 한다. 비타민 B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간, 생선, 계란, 요구르트, 치즈, 통곡류 등이다. 비타민 C는 잎채소, 레몬, 오렌지, 푸른 고추, 과일 등에 풍부하다. </p>
<p><br>비타민 D=납이나 카드뮴 등 중금속의 독성을 제거하므로 세포를 보호해주는 영양소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비타민 D는 하루에 태양빛을 15~20분 정도만 쏘여도 몸에 필요한 양이 공급된다. <br>비타민 E=이 영양소는 음식, 물, 공기, 환경 속에 들어있는 수많은 오염물질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세포의 활력을 높이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다. 비타민 E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대두기름, 통밀, 통곡류, 씨앗류, 견과류 등이다. </p>
<p><br>셀레늄=활성산소를 청소해주고 독성물질의 체내 활동을 무력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세포 해독제로 최고다. 셀레늄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해초, 참깨, 마늘, 양파, 버섯, 브로콜리, 양배추, 무 등이다. 특히 유기농 야채에 많이 들어있다. </p>
<p>&nbsp;</p>
<p><strong><font color="#ff6600">▶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요법을 실천하자 </font></strong><br>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도 세포의 기능은 좌우된다. 무분별한 생활, 불규칙한 생활은 세포를 병들게 하는 주범이다. <br>특히 평소 꾸준히 실천하면 활력 있는 세포, 생생한 세포로 만들어주는 간단 생활요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br>냉온탕 목욕법=세포 기능을 높이는 데 있어 목욕은 최상의 건강법이다. 특히 냉온탕 목욕법이 좋다. 냉탕과 온탕을 번갈아가며 해주면 혈액과 림프의 순환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좋은 효과가 있다. 그 결과 세포의 활력도 높일 수 있다. </p>
<p><br>무엇보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너무 뜨겁지 않은 물에 3분간 몸을 담그고 있다가 차가운 물로 바꾸어 2분간 그 상태를 유지한다. 이 과정을 3회 실시하고 찬물로 마무리를 하면 된다.&nbsp; <br>금식요법=음식을 먹지 않고 굶으면서 몸속의 독성물질을 빼내는 금식요법은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해독법이다. </p>
<p><br>금식을 할 때는 보통 탈수 방지를 위해 물을 보충해주면서 하는데 물만 마시는 금식보다는 싱싱한 야채나 과일생즙으로 하는 금식이 더 권장되고 있다. <br>음식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생즙을 마시면 물보다 더 깊게 인체에 작용하여 세포 하나하나를 젊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p>
<p><br>운동요법=세포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있어 유산소운동, 등산, 마라톤, 자전거 타기 등 지나치지 않을 만큼은 운동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적당한 운동은 세포의 활력을 돕고 림프관을 자극해서 면역기능을 높이기 때문이다. <br>최경송 박사는 “세포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것은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과 대사기능을 높이는 핵심요소가 된다.”고 밝히고&nbsp; “그래서 건강의 제일조건은 내 몸 세포를 최상의 환경에서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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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3fa701">세포치료 전문기관이란? </font></strong></p>
<p><font color="#3fa701">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본부를 두고, 근교인 애플밸리와 샌디에고에 각각 치료센터와 연구센터를 둔 CMRT(Cell-Molecule Replacement Therapy)는 세포분자를 교정시켜서 난치병을 치료하는 이 분야 최초의 전문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br>CMRT의 기본 개념은 생명유지의 최소 단위인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켜 인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다. <br>이를 위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유해한 독소의 침입을 최소화하고 인체의 자정 능력을 최대화하는 해독요법, 특히 세포 해독과 영양으로 세포를 최대한 활성화시킨다. <br>이러한 세포분자 치료법이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부분은 암, 파킨슨, ADHD, 자폐증, 알츠하이머와 같은 뇌 관련 난치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font></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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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9999">최경송 박사는 미국 엠퍼러스한의대에서 학장 겸 교수를 역임했고, 배벌리힐스의 메디컬센터에서 한방 담당의사로 활동했다. 멕시코의 티와나에서 다년간 세포생리학과 암치료, 해독요법을 연구했다. </font></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amp;r=view&amp;uid=800</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dc:date>2010-09-01 18:17:16</dc:date>
			<dc:subject></dc:subject>
		</item>
		<item>
			<title>[특별기획①] 건강지수 쑥쑥~ 높이는 행복한 도시생활 숨은 노하우</title>
			<description><![CDATA[<p>필자는 조화로운 삶을 꿈꾸면서 서울을 떠났다. 서울에서는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헬렌과 스콧 니어링이 버몬트 숲 속의 삶을 기록한&nbsp; &lt;Living the Good Life&gt;와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 &lt;오래된 미래&gt;는 서울을 떠나게 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과연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인가? 그것은 도시에서나 시골에서나 모두 가능한 것일까? 도시를 떠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골에서의 삶이 황량하고 보잘 것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서울 시민의 행복지수는 왜 티베트 고원의 원시문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라다크의 농부보다 못할까? </p>
<p><font color="#0099ff">글 | 문종환 건강칼럼니스트</font></p>
<p>&nbsp;</p>
<p><font size="3"><strong>Part1<br>당신은 행복한 도시생활을 <br>하고 있습니까?&nbsp; </strong></font></p>
<p>도시인들은 행복을 어디에서 찾을까? <br>멋진 정원, 고풍스런 인테리어, 쇼핑, 아이들의 출세, 돈, 고급승용차, 명예, 고급아파트, 직업 등 물적 욕망을 채워줄 수 있는 것들은 즐비하다. 그런데 과연 이런 물적 요소들이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p>
<p><br><img style="CLEAR: both; MARGIN-RIGHT: 15px" alt="1"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08/02/128075968064.jpg" align="left" width="300">어느 암 환자의 하소연이 귓가에 생생하다. “저는 물질적인 것들이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평소 자주 백화점 쇼핑을 하고 친구들과 고급음식점에 들러 밥을 먹고 실내장식을 다시 하는 등 생활을 해왔지요. 그런데 마음 한 구석엔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p>
<p>&nbsp;</p>
<p>암 진단을 받은 후부터 마음은 더욱더 공허해져 갔습니다. 잘나가는 남편과 출세한 아들, 남들이 볼 때는 부족함이 없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저를 더 옥죄고 있음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남들 앞에서는 늘 행복한 모습으로 있어야 했으니까요.” <br>가진 사람들만 행복한 도시생활이 가능한 것일까? 아니 가진 사람들이 정말 행복한 도시생활을 하고 있는 것일까?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한 도시생활이 불가능한 것일까? </p>
<p><br>이런 저런 질문을 던져놓고 답을 찾아보는데 어디에도 답은 없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행복은 자신이 만들 수 있다. 다만 물질의 덫에 걸리면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행복을 얻기는 대체로 어려운 것 같다. </p>
<p><br>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서울 강남의 이모 씨의 얼굴엔 항상 웃음이 묻어 있다. 주위에서는 바보라고 할 정도로 잘 웃고 다닌다. 그런 그에게 무엇이 그렇게 즐거우냐고 물었다. “내가 즐거워하는 데 무슨 이유가 필요한가요?” 사람들은 그를 불쌍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남들이 다 자고 있는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일을 해야 하는 그 미화원의&nbsp; 삶은 객관적인 잣대를 적용하면 분명 불행한 삶이다. </p>
<p><br>그런데 그는 늘 행복하다. 그는 환경미화원이자 자원봉사자이기도 했다. 50대 중반인 그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달동네 노인들을 찾아다니며 밥을 해 주기도 하고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물질적으로 도와주지는 못해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팔이 되어주기도 하고 다리가 되어주기도 한다. 그 일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는 이 씨. 그래서 늘 까무잡잡한 그의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br>우리가 느끼는 기쁨 중 남에게 베풂으로써 얻는 기쁨이 가장 크다고 한다. 그것은 묵혀두었던 감성을 깨워냄으로써 가능하다. 그러나 그 감성은 대부분 물질에 깔려 숨조차 쉬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가족만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 이 시대의 당연한 자화상임에도 불구하고 씁쓸한 뒷맛이 남는 것은 왜일까?</p>
<p>&nbsp;</p>
<p><br><font size="3"><strong>Part2<br>행복한 도시생활을 위한 <br>두 가지 제안 </strong></font></p>
<p>행복한 도시생활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 <br>우리는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따뜻한 감성을 지닌 마음과 건강이 그것이다. 대부분의 도시인들이 결핍 증상을 보이는 이 두 가지에 행복이라는 단어를 조심스럽게 넣어 본다. 철저한 경쟁구도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는 도시인들.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무관하게 제로섬게임을 해야만 하는 처절한 삶의 현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br></p>
<p>성공이라는 거대한 목표는 모든 것을 녹여버리면서 물질 위주의 삶을 부채질한다. 봉사나 나눔을 하찮게 여기게 되고 가난한 사람들을 멸시하는 풍토가 자연스럽게 조성된다. 이런 상황에서 행복이라는 감성적 단어를 발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br>평생 헐벗고 굶주린 이웃들을 돌보다 간 20세기의 성자 마더 테레사.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니었을까? </p>
<p><br>&nbsp;대체로 봉사에 미친(?)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은 아랑곳하지 않고 나눔과 평화의 삶을 살아간다. 봉사는 남을 위한 일이지만 봉사를 통해 얻는 기쁨은 고스란히 자신의 것임을 알기에 그것을 실천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nbsp; <br>봉사와 나눔은 삭막한 도시생활을 따뜻한 기운으로 채운다. 그것은 가진 것이 있든 없든 누구나 가능하다. <br>빵 한 조각이 없어 끼니를 채우지 못하는 이들에겐 한 조각 빵을, 돈이 없어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이들에겐 공부방을, 사고를 당해 손발을 쓰지 못하는 사람들에겐&nbsp; 손발이 되어 주면 된다.</p>
<p><br>돈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경제적 문제를 부분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들의 마음까지 녹여낼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돈 많은 사람들이 돈으로 하는 나눔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의 몸과 마음으로 하는 봉사가 더 필요한지 모른다. <br>지금 내가 가진 것이 없다 하여 봉사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오히려 봉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유일한 희망과 행복이 될 수도 있다. </p>
<p><br>지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일궈낸 마더 테레사의 나눔과 평화의 삶. 그녀가 이끌었던 인도의 봉사단체 사무실에는 이런 글귀가 걸려 있다. </p>
<p>“만약 그대가 두 개의 빵을 갖고 있다면 <br>하나는 가난한 사람에게 내주고 또 하나는 그 빵을 팔아 히야신스 꽃을 사십시오. 그대의 영혼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p>
<p>아낌없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고….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는 가장 큰 도구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깊은 마음, 물질은 나누면 나눈 만큼 줄어들지만 마음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이치를 알아야겠다. 그러니 여러분은 물질적으로 나눈다는 생각에 앞서 마음부터 나누고 봉사활동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p>
<p>&nbsp;</p>
<p><br><font size="3"><strong>Part3<br>행복한 도시생활을 위하여<br>밥상혁명을 시도하라</strong></font></p>
<p><br>Let food be your medicine and medicine be your food.<br>“음식이 약이 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br>Man is what he daily eats.<br>“사람은 매일 먹는 바로 그대로이다.”</p>
<p>&nbsp;</p>
<p>돈을 훔쳤다거나 사람을 다치게 하면 우리는 법적 처벌은 물론 도덕적으로도 지탄을 받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먹는 것을 놓고는 윤리를 따지지 않는다. 특히 동물들이 우리 식탁에 오를 때까지 그 잔인한 여정은 생각하지도 않는다. 또한 그 과정에서 얼마나 비윤리적인 행위가 자행되는지도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부드러운 육질과 맛있는 고기를 찾을 뿐이다. </p>
<p>&nbsp;</p>
<p><img style="MARGIN-LEFT: 15px; CLEAR: both" alt="2" src="http://kunkang.co.kr/q/_sys/_upload/image/201008/02/128075968123.jpg" align="right" width="300"></p>
<p>채소를 비롯한 농산물 역시 공장에서 생산되는 공산품처럼 생산되는 시대가 됐다. 글로벌시대라는 그럴 듯한 문구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방법대로 농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br>규모화, 표준화, 획일화가 농업에 적용되면서 종種의 다양성은 사라져 가고 1년에 1000여종 이상의 식품을 먹어왔던 과거에 비해 오늘날에는 불과 100여 가지의 식품만 줄기차게 먹고 있다. <br>생명공학과 식품산업은 발달하고 있지만 건강은 후퇴하고 있는 형국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p>
<p><br>세계 3대 장수마을을 들여다보면 어떻게 사는 것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살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훈자나 압하지아, 빌카밤바 등의 장수마을은 문명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그들이 먹는 것은 많은 종류의 풀들과 발효식품, 좋은 물이 전부다. 육류보다는 풀을 훨씬 많이 먹는다. 또한 그들이 먹는 육류는 우리가 대형마트에서 사다가 먹는 육류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방목된 상태에서 풀을 먹고 자란다. 우유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BGH(성장촉진호르몬)를 사용하는 일도 없다. </p>
<p><br>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빼곡히 사육되는 가축, 배설된 분뇨와 파리떼들은 운동부족인 가축들을 병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성장촉진제, 농약 등 독성물질이 잔뜩 들어 있는 사료를 먹이는 등 최악의 환경에서 사육되는 가축(소나 돼지 등)은 마지막으로 병에 걸리지 말라고 다량의 항생제를 투여받게 된다. 그것이 식품이라고 우리 식탁에 버젓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분명 식품산업에서 도덕은 실종된 지 오래다. </p>
<p><br>&nbsp;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유전자변형(혹은 조작)식품이 밥상을 조금씩 점령해 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콩과 옥수수 등은 이미 많은 물량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가공식품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수많은 논문이나 보고서에서 유전자조작식품의 유해성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으나 관련업계는 끄떡도 하지 않는다. <br>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p>
<p><br>도시에 사는 여러분은 건강과 장수의 조건에 있어서는 최악의 상태다. 썩지 말라고 화학 처리를 하는 사료, 여기에다 성장촉진제와 항생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잔인하게 도살한 후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고기를 먹고,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각종 화학처리가 된 식품, 색깔을 내기 위한 발색제, 여기에다 코팅처리까지, 우리의 식탁은 이미 쓰레기 처리장으로 변해 있다. 오염된 공기와 물, 소음, 스트레스까지 일일이 열거하면 건강과 장수의 조건은 단 한 가지도 없다. 그러면서도 여러분이 건강하게 오래살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욕심임을 알아야 한다. </p>
<p><br>그러나 여기서 포기하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 도시생활이라 하더라도 나름대로 건강과 장수의 조건을 얼마든지 만들어 갈 수 있다. 우선 식탁부터 바꾸자. 소박한 밥상은 건강과 장수의 첫걸음이다. </p>
<p>&nbsp;</p>
<p><strong><font color="#ff3300">▶ 소박한 밥상 차리기</font></strong><br>●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알곡형태의 곡류 - 현미, 율무, 콩, 기장, 수수, 보리, 밀, 귀리, 팥, 녹두, 옥수수, 메밀, 조, 피 등<br>●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신선한 채소와 야생풀 - 다양한 맛과 색깔을 내는 채소, 그리고 쑥, 민들레, 질경이, 오행초(쇠비름), 엉겅퀴, 괭이밥, 머위, 돌나물, 냉이, 산나물 등 먹을 수 있는 풀을 즐길 것. <br>● 오염되지 않은 바다에서 채취한 풀 - 김, 미역, 다시마, 톳, 파래 등<br>●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담근 전통발효식품 -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기타 발효음료 등<br>● 천연 소스나 양념재료들 - 식물발효액, 마늘, 생강, 고추, 표고버섯, 다시마, 허브, 파, 산초, 계피 등</p>
<p>&nbsp;</p>
<p>소박한 밥상에는 화학적인 요소가 일체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 첨가물 식품은 물론 가능한 육류도 포함시키지 않는다. 훈자나 압하지아에서와 같이 방목하여 풀을 뜯게 하는 방법으로 기른 가축이라면 약간은 포함시킬 수 있다. <br>표백 처리한 식품, 예를 들어 백미, 흰설탕, 정제염, 흰밀가루, 우유 등도 섭취하지 않는다. 이런 것들은 건강을 좀먹는 마귀와도 같다. 다음의 내용은 약하지만 여러분의 식단을 개선시킬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p>
<p>&nbsp;</p>
<p>● 식단 개선만으로 심장병을 30% 정도 줄일 수 있다.<br>● 식단 개선으로 당뇨병을 고칠 수 있으며, 암도 줄일 수 있다.<br>● 식단 개선으로 고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간단하게 내릴 수 있다.<br>● 식단 개선만으로 아토피나 피부질환을 개선시킬 수 있다.</p>
<p><br>도시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즐겨라. 가능한 도시 외곽에 집을 짓고 텃밭을 가꾸며 내 가족이 먹을 곡식과 채소는 직접 재배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식물을 기르는 것은 단순히 먹을거리 생산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생명사랑에 대해서 눈뜨게 된다. 비옥한 밭을 위해서는 퇴비를 만들어야 하는데 퇴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과 기다림이 있어야 한다. 또한 해충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흙의 면역력도 높여주어야 하지만 해충을 퇴치하기 위한 자연요법, 즉 미생물제제도 만들어야 한다. </p>
<p><br>그러면서 제대로 된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알게 되면 식탁은 감사의 마음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 자신이 뿌린 씨가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교육이 된다. 그것은 또한 즐거운 오락이요, 취미다. </p>
<p><br>우리들의 유전자는 알고 있다. 내 몸에 좋은 식품인지 아닌지를. 자연물질과 비슷하게 흉내 내서 만든 합성물질은 우리의 건강을 좀 먹고 나아가 지구를 침몰시킬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자연법칙에 따르는 식단은 여러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음을 확신하기에 무엇을 먹을 것인지를 지금부터라도 고민해 보기를 기대한다. </p>]]></description>
			<link>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amp;r=view&amp;uid=783</link>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이달의 특집]]></category>
						<dc:date>2010-08-02 23:15:52</dc:date>
			<dc:subject></dc: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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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몸속 오장 10년 젊게~ 노하우</title>
			<description><![CDATA[2012년 흑룡의 해가 밝았다. 매년 새해가 되면 꼭 안 빠지고 하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이제 한 살 더 먹었으니 올해부터는 건강을 챙겨야지.’라는 기특한 다짐이다. 그럼 이왕 마음먹은 김에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보자. 심장, 간, 위장, 신장, 폐… 이 다섯 가지 장기, 일명&nbsp; ‘오장’ 10년 젊게 되돌리기는 어떨까? 우리 몸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곳은 없지만 특히&nbsp; 이 다섯 장기가 건강해질수록 9988234(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일 안에 죽는 것)에 가까워질 수 있다. 별로 어렵지도 않다. 그 방법을 알아보자. <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글 | 정유경 기자</span><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1 <br>생명의 원천 <br>심장 10년 젊게~건강법 </font><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심장내과 김인재 교수 </span><br><br>지금 이 순간에도 왼쪽 가슴에서 묵묵히 뛰고 있는 당신의 심장. 심장은 우리 몸 곳곳에 혈액을 전달해준다. 혈액을 보내는 일? 단순하게 들리지만 이는 생명을 내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다. <br>지금 책장을 넘기고 있는 손가락의 움직임도 심장이 손으로 혈액을 보내줘서 가능한 일이다. 아침에 먹은 밥 한 공기도 심장이 소화기관에 혈액을 보냈기 때문에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처럼 우리는 심장이 뛰지 않으면 밥을 먹을 수도, 걸을 수도, 웃을 수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br><br>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김인재 교수는 “심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심장을 병들게 하는 위험인자를 미리 피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br><br>대표적인 것이 담배다. 담배를 피울 때 나오는 니코틴, 일산화탄소 등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동맥경화반을 파열하는 원인이 된다. 김인재 교수는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3~5배나 심장병이 잘 생긴다.”라고 경고하며, “저타르, 담배지름이 작은 담배 등도 나쁘긴 마찬가지”라고 일축한다. 세상에 덜 해로운 담배는 없고, 담배는 모두 끊어야 한다는 것이다. 운동 부족과 불규칙한 식사습관도 심장 건강을 위협한다. 이러한 나쁜 습관은 심장병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비만, 당뇨, 고혈압을 잘 생기게 한다.&nbsp;&nbsp;&nbsp;&nbsp; <br><br>또한 짜게 먹으면 혈압이 올라가므로 음식은 싱겁게 조리해서 먹어야 한다.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패스트푸드는 몸무게를 늘리고 동맥경화를 유발하므로 섭취를 자제한다. <br>패스트푸드보다 신선한 채소와 곡물로 밥상을 차리는 것이 좋다. 김인재 교수는 “아침을 꼭 먹고 저녁에는 소식을 해서 체중이 늘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nbsp;&nbsp;&nbsp; <br><br>대표적인 심장질환은 심장 근육에 있는 혈관이 좁아져서 생기는 관상동맥질환이다. 심장 혈관이 동맥경화 때문에 좁아져서 심장 근육에 산소 공급이 부족하면 통증이 생기는데, 이를 협심증이라고 한다. 협심증 초기에는 별 증상이 없다. 관상동맥의 혈관 지름이 60~70%까지 좁아져야 숨이 차고 가슴이 아픈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이런 협심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근경색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 <br>김인재 교수는 “최근에는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젊은층에서 관상동맥질환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심장병이 오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한다. <br><br>한편, 드물긴 하지만 젊은 운동선수나 청년층에서 갑자기 심장마비가 오는 경우도 있다. 김인재 교수는 “이러한 돌연사의 대표적인 원인은 비후성 심근증 및 부정맥인데, 가족력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고 덧붙인다.&nbsp; <br><br>작년은 ‘간 때문이야~’라고 외치는 CM송 때문에 간이 유난히 주목을 많이 받은 해였다. 사실 간은 올해도, 내년에도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받아야 할 장기 중의 하나다. 우리나라의 간질환은 국민 전체 사망 원인 중 5번째에 해당한다. <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2 <br>국민간질환&nbsp; 예방하는 &nbsp;<br>간 10년 젊게~건강법 </font><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소화기내과 박준용 교수 &nbsp;</span><br><br>2002년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암을 제외한 우리나라 40대 성인 남성의 사망원인 1위가 간질환으로 밝혀진 바 있으며,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매년 2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br>왜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간질환이 많은 것일까?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준용 교수는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과 지나친 음주의 영향이 크다.”라고 설명한다. <br>B형 간염과 C형 간염은 만성 간염을 일으켜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B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br><br>C형 간염은 예방주사가 없고, 혈액으로 전염이 된다. 잘 소독하지 않은 기구로 귀를 뚫거나 피어싱을 할 때, 성관계 시에 전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br>잘 알려졌듯 지나친 술도 간 건강을 위협한다. 특히 매일 마시는 술은 더 치명적이다. 매일 과음을 하는 사람은 어쩌다 한 번 폭음을 하는 사람보다 알코올성 간경변에 더 잘 걸린다. <br>간염 바이러스가 있는 사람이 술을 마시면 간암에 더욱 빨리 걸리기도 한다. 따라서 술은 적당히 마시고 자주 마시지 말아야 한다. <br><br>박준용 교수는 “최근에는 중년 여성과 어린이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늘고 있다.”고 경고한다. 간에 지방이 많아지면 지방간염이 생기기도 한다. 이 지방간염 환자 일부가 간경변, 간부전, 간암으로 발전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br>박준용 교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이 주원인이므로 식사조절과 운동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한다. <br><br>최근 들어 A형 간염도 문제가 되고 있다. 몇 십 년 전만 해도 A형 간염은 아이들이 몸살 등의 증상으로 가볍게 앓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또 한 번 앓고 나면 항체가 생겨 다시 걸리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잊고 살았다. <br>박준용 교수는 “예전보다 청결한 환경에서 자란 20~30대의 80~90%는 A형 간염항체가 없다.”며 “A형 간염은 성인이 되어 앓으면 증상이 심해지므로 항체가 없다면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nbsp; &nbsp;<br><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tip</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 font-weight: bold;">간을 위해! 건강을 위해! 기억하자!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 font-weight: bold;"><span style="color: rgb(0, 153, 153); font-weight: bold;">음주 십계명</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1.‘일’차에서 끝내고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2.‘이’차 이상 가지 맙시다.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3.‘삼’차 이상 가는 사람은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4.‘사’람 잡을 사람입니다.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5.‘오’직 주량대로 마셔서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6.‘육’체와 가정을 보호합시다.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7. ‘칠’칠치 못한 사람처럼 술 핑계 대지 말고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8. ‘팔’팔하게 살아갑시다.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9.‘구’차한 변명과 이유 달지 말고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10. ‘십’계명으로 자신의 건강과 가정을 지키는 것이 어떨까요?&nbsp;&nbsp; &nbsp;</span><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3<br>소화 술술~장 튼튼! &nbsp;<br>위장 10년 젊게~건강법</font><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nbsp; 인하대병원</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nbsp;소화기내과 신용운 교수 </span><br><br>속이 불편해 본 사람은 잘 안다. 일 년 365일 속이 편하다는 것이 최고의 복이라는 것을. 2012년이 속 편~한 새해가 되길 간절히 원하는가? 속이 편해서 마음도 편하게 살려면 먼저 위와 장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br>인하대병원 소화기내과 신용운 교수는 “위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이나 담배, 음주, 약물,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끊임없이 자극을 받는 장기”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br><br>또 위장에 자극을 주는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 맵거나 짠 음식,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나 음료수 등이 해당된다. 또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도 위를 건강하게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br>신용운 교수는 “소화가 안 되거나 입맛이 없을 때 밥을 물에 말아 먹는 경우가 흔한데, 이는 피해야 할 습관”이라고 말한다. 물에 말면 당장 밥을 넘기기 쉬울 줄은 몰라도 잘 씹지 않고 꿀꺽 삼켜버리기 쉽다. 또 입속의 침과 위속의 소화액이 물에 희석되어 결국 소화가 더 잘 되지 않는다. <br><br>늦은 저녁에 식사를 하거나 야식을 먹은 후 잠자리에 들면 소화가 더딜 뿐 아니라 깊은 잠을 자기가 어렵다. 속쓰림, 더부룩함 같은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신용운 교수는 “저녁식사는 잠자기 3~4시간 전에 마쳐야 위뿐 아니라 장에도 좋다.”고 말한다.<br>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장내시경 같은 검사에서 특정한 질환은 발견되지 않지만 복통, 설사 및 변비가 생기고 가스가 차는 증상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br><br>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장의 운동 이상, 자극적인 음식, 과식, 섬유소가 적은 식습관과 불규칙한 식습관 등이 원인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원인이 되는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이 우선이다. <br>꼭 식습관만 장 건강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신용운 교수는 “과로와 지나친 스트레스, 잠이 부족한 생활은 장에도 좋지 않다.”고 말한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히 쉬어서 몸과 마음이 편해야 장도 편하다. <br><br><span style="color: rgb(0, 153, 153);">tip</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 font-weight: bold;">신용운 교수가 제안하는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 font-weight: bold;"><span style="color: rgb(0, 153, 153); font-weight: bold;">장 건강 5계명</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1. 규칙적인 운동으로 대장 운동을 돕는다. &nbsp;</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2. 배변감을 느끼면 참지 않는다.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3. 하루 7~8잔 이상의 물을 마시며, 채소를 포함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4. 지나친 음주와 담배는 금한다. </span><br style="color: rgb(0, 153, 153);"><span style="color: rgb(0, 153, 153);">5. 밤늦게 과식, 야식은 피한다. </span><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4<br>내 몸의 여과장치 &nbsp;<br>신장 10년 젊게~건강법</font><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관동의대 명지병원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신장내과 이상철 교수</span><br><br>찌꺼기는 어딜 가나 찬밥이다. 다시 말하면 필요 없다는 말이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찌꺼기를 쌓아놓고 있다면 병만 부를 뿐이다. 이것이 우리 몸속 찌꺼기인 노폐물을 걸러내서 소변을 통해 밖으로 내보내는 일을 하는 신장을 애지중지 여겨야 하는 이유다. <br>이밖에도 신장은 적혈구를 만드는 조혈호르몬을 만들고 혈압이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게 한다. 우리 몸의 여과를 담당하는 신장을 사랑해줄 방법은 다양하다. <br><br>첫째, 당장 금연을 하는 것이다. 담배는 신장 기능의 악화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으므로 반드시 끊어야 한다. 관동의대 명지병원 신장내과 이상철 교수는 “신장이 걱정된다면 짜게 먹는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트륨을 많이 먹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신장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다. <br><br>체력에 맞지 않는 과도한 운동도 신장을 손상시킬 수 있다. 이상철 교수는 “진통소염제 계통의 약도 신장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밝히고 “통증이 있을 경우 정확한 원인을 밝혀서 반드시 필요한 약을 먹길 권한다.”고 말한다. 또 변비가 있을 때 사용하는 관장약 중에도 신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약물이 있으므로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br><br>신장병이 있다면 단백질 음식을 지나치게 먹지 말아야 한다. 이상철 교수는 “단백질을 많이 먹을수록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단백뇨가 많아지며, 이는 신장기능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된다.”고 설명한다. <br>또한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있다면 신장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2009년의 경우 말기 신질환 환자의 45.2%가 당뇨로 인해 발생하고, 고혈압도 19.2%를 차지했다. 이상철 교수는 “이 두 가지 질환만 완벽하게 관리해도 현재 말기신부전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1/3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며 “당뇨 및 고혈압 환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신장 기능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br><br>한편 신장은 이상이 생기더라도 초기에는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증상이 악화된 경우에야 병원에 오는 사례가 흔하다. 이상철 교수는 “신장 기능이 저하되기 전에는 주로 단백뇨나 혈뇨 등 소변 이상이 먼저 나타난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평소에 화장실에서 소변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건강검진에서 단백뇨가 나왔을 때는 이를 무시하지 말고 가까운 병원에 가는 것이 신장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br><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Part 5<br>면역계의 다크호스&nbsp; &nbsp;<br>폐 10년 젊게~건강법 </font><br><span style="color: rgb(0, 153, 255);">도움말 | 건국대병원 </span><br style="color: rgb(0, 153, 255);"><span style="color: rgb(0, 153, 255);">호흡기알레르기내과 유광하 교수 </span><br><br>폐를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기관으로만 알고 있다면 당신의 폐는 섭섭할 것이다. 최근 폐가 가스교환, 체온 조절 이외에도 각종 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br>건국대병원 유광하 교수는 “폐는 공기의 통로뿐 아니라 폐 상피세포가 면역 계통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기능도 한다.”고 말한다. <br><br>일단 폐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흔하게 생기는 증상이 기침, 가래, 호흡곤란, 가슴통증, 객혈이다. 그중에서 기침은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임과 동시에 병을 알아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감기 등으로 인한 급성 기침은 일주일 정도면 없어진다. 그러나 오래된 기침은 경계해야 한다. 유광하 교수는 “당뇨, 고혈압, 심장병,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있는 경우 기침이 일주일 정도 지나도 낫지 않으면 폐렴일 수 있으므로 열이 없어도 병원에 오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br><br>요즘같이 날씨가 춥고 건조할 때 폐를 건강하게 지키는 비결은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감기는 가벼운 병처럼 보여도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력은 생각보다 크다. 감기 바이러스는 면역력을 약해지게 만들어 폐렴으로 발전하기도 하고, 심장에도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독감이 유행할 때는 사람이 많은 곳은 될수록 피하고 당뇨, 고혈압,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꼭 독감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br><br>유광하 교수는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도 꾸준히 하면 폐가 건강해진다.”고 조언한다. <br>폐에 좋은 영양소로는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가 있다. 이들 영양소는 색깔이 진한 채소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즐겨 먹는 것이 좋다. 호두, 밤 등 셀레늄이 풍부한 견과류도 폐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nbsp;&nbsp;&nbsp;&nbsp; <br><br>유광하 교수는 “폐를 젊게 유지하고 싶다면 유해물질 덩어리인 담배부터 끊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담배는 폐암과 만성기관지염 유발자다. 또한 우리나라 40대 이상 성인 남자 4명 중 1명이 걸려 있다는 만성폐쇄성폐질환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대부분은 흡연자다. 폐는 두 개가 있기 때문에 한쪽이 망가져도 다른 한쪽이 대신 일을 한다. 따라서 만성폐쇄성폐질환 때문에 한쪽 폐가 망가져도 대부분 숨이 차는 등의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또 혹시 숨이 차도 담배를 피워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br><br>유광하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은 치료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졌을 때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우려한다. 따라서 40세 이상이면서 10년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이 오랫동안 기침을 한다면 폐 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폐 기능 검사는 흔히 하는 위 내시경보다 검진 비용도 저렴하다.&nbsp; <b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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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건강다이제스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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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admi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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